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수원 .. 수성중 39번 버스 종점역 천천아파트 270원 회수권 한장과 바꿔먹었던 문방구 떡꼬치 , 맥주맛 사탕 ... 공부하러 갔던 선경도서관 그 지하에서 팔았던 라면 쫄면 그립구나.. 북문 , 남문 수원역 ..그립다.
@간병하는마누라2 жыл бұрын
멋찐 영상 잘보았어요 ~~
@간병하는마누라2 жыл бұрын
수원 살기 좋은 곳 이랍니다.. 놀러 오세요~~~
@sungkyulee49932 жыл бұрын
나의 제2의 고향 수원, 제가 아주대입구에 있는 지금은 없어진 국제외국어학원에서 학원강사도 했고 수원통닭골목 경기도청 청년인턴 시절에 갔던 여민각 지지대고개 연무대 장안공원 서포루 방화수류정 그리고 서동진의 커피랩도 가보고 효원의 종이랑 화홍문 남문극장도 기억이 나네요. 저는 용인시민이지만 수원은 제게 희노애락의 인생을 각성시킨 마음의 고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