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가방보면서 하이고 하면서 입벌리고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찐이에요 저희큰이모 옛날모습 본줄알았습니다...........와
@쑤-w8t3 жыл бұрын
1:21 어릴땐 저 반응이고 좀만 더 크면 아이고 아주 그냥 아가씨네~ 시집 가도 되겠어 ~~ 이러심
@찌나퐝3 жыл бұрын
+ 미스코리아네 아주
@lovehyj09143 жыл бұрын
+모델 해도 되겠다~~
@K00msus2erT0d3 жыл бұрын
탈랜트 해도 되겄어~
@leedinam19163 жыл бұрын
@@찌나퐝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ㄴ
@알밤-j8n3 жыл бұрын
요만~할때 봤는데 벌써 이렇게 아가씨가 됐어~~~?
@wkekrkqk89843 жыл бұрын
애기취급해주는거 왜...괜히 찡하지
@quokkayeom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때가 그리워서..? 지금은 받을 수 없는 보살핌 ㅜ
@뚜힛-c6d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나도 아가였는데
@shiningfaceicantseeit3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 손잡고 동네 미용실가면 미용실냄새나고 먹을거 조금씩 주시고...
@뇹-t6m3 жыл бұрын
아뭐야 ㅠ 이 댓글 보자마자 찡해짐 내 드라이 아이 돌려내 ㅠ
@suY_123 жыл бұрын
ㅜㅠㅠㅠ 진짜 미용실 가면 요구르트 주시고 뭐라도 먹을꺼 막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는 거 ㅠㅠㅠ 똑같음
@lilmillil3 жыл бұрын
8:17 연예인들은 실질적으로 실물이 나아 여기 '실질적으로' 이말투 너무 디테일한 현실고증ㅜㅜ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왤캐 노곤노곤하고 아련하지 미스터트롯 얘기할때 뒤에 아주머니들 수다떠시는 작은 비지엠도....
@blossomk40063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가 말씀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renee70133 жыл бұрын
1:21 어렸을 때 어르신 분들이 자주 저렇게 해주셨는데 ㅠㅜ 지금 생각 하면 너무 감사하고 친절한 분들이지만 그때 당시엔 좀 부담스러웠음. 좀 혼자서 엄마랑 있고 싶은데 뭔가 되게 애매모호한 기분... 물론 지금은 저렇게 안 해주심..왜지 난 아직 귀여운 어린이인데...ㅠ
@성이름-n2z3n3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운 성인인거 다알아욧!!!
@자산230억-z3x3 жыл бұрын
응애 나는 애기.. 난 아직 애기인데...
@renee70133 жыл бұрын
@@성이름-n2z3n 말넘심
@성이름-n2z3n3 жыл бұрын
@@renee7013 히힛
@영서-h3k4s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겨털 부숭부숭난 어른이~
@공룡오빠3 жыл бұрын
6:11 아니 이 표정 진짜.. 아주머니들 특유의 웃는표정.. 안면근육까지 똑같으면 어쩌자는거야.. 당신..
@뚱인데요-l7i3 жыл бұрын
강유미님은 아주머니가 맞으니까요..
@heathparker76cd3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저거 팔자주름 생길까봐 그런 거라네요
@최상욱-w9q3 жыл бұрын
@@뚱인데요-l7i 뼈때리네
@mozyomylife3 жыл бұрын
@@뚱인데요-l7i 아미친개웃겨
@최상욱-w9q3 жыл бұрын
@@뚱인데요-l7i 다,,닥쳐 아직 30대야,,,,!!
@Nanjiin3 жыл бұрын
살짝 남은 반찬 냄새, 오랜 세월이 보이는 가죽 소파 냄새, 벽에 붙어있는데 빛이 좀 바라고 운 종이, 아주머니들 수다 떠는 소파 앞 테이블 아래에는 잡지와 매니큐어가 들어있는 모습. 낮이라 한가한 몇몇 할머니들 또는 아주머니들 와서 얘기하고, 밖에는 지은 지 꽤 된 듯한 저층 아파트의 벽면이 보이고 새 지저귀는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잔잔하게 깔리는 풍경ㅠㅠ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난다ㅠㅠ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의 감각이 묻어있는 경험이라 그런가 학교 마치고 미용실 들어가서 정수기 물 얻어먹고 그랬는데
@건강하자-r3q3 жыл бұрын
옛날이 너무 그립네요....
@야옹-v5w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겨울이면 어김없이 한가운데 나와있는 기름난로 .. 난로냄새 은근 좋았는데말야
@AliceDeRoux3 жыл бұрын
.. 뿌앵 ㅠㅠ 저희 엄마 가게 보시곤 써놓으신 댓글 같은 느낌에 괜히 찡 ㅜㅜㅜㅜ 우앵 ㅠㅠ 암튼 이번 영상도 👍🏻 유미님 감사합니당 😚 이번에 엄마 보러 친정가면 보여드려야딩 ❤ ㅋㅋ 보여드리면.. 저 티 어디꺼냐고.. 저런거 하나 주문해봐라 하실것 같지만 ㅋㅋㅋ 💗 암튼 모두 행복하세용 ㅎㅎ
@sorry_baby3 жыл бұрын
왜인지 근처에 세탁소 있고... 시간 되면 학습지하는 공부방에서 애들 나올 것 같고...ㅋㅋㅋ
@아리-g6h5d3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우찌 이리 잘하셔요~ 글 적어 보심이 ‥ 아련한 어릴적 동네가 생각나는 글입니다‥가슴이 먹먹해지고 따스해 지네요♡♡♡
@ham_byo3 жыл бұрын
화면을 포기못해서 못자는 Asmr
@깐나커플3 жыл бұрын
잠올라하면 정신차리고 볼라고 노력해여......
@쑤쑤-g3i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제 모습...
@Sara-t5p1f2 жыл бұрын
공감200%에여ㅋ
@흐녜둥이2 жыл бұрын
ㅇㄱ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시각포기못하는
@dessertarian2 жыл бұрын
1년 지났네요. 딱 그 말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ㅎㅎㅎㅎ
@user-cr2xr5nc9h3 жыл бұрын
8:55 아니 강유미 이런 ㄴㅕㄴ.. 이라하다가 이런 사람들로 말 바꾼거 아니냐고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다 언니 에쎔알ㅠㅠㅠㅠㅠㅠㅠ
@min-w2s3 жыл бұрын
ㄱ아개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DOLLS2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카냥바미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강테크대왕3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반복잼♥
@Santa_Village3 жыл бұрын
8:55
@desiy173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처음 만난 아줌마들끼리 원래 아는 사람처럼 점심 뭐해먹었는지 저녁 뭐해먹을건지 얘기하다 내릴 때 쌩까고 내리는거 해주세요.
@민토끼-u3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yshaah57613 жыл бұрын
아이겈ㅋㅋㅋㅋㄱㅋㄱㄲ 쌩까고 내리는게 포인트..
@beautifulforest22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진-r7j3x3 жыл бұрын
아 나 이런상황본거같앸ㅋㅋ 짱신기했는뎈ㅋㅋㅋ
@EH_20173 жыл бұрын
아 존나웃겨 ㅅㅂ ㅠㅠㅠㅠ
@kkuang2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점점 asmr보다 인간극장이 되어가고있음....ㅠㅠ 근데 또 영상들이 전체적으로 희안하게 잠이 잘 온단말이지?ㅋㅋㅋ
@user-po5mb3kp6u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욬ㅋㅋㅋ은근히 또 잠은 잘 와욬ㅋㅋㅋ
@vpop-v5k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게 재미져요ㅋㅋㅋ
@fiatluxxz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잠 잘옴 .. asmr 같은 거 하나도 자극 안 오고 팅글 같은 것도 느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강유미님 영상은 진짜 꿀잠 ㄹㅇ
3탄 진짜 해주시면 안돼요…? 맘이 뭔가 뭉글뭉글 거리는 느낌…. 언니 진짜 부탁드려여ㅜㅜㅜㅜ
@ejhwang94343 жыл бұрын
06:03 우리 딸 고용해 이 부분 너무 좋다 어릴 때 장래희망 많을 때 어른들이 꿈 물어보고 나중에 꿈 이루면 뭐 해달라는거 생각해보면 엄청 희망적인 말이었네 지금은 그냥 하루 하루 회사가는 것도 넘 힘든데 ㅜㅜㅋ
@친구숫자3 жыл бұрын
희망적인 ㅋㅋㅋㅋㅋㅋ
@뱅쇼-b4t2 жыл бұрын
미용실가면 이런얘기 꼭 한다 옛날 생각나서 너무좋다
@황유정-w2f3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날 것 같지... 저는 이런 미용실 간 적도 없는 나인데 그냥 엄청 어릴때 학교가는 토요일 있었을때, 12시에 마쳐서 해가 쨍쨍한데 바람은 살랑살랑하고 나른한 공기 속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미용실 표시? 빙글 빙글 돌아가는 그 간판? 같은거 있고 열려있는 문 안에 이런 아주머니들이 밥 드시면서 깔깔 거리는 장면이 너무 눈에 선해요 ㅠ 모르는 사이지만 아이고 애기들 학교 마쳤는갑다~ 하면서 슬쩍 슬쩍 들려오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그립고 슬프구.... 언닌 최고에요
@랄라-u1c3 жыл бұрын
문방구편도 좋아하실듯,,추억몽글몽글
@seonghyunkim36643 жыл бұрын
아 빙글빙글 국룰!! 그립다... 동네미용실에서 풀뱅앞머리 망하고 사장님 앞에서는 참고 집가서 징징울었던 때가 아직도 기억이나는데...ㅜ 그 근처에 다니던 피아노 학원도 학교앞 순대국집도 문방구도 생생한데 어느새 다 공사판이 되고 이제는 볼수가 없네윱ㅠㅠ
@canny2y3 жыл бұрын
14:03 아니 언닠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머리 하시는 거예요 막 다 그냥 잡아 돌려 뽑는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젭알 동네미용실 3편도 해주세요ㅜㅠㅠㅠ오늘 댓글 처음 다는데 항상 오늘은 뭐보지~ 하다가 결국 미용실 편 1,2로 돌아옵니다ㅋㅋㅋ미용실편 넘 조아요 뭔가 말투와 온도 습기 분위기 그것들,,
@니유-d1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친한사람와도 안 일어나는데 애기들 오면 꼭 일어나서 아이구~~ 하면서 반겨주는거 킬포ㅋㅋㅋ
@Not_until_Idecide3 жыл бұрын
애기 둘 엄마로써 깊이 공감ㅋㅋㅋㅋㅋ
@emma129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모르는개산책-i8x3 жыл бұрын
단골장사스킬이죵 ㅎ
@이은송-t5x3 жыл бұрын
1:19
@해숙박-j3m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Fullwaters3 жыл бұрын
14:32 지금 뭐하는겈ㅋㅋㅋㅋ 손님 머리 위에 캐리어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미안해응~~ㅋㅋㅋㅋㅋ외쳐 갓유미ㅋㅋㅋㅋㅋㅋ
@침침이3 жыл бұрын
미용사님 특유의 어디서 사시는지 모를 신기하게 생긴 옷 ㅋㅋㅋㅋㅋㅋㅋㅋ
@빵실이대모험3 жыл бұрын
가끔 좀큰 동네 찜질방가면 속옷이랑 슬리퍼 옷파는데에 저런옷 걸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seongeun3 жыл бұрын
@@빵실이대모험 오 맞어요 ㅋㅋㅋㅋㅋ이댓글 달라했는데 ㅋㅋㅋㅋ진짜 찜질방 가면 탕 옆에 매점이나 마사지실 옆에 옷 걸려있음 ㅋㅋㅋㅋㄱㅋ근데 저정도는 진짜 순한맛이고 말도못하게 괴랄한 속옷이나 장미무늬 스팽글로 뒤덮인 청바지라든가 망사옷 같은것도 있음 ㅋㅋㅋㅋㄱㅋ어릴때도 알쏭달쏭했는데 성인이고 아줌마돼서 봐도 의문임..
@FallenSundaeAngel3 жыл бұрын
지하상가에도 개많음ㅋㅋㅋㅋㅋㅋ
@user-st1js6dw1z3 жыл бұрын
@@빵실이대모험 옼ㅋㅋㅋㅋㅋㅋㄱㄱㅋ아시는군요
@SoJo-bn7jr3 жыл бұрын
@@Jungseongeun 괴랄하대ㅠㅠㅋㅋㅋㅋㅋㅋ
@lalalee69233 жыл бұрын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진짜 독한약 먹기시작하고 한달넘게 매일매일 심각한 악몽을 꿔서 정신과 까지 가려고 했는데 어제 첨으로 유미 언니 ASMR 듣고 악몽을 안꿧어요. 꿈을 안꾸고 자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ㅠㅠ물건들 소리도 소리지만 정말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생활대화들을 해주셔서 편히 잔거 같아요 ㅠㅠ 언니 너무 고마워요. 오늘 저녁에 또 들어 볼게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lalalee69233 жыл бұрын
저 여전히 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seonghyunkim36643 жыл бұрын
와 다행이네요!! 저도 요즘 유미님거만 듣는데 추억에 잠겨서 잠드는 게 너무 좋아요
@lalalee69233 жыл бұрын
유미님, 이제 잠은 잘자지만 습관이 되서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늘 고마워용
@나는보기3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지쳐 녹초가 되도 잠들때 쯤 가위와 악몽으로 잠이 드는게 무서워서 이어폰으로 무슨 소릴 안들으면 잠들기 힘들거든요. 심지어 몸이 힘든 날은 몸만 잠들지 정신이 번떡들어서 가위눌려요. 지금도 그렇지만.. 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ㅠ 오늘도 내일도 편히 잘 잘수있길 저도 바랄께요!!
1:26 아씨 내 나이 어언 30대 중반인데 진짜 애기때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에 눈물이 핑 ㅜ 90년대 동네 2층 미용실에 엄마 따라가면 아줌마가 꼭 야쿠르트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공주공주 하면서 나 챙겨주시던 돌아가신 울 고모, 큰엄마 다 보고싶네요
@첼-y6f3 жыл бұрын
아니 잠깐만 그냥 듣고 있었는데 저 우유 받은 꼬맹이가 나은이고 이 미용사 아줌마 딸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되고 싶다 했으니까 일진 롤플에 나온 일진이 아주머니 딸인 거네..? 나은이랑 그 일진 강유미 어린시절의 이야기구나 와 대박 ㅁㅊ;;;; 그 나은이랑 일진이는 결국 나중에 진짜 만나서 메이크업 받게 되자나.. 6:07 듣고 개소름
@ly-tx6ek3 жыл бұрын
와 윰미버스가또...
@nyamygood3 жыл бұрын
엇 근데 이 아주머니 딸이 러쉬알바생 스테파니언니에 스테파니언니가 도믿걸 언니 머리띠 뽀려왔었으니까 일단 이 둘까진 알았는데 스테파니(미자)언니는 서비스업 잘하니까 그 일진언니랑은 동일인물 아닐것같은데 그럼 세자매...(동공지진)
@첼-y6f3 жыл бұрын
@@nyamygood 18:38 보면 큰애는 유미, 둘째는 미자라고 나오네요!! 유미가 일진 출신 철딱서니 없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미자는 말로 사람 홀리는 러쉬 직원 스테파니가 되나봐요 ㅋㅋㅋㅋ 도믿걸 언니는.. 모르겠어요 .. 숨겨진 딸 ..?ㅎ
@tometoby3161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첫째 이름은 유미인데 왜 둘째 이름은 미자인건가 ㅠㅠ
@user-je7fp6xw1q3 жыл бұрын
@@yoooooo3568 일진asmr에서 나온 일진 친구요!(나중에 배우가 된답니다)
@plave8247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 보는사람
@Remember1253Ай бұрын
2024.12
@mirayang833211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이요 ㅎ
@Oon-ds3rm3 жыл бұрын
14:31 아잇참말로 이걸 머리 위에 올려두시면 어떡해~!!~!~!!
@o_o36623 жыл бұрын
누구지 3:29 드라이기 6:13 바리깡깡 7:00 스펀지로 머리 털기 7:58 달그락 불고데기 9:27 스프레이 나은이 엄마 10:16 드라이기 10:34 천 씌워주기 10:57 머리 빗기 11:22 머리 더 엉키게 하는 중이 아니라 백콤 14:30 머리 위 올림머리 키트 14:49 자랑 15:20 머리 모으기 16:34 삔 꼽기 22:08 스프레이 다른 언니 23:26 머리 감겨주기 나은이 26:12 머리 빗기 26:32 칙칙이 26:41 악어삔 27:30 불고데기 29:08 드라이기 30:50 스프레이
@뀨쏭쏭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씀을 빌리자면 "후까시" ㅋㅋ
@Joy-ge2yb3 жыл бұрын
귀가 간질간질한게 쾌감이👍
@daridaridarea3 жыл бұрын
바리깡깡은 왜 표준어가 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깡이라고 ㅋㅋㅋㅋㅋㅋ
@kwangsoo_3 жыл бұрын
@@daridaridarea ㅋㅋㅋ 설마 신서유기 ㅋㅋㅋㅋㅋㅌ
@hikhikkkomuri3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신서유기 바리깡깡ㅋㅋㅋㅋㅋㅋ
@최진영-h5u3 жыл бұрын
1:26 너 언제 이렇게 컷냐 진짜 찐이다 소름돋아요 걍........
@oiieaa3 жыл бұрын
공주가방 메고 왔네? 하이고~~ ♥️ 하는 부분 ㅠㅠㅠㅠㅠ 찐으로 들어 본 것 같은 말이라 눈물 날것 같음
@TITIASMR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도 제 유년시절이 배경인 것들만 보면 몽글몽글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이 드는데 유미님 미용실 시리즈 보면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하교길 초등학교 앞에 번데기 아저씨, 천원어치 사도 꼭 몇개 더 쥐어주시던 붕어빵 아주머니, 휙휙 돌아가는 삼색등 간판 아래 멋쟁이 아주머니 혼자서 하시던 미장원. 요즘 헤어샵같은 세련됨은 없지만 정감가는 말투와 예뻐해주시던 그 기억이 너무 그립네요😊 오랜 연구를 하신게 너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영상 보는 내내 그 시절에 녹아 들어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츄츄-o7m3 жыл бұрын
라디오스타에서 언니가 이 롤플위해서 직접 캐릭터연구하셨다고 하시는거보고 역시 킹유미♡라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나이가40이 다되가는데 애기도 되보고 기분이 좋습니다요ㅋㅋ
@kim1io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nnonno61563 жыл бұрын
유미 언니가 아니고 유미 동생 아닌가요?
@마른돼지-o3d3 жыл бұрын
욜받게 하지말라궁
@hyoni08083 жыл бұрын
@@lennonno6156 40세가 다 되어간다고 했지 40세라고 하지 않으셨는데요 ...
@또리-l3o3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외로워.... 대본을 짜고 외우고 연기하고 존나 멋있다..... 너무 자연스러워ㅠ 진짜 재능도 쩔고 노력도 쩔고 강유미 사랑해ㅠ
@정둥이-w3w2 жыл бұрын
경 외로워?ㅠ 외로워하지마..
@ddddbehd2 жыл бұрын
@@정둥이-w3w 경외롭다...란 말이 있어요,,
@Akakajs-u3f Жыл бұрын
@@ddddbehd 드립인듯
@_praeclarus3 жыл бұрын
11:07 와 디테일 대박,, 작게 들리는 아주머니들 수다소리...
@짱구가씹던껌3 жыл бұрын
미쳐따 ..
@Birthday_present3 жыл бұрын
우와~~
@jiwant3 жыл бұрын
11:08
@jiwant3 жыл бұрын
근데 티비 소리 아닌가염,,?
@cacczcbo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미스터트롯 티비 소리 나오면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_rud2343 жыл бұрын
옷에 밍키 털 붙어있는거 디테일...;;;
@탱구-r9h2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다가 왜인지 눈물이펑펑났어요 지금은 이제30대보는 사람이지만 이런평범했던 대사와 익숙한향들이 느껴지는것같아서 그냥오랜만에 너무좋아요그냥..아무생각없이 어린이가된것같아요..어릴적 이렇게 편안했던적이 손에꼽았는데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별은-r2c3 жыл бұрын
대박 미용실 롤플이 제일 잠이 잘 와서 늘 챙겨들었는데 행복해요 ㅠㅠㅠㅠ
@yomin1234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ㅜㅜ
@최혜숙-t9k3 жыл бұрын
ㅇㅈ
@냐호옹-d5b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ㅎㅎ 보다보면 어느순간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고양이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찬탈찬탈찬탈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너무않이봐서 대사다외울지경이에요
@김홍염-x2l3 жыл бұрын
1:20 내나이 스물아홉인데 이 부분에 울컥하면서 어리광부리고싶어짐ㅠㅠ 나 언제 이렇게 늙었냐ㅠ
진짜 저는 asmr 매니아인데 롤플레잉 절대 안듣고 노토킹 위주로만 듣는데 언니꺼는 그냥 아예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장르를 만든거같아요ㅠㅠㅠasmr을 안붙여도돼 그냥 강유미 그 자체ㅠㅠ
@soohs33123 жыл бұрын
밍키는 분명 말티스겠지?
@estp81103 жыл бұрын
밍키는 분명 귀 끝이 핑크색이겠지?
@미천한제가한말씀올리3 жыл бұрын
시츄일 수도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뽀메일지도..?
@yxxsuxxy3 жыл бұрын
아니지 아니지 분명 육구시타리아지!
@rrwo8863 жыл бұрын
귀끝, 꼬리 초록색
@suya_09042 ай бұрын
23:25 나의 최애장면... 물소리 내 두피 마사지해주는 소리 두피와 비누가 만들어내는 마찰음. 저 멀리서 들려오는 뉴스소리까지 모든게 갓벽함... 묭실가면 하루종일 머리만 감겨달라 하고싶은데 amsr도 여기만 계속 듣고싶어요,,
@건강하자-r3q3 жыл бұрын
24:20 비지엠으로 깔리는 티비소리마져 완벽
@응쩔-r6e3 жыл бұрын
디테일 보소 ㅎㄷㄷㄷㄷㄷㄷㄷ
@yunheekim5627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미용실 영상 보며 그리움 달랜다고 이컨셉 또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제 댓글때문은 아니겠지만 영상제목 보자마자 너무 반갑고 설레고 좋아서 글 남겨요😍 덕질은 커녕 인터넷 댓글도 달아본적 없는데.. 유미님 영상이 그만큼 저같은 이에게는 큰 위로이고 행복이에요 잘볼게요 감사해요❣
@초보편집러-w1h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아이고우습다3 жыл бұрын
미용실 이모들은 입에 뭘항상 물고계셔ㅋㅋㅋㅋㅋ오물오물 쫩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김-v8h7e3 жыл бұрын
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나난3 жыл бұрын
밥때가 일정하지 않아서 허기를 달래요ㅎ
@수수-o8t3 жыл бұрын
9:57 "아무도 나이 모르것어" 하고 멋쩍게 웃는 저 표정... 현실고증 오짐..
@kkojun5313 жыл бұрын
꼭 저런 동네 미용실가면 '여성동아' 잡지 꼭 있었음
@natsuno113 жыл бұрын
몰래 야한부분 찾아서 읽음
@Not_until_Idecide3 жыл бұрын
레이디경향도....
@passion68283 жыл бұрын
우먼센스도...ㅋ
@sangwonlee72433 жыл бұрын
선데이 서울...ㅋㅋㅋ
@우파루-y4n Жыл бұрын
우먼센스 ㅁㅊ개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질반질한표지에 형광핑크색 폰트..ㅋㅋㅋㅋㅋ
@확률과통계-q7n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여기가 asmr 맛집이에요ㅠㅠㅠ제가 딱 원하는 분위기(?) 그 특유 그 감성인지 느낌인지 진짜 너무 좋아요!! 스토리도 진짜 완전 딱 찾고 있었던 거였엉 ㅠㅠㅠㅠㅠ!
@실달3 жыл бұрын
5:48 머리 드라이 하고 왜 바리깡으로 미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arebuza3 жыл бұрын
@JJ 좀많이오래ㅋㅋㅋㅋㅋㅋㄱㅋㅋ 넘웃겨ㅋㅋㅋㅋㅈㅋㅈㄱㄱㄱㄱ
@ux1v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naturewal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레이3 жыл бұрын
엄마들 머리 커트라 밑에 바리깡으로 밀어줘야해요
@성이름-c1o5p3 жыл бұрын
@@전설레이 근데 보통 바리깡 먼저 하고 드라이 하니까 그렇죠ㅋㅋㅋ
@정선아-d6v3 жыл бұрын
2:22 언니 이거 먹어? 싫어? 하더니 바로 입에 김밥 들어가네요 ㅋㅋㅋㅋ 넘 웃겨요
@헨젤과왜그랬대3 жыл бұрын
30:30 연예인아니고 가수 배우 아니고 탤런트아니고 탤렌트. ㅋㅋㅋㅋㅋ 오늘 부둥부둥 이쁨받아서 좋아요.. 콜록
@이경현-k7l3 жыл бұрын
진짜 먹는거 모음으로 제발 만들어주세요ㅠㅠ잠깐씩 먹는소리....최고ㅠㅠ 미용실이랑 메이크업 비스포크 찜질방 진짜 맨날 봐요ㅠㅠㅠ
@parkmyeongja3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용실 들어오시는 손님분들 대부분 머리하러 오는 게 아닌 아줌니랑 수다떨러 들어오시는 분들...
@AliceDeRoux3 жыл бұрын
맞아용 >_< 저희 엄마가 동네 조그마한 미용실 하시는데 엄마 가게로 가면 꼭 단골 수다 손님들 많이 계세요 💗
@@Rlnote 그래도 '놀러온다'는 이게 좋으신가봐요 😊 놀러오시는분들이 파마종이랑 고무줄 같은것도 정리해주고 🙂 식사때 같이 밥을 먹거나 반찬같은거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고 ㅎㅎ 저희엄마도 매번 제철 과일들이랑 과자, 빵 같은 간식 군것질거리들 낭낭~ 하게 준비해놓고 계세요 ㅎㅎ 작년은 아무래도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몇십년씩 부터 몇년째 까지 꾸준한 단골손님들 매번 고마우시데요 ☺
@호호하하-k6q3 жыл бұрын
+고스톱
@땡삥이3 жыл бұрын
거의 파마하시면서 수다 떠심ㅋㅋㅋ
@Hayeon87143 жыл бұрын
이젠 강유미가 개그우먼이 아니고 인물 연구가로 보이기 시작함..
@이서현-l6i3 жыл бұрын
난 저 삐뚤어진눈썹이너무좋다 왜냐:뭔가되게싸나울거같은데말하는거들어보면 너무착하고...그냥동네아줌마같고..그냥
@ji-sookhong99633 жыл бұрын
진짜..어디서 이런 디테일을 보시는건지 어디 숨어서 하루 종일 관찰하셨나..모든 캐릭터가 찰떡이네요ㅋㅋㅋ
@요섭공듀3 жыл бұрын
1:37 이 가방 VVIP 전담 때 나온 핸드폰도 안 들어가는 가방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iamcoriander3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건강하자-r3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봄
@jiwant3 жыл бұрын
1:38
@tinysymphonyNo.13 жыл бұрын
ㅋㅋ최애템인가바여 더미헤드때도 나왔어욬ㅋ
@cmon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h99072 жыл бұрын
미용실 버전 왤케 맴이 편안해 지는지요~ 너무좋아요 옛날 미용실 원장님들은 알수 없는 포스로, 믿고 맡기고 싶은 느낌이 있지요~ ㅎㅎㅎ
@jkl31813 жыл бұрын
06:10 나는 84년생...국민학교 3학년때 숙제로 장래희망 조그맣게 색도화지에 써서 코팅지 붙여오라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과일 모양으로요..뒤에 학급문고 나무 모양 아스테지에 열매처럼 붙여야 하거든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과학자라고 적고 기억안나는 설명을 썼습니다. 그때 내 또래는 경찰, 교사가 많았습니다. 나는 그때 의지는 하나도 없었지만 지금 연구원입니다. 지금 그때 동창들은 뭘하나 궁금하네요..장래희망 오랜만에 들으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우호우호우호우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ㅜㅜ
@stranger_463 жыл бұрын
저도네용
@bb40432 жыл бұрын
미용실편 넘 좋아요 ㅜㅜ 잠도 잘오구 짱이에여
@yj90133 жыл бұрын
와 2년동안 못 느낀 팅글을 여기서 느끼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송세월-w8g3 жыл бұрын
나도요
@강유미진심녀3 жыл бұрын
@@허송세월-w8g 1분전ㄷㄷ
@엄습카트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뽀잉-t9w8 ай бұрын
저 근데 팅글이 무슨 뜻이에용? 😮
@Fullwaters3 жыл бұрын
12:07 면회 가려고 갓김치ㅋㅋㅋㅋ “갈아탔어~” 하는데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bb2in3 жыл бұрын
언니의 뇌구조가 궁금해,,,
@참치김치찌개-h7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hwan-ing3 жыл бұрын
INFJ
@꿀찰빵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용실아줌마편 제일 좋아해서 매일밤 들었는데 2편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제일 마음이 편해져요 미용실아줌마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 .... ㅠㅠㅠㅠ
@얼그레이-n2w3 жыл бұрын
저어릴때 엄마손잡고다녔던 미용실이이랬는데 그렇게 따듯하고정겹고 알록달록염색해주시던 아주머니를보고 자란 저는 헤어디자이너가되었다는..ㅋㅋㅋㅋ어릴때로돌아간것같아 기분이 묘해요 뭔가울컥..
@부엉이-f4r3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몽글몽글한 이야기네요
@이름-w8l4c2 жыл бұрын
7:16와 이부분 만↗️나↘️겄네- 가 정읍에 계신 할머니 말투랑 너무 똑같음 ㅠ ㅋㅋㅋㅋㅋㅋ 사투리까지 완벽해 ㅠ ㅋㅋㅋㅋ
@eung_ae8083 жыл бұрын
5:58 혹시.. 그 딸이.. 눈치없는 막내..¿
@pinkkittyej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보는 사람
@taemtaem_h Жыл бұрын
23년 7월입니당
@핑크푸린-d1s Жыл бұрын
저두요
@lovelyhee-hs6vl Жыл бұрын
😂😂
@zzo-zf5ge Жыл бұрын
🤚🏻
@user-kim88 Жыл бұрын
23년7월🎉🎉
@이서현-l6i3 жыл бұрын
저그냥동네미용실영상만번은돌려본거같은데2를다시해주니나진짜....조아죽을거같아여
@윰소소8 ай бұрын
1:35 가방ㅋㅋㅋㄱㄱㄱ 명품관 직원이 팔던, 고객님을 꼭 닮은 그 존만한 가방 아닌가욬ㅋㅋㄱㅋㅋㄱ 이야 엄마가 비싼거 사주셨네!!!
@honggirin3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tv소리 깔린거 맞아여??! 맞으면 진짜 레전드 ,,,,,,,
@jacksonposhee46873 жыл бұрын
ㄴㄴ다른 손님 목소리
@해송2조수아3 жыл бұрын
@@jacksonposhee4687 다른 손님 목소리도 들리는데 중간에 tv소리도 나왔어요 뉴스소리!
@366-u9y3 жыл бұрын
13:48 대충 여길까용
@honggirin3 жыл бұрын
@@366-u9y 전 12:40 쯤 들음여!
@SKZ._all_around_the_world3 жыл бұрын
@@honggirin 그건 유미님이 일부로 넣으신 손님 소리 같아요!(아니면 머쓱..)
@이옌-j7k3 жыл бұрын
18:54 여기 너무 좋다.. 진짜 7살 빙의해서 넴! 하고 대답할 뻔
@sunnysunnysun3 жыл бұрын
1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머리키트를 왜 머리위에 올려놬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잠깐 올려놓는다고 할때 빵터졌어요
@impactjoan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어쩜 이렇게 잘해요~ 이 번 영상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져요. 예전 미용실 이야기도 너무 좋았는데, 이 번 영상도 좋아요
@애용잉3 жыл бұрын
진짜 막 동네 할머님 아주머니 옆에 소파에 앉아서 수다떨면서 제머리 자르시고 막 믹스커피랑 세일전단지 있을것같아요..
묭실 원장님 밥먹는 장면 왜캐 좋나욬ㅋㅋㅋㅋㅋㅋ원장님도 브이로그 한편 뚝딱 찍으면서 먹방하는 asmr 보고싶네요..
@조커서3 жыл бұрын
3:00 김치농사ㅋㅋㅋㅋㅋ 이건 왜 아무도 말안하는거지ㅋㅋㅋㅋㅋ
@eun12183 жыл бұрын
나 왜 눈물날 것 같지?ㅠㅠㅠ 너무 리얼해서 진짜 어린시절 꼬맹이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angel-be-be3 жыл бұрын
저런 동네 미용실에는 꼭 카멜빛 진하게 나는 가죽 쇼파에 아줌마들 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자는 약간 주저앉아있어야 제맛
@단부-y7i3 жыл бұрын
꼭 반찬도 볶음 김치 (간혹 볶음 달랑무) , 꽈리고추 멸치볶음 , 장조림 (메추리알 아니고 계란) , 말린오징어볶음 (빨갛게)
@aabb-dk3qz3 жыл бұрын
누렇게 변색되고 스크레치난 락앤락통에ㅋㅋ
@383jwbehdj2 жыл бұрын
거의 매일 이거랑 미용실 두개 번갈아 보면서 자기 전에 듣고 잠 이걸 보면 아닌척 하지만 내가 참 외로운건가 싶다 그냥 좋음
@dbrkxus3 жыл бұрын
가끔 카톡 하는 거 보면 글씨 크기 최대여서 다섯 글자 정도 치면 밑으로 내려감 ㅋㅋㅋ
@과몰입_ogre3 жыл бұрын
인정 그리고 백퍼센트 천지인 키보드 ㅋㅋㅋ 쿼티 네버
@thefittest76523 жыл бұрын
디테일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ydlroop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고 조금씩 한 발짝 나아가는 배우 지망생이에요. 유미님의 캐릭터 분석을 보고 어떻게하면 조금 더 사실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지에대해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배경 보고 저희집 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거든요. 저 복잡한 벽지와 살균소독기 그리고 달력, 그리고 대나무 발... 그리고 문 너머 가정집에서 풍기는 음식과 섬유 유연제 냄새 그리고 알싸하게 뒤섞인 염색약 냄새... 어릴때 그렇게 아주머니들이 오는게 부담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귀찮기도 했고, 부끄럽기도 했고, 조금 나이가 먹었을 때는 "우리 아들 연예인 될거야." 라며 너스레 떠는 어머니가 괜스레 밉기도 했어요. 나는 많이 부족한데 말이죠. 서울로 올라와 꿈을 위해 일을 하며 옅어진 꿈의 끝을 부여 잡을수록 그 집냄새, 우리 가게 냄새가 너무나 그리웠어요. 연기 공부하려고 온 영상에 문득 제 소중한 추억과 가족을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엄마 옆에서 손님들이 남기고간 흔적들도 치워주고, 수건도 가져다 드리고, 어르신들에게 너스레 떨면서 물이라도 한 잔 가져다 드리며, 엄마의 조수이자 친구가 되고 싶네요. 미안해 엄마 얼른 성공할게. 기다리라고 하지 않을게. 사랑해요.
@kkhdg3 жыл бұрын
글 쓰시는 것 보니 배우로도 반드시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jr-jq4vk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다ㅠㅠ 꼭 배우가 되시길 바랄게요🙏
@avenue-art510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도 미용실을 하시는데 글쓴이님 글 보고 너무 공감가서 댓달아요 저희 엄마도 미용실 하나로 저 키우셨어요. 초등학생때 엄마의 햇빛이 나른히 들어오는 자그마했던 미용실, 중학교때 강릉으로 이사가면서 옮겼던 2층 미용실, 고등학생이 되니 엄마는 방이딸린 동네 작은 미용실로 또 옮기시면서 저를 키우며 미용실도 운영하셨던 워킹맘이셨죠. 제가 대학에 가면서 타지로 가게되었고, 집과도 같았던 엄마 미용실은 종종 들리게되는 장소가 되었죠. 서른이 된 올해에는 카네이션 바구니를 들고 미용실에 가니 매번 작은 선물에도 엄청 좋아하세요.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꿈에대한 갈망, 평생 미용실 일로 고생한 엄마께 좋은 딸이 못되드리는 거같아 미안함 여러가지 감정...생각,.많이 공감이 되요. 중요한건 소중한 우리 엄마가 건강히 살아계시다는거에요. 수다떨며 아줌마들 머리 올려주는 엄마 미용실이 내일도 문을 연다는 사실이죠. 우리 꼭 잘될거에요 좋은소식 들고 우리 각자 엄마미용실가서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과 함께 활짝웃을 날 꼭 올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