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 강의 기독교회사 가을학기 10강 조성 교수

[@williamconlee813]

허물과 죄로 죽어 지옥불에 떨어져 영원히 슬피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할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마다 죄가 보여져 그 횟수가 점점 줄어듭니다. 성령(말씀)의 이끄심의 능력만이 나의 연약함을 사로잡아 주시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