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을 비롯해서 양종철, 조금산, 윤혜영 등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고인이 된 개그맨들 그립네요.
@woojeongkim36322 жыл бұрын
'오재희'는 오재미씨의 본명이며 "충무로 차차차" 코너에 나오신 곽재문씨(86년 6월 KBS 공채 4기 출신이자 '충무로 차차차' 코너에 나오신 서원섭씨, '탱자 가라사대' 코너에 출연하신 조문식 하상훈씨, '동작그만' 코너에 출연하신 故 양종철씨 등과 공채 동기)는 92년 3월 SBS로 이적한 뒤 '개밥그릇'으로 인기를 누리셨지만 IMF 이후 용도폐기되셨고 99년 9월 3일부터 포맷을 정통 콩트 코미디로 바꾼 한편 모든 코너를 교체한 KBS 2TV 에 최형만씨(87년 6월 KBS 공채 5기 출신('고독한 사냥꾼' 웨이터 김종국씨, '동작그만' "산적" 성낙앙씨가 이 기수 출신)이며 91년 10월 SBS행 열차를 타셨는데 IMF 이후 슬럼프 겪음) 이옥주씨(88년 3월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2기로 데뷔하신 뒤 91년 말 SBS행 열차를 타셨고 97년 로 KBS 나들이를 하심) 등과 함께 친정 KBS에 돌아오셨습니다.
@크크-q9g2 жыл бұрын
20년만 웃긴다던 심형래씨 나오시네
@E9ONE12 жыл бұрын
알 로 하~ 그 옛 날 한 국 에 서 어 린 시 절 즐 겨 보 았 던 코 메 디 프 로...참 옛 날 생 각 이 많 이 나 네 요~ #유머1번지 #추억 #그리움 #행복 #건강 👍🍹🙏
와우~ 저 시대에는 코미디 프로에서 실제로 담배를 태웠구나..ㅎㅎ 정말 인간미 넘치는 시절이네..ㅎㅎ 저 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
@Comprehensive_YouTube2 жыл бұрын
담배도 기호식품이니깐요 저 당시땐 방송뿐 아니라 드라마 등등 그래서 규제가 적다 보니 공중파 맛깔나는 서민드라마 많이 만들어졌고 서슴치 않게 담배피는 장면도 자주 나왔지만, 요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죠 영화에서나 볼 수 있지요 심지어 버스 안에서도 담배도 폈죠 담배자판기도 있었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