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종교는 종교에서 조차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종교라는 가스라이팅이 만연되어 있고 더 아이러니한 건 그런 종교에 대한 니즈가 아직도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oregonaje4827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과학도 자연이라고 생각해요. 먼 옛날에 할수없는 것을 지금은 모든사람들이 쉽게 행할수 있다는건 사람들의 인식수준이 많이 올라섰기 때문이죠. 모든 지구상의 인류가 다같이 깨달음을 얻고 있는게 아닌가 저는 추측을 해봅니다. 앞으로 100년 삶이 어떻게 변할까를 추측 할수 있겠네요.
@limtg11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eunyuplee39912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 감사드립니다
@김지숙kjs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백금희-q6p2 жыл бұрын
조화와 균형 그리고 겸손 감사합니다 ~^^
@빛날화용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미소-t7z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나약함을 말하며 종교의 도움을 받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합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지 못하면 가짜 종교 지도자의 조종을 받게 되고 종교지도자가 오히려 편협된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혼탁하고 복잡하고 타락된듯한 사회속에 종교가 하는 역할은 있겠지만 변화는 이루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장사가 되는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해해야 하는건지 단절해야 하는건지 ? 이해가 어렵습니다 습관이 종교를 지탱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영도-n7n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님 🙏 > 현대사회의 새로운 양상 'SBNR' 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은' > 현대사회 1. 세속화 시대 : 종교가 사회 제반영역을 지배하지 않음. 종교에 대한 무관심. 2. 민주주의 : 개인의 권리, 주체성이 커짐 3. 경제적 풍요와 평균수명의 연장 4. 교육수준의 향상 5. 정보와 지식의 확장 6. 우리나라의 경우 종교생활은 안 해도 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다종교 사회인데도 종교갈등이 없다. > 제도화된 종교가 예전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포교를 해야 한다. > 종교만이 줄 수 있는 위안과 행복을 위해선 조화와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 종교가 인간에게 가르쳐주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겸손이다. 종교의 바람직한 측면을 발견하여 자신의 삶에서 구현해야 한다. 고맙습니다 🙏 💗
@김지숙kjs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히어앤나우7 ай бұрын
겸손 감사합니다
@soohyun03TV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연-f8y2 жыл бұрын
먼저, 왜 한국사람들은 종교갈등 없이 잘 살아가는가? 한국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책에서 주장하는 것과 상반된 현상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즉 논리적 사고의 부제로 인해서 입니다. 교육의 정도가 높아지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은 너무 표면으로만 보시고 계십니다. 한국사회의 종교집단은 그 집단의 맴버쉽만 요구할 뿐, 개인의 영성은 무가치한 것으로 획일화시킵니다. 그 쉽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쉽이겠습니까? 즉 개인의 영성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길을 가야합니다. 요즘 서점에 영성에 관한 신지학 책들이 많습니다. 개인의 영적 관심은 그 개인이 타고난 내적감각에 의존한다고 보여집니다. 조그마한 신비적 체험들이 영성의 길로 안내하죠. 또는 집단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은 개인사업가, 즉 무당집단으로 들어가죠. 거기도 쉽을 강요받죠. 결국 집단이나 개인사업가나 영적감각을 입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모두 전락합니다. 영적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의심과 비판의 무기를 절대로 놓으면 안됩니다. 종교책들과 그들의 삶을 관찰해 보면 상반된 형상에 눈을 감도록 가르칩니다. 그들의 하수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들은 의심과 비판을 가장먼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내려놓기를 집요하게 강요합니다. 그리고 종교인이라면 자신의 종교의 본질을 보았다면 다른 종교의 본질도 보일겁니다. 아직도 다르게(틀리게)만 보인다면 본질을 못보고 있는 겁니다. 또한 이종교에서 저 종교로...이는 장똘뱅이입니다. 하나의 종교에서 10년의 세월을 헛되이 쓰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 참고로 저는 승려아닌 승려로서 영적체험을 다양하게 해왔으며 지금도 명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여러가지 봐왔습니다. 종교인들의 강의보다고 훨씬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종교인들의 강의는 눈을 멀게 합니다. 들으시되 모조리 비판하십요. 물론 억지비판은 자신의 더욱 무지하게 만듭니다. 지금 비판이 틀렸다고 대선배(큰..)가 말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비판하십시요. 아닌 것은 아닙니다. 설령 수십년 지나서 "내가 틀렸구나" 라고 바뀔지라도, 또는 여전히 "옳았었구나"라고 할 지 모르죠. 하지만 이 방법이 속지 않는 방법입니다. 영적 길을 그렇게 가셔야 합니다.
@nanlisak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truthspot5 ай бұрын
종교인들이 떠나는 이유는 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JM-xn4uo Жыл бұрын
결론이 의외의 방향으로 나간듯한 기분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jyseoh2 жыл бұрын
티벳도 문자를 자체 개발했죠
@김성주-g7d6 ай бұрын
말이 빠른 건 어쩔 수 없지만, 낱말이 또렸했으면 좋겠습니다.
@kangsoon6882 жыл бұрын
훙미없음!!
@tv-vq8ks4 ай бұрын
무교의 정의가 모호합니다 설문지에 종교가 없음을 무교라고 표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1님-d3k2 ай бұрын
한자로 쓰면 확실히 구별되는데.. 무교(巫敎) : 무속신앙. 한국의 전통적인 샤머니즘. 무교(無敎) : 무종교. 종교를 믿지 않거나 특정 종교 집단에 소속되지 않음. 그래서 보통 무종교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