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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에요~
오늘은 첨으로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왜 박스들이 오면 남편 앞에서 작아질까요 죄지은것도 없이.....공감??
오늘 12월이 시작되는 하루네요
원래 날짜 이런거 의미부여 안하는 스타일인데
올해는 전국민 모두 너무 놀라고 힘들었던 한 해 였던거같아요
에너지 잃지마시고 다같이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면서 올 해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제발 우리 모두에게 좋은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코로나로부터 모두 안전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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