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역 연기하신 배우님 드라마 보면서 미친 진짜 왜저래 소리가 튀어나올 정도로 연기를 잘하심...
@ajin62006 ай бұрын
윤호 연말에 상 꼭 줘라
@빛온-f4p6 ай бұрын
윤호도 사실 우정이라기보단 자기 눈에 우상인 쟤들처럼 되고 싶어한 거였지 그리고 일단 정상이지 않고 혼자 삽질하고 나대서 일 망친 게 몇개임
@캐니캐니6 ай бұрын
윤호는 같은 라인에 있었지만 태진이나 종수를 위한답시고 돌발행동을 많이 해서 장애가 되었고 언젠가 팽당할 것 같기는 했는데 역시 이렇게되는구나
@soulhan58466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배우분들 전부 다 도레미쳤나요? 몰입감 최고.
@보이스-l9k6 ай бұрын
보이스2 악역 방제수 포스 권율 배우님 ㄷㄷ 커넥션 연기 잘하시고 화이팅이에요!!
@서기1200년전..이아니라6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 뚱뚱한 사람이 다른 2명은 다죽이자해도 본인 딴에는 생각해서 마지막에 살려준거 같은데 끝까지 야랄해서 결국 쟤도 손절했네 어우..
@내일의홍6 ай бұрын
계속 숨어있지,...
@철퇴-j2y6 ай бұрын
본분을 지키는 사람, 목적에 충실한 사람,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무슨 그지 같은 학습신조인가 했더니 원종수의 비서실장에 맞는 행동을 하자는 깊은 뜻이 있었군. 정윤호는 평생 도피하면서 가족들과 따로 사는 삶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화끈하게 도와주던지 죽이던지 하라는 건데 오치현은 선택할 여지가 없는 거고. 피 묻은 신발을 수액 채취하러 온 사람한테 던져주며 경찰을 도와주는 건 드라마 스케줄 상 3월 10일까지는 끝을 봐야하니까. 정상의가 장재경, 오윤진에게 밀착하는 사진이 오치현에게 전달된 이상 정상의가 다음 처리 대상이겠지. 그런데 정상의에게는 아직 한발의 총알이 남아있으니 오치현도 윤사장 꼴 나는 건가? 어쨋든 다음 주에는 죽는 자와 안 죽고 감옥에 가는 자가 정리 되는 선에서 마무리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