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못쇼]뉴욕편 11화. 콩쿨퀸이 되기 위해 잠도 안자고 연습!또 연습!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heonNyoung]

심지어 아름다워.

[@영자운-c6e]

도전하고 또 좋은 결과 있기까지의 그 모든 과정 짝짝짝 ♡♡♡ 그리고 두분께도 정말 감사드러요^^

[@vnplayer99]

우연히 첼리스트박진영씨편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봤어요 구독도하게되었는데 지상파예능보다더재밌어요 👏👏👏좋은영상너무감사합니다

[@유못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cher1211]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유못쇼]

다음편 곧 공개됩니다!!

[@angel68cello]

클래식 웹예능 ㅎㅎㅎㅎㅎ충실한 설명이셔요 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도 정말 좋아하는 음악가들을 친근하게 볼수 있어 더 좋아요!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 완전 좋아하는데 상상하던 목소리가 아니에요! 더 좋네요 ㅋㅋ 바이올린도 예술입니다 ㅋㅋ 전 중국풍 바이올린 콘체르토도 생각나요~ 처음듣는 곡이라서요

[@nyaunt1796]

두 언니의 꿀조합 이번화에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ㅎㅎ 파리, 하와이를 거쳐 세계일주 하는 유못쇼 기대하겠습니다~! 송지원님 앞으로 연주 많이 해주세요~!!!

[@김잉용-b4o]

은근꿀잼영상.. ㅋㅋㅋㅋㅋ mc두분들 합이 점점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유못쇼]

두 엠씨의 케미가 날로 좋아지고 있죠?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nghur8702]

일찍히 송지원씨 유튜브에서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인터뷰 모습처럼 상큼하고 매혹적인 음색과 연주를 보여주더군요. 어디가서 우승한다고해도 수긍할 홀륭한 연주자 더군요.

[@유못쇼]

그 뒤엔 정말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더라구요..

[@신승현-o6u]

6분 50초는 왜이리 빨리 가는가ㅠ.ㅠ 이번화도 푹 빠져서 봤네요!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 너무 예쁘네요^^

[@유못쇼]

송지원 바이올린 독주회가 3월 26일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mpwmwtadau]

음...이거...왜 재밌죠???;; 왜이리 재밌게 만드신거예요

[@유못쇼]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어지는 유못쇼가 되겠습니다~

[@정효영-n8r]

완전꿀쟁입니다. 기자님제작자님 합이 예술입니다~~♡♡

[@유못쇼]

두분의 케미가 엄청나죠!?ㅎㅎ 앞으로도 남은 편들에도 관심부탁드립니다~

[@skydream4869]

콩쿨다녀올게ㅋㅋㅋㅋㅋㅋㄱ

[@user-du1mk8mp6n]

잠 안자고 연습 한다고 해도 음악은 그려내지 못하죠

[@jmleem]

박영귴ㅋㅋㅋㅋㅋ아 김호정 기자님 드립에서 종종 연식나와서 웃김ㅋㅋㅋㅋㅋㅋ

[@Eidifiri]

너무짧아용ㅜㅜㅜㅜ엉엉ㅜㅜㅜ

[@유못쇼]

분량에 대한 아쉬움은 항상 남는것 같습니다ㅠㅠ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seokalee9251]

그래픽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유못쇼]

유못쇼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metaphor5533]

그놈의 어디 나가서 몇등한 얘기...좀 음악적으로 깊이 있는 얘기를 다뤄야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orangekate15]

다음편에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기다려보아요~^^

[@유못쇼]

@@orangekate15 다음편에 음악적인 얘기들 나옵니다!ㅎㅎ

[@metaphor5533]

사실 정말로 든 생각은 그 어렵다는 국제콩쿠르 입상, 우승, 도전 이런게 왜 쾌거가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경사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한가지 있는 것 같은데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상을 받은 연주자 사람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은데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국제콩쿠르 입상자가 나오면 어느 나라의 어느 학교의 누가 상을 받고 1위를 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 식의 해석과 연주 방식, 스타일이 등장했고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인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봐요. 되게 이상한 느낌인데 뭐라고 해야될까 어디가서 누구 처음 만나면 어머 되게 잘생기셨어요 이쁘세요 연예인 누구 닮았어요 같은 쓰잘데기 없는 미성숙한 발상이라고 할지...뉴스나 기사에서도 보면 이번에 어느 콩쿠르에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어느 누가 상을 타는 쾌거를 이루었고 한국인으로서는, 동양인으로서는, 최연소, 최초로 뭐 이런거에만 집중이 되고 정작 어떤 식의 연주를 선보였고 기존에 있던 방식을 계승한 것인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연주했는지 협주곡의 카덴짜를 직접 만들어서 연주를 한 것이 인상 깊었다던지 이런 얘긴 거의 없죠. 그냥 경사났네 경사났어 자랑스럽다 대단하다 등등 요즘 천민자본주의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천민줄세우기 버릇 같은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yerim_Byun_Pianist]

전적 동감 합니다

[@이예원-k2r]

미인이시당

[@유못쇼]

실물은 더 예쁘시답니다^^ 3월 26일 티엘아이 아트센터에 독주회에서 더 아름다운 모습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예원-k2r]

@@유못쇼 아니요기자님이미인이시라구요!ㅎㅎ 좋은프로그램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