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시 슬픈연가 정주행 했는데 매회 ost 가 큰 부분을 차지할만큼 윤건님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준영&혜인의 어린시절이 1회만 나오지만 ost와 더불어지는 어린 준영과 혜인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ost 전곡 전체가 준영,혜인의 미래를 암시하는 것 같아 보고 들을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페르시아왕자9 ай бұрын
2024년3월에 들어신분 넘 조오타
@권순길-u4b3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ffodil6.86 ай бұрын
24년6월에들어요❤😊
@니거-e5s2 ай бұрын
김희선아역 지금까지 활동핶으면 박신혜급 스타가 됐는데 좋아하기도 했고 이름이 김지은 인가 최지은이었는데 예뻤었구 어떻게 보고싶다
@sunnysunny-yp4fb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아련한 멜로 드라마가 안 나올까😢
@한성정-g5u10 ай бұрын
저섹기선넘네
@푸조이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태긔-i7r2 ай бұрын
아씨 옛날 생각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천국의 계단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김희선 이쁘다 생각 못했는데 지금 보니깐 개 이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