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으로 오라 하셔서 강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엔 수천개 햇살을 불러내어 찬란하게 하시더니 산그늘로 모조리 거두시고 .............................👍👍👍👍
@미란심-i8q Жыл бұрын
조용한 음악 고운 시어 감사합니다 ㆍ
@유미경-i6j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시낭송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유재훈-y6p3 жыл бұрын
당시는 누구십니까 내가 시 낭송을 이해하게 만드는 당시는 누구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리고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애홍-h3q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런분이 누구실까요 ? 높이 계시는 분 이실테지요 ! 고통을 받을 까닭이있다면 고통을 딛고 일어서야 겠지요 ! 일서서서 만나뵈야 되지 않을까요? !
@k.y.r7093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아요 오래전 부터서 듣고 또 듣고있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주식-l2u2 жыл бұрын
왜 이리도 슬플까 흐느끼는 소리에 눈물이 날것같은데 눈물보다 더한 감성이 가슴에 파고들어 이밤에 잠들지 못하는 기억속에 잔재들 천장에 말라붙은 돌아 올 수 없는 상처 하나ᆢ
@wooden-fish46764 ай бұрын
도종환씨는...본인의 시에 대해... 최소한의 도리도 지키지 않는....무책임한 사람!! 그 시들이 너무 불쌍하게 생각됩니다....
@백금-t1k3 жыл бұрын
날 ~울리는 당신은......
@hearty6781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나 입니다 우주의 일부분입니다 윤이 선생님 건강하세요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손아귀4 жыл бұрын
시좋아하는초버임니다손아귀꼭잡아주세요목소리.목소리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하실거에요
@전진영-j3u2 жыл бұрын
시낭송을 예술로 승화시킨 당신은 누구십니까 ~.^^
@한복순-k7t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누구세요 ? 사람은 누구나 고난과 시련이 있는거 고통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박상남-j4m4 жыл бұрын
매번 듣는데도 그분은 슬픔이 뚝뚝 떨구는 빗방울 처럼 가슴한켠 적셨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이렇게 빠저드는 이순간이 이다지도 애틋하게 될 줄이야 . 전 선생님, 안녕하세요. 주말 오전 커피한잔 곁에 두고 또 웁니다.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김상운-p7m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애청자구요 자칫하면 한마디의 말한마디로도 오해할수가 있는게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을 어떤 이유에서도 충분히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젊은사람들처럼 지나치게 부담줘선 안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픈 사람에게 동감을 불어일으키는 유니님의 말씀도 그냥 그저 편하게 받아 들이소서 저도 어쩌면 님의 말씀에 넘어가기도 합니다만요
@yunhee41903 жыл бұрын
방긋~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창숙김-o1z10 ай бұрын
당신은나~오른것을계속쫓아가야하는...
@박정회-b1t3 жыл бұрын
~🥀
@kyonghwa336 жыл бұрын
지금 모처럼 또 다시 듣게 되네요. 이 시낭독을 통해 그 쪽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 그리고 느껴지는 진정성에 종 종 들립니다. 고맙고요.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flower-uv4ml3 жыл бұрын
@@yunhee4190 보이세요? 가슴으로 쓸어 안고 마음으로 느낌에 젖어있는 제 표정 ^^. 어찌 맘이 통했는지 뵐 수 있어 참 좋으네요. 꼭 건강 챙기시구요 또...
@마파람-c7i6 жыл бұрын
시낭송 너무 감사해요. 마음깊은곳으로 이끌어 주시네요.
@yunhee41906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들어 하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송혜숙-x2v6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함니다
@yunhee419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종구김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낭송 .건강하세요.
@yunhee41906 жыл бұрын
종구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zackgallegos20304 жыл бұрын
Me gusta pero quisiera escucharlo en subtitulado. Graccias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Hola mucho gusto. Estoy leyendo poesía coreana. Gracias.
@zackgallegos20304 жыл бұрын
@@yunhee4190 me gustaria aprender 😀😀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zackgallegos2030 Primero debes poder entender coreano.
@남자차이근5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보니 진정한 시 내용을 알겠습니다 ,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은시인-w4p5 жыл бұрын
나의 영혼을 불태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나의 당신~~
@p지누5 жыл бұрын
시인 도종환 의 시는 좋아했는데 정치인 도종환 은 (깨어진 접시꽃 당신) 처럼 싫습니다 그간 한여인 을 얼마나 씹어 진흙바닥 으로 내몰았나요 그 여인은 진흙바닥 에서도 고요히 일어나 오늘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 도종환 씨는 정치인으로써 만천하가 다 알아버렸듯이 시 가 아무리 좋은시 라도 이제는 좋은 시 답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yunhee41904 жыл бұрын
시는 그대로 시 자체 만으로 느끼시면 될것 같아요..~유니생각~
@돌담길-c4m3 жыл бұрын
댓글자체가 ᆢ그런 마음으로는 시 를 안보시는게 좋을듯
@JunYoo9 жыл бұрын
이리로 오라 해서 이리로 왔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기서 만났습니다. 난 언제나 뒷북 인생 지각생 입니다. 잠 못이루는 밤이 될듯 합니다. 내 방에 많이 퍼다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yunhee4190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음에 들어 하시니 다행입니다.
@한성미-e4x4 жыл бұрын
햐.....비오는 오늘
@yjc615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무언가를 잃은 슬픔 부모님 연인 가족 소중한 친구 그리고 조국 ~~ 도종환 시인님 이 시를 쓰셨을때 어떤 심정이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