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두] 25:30 돌궐 제국을 설명할 때 사용한 지도에 만리장성이 한반도 북부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는 만리장성이 랴오허(요하) 동쪽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을 지지합니다. 랴오허 동쪽까지 만리장성이 이어졌다는 주장은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 왜곡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의도와 다르게 만리장성이 잘못 표시된 지도를 사용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돌궐 제국의 최대 판도(영향권)을 표시하는 지도를 찾다 보니 세심하게 보지 못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블러 처리를 했습니다. 댓글로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user-qs7hm4mc9j2 жыл бұрын
26:03
@WestWood_M2 жыл бұрын
그려, 깜놀했네..
@user-gv6tm3hq6r2 жыл бұрын
오늘 정말 중요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최고의 본질을 정곡을 찌르는 명 강의 감사합니다 ❤❤❤
@user-lt9xm5pk5l Жыл бұрын
서론이 왜 이렇게 길어요?
@booyoungchoi29772 жыл бұрын
강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큰 그림을 그리고 계셨나봐요. 강의 기다리다가 서재에 꽂혀있는 세계사 책 다시 읽고 있는데 너무 흥미롭네요. 새로 올라온 두선생님의 유목민 정리가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 영상들도 계속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leuthera6252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모르고 삼천년 유족민족 정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b6wn7dk6k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강의 입니다. good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cm5ph9xm2k2 жыл бұрын
지리와 역사를 함꺼보니 늘 좋습니다.
@user-sw9kw6ub2k5 ай бұрын
두선생님 항상존경함니다 ᆢ
@두선생의역사공장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e1nt3wo1t11 ай бұрын
강의를 알기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해요.
@두선생의역사공장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yo5rj5uv2u Жыл бұрын
궁굼했던 유목민족의 역사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l6xj6hl8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헉 부족한 영상에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heei8652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wjyoun2 жыл бұрын
조금 알고 있는 유목민 역사의 상식을 정리하면... 인류는 유목민 농경인 반농반목 등 주변환경에 맞는 생활방식으로 살다가, 기후 등 변화로 이동하면서, 어족 민족 섞여서, 그때 그때 여러 이름으로 불려지다가 지금이 된 듯... 환단고기의 판타지는 우리만의 환타지가 아니라 유목민 전체 나아가 인류 전체의 환타지가 아닌지... 결국 유목민의 역사는 그저 목축하던 인류 전체의 공통의 역사가 아닌지... 서양인! 아리아인(인도유럽계)+ 스키타이인(이란계)... 동양인! 흉노족 돌궐족 몽골족 만주족 퉁구스족(만주계) 예맥족(한국계) 티벳족(한족계) 그리스와 바바리안, 로마와 게르만, 이란(페르시아)과 투란(스키타이), 중국과 오랑캐... 민족과 어족을 빼니, 결국 땅(지리, 국가...)만 보이는 듯... 그리고 정치경제! 하층부는 농경민이었고, 지배층은 상황에 따라 더 힘센 유목부족(가문)으로 항상 변화된 듯... 지배층 인간백정들의 무자비한 유전자가 약육강식에 최적화된 사이코패스 유전자로 내려오는 것은 아닌지... 여행 관광 상품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보이기도... 신이 만든 자연과 인간이 만든 문명으로의 여행...
@kazkor77212 жыл бұрын
정말 복잡한 유목제국사를 다루어주신다니 기쁩니다. 짧게 첨언하고자 합니다. 돌궐제국 붕괴 이후 이들이 서전하고 이슬람화가 진행되면서 튀르크라고 불렸다기 보다는 돌궐=튀르크(투르크)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아마도 짧고 쉽게 설명하시고자 했기 때문에 돌궐 이후에 튀르크라고 불리게 됐다고 하신 듯 합니다.) 돌궐제국 시기 돌궐족은 오르혼강 유역에 비문을 세웠습니다. 이 비문에 따르면 자신들의 제국을 쾩튀르크(괵튀르크)제국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쾩튀르크는 '푸른(or 위대한) 튀르크' 정도로 해석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돌궐제국을 세운 돌궐족은 그들 자신을 튀르크라 불렀고, 어느정도의 정체성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돌궐'은 오랑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중국이 만들어낸 조어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들을 여전히 돌궐(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중국 사료의 영향도 있겠지만, 돌궐제국 이후 등장하는 여러 '튀르크계 유목제국'과 '튀르크제국(돌궐제국)'을 쉽게 구분하기 위해 '돌궐제국' 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름 자체가 변했다기 보다는, 같은 이름이 동->서로 이동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이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설명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kazkor77212 жыл бұрын
@@두선생의역사공장 튀르크족의 구성원이 어떤 집단으로 분리, 구성되어 있었는가에서 시작하지 않고, 튀르크제국(돌궐제국) 성립 이후 '튀르크'를 부르는 명칭 변화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바뀌진 않았을 겁니다. 돌궐제국 성립 직후 6세기 말 비잔틴, 아랍 사료에 따르면 이미 이들을 튀르크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강의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wkqsha18652 жыл бұрын
@@kazkor7721 중요한 사항을 지적해 주셨네요. 그러니까 돌궐인들은 애초부터 튀르크로 자칭했는데, 중국이 그것을 돌궐로 음차하고 우리가 돌궐을 그대로 가져다 쓰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돌궐과 서진한 튀르크인들 간에 뭔가 질적인 변화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돌궐인이 애초부터 튀르크로 자칭했다면 돌궐과 튀르크 간에 동일성이나 연속성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고, 제가 제대로 해석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user-zq8py7em5w Жыл бұрын
두선생님, 오랫만에 뵙네요.🤗 요새 제가 좀 외도(지구와 행성에 빠져서;;;;) 를 했습니다만..... 평소 관심있었던 유목민의 역사, 잼나게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두선생의역사공장 Жыл бұрын
아이고..오랜만이라도 다시 들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ryuinnovator2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추천 안하고 갈 수가 없네요
@andy-yz9ng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sm1120517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Max-zg4hn2 жыл бұрын
아주 최근 영상이 올라왓네요 존경합니다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최고의 국내 최고의 인물입니다~~~이것도 잘볼게요~ 보기전에 댓글인사드립니다~~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seungjinlee83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iylee7021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훌륭합니다~~
@june_joy Жыл бұрын
혈통계보 정리 항상 궁금했는데 잘 봤어요 ㅎ
@두선생의역사공장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outofsight_outofmind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초기 유목민 중에 서양쪽에 잠시 떴다가 사라진 바다민족의 정체에 대한 학계의 최근견해가 궁금합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바다민족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sun-gooyi7908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감사! AJ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DC 서머벨 엮음, 박광순 옮김) 책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토인비가 언급하는 유목민에 대한 이해를 오늘 새롭게 했기 떄문입니다. 댓글도 읽어 보니 유익하네요.
@두선생의역사공장 Жыл бұрын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kbor39992 жыл бұрын
초반 6분30초까지만 봤어도 이영상을 볼 가치가 충분한거 같네요. 그냥 역사를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어디에서 듣지못한 이야기네요
@Lucy-ex4x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oshong992 жыл бұрын
유목역사까지 다뤄주신다니!!
@abn-rw5ir8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jhpakr8742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쌤은 재밌다.
@user-iu9bs2fj3z2 жыл бұрын
군사력이 중요했던 과학혁명 이전 세계에선 분명 유목인들이 세계 역사의 큰 축이었다 봅니다.
@user-qj7lf5fx6t2 жыл бұрын
35:07 모택동이 티벳침공후 티벳 일부를 간쑤, 칭하이, 윈난성으로 편입했다고 들었습니다
@youngsinseo4732 жыл бұрын
Good 👍
@user-lx6mj8pe9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suyondesign260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daniellee7748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감사합니다. 유목민족 하나만 다루면 쉬운데 그게 왜 계속 같은 땅덩덩리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오나 항상 궁금했어요
@King-ui6kt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정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막에 나오는 강족의 한자가 틀린 것 같네요.
@song4do2 жыл бұрын
두선생님~! 반가워요~!
@oe1118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ㅎ
@user-wl9se1bq5f2 жыл бұрын
25:37 지도의 만리장성이 요동까지 왔는데.. 동북공정 지도 쓰신거 같아요;;
@jlee5401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여 ㅋㅋ 말갈도 돌궐 영향권으로 나와있네
@Lee-yn3oh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너무 이상하다했는데... 수정 가능할까요?
@user-qe7jr1te9w2 жыл бұрын
흐리게 처리했지만 압록강까지 닿아있네요.
@user-rx3ws7ep8k8 ай бұрын
산해관이 만리장성 종착지이자 출발점입니다
@user-pz5ey6ly2z2 жыл бұрын
잼나면서 알찼다...
@inter_kyrgyz_view18742 жыл бұрын
유목민의 역사. 땅은 크고 역사는 길고 사료는 부족하고. 아는척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참 막막했는데 드디어 해결되네요.
@lshlee79932 жыл бұрын
두샘강의는 수면제에요^^ 오늘도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이건...칭찬이 아닌 것 같은데요..? ㅜ.ㅜ
@lshlee79932 жыл бұрын
@@두선생의역사공장 ㅎㅎ 그만큼 편안하단 말씀이죠^^ 나이먹고 다시 세계사 공부합니다
@sepibara3 ай бұрын
비록 해당분야의 석박사가 아니시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는 걸 흔쾌히 인정하시고 오류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고지하신다는 점을 높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반론 댓글을 외면하시지 않으시고 고정댓글과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지식의 개요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minpark6753 Жыл бұрын
중드 보면서 와~~~ 등장하는 이상한 민족(?) 많고 그냥 오랑캐 하나로 알고 있었던 민족이 사실은 다른 민족들이라는것. 초반에 민족들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정착민의 후손인지라 이들의 민족 조상이 명확하게 정리가 안되서 이것뭐지.. 쌤이 강의 초반에 했던 얘기가 제 얘기네요. :) 그러다 유목민은 다르다라는 것을 시간이 가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네요.
@allenhwang9129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에 중국가니까 산해관이 만리장성의 시작이라고 했는데 언제부터 만주까지 늘어나 있네요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역사공작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jayd5305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목민하면 두선생, 두선생하면 유목민이죠!!!
@jakankim2183 Жыл бұрын
스키타이...이름 참 맛있어 보임
@user-om3nt3pq3r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하셨네요
@두선생의역사공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idish7383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프리카에도 송가이같은 유목제국들이 있었고 수많은 씨족사회들이 있었는데 계보같은건 잘 못본것 같네요. 튀르크가 돌궐이라고 할때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도 없는데, 사막도 많고 산도 높고 도둑도 많은 길을 왜 어떻게 어느세월에 지나갔을까? 하는 생각이 늘 들어요. 물론 중국 서쪽에 산골들 가보면 아직도 고대에 건너온 경교도들이 있지만 거리상 살짝 짧은 사하라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아랍인들이 건너갈때는 그래도 다 정복해놓고 날씨좋은 지중해 해안따라서 갔을텐데, 말리쯤 가면 토착민들하고 섞여서 좀 많이 다른 사람들이 됐잖아요. 세상의 반을 먹었다는 칭기즈칸도 까놓고 말해 몽골에서 뭐 나오기 전까지는 전설 뿐이었고, 유목민들에게 역사란 것이 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결국 정주 농경민들이야 뿌리고 거두면서 사니까 달'력'을 만들고 그 여백에다 낙서해둔 것이 역사인데, 이렇게 보면 유목인들은 항상 역사의 주변에만 남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폴리네시아만 갔다오면 전세계 거의 다 한 셈이 되네요.
@Unknownuser-h123 ай бұрын
31:08에 한사군이 왜 죄다 요동반도에 있는거죠...?
@user-jz1ri2ep6p2 жыл бұрын
0:51 꾀다-> 꿰다. 꾀다와 꿰다는 둘 다 있는 말이지만 뜻은 서로 다릅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그러네요 ㅜ.ㅜ 저기선 '꿰다'가 맞는 표현인데.. 댓글 감사합니다!!!
@user-ti1pt5pb9z Жыл бұрын
역사가 현재의 강대국 중심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유목민들의 역사기 잊혀지고 있죠. 머 정주국들 입장에서는 잊고 싶은 역사이기도 하구요. 중국만 봐도 진-한-5호16국(유목)-수(유목)-당(유목)-송-북위(유목)-원(유목)-명-청(유목)등을 봐도 중국을 순수 한족의 나라라고 말하기가 어렵죠. 문제는 정주국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유목민들은 종족들이 계속 바뀌니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가 되는거죠. 하지만 솔직히 유목민들을 빼고서 역사 진행이 안되죠. 중국,인도,중동,유럽 등. 어찌보면 아메리카도 유럽의 유목민들(이주민들)이 세운 나라들이죠.
@user-oq3th4mf4dАй бұрын
👍👍👍👍
@jharimgum8893 ай бұрын
진시황이 만든 진장성은 태항산맥(산서성과 하북성을 가르는)과 황하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하여 감숙성까지 이어지는 즉 황하 남쪽 중류에서 상류까지 황하 남쪽으로 세운 곳이기에 절대 만리가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만리장성이라는 산해관에서 이어지는 장성은 명나라때 고구려의 성을 연결해서 어거지로 만든 것입니다. 고고학적 자료를 더 깊이 연구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user-ie4ci9og4n Жыл бұрын
김정민박사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연구에서 탱그리문화와 단군신화 역사의 유사성 설명있고 터키는 돌궐족 일부인 것 터키역사에도 나옵니다. 예전엔 우랄알타이어로 분류 현재는 알타이어 표현안함 참고하세요!
언제 만리장성이 요동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중공의 동북공정지도(고구려 천리장성을 지맘대로 만들었습니다)입니다. 수정해 주십시요. 두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러나 산해관이 만리장성의 끝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인터넷이 발전하여 개인들이 살아 있는 가운데에서도 저런 왜곡을 하는 먼지들을 분노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왜곡했는지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할 말입니다.
@user-bg4td2gz7t Жыл бұрын
고구려 천리장성에 빵 터졌습니다. 국뽕은 중공놈들 역사왜곡 동급이죠
@user-kt4co9tg7i5 ай бұрын
이십여년 밖에 존속하지못한 진나라가 현재의 만리장성을 쌓는거는 절대로 불가능하고 현재의 만리장성은 명나라때 주로 쌓은 것이지
@user-kt4co9tg7i5 ай бұрын
심지어 만리장성밖은 오랑캐역사라고 무시하더니 황하문명보다 몇천년 앞선 문명이 홍산에서 발굴되자 그것도 화하족문명이라고 우기는 중공이니 내땅에 있었던 과거역사는 누가 세웠던지 모두 내꺼 하는식이니 만약 중공이 망하고 없어지면 중공의 역사도 사라지려나
@user-kt4co9tg7i5 ай бұрын
중국땅에 있었던 나라중에 한족이 세운 나라가 몇이나 될까 한 송 명? 청나라 만주족 원나라 몽골족 금나라 여진족 요나라 거란족 당나라 선비족 수나라 선비족 진나라 여진족 대부분이 북방민족이었다
@user-dv1qq7ys7c2 жыл бұрын
선비족, 거란족은 코카소이드계가 아니었나요?
@riosdkkdslfdhkcjfj2 жыл бұрын
몽골계에요.
@zelme132 жыл бұрын
준갈이란 제국은 (зүүн гар) 이란 말이며 (왼손) 이란 뜻입니다. 이개 몽골 말입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몽골분이신가요..?? 좋은 설명 감사해요 !!
@user-on8oe1bi9r2 жыл бұрын
중국사람들이 만든 이름말고 그들 스스로 부르던 겨레 이름을 알려주세요
@user-on7km3sy2k2 жыл бұрын
현대 유전학에 의한 국가 인종구분 동북아인종 (알타이민족, 바이칼호에서 기인한 인종) : 한국, 만주족, 일본, 몽골, 티베트 동남아인종(아프리카에서 남쪽해안선을 따라 이동한 인종) : 중국(漢족),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인은 유전학에서 동남아인종으로 분류함. 동북아인종이 아님. 베트남계 바다건너온 필리핀계 짬뽕임. 특히 漢족은 필리핀계 유전자가 더욱 강하게 나옴. 남쪽 중국인은 그냥 동남아인종이고 북쪽 중국인은 다수의 동남아인종 漢족과 소수의 동북아인종(선비족등)의 혼혈임. 그래서 북쪽 중국인도 동북아인종의 피가 조금 섞인 동남아인종임. 중국어들은 기본적으로 동남아어족임. 중국인 표준 얼굴은 마윈, 클로이자오임. 왕이는 베트남사람얼굴임. 중국연예인은 위그르족 혹은 만주족등이 연예인을 하니까 우리와 생김새가 같다고 속는것임. 실제 중국에 가면 그냥 동남아인종 천지임.
@user-rn6nb2ey7e2 жыл бұрын
D1=D1a1+D1a2 Tibet D1 → Mongolia→ Hokkaido →Japan →Jomon people D1a2 Tibetan = D1a1 Jomon people=D1a2 Janpanese=35-40%D+30-35%O1b2+15-20%O2 (M122) Japanese=Yayoi people+Jomon people C2=C2a+C2b+C2c C2a+QR→ Bering Strait →North America→ Native American Yeniseian people/Kets 93.7%Q Navajo 92.3%Q C2b → Mongolia→ Manchuria → Tungusic peoples Manchu people/Aisin-gioro(爱新觉罗)→C2b2 Kazakhs, Hazaras,Mongols →C2b,C2c Oroqen people 61%-91% C2 Evenks 44%-71% C2 Indochina K2a→NO NO→Yunnan→Qinghai→Manchuria→Yaohe Civilization→Mongolia→Siberia Mongolian=53.8%C-M217+10.8%O2 (M122)+10.8%N Manchuria N1→Mongolia→Siberia→Northern Europe→Uralic+Yakuts A genetic analysis of human bone remains dating back to 6500 to 2700 BC. in the Liao area, Haplogroup N (Y-DNA) (frequently in Uralic peoples and Yakuts) was observed at 60-100% Yakuts→88.4%N1 O=O1+O2 Yunnan O2→ Qinghai → Tibet → Tibetan Tibetn=51.6%D+33.9%O2 (M122)+2.6%C-M217 Yunnan O2→Qinghai → Northern China → Huaxia people/O2a2b+O2a2a → Manchuria Sino-Tibetan languages=Sinitic+Tibeto-Burman Manchuria C2b+O2→ Korean Peninsula O1b2 →Korean Korean = 20% to 37%O1b2+ 40%O2 (M122)+15%C-M217 Korean Peninsula O2+O1b2 →Janpan→Yayoi people O1/Baiyue=O1a+O1b1+O1b2 The Liangzhu/Hemudu culture→ Ydna O1 Out of Taiwan model Fujian O1a→Taiwan→Philippines→Oceania→ Austronesian Taiwanese aborigines 89.6%O1a Guangdong and Guangxi O1b1→Tai-Kadai→Laos Tai-Kadai/Zhuang people 70%O1b1 O1b2→Korean Peninsula Central Asia: Turkish, Kazakhstan, Kyrgyzstan, Uzbekistan, Turkmen Semitic/Middle East J→Central Asia→Xinjiang Scythians/Proto-Indo-Europeans →R1a Persian←R1a/Pashtuns /Kyrgyz/Tajiks→Xinjiang/Tocharians R1b→Western Europe and Russia Mongolia CNO→Xinjiang/Tocharians RJ→Uyghur Mongolia CNO→Central Asia→Turkic people Kazakhstan→70.63%NOCQ Kyrgyzstan→31.06%NOCQ Uzbekistan→17%NOCQ
@user-on7km3sy2k2 жыл бұрын
@@user-rn6nb2ey7e 원래 북방 중국인은 없다. 애초에 중국인은 동남아인종이다. 북방 중국인은 원래 중국인이 아닌 소수의 북방유목민족과 동남아인종 漢족의 혼혈이다. 중국인의 뿌리는 동남아인종이고 베트남계와 필리핀계가 섞인 완전한 동남아인종이다. 그중에서도 필리핀유전자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동남아인종이 漢족이다.
@yaongna54422 жыл бұрын
@@user-rn6nb2ey7e 당신은 도독놈? 경찰?😀 뭔 개소리?
@WestWood_M2 жыл бұрын
오호, 굿..!! 요거, 진짜여..?? 중국 연예인들만, 우리 한국인을 닮은 거여..?? 일반 짜장놈들은, 필리핀 동남아 과여..?? 중국 방송용 사기질에.. 왜케, 한국인 같은지 깜놇했드니.. 실상이, 아니구먼..ㅋㅋㅋ
@user-gc2wi4xq7c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여진ㆍ말갈ㆍ이 만주족 퉁구스로 불러서 청나라 세웠으니 말갈고려와 모두 같은 민족이겠네요?
우리민족은 카자흐 스딴에서 온 유목 민족이라고 kbs에서 20년전에 몽골 리아루트를 가다 황금가지편에서 밝혀졌는데요. 나라면 챙피해서 이 영상 내린다. 유투브에 있으니 바쁘면 28분부터 보세요~
@TV-DOCJON2 жыл бұрын
선비=북동호+북흉노 개념입니다. 흉노를 선비로 보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xaxaxa44262 жыл бұрын
인트로가너무길..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지적이십니다..앞으로 개선해보겠습니다 ㅜㅜ
@user-ejsfidcknk2 жыл бұрын
몽골엔 왜 강이 없지?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셀렝가강 오논강 등 몽골에도 강이 있습니다..^^
@user-ejsfidcknk2 жыл бұрын
@@두선생의역사공장 근데 그 강 유역에서 농업은 발달 안 햇나요
@zelme132 жыл бұрын
많이있습니다...
@user-ie4ci9og4n Жыл бұрын
인류 최초의 유목민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라크 땅에서 시작 노아홍수 후 동쪽으로 이동 東夷? 東移? 가 (古)朝鮮으로 설명하는 분 있고 가야 김수로왕이 인도공주와 결혼도 같은 언어통하는 족 아닐까요? 산스크리트어 경상.전라 사투리 발음이 같음은 강상원 박사가 연구 증명했고 시기적으로 노아홍수 후 바벨탑사건 후에 종족의 언어따라 흩어진 시기와도 고조선 시기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성경 창세기 읽어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user-zt9cg7fx4i2 жыл бұрын
ㅋ 이걸 정리하는 두선갱 ㅋ
@두선생의역사공장2 жыл бұрын
😁
@user-bh8mk5hy7y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은 자료이자만, 이 분의 견해도 단견입니다. 유목인들이 원래 유목인아는 오류가 있습니다. 원래 인류는 모두 농경민입니다. 그럼 농경인들이 왜 유목민이 될까요? 기후의 변화때문입니다. 바이칼에서 기원한 북방아사아인들은 원래 농경민족이었는데 이젹이 냉각화가 되면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 됩니다. 그래서 유목을 하게 됩니다. 이 분은 북방은 원래 냉대후고 그래서 북방아시안인들은 유목인아는 예단을 가지고 설명을 하시다 보니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고 자기 지시만 열거하네요
@user-cr9zr8vj4x Жыл бұрын
수렵 채취에서 유목으로 유목에서 농경으로 농경시대에도 유목에 적합한 지역에서는 유목민으로 오랫동안 살았지요
@user-ejsfidcknk2 жыл бұрын
야 니들은 역사지식을 도매때기로 어디서 떼오냐..???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유연과 북위의 싸움에 등장하는 인물이 뮬란임.
@두선생의역사공장 Жыл бұрын
오...그 뮬란이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거였군요..!!
@user-mb5fy6vg2i2 жыл бұрын
틀어놓고 자려는데 광고를 도대체 몇개를 넣으시는건가요?? 짧은거면 그냥 보는데....징글징글해서 구독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