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강빛마을에서 여름휴가 보내고 왔는데 풍경도 좋고 숙박도 깔끔해서...가족끼리 즐거웠던 추억이 있어서 가끔 다시 한번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안타깝네요 좋은 방향으로 재개했으면 좋겠네요
@user-tr7fg9oe8j15 күн бұрын
방치된지 10년도 넘었는데 숙박시설들 전부 리모델링 하지 않으면 사용불가!
@plankton198315 күн бұрын
사람도 없고 똑같은 집이 나열되어 있으니 뭔가 기괴한 느낌이 든다...
@zorlucas73437 күн бұрын
중국인줄
@user-ub5dm3zs3j6 күн бұрын
영화 비바리움이 생각나네요
@user-rl4cn2tf4b2 күн бұрын
이름도 기분나빠. 곡소리나는 마을? 곡성.
@user-jt1xl2tz4q16 сағат бұрын
아파트도 똑같은 집들인데요
@TV-il1zb17 күн бұрын
군수부부 조사해야 해요 곡성군 돈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XYLITOL82010 күн бұрын
나라 세금이 저렇게 새니깐 돈이 없고 빚이 늘어는거지!!
@Plan_Delta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강'빚'마을ㅋㅋ
@87park535 күн бұрын
@@Plan_Delta오 ㅋㅋ
@Tootootootool5 күн бұрын
곡성 재정자립도 8.6%
@hns45346 күн бұрын
전남에서 살아보기 같은 사업을 운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cassicasse654115 күн бұрын
안타깝게 강빛마을이 이렇개 변했군요, 가족들과 함깨 여기서 숙박했을 때 너무 좋았는데 시설들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 관리해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wi4tc9oi4f28 күн бұрын
나두 큰일날뻔했다. 투자안킬. 지금도 가슴쓸어내린다.
@hmson611227 күн бұрын
영화 곡성2는 저기서 찰영하면... 대박나겠다요~~
@user-yi8sf8vu9b3 күн бұрын
ㅍㅎㅎ ᆢ
@irurys7 күн бұрын
저도 전원생활 하는 40대인데 전원생활 하는 제가 봐도 저긴 위치가 너무 안좋아요. 제 경우 그걸 감안해서 대형병원과 대형마트가 근교에 있는곳으로 집을 구했습니다. 일단 저기는 근교에 병원이 없습니다. 연세드신분들은 병원이 필수에요 그나마 차타고 30분 거리의 곡성군? 좀 큰병원 찾으려면 광주나 순천으로 쏘아야 하는데 사는건 어찌저찌 산다해도 과연 누가 저길 숙박하러 갈지 모르겠네요. 아마 국가기관 혹은 공기업의 연수원으로 활용한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을듯
@user-bi1ib4gk6h26 күн бұрын
딱 봐도 날림으로 지었구만 유럽은 무슨..
@user-fy5pe1do5h7 күн бұрын
팬션 민박등 숙박비용이 해외 4~5성급으로 비싼때에 저령하게 하고 주변에 아이들 물놀이같은거 할만한 곳이나 산책로같은거 있으면 많이들 갈것같아요
저런걸 짓는다는 자체가 문제다. 무슨 돈으로 지은건가 지자제가 불필요한 건물이나 구조물을 짓고 있으니 막아야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치적 쌓기에 세금만 축내고 있다.
@user-fc4tn9kn2g29 күн бұрын
왜지엇냐 그냥 세금먹기지 허가해준 늠 ㅊㅊㆍ저게 집이냐
@DAKIRI-10 күн бұрын
너무 집들이 붙어있다.... 살겠나 저런데...
@dionysus47787 күн бұрын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한국은 대부분
@DAKIRI-7 күн бұрын
@@dionysus4778 저기는 아파트가 아니잖아요 ㅋㅋ
@user-ei3qi2cp3j11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병원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살아야지...공기 좋고 살기 좋다니 오래토록 사세요!
@user-lm3ri9wl2g9 күн бұрын
나는 참 나이먹고도 이렇게 세상삐딱하게 바라보고 비꼬는 사람들이 세상 역겹더라ㅋㅎ😅
@CockerTV_Bada8 күн бұрын
의료서비스 없는곳은 이제 살기가 어렵지. 그 흔한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도 타먹기 힘든 동네는 이제 어르신들도 도시로 올라오던데.
@user-db6sd6gy8k8 күн бұрын
맞는소리!
@user-jk7cm7mw5r6 күн бұрын
@@user-lm3ri9wl2g 본인 소개 하심? ㅋ
@user-lm3ri9wl2g6 күн бұрын
@@user-jk7cm7mw5r 딸피한명 더있네ㅎ
@user-dd4fe5ed5t25 күн бұрын
추진한 저 부부 조사해야한다 분명 저걸로 뒷돈 거래 햇지
@user-eg2cu1nr6f12 күн бұрын
북한의 어느지역같네 으시시소름차네
@user-do9gg2vn9h9 күн бұрын
ㅡ#
@user-cj2td1mv4t15 күн бұрын
영화 곡성처럼 되뿌렸누❤🎉
@user-mc4kr1kj4w6 күн бұрын
거주할 곳 없는 분들이라도 내드려라
@sionpark84809 күн бұрын
획일화된 집구조...감옥같다... 다양한 디자인의 유럽형 건물로 마을을 만들었어야... 요양원으로나... 쓸까...? 마트나 편의 시설부터 만들어야...
@user-ik9lg8zz6q14 күн бұрын
여길 조성 할때는 지금과는 달랐어요 2억으로 집을 지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인구 절벽 소리 없을때 조성 했으니 가능 했을 겁니다
@birang570229 күн бұрын
집단 수용소 같아요
@myelie7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집을 많이 지어놓고 너무 아깝네요ㅠㅠ
@sulbuwАй бұрын
컥 나도 여기 살려했다가 시골은 역시 마당있는 개인주택이 최고..
@CN.INC.4 күн бұрын
학생들이랑 워크샵 많이 했었는데 아쉽네요. 국물이 보약입니다 문구가 있던 식당 사장님도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대학생들 아이디어 쥐어짰던 곳이기도 하고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힘들었지만 일단 저 침대에 누우면 꿀잠 예약인 곳이에요. 잘 되셨으면 합니다.
@user-mn9kv1uv3y23 күн бұрын
10년 뒤엔 보행기 끄는 노인들만 가득하겠다. 특히 차가 없으면 끝. 병원도 마트도 다 먼 동네~~
@smbassking5 күн бұрын
산과 앞에 강이...펜션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가격만 좋으면 많이듷 찾겠구만..
@user-wz1ob4fo6s8 күн бұрын
마을만들기 한다고 동네에서 벼룩시장 하던 애들이 전문가라고 컨설팅하는 시절입니다. 그들에게 stp가 뭔지는 물어볼 공무원도 없는게 현실이죠
@user-vv1jr2uf3iСағат бұрын
저기 가본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살아요 촬영편집잘했네 ㅋ
@user-xf7xx1hu4j10 күн бұрын
비리온상이네요
@Happybanny16 күн бұрын
세상에 .ㅡㅜㅜㅜㅜㅜ
@user-uk4ow3qg6g27 күн бұрын
나이들면 병원이 제일가까워야합니다!
@abbylee64907 күн бұрын
실버타운처럼 운영해야할 것 같은디...
@user-bg3hy3wd2z22 күн бұрын
제발 ᆢ 인구50만 미만 지자체 폐지 시켜버리자 비리 없는 지역이 없네
@melongmelong24735 күн бұрын
세금 살살 녹는다~~
@kyongsong908215 күн бұрын
큰 회사를 상대로 로비를 해보셨겠죠 가깝다면 이사할 거리라면 강빛마을로 이사가고픈 곳중 한곳이네요
@user-gi1nx5it1q27 күн бұрын
진짜 영화제목 되는건가
@user-bn8xj7th7j2 күн бұрын
실버타운으로개조해도좋겠네요!!
@31-electric4 күн бұрын
팬션사업이 실패해서 빈 팬션때문에 유령마을처럼 보이는것임. 팬션사업이 안되니 유지관리도 포기하고 결국 수풀이 우거지고 곰팡이가 스며들며 아래쪽은 유령마을이 되어버리고 그나마 주거단지인 윗쪽은 업타운처럼 유지가 되고있음. 팬션사업을 관광지로 쓰고 수입을 벌며 전원주택을 주거지역으로 사용하는 시도는 이론상 좋아보이지만 인프라도 제대로 없는 전원주택에서 산다는 사람이 너무 없음.(말벌과 독사의 공격을 받으면 치료할 병원조차 먼 곳에 있으니...)
@user-qz9dm1pm3u23 күн бұрын
압록에서 석곡 가는 길 보성강변에 위치한 곳에 있는 그 곳인가?
@tndlf2 күн бұрын
영화 비바리움? 그거 생각 나네요.. ㄷㄷ
@stlucialeeАй бұрын
저기서 귀농관련 교육같은거 해서 한번 답사겸 가봤는데 이상한 폭주족이나 돌아다니고 경사는 오지게 심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돌아왔음..
@20forbidden44Ай бұрын
다닥다닥 붙어서 마당도 없는 집...
@user-sy5gx8fr5d28 күн бұрын
분양가를 그때당시 주변시세보다 반값정도로책정했다고하든데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부담했다고 하든데
@user-vt9vt1lf9b23 күн бұрын
세시간반이 걸린다.너무 멀다
@jayykim11915 күн бұрын
곡성 말 그대로 곡소리 나는 곳이네요.
@user-fy9gz1hb2h4 күн бұрын
강도 있고 경치도 좋고 이사가고 싶네요 평수 가격정보등 알려주세요 이런 곳이 있는줄 대부분 몰라서 못가죠
@zinorc68119 күн бұрын
저런 노인네가 군수라고 있었으니...요즘누가 벽돌색집을짓냐
@user-pw3lc5fp7z29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부부가 돈 벌려고 무리 했는데 실패한 듯 ~~~
@user-lucky-lee3 күн бұрын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user-fd3yc8eg4d6 сағат бұрын
무슨실패요 대박났겠네요 세금으로 한탕하고 나몰라지
@user-hs4hb7we6g9 күн бұрын
떳새가 없다니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유 1개월 체험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도입 하여 보셔유 좋으면 눌러 있을수. 있다고 보네유
건축비용 얼마나 들어갔을까? 그리고 젊은사람들은 저기 절대 못들어가지... 마을발전기금에 병원 약국 마트 아이고....그냥 수용소다...
@sukheelee354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펜션으로 사용했던곳
@power8921Күн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 저기...
@peachscent842 күн бұрын
끝까지 안보고 댓글 단사람 많네.. 펜션동만 그렇지 주거동은 다들 만족하고 죽을때까지 거기서 산대잖아
@user-ri2zw2ip2r13 күн бұрын
곡성 영화보면 곡성에 살고 싶겠더나 ~
@user-lucky-lee3 күн бұрын
딱봐도 답나오네 저 부부 조사해야될 듯
@user-jr8ip3cx7h11 күн бұрын
세금 물어내라 담당자들 . 재산몰수해서라도 받아내라 .
@user-yi8sf8vu9b3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 저곳 지나칠때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햇는데 저거였어ᆢ 후 ᆢ 미쳐
@user-xg6qq6ql6r12 күн бұрын
잘지었네
@user-sh5eg8br1r5 күн бұрын
ㅋㅋ 말 그대로 곡성이구만
@backsbsb8 күн бұрын
현혹되지마소
@mkpark5687 күн бұрын
여기가 내집인지 뉘집인지 헷갈려서 살겠니
@user-fp3yu2fo8g6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건 여기뿐만 아니라, 유명관광지 아니면 지방쪽은 이제 답이없음. 저 때는 아직 차가운 현실을 경험해보기 전이라 장미빛 전망많이 그렸지만, 지금은 저런 사업에 돈들이면안됨. 70대이신 울 부모님도 시골 가서 지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서울에서 오래 사시다보니 기본 인프라등 때문에 시골은 여행으로만 다니고.싶다고 하심. 곡성군수나 대부분 무슨 악의를 가지고 시작한 사업도 아닐테고, 한 10년전만해도 여기뿐만 아니라 지방곳곳에서 했음. 근데 문제는 지방 노인인구는 대부분 줄어가서 결국 수도권 노인들이 수도권 거주를 포기하고 더불어 살자는 취지에서 나와야되는데, 오히려 부동산에 미쳐있음. 그러니 젊은 애들은 집없어서 수도권에들어가기 힘들고, 노인들만 안정적인 삶이됨. 제주도같은 관광지도 폐가들이 속출하는 마당임. 정말유명관광지 바로 인근이 아니면 성공하기 거의불가능함. 그런데 이 정부는 뭔 메가서울같은 개소리 하고있더라. 여튼간에 인프라가 없는데 누가 가겠음? 그럼 인프라가 있어야되는데 갈 사람이 없는데 인프라를 만들수도없지. 공공기관이나 회사들 모여있는 단지 아니면 지방은사실상 끝났다고 봐야함. 그렇다고 무턱대고 옮기기도 뭐하고. 난 옛날 판사새끼들 진짜 때리고 싶음.십수년전에 행정수도 이전 시작하고 그랬어야지. 그거 위헌 때려버려서는. 그 사이에 수도권 살이에만 더 적응하게 만들어버림.
@user-rt1rg1po9eКүн бұрын
아유 아까비 세금낭비 아이구. 미처써
@user-jg6ky4mw7n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입실후에 뭐할거냐고... 고기궈서 술한잔 먹고 뻗어서 다음날 퇴실 끝? 주변에 뭘 만들어야지... 강가에서 카누를 타든 산에서 사발이를 타든 서바이벌을 하든.. 암것도 없는데 누가 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