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를 초월한 철학 이시대가 진심 요구하는 바입니다 선생님 강의가 세계. 아니 제 자식 먼저요 ㅎ 감응 되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유정-z4t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大明-o6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ojak573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선물-d7c4 жыл бұрын
늘 ~ 감사합니다 ^^♥♥♥
@김영-l4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권순기-l7o5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짜장면집에는 '산은 산이요,물은 셀프입니다' 라고 적혀잇던데요
@서영숙-i3l5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식이통하는세상공정7 жыл бұрын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마음-b8g6 жыл бұрын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star11107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Coco-zn7wu8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의 핵심은 "하나"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손정열-v5b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정과념 에서 이제는 벗어야요~~ 감사 합니다~
@곽영숙-u1l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 하나됨 감사합니다!^^
@정지원-h2w4q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그동안 이해할수 없고 명확하지ㅈ않은 성경말씀이 이제 명확해지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존재를 더 믿어지게 됩니다
@Binstar110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uck50onyourface11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_()_
@이상백-c3k6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구구절절 뼈속에 안닿습니다.저는 정토사상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대표님 아니시고^ 윤홍식 보살님♡♡♡~
@쑥마늘-g8s3 жыл бұрын
놀랍습니다
@서영숙-i3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발언계산기3 жыл бұрын
물질에 살며 물질을 구분하고, 참나를 살며 물질을 부정하고, 물질이 참나고 참나가 물질이고 물질이 물질이고 참나는 참나이니 구분도 맞고 부정도 맞고 긍정도 맞아 중도로 보니 달라진 건 나뿐이며 온 우주가 달라진 것이군요.
@cloudunder15465 жыл бұрын
비로자나불 ㅡ만물의참나,법신,분별이 없는 알아차리는 자리. 노자나불ㅡ각 에고가 느끼는 참나,월인천강,보신 석가모니불ㅡ참나의 발현,화신 대승정신 ㄱ.참나를 깨달은 내면 ㄴ.육바라밀을 실천 을 하는 보살이 되기.
@이도연-m3u6 жыл бұрын
수수산산각완연. 물은 물대로 산은 산대로 각각 완연하다. 전란의 시대에 군의가 있었는데... 어렵게 치료해 놓으면? 다 낫기도 전에 전장으로 달려가 죽어 버리는 것이였다. 회의를 느낀 의원은 선사를 찾아 한동안 함께 지냈다. 그런후 다시 길을 나서며.... 그래도 나는 의원이지 않은가... 하였다 한다. 처음에.... 의원은 의원이고 환자는 환자다. 그러나 회의가 들고보니.... 치료부터가 무의미해진다. 그에따라 의원도 환자도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다. 사람을 죽이고 살상하라고 인간 흉기를 고치고 있는 셈이니.... 의원도 옛 의원이 아니고 병자도 옛 병자가 아니다. 자신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있던 것인지 정체성 조차도 모호해져 버렸다. 그래서 모두 내던져 버리고 산사로 들어가 선사와 함께 지낸다. 한동안을 그렇게 지나노라니 홀연히 명료해진다. 그래 나는 의원이였구나. 그는 병자를 찾아 길을 나선다. 물리적으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후로 그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전과는 다른 세상이다. 다를바 없이 확연히 다른것. 그것이 깨달음일 것이다.
@lightsoulI4 жыл бұрын
참된(정) 진리는 만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물질문명이 발전하여 전파는 빠르나 기득권층의 가속화되고 있는 세뇌로 인하여 깊이가 부족하다 홍익학당 3분짜리 영상하나도 볼여유가 없는 분들이 당장 제주위에 많아요 제가 똥통에 빠져있는 중에 수시로 깨어있으려하고 육바라밀 인의예지신 대입을하려 하지만..와우..참 힘듭니다ㅠ
@허허허-f9t7 жыл бұрын
진리가 내안에 있다는것과 내 밖에있다는것 그것말알면 자신이 진리가되었는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이도연-m3u6 жыл бұрын
참나는 참나무요 잦나무 빛은 합칠수록 백광이 되고 색은 합칠수록 흑색이 된다. 마음에 삼독이 물든것이 색이다. 탐내고 성내고 미혹된 마음들은 모일수록 갈등이 깊어진다. 칠흙같이 캄캄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면 빛이된다. 허심탄회하고 순후소박함이 그것이다. 함께 있어도 다르지 않고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다. 그래서 공자도.... 대인은 화이부동和而不同 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 한다. 한것이다. 대인은 빛을 간직한 사람이다. 같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룬다. 소인은 색에 미혹된 사람이다. 같으면서도 분쟁하고 다툰다. 참나무와 소나무는 다르다. 그러면서도 조화로울수 있는것은 딴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참나도 없고 소나도 없다. 없기는 뜰앞에 잦나무도 마찬가지 그렇게 없으니 무아無我이다. 나의 마음이 괴롭습니다. 라는 제자에게 스승은 너의 마음을 내놓아라 고쳐줄께. 제자는 마음을 찾아 여행을 한다. 묵연히 앉아서.... 스승도 묵연히 앉아서 기다린다. ‥......................................... 마음을 찾을수 없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졌겠구나. 둘이였던 마음은 하나가 된다. 빈마음은 탁트인 하늘과 같아서 걸림이 없고 나눌수도 더할수도 뺄수도 없다. 빈공간은 있다해도 틀리고 없다해도 틀린다. 있는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것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분별지. 현상계는 분별과 구분이 있고 무상계는 상대적 관념이 없다. 하나중에 모든것 모든것중에 하나 시간도 공간도 없는 절대무상. 거기에서 무상의 지혜가 나온다. 어느 산사에서 주지스님이 말하길 우리 절에는 논 다섯마지기가 있으니 이를 팔아서 새로이 논을 만들자고 합니다. 평소 덕망높은 스님의 제안이니 모두가 흔쾌히 동조하여 황무지와 따비밭을 풀어 논을 만듭니다. 땀흘려 일하다 보니 일꾼들이 꾀를 냅니다. 하.... 날씨덥다. 이런날은 스님의 시원한 법문을 들으면 좋겠네요. 응? 그려? 그러믄 저 나무그늘로 가세나. 스님은 신이나서 일꾼을 데리고 숲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일꾼들도 서로 눈짓을 하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한바가지씩 머금고 신바람나게 법문을 들으러 숲의 그늘로 갔지요. 절의 살림을 맡은 원주 스님이 낭패한 얼굴로 주지스님께 하소연을 합니다. 에고.. 스니임....! 논 다섯마지기를 팔아서 시작한 공사가 세마지기로 줄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요....? 주지 스님은 태평한 얼굴로 대답 합니다. 어...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것이네. 다섯 마지기를 팔았다 하지만 그 논이 어디로 떠나간 것이 아니고. 새로 세마지기가 생겼으니 여덟마지기가 된것 아니겠는가? 뭐 절살림이 당장에 거덜난것도 아니고 주지스님이 너무도 편안 하게 확신에찬 모습이므로 물러 나올수 밖에 없었다지요. 그후로 어찌 되었을 까요? 주지 스님의 덕행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생불이라 추앙받을 정도였고. 마을 사람들의 형편도 한결 좋아졌으니 절살림도 낳아 졌겠지요. 나와 남을 집착하지 않는 무분별 의 지혜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무상계에..... 이사명연 무분별 십불보현 대인경 이라 하였지요. 명연冥然 어둑하다는 의미로 저승세계를 명부라 하기도 하지요 이사理事 이치와 일을 뜻합니다. 이판승은 불교의 이치를 담당하고 사판승은 사찰의 살림을 담당하죠 그래서 종종 트러블이 생기니 이판사판 싸운다고 하지요. 거기에 스승님이 끼어들면 그것이 아사리판 이겠습니다. 범어로 스승을 아사리라 한대요. 모두가 이사명연 무분별의 이치를 모를경우 발생하는 트러블이지요. 일꾼들 몰아 붙히지 않고.... 시원한 그늘에 들어가 법담을 들려주며 공덕을 쌓았던 부처님 같은 큰스님의 경지... 그거 아무나 따라 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당시로서야 주지스님이 어리석게 보이기도 하고 이치와 일에 어둡 다고 뒷담화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마을과 절이 더욱 융성 하고 번창할때 이를어서야 스님의 진면목이 들어나 보이는 것이겠습니다. 이사명연 무분별 십불보현 대인경
@기도는쉬지말자3 жыл бұрын
그냥 멋진공부라서ㅡ늘 듣고있습니다
@김김태-y3x6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좋은 강의!-- 도마복음을 성서 복음서에 추가해야 사상적 미비점이 보완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기독교계중 한기총에서는 반대하겠지!/ 21C 개신교리가, 로마서의 이신칭의 교리라는 사상적 오류에서, 예수님의 4개복음서의 말씀 중심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임!/ 1945년에 도마복음서가, 1900년만에 발견된것은,하나님의 뜻일 것임!/ 현대교회가 바울교처럼 되어있는 기독교계! 특히 개신교계 상황에서, 도마복음은 예수님 말씀 중심의 교회로 바뀌게 하는 복음서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