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전 영상 이지만 2024년에 우리의 좋은 무선이어폰으로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윤밴 최고
@박성재-o8m Жыл бұрын
윤도현도 매우 섬세함..시원하게 지르기만 하는 것 같지만 끝음처리, 호흡소리 등을 듣기 좋게 내는 가수
@주식회사반일드럼-r9f7 ай бұрын
노래 기가막히게 잘한다
@진민린영어실험실5 ай бұрын
아따 잘생겼다
@zenzec-up5484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다..
@누롱이-z2j Жыл бұрын
99년 이휘재의 별밤 가족마을 여름캠프 우연히 당첨되서 갔던 용평리조트.. 고등학교 축제 밴드부공연같은 공개방송 무대 라이브로 들었는데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을 아직도 잊지못함.. 바닷가 한량청년이 친구들이랑 낮술까다 달려온 듯한 복장으로 (직접 가위로 자른듯한 청 반바지에 검은색 그림티셔츠) 처녀귀신 같은 장발에 본인은 군대도 갔다온 20대 중반이라며 청소년인 우리들에게 니들 성인되면 얼마나 힘들지 아직 감도 안오지? 라며 자기소개 겸 한량 멘트치다가 갑자기 진지해 지더니 부르셨던 노래... 그때 부르셨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너를보내고 까지 완전히 전율의 도가니를 만들어 놓으시고 가심... 사랑합니다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