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도 미운 일곱 살을 거치듯, 식물도 때론 미운 모습을 참고 보아주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멍밥풀님께서 했던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적당한 무관심과 적당한 과감함이 필요하다."는...^^ 살아가는 데도 다르지 않을, 값진 말씀입니다. 아무튼, 율마를 정말 키워보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처음 포트상태부터 알려주시는데, 한 과정 한 과정 따라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율마는 느긋이 기다리되, 수시로 살펴서 잘 꼬집어 주어야겠다'는 게 오늘 수업에서 내린 제 한줄요약입니다.ㅎㅎ 오늘도 유익한 식물공부로 한껏 충만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mmTV1 Жыл бұрын
답글은 댓글읽기11편에서 할께용~~~^^^
@user-mz5jr8fz5u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경쾌하고 과감하신 가위질에 율마가 변모하네요~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준비하신 영상 감사드려요~
@mmmTV1 Жыл бұрын
답글은 댓글읽기11편에서 할께용~~~^^
@user-io8qp4hg1q Жыл бұрын
저도 율마 도전해 봐야 겠어요~~
@user-su6hc8fx4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율마 영상 잘보고 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mmmTV1 Жыл бұрын
답글은 댓글읽기10편에서 할께용~~~^^
@user-wp8wr3ts7v Жыл бұрын
와우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서 감사감사요 율마 꼭 함키워보고싶네요 늘 눈팅이지만 기분좋아지는 유익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