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제일 안쓰러운 지점.. 세상엔 많은복이 있다는데 나는 부모복도 없고 돈복도 없고 일복만이 있다고.. 무거운 책임감과 착한 심성때문에 벗어나지도 못하고ㅠㅠ.. 평범한 일상이 나에겐 허락되지 않는 것 같으니 힘들고 괴롭고 앞이 보이지 않았으리라.. 어리광 부리며 보살핌을 받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때문에 반대로 더 많은 대상을 보살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던 것 같다..아픈부모,힘들게 하는 부모,많은 고양이,크고 작은 식물들,끊임없이 수리해야 하는 주거공간까지..가장 안정을 찾아야 하는 대상과 공간 속에서 일방적인 책임감에 더 괴로워졌겠지ㅠㅠ...다음엔 부디 좋은집, 부유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태어나 어리광 부리고 사랑받으며 근심걱정 모르며 살았으면 좋겠다
@bingoandtoto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계속 강박적으로 일만하다가 엉치뼈 골절로 한달간 쉬면서 오히려 그게 윤이에게는 뭔가를 돌아보게 했던 게 아닌가도 싶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한달 쉰 것을 매우려고 일을 무리하게 해야했고.. 모든 버거운 게 더 순간적으로 버겁게 느껴지진 않았을까. 윤이가 한달만 쉬어도 뭔가 문제가 생겼을 테니까요, 금전적으로. 곧바로.
@scjh-n4f2 жыл бұрын
그냥 안믿겨져서 그냥 무작위로 보고있어요. 나이는 내 반이지만 나는 당신을 인생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요
@명채-q4w2 жыл бұрын
그때 육지로 독립해서 갔어야 했다. 사회복지 제도가 있는데 기본 장애수당도 있고 찾아 보면 혼자 다 떠안지 않아도 되는데 너무 착해서 고생만 하다가ᆢ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어쩌다 알고리즘이 떠서 알게된 채널인데 주인도 없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아프다..
모두 버리고 너만 챙겨도 힘든 삶인데 너는 모두 챙기고 너만 버렸구나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외롭지말고 힘들지말기를
@ccuyaa2 жыл бұрын
아가 재주도 많고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너 아름다운 소녀야 고생 많았어 너 진짜 멋진 사람이야 잊지 않을게
@한반도프스키-o4b2 жыл бұрын
6:47 지윤씨 영상을 오래보았지만 댓글을 남기기는 처음인데…저 역시도 반드시 다가오리라 생각했던 지윤씨의 행복한 미래를 한없이 축복해주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걸어온 지윤씨라는걸 알기에 마음이 베인 듯 아픕니다. 지윤씨의 남겨진 소중한 시간들, 그리워질때면 이따금 찾아와 조금씩 울고,웃고가겠습니다. 부디 가족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들도 지윤씨를 당장은 그리워하겠지만, 그 만남이 요원하지 않다는걸 그 녀석들은 잘 알고있겠죠. 훗날 다시만나게되면 엄마가 아파서 미안했노라 말하며,힘껏 안아주세요. 알게되어서 감사했고, 몰라서 미안했습니다. 아무 염려없이 편히쉬세요.
@dkssud0335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끝이 보이지않는 터널을 혼자 걸으며 수많은 눈물을 흘렸을 너에게 나는 너가 떠나고 나서야 위로의 말을 전한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 지난 너의 이야기들이 담긴 영상들을 보며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너가 바랐던 좋은곳에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
@asap1512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육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 바뀌지 않는 하루하루
@최성일-f6t2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래요.잃어버린 뒤에 소중함을 알게되고, 다치거나 한 후에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죠. 그치만 윤이버셜은 있는 그 대로가 소중했어요. 윤이님은 없지만 두고두고 찾아올께요.
@박소현-k1z2 жыл бұрын
오~~~!!!광고네욤~~~^^좋아요~^^!!! 앞으로 다른 광고주님들 우리 윤이님께 광고 마니마니 보내주세영~ 야옹이들 사료 광고도 들어옴 좋겠네염~^^ 외고나온 고급인력 용팔님도 직녀를 찾는 견우님도~협조해줘성 고마워요🙇~ 락앤락~^^꼭 살께염~^^
@oojeim2 жыл бұрын
크~~~ 까메오 등장한 용팔님과 견우님까지 챙기는 꼼꼼함...!
@정써건2 жыл бұрын
02:35 윤이버셜님 맘속에 아픔이 자리잡고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은연중에 나타나네요. 하늘에선 힘든일 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Wondrous922 жыл бұрын
윤이님 영상보면 이렇게 티안나게 본인의 힘듦을 나타낸 말들이 진짜 많았거든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으면서, 위로의 말 한 마디 남기지 못했다는게 너무 한심스럽네요...
@yuri9doo2 жыл бұрын
광고주님들 쉬지말고 광고 더 넣어주라고 할 수 있겠다!!!!!!!!!! 울냥냥이들과 윤이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주세요 더줘!!!!!!!!!
@ys394152 жыл бұрын
텀블러 사러 갑니다!!!
@호랑이동생-e2c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다 ~~!!!
@한소리-v3u2 жыл бұрын
인정!!! 윤이 어머니와 아버지랑 더풍족풍족하도록 더마니마니!
@April-ql1wg2 жыл бұрын
맘 따듯한 구독자님들😍👍
@한희국2 жыл бұрын
여긴 돈줘도 아깝지않다거할수잇다
@Jkicif Жыл бұрын
살아있으면 좋겠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카페사장도 될 거라 당연히 생각했었다. 힘든 모습은 미처 보지 못 했다. 눈 감기 직전까지도 자신의 짐만 걱정했을 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대 부디 편안하세요.
윤이님도 복이 있으니 함께하는 직원들이 영상 출연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을 위해 용기 내주신 두분 감사해요. 광고주들도 앞으로 윤이님을 자주 찾게된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을 잘 부탁드립니다.ㅅ
@조은나라-e4g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 아가씨를 알게되자마자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너무 슬펐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뭐가 그렇게 햇는지 ....마음 아퍼요 돌봐야 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양이들을 뒤로하고 말이죠
@야통-u3u2 жыл бұрын
윤이님도 벗어나려고 해본 적 있겠죠 차마 못한거겠죠 부모님이 걱정되어서.. 어찌 됐든.. 수고 많았어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걱정 가득한 생각에 사로잡히지도 말고 하고 싶은 일 맘껏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유족분들도 슬픔 이겨내고 잘 지내시길 바라요 .
@poemofangel732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정말 정직한 광고다,, 윤이님 답다,,ㅋㅋㅋ
@도도레레-z1e2 жыл бұрын
6:36 이 말이 이렇게 마음에 박히는 날이 올 줄이야.. 원래도 소중했는데 잃어보니 너무 소중해서 영상에서 못나가겠어요... 비록 나는 계속 머물겠지만 윤이님은 미련 한톨없이 떠나시길
@namra9906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안믿기고 벌써 보고싶어서 이리저리 영상만 돌려보고 있어요..
@삼냥이집사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아무리 봐도 봐도 저리 예쁘고 착하고 부지런한데 많은 복을 주세요. 저런 사람들이 잘 살아야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고픈것 많이 경험하고 건강하게 예쁘게 살길 응원합니다.
@hyun30702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몇명을 책임지시는지 정말 나무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뿌리를 깊게 내려 잎으로 다 감싸주는
@Tiny._._.2 жыл бұрын
그곳은 평안하실까요? 행복이 깃들길 바랄게요,, 윤이씨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oojeim2 жыл бұрын
12:11 고추 먹고 딸국질~ 왤케 귀여운거죠? ㅋㅋㅋㅋ 텀블러 광고... 연탄이를 모델로 한 번 더 해주세요~ 그리고 락앤락, 칭찬해~~
@김식혜-z4m2 жыл бұрын
광고 하나 받는데도 너무 신중했어.. 광고 그냥 많이 받지..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서 그런 윤이님을 좋아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ggglue28684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구요. 스스로 가는 사람들은 너무 착해서라고.. 세상과 싸우는 천사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냥-j7l2 жыл бұрын
왜 알고리즘이 윤이영상을 자꾸띄우는거야 마음아파ㅠ
@임상언-x9t2 жыл бұрын
이런복 저런복 행복이 제일 달리자 윤이버샬 나아라 꽁지뼈 윤이에게 만복을
@캣대길3 ай бұрын
아름다웠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어딘가에서 아름다울 우리 윤이 집사님~ 참 많이 보고싶네요~ 냥이 아가들도 잘들 지내길~
@애옹-l8k2 жыл бұрын
부모복.. 돈 복.. 고양이복.. 윤이님이 소망하는 복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복을 적어 놓으셨나 보네요. 삼년전 우연히 본 영상. 윤이님이 하는 말에 묘한 공감과 위로를 얻고 담은 영상미에 안정감을 얻어가곤 했는데.. 저는 윤이님에게 댓글 한번을 달지 않았네요. 그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긍정적이고 바른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나날이 죄송해요. 윤이님이 언젠가했던 말 중 기억나는 말이있어요. “언제 이렇게 둥근 달이 된 건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눈에 차있거나 비어보이는 것 뿐 달은 항상 둥근 모양이었다. 내 마음에도 달과 같은 모양이 있을까” 삶을 살아가며 부정적인 내가 될 때 한번씩 되새겼던 말 이에요. 이 말로 인해 세상을 조금 더 예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눈물이 나요. 편히 쉬세요.
광고 축하드립니다~^^ 락앤락텀블러 사용하는 1인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너무 열심히 광고영상 만들어서 광고주님이 좋어하실듯~😊👍👏👏👏
@케로피-d3p2 жыл бұрын
윤이야 영상마다 계속 나오는 Climax Night 노래 나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밝으면서도 슬픈 그 노래의 멜로디처럼 네가 만든 영상도 행복하면서도 외로운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부질 없었던지... 네가 느낀 슬픔의 크기를 다 느끼지 못하지만 네가 평안한 세상에 도착해 사랑하는 냥이들과 자연과 맛있는 음식들과 달콤한 낮잠 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랄게 네가 남긴 멋진 영향력에 감사해. 훌쩍 떠나버린 네가 남긴 다큐멘트들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 그 또한 너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야지 남은 이들이 무엇 하나 할 수 있겠니. 떠나간 세상에선 부디 행복하렴.
@im_deokbae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에게는 구독자 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 스릉흡느드❤️🐈✨
@pegasus1429ify2 жыл бұрын
윤이님 영상을 보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날 때가 있다. 텀블러광고조차도.. 그렇다. 쪼로록 줄맞춰 밥먹는 냥이들 사랑스네요.
@심새롬-f9v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요. 가장 힘든 시기에 윤이님 영상보면서 힘을 얻었는데 얼마 전에 아무생각없이 요즘 윤이님 왜 업로드 안하지? 하면서 확인하고는 다시 놀라고 이 공허한 마음을 어디에 얘기할 곳이 없어 댓글 남겨요.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지면 다시 찾아올께요.
@whiskynmore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소중함을 몰랐네요. 이제 영상하나하나 소중하네요. 저 착한냥이들은 얼마나 님 보고싶을지. 하늘에 계신분 가족분 냥이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kangillee99312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성실함과 알바 3탕도 거뜬히 해내는 강철체력이란 복을 가졌다 할 수 있겠다 😎
@임성준-v3o2 жыл бұрын
출근 하기 전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tkxkdvnemf7443 Жыл бұрын
윤이님 며칠전 제주도에 갔다가 윤이님 생각이 다시금 깊게 나서 들려봐요 카페에서 반갑게 웃어주시며 수줍게 인사해주신 윤이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요 여려보이는 영상속 윤이님과 반대로 실제론 정말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제 생일에 마침 제주도를 가서 윤이님 보는게 정말 소원이었는데 마침 딱 카페에 계셔서 그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그날 작은 선물과 편지에 너무 좋아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윤이님 하늘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윤이님한테 약속했던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한다고 했던 약속 지금은 행복을 빌게요 푹 쉬세요
@giraffegiraffe666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 냥이들 두고 어찌 가셨나....만난 적도 없는데 이렇게 그리울 수가...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윤아 밝고 씩씩한 우리 윤이.. 너가 대학생활했던 자막을 보는데 너무 먹먹하고 속상하네.. 하늘위에선 행복하길 너무 보고싶다
@최판석-d6u2 жыл бұрын
행복하려고 유투브보는데 윤이님만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좋아서 너무 슬프다 한숨나 너무안타까워..
@jinakim94012 жыл бұрын
지윤씨, 저는 뒤늦게 윤이버셜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무기력하기만한 일상을 보내던 중 지윤씨 영상은 알게모르게 저에게 위안을 주었고 일면식 없는 지윤씨와 같이 퍽퍽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같다는 느낌에 괜시리 힘이났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늦게 지윤씨를 알았네요 .. 지윤씨가 너무 반짝반짝 빛이나 하늘이 데려간것같아요
@쮸르리-s8q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이 떠나고 나서야 띄워주는 제 알고리즘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매일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소중해서 하루에 하나씩 아껴보고 있어요.. 거기서는 주변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
@여니_o2 жыл бұрын
윤이의 광고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광고주, 윤이, 구독자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mc_chae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복 ㅋㅋ. ..냥이 들은 집사복이 있는건 확실 ^^
@카랑코에-q2v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하트가 안 붙는 게 슬프다
@시럽많이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___JJuiceKiki2 жыл бұрын
와.. 윤이님 몇달전과 비교되시는게 눈에 확 보이네요.. 전에는 많이 마르셨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더 건강해보이신 달까..? 보기 좋아요☺️👍👍
@한숲션샤인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살이 조금 붙으시니까 너무 보기 좋네요
@s_nari2 жыл бұрын
엉치뼈 다쳐서 일도 못하고 와상생활하시느라 드디어 살이 붙으셨나봐요ㅠㅠㅋㅋ
@blayer5029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윤이님은 고양이들 덕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주어진 듯 하네요 ㅎㅎ
@문주영-j9o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노력들도 ,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경험한 것도 언젠가 윤이님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항상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경아-n9s2 жыл бұрын
밥먹을때마다 다시보는 윤이님이 남겨준 이 영상들이 얼마나 아까운지.... 못보더라도 디엠이라도 메일이라도 따뜻한말 남겨줄걸... 댓글 더 많이 남겨줄걸... 너무 후회가 되네요..... 윤이님 윤이님은 저한테 이 영상처럼 정말 소중하고 아까운사람인데,,, 못보내겠어요ㅠㅠ 윤이님이 없는 지금도 저에게 위로가 되주는 따뜻한 사람.... 너무 보고싶어요
@jasonp27032 жыл бұрын
거부감이 전혀 없는 광고입니다. 윤이님의 영상은 항상 마음을 편히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cheerup._.2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는 무엇이든 다 있어서, 여느 하나 바랄 것도 그리워 할 것도 없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 있는 가족들과 고양이들 걱정에 힘들어말고, 꼭 행복만 할 윤.
@jjk579 Жыл бұрын
만나본적도없는사람이 이렇게 그리운적은 처음이다..
@계란왕2 жыл бұрын
삶은 글보다 강하다 라는 문장을 참 좋아합니다 윤이님의 유투브를 볼때마다 제가 읽었던 수 많은 책과 문장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세가 저에게 더 큰울림과 감동을 주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선한영형력을 끼친다는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요 윤이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파삭파삭파사삭7 ай бұрын
윤이 브이로그에서 제주도에서식당 운영하는 우리엄마아빠의 뒷모습을 볼줄 몰랐었다. 엄마를 보러 제주도 갔을때 혹시 이친구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 엄마는20년게 장사하셔서 종종 혼자오는 젊은 친구를 기억하고 있었다. 엄마는 소식을 듣고 올때 밥한그릇이라도 더챙겨줄걸 하고 동영상속 윤이를 만져보셨다. 오늘 또마침 알고리즘에 이영상이떠서 윤이도 우리엄마아빠도 볼수 있었다. 고마워윤아!
@gnuckkim83552 жыл бұрын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드는 영상이었네..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지우-u6n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을 애도합니다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7_3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떠나고싶은 이유가 있었고 지금은 이곳에 있을 이유가 있다.아끼는 모든 이들과 함께! (좋은 이들과 즐겁게 광고찍는 윤이님이) 누구보다 혹은 누구만큼 행복해보입니다. 우리모두 좋은 이들과 함께 행복하길! 😊
@Zero-ij3yi2 жыл бұрын
기특하고 예뻐서 보면서 울컥하네ㅠ 늘 향하는길에 행복이 있길
@Godqhrgkwkgo2 жыл бұрын
반짝이는 사람이다..잃고나야 소중함을 아는건 나 역시도그렇다 .. 부디 그곳에선 아무 괴로움없이 외로움없이 평온하길바랍니다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육지로 가고 싶으셨을까...그럼에도 본인의 이유를 찾아 또 살아간다는게 늘 멋진 윤이님.
@Cokemeat72 жыл бұрын
저도 서울 상경을 생각하다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고향에 남게 되었는데 윤이님 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저희 집 고양이도 제가 서울가면 어쩌나 했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까미812 жыл бұрын
저는 윤이님 동영상보면 힐링이 됩니당^^ 좋은 영상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Devilkun04112 жыл бұрын
윤이님 일요일을 마무리하다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네요 어머님이랑 찍은 채널도 보고잇는데 코가찡해지네요 또 올게요
@은경홍-v6v6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나...부모님한테 보호받고 자라야할 나이에..식구들 가장노릇과 보호자 노릇을 해야할라니..그 짐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user-bb4fw9ng4q2 жыл бұрын
내 알고리즘에는 항상 윤이가 있다 떠났지만 떠나지않은 윤이를 응원해👍
@이숙성-n6c2 жыл бұрын
윤이씨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용팔씨 귀여워요
@myyouthisyours94482 жыл бұрын
더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lee2352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망고망고망망고2 жыл бұрын
하ㆍㆍㆍㆍ이렇게 재능있는분이ㆍㆍㆍㆍ 정말 너무 잘만들었다ㆍㆍㆍㆍ 너무 아까운사람이다ㆍㆍㆍㆍ
@한인석-k4f2 жыл бұрын
윤이남은 모든 복중에 가장 좋은 복인 사랑할줄 아시는 복이 있지요~♡♡♡
@난다한다-q9y2 жыл бұрын
광고 모델로 넘 잘 어울려요~~~👍🙏, 아웃도어 광고주님들! 그리고 감귤 가공하시는 사장님들도 이렇게 가성비 높은 모델은 없을거에요. 와……….상상만해도 전율이!ㅎ윤이님 얼굴을 전국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날이 곧~~올거에요. 저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윤이씨를 추앙하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식, 또 기다릴게요~~~🙏
@봄의고양이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뜰 때마다 미소 지으며 봅니다 웃음소리가 예뻐요 고양이들도 이쁘고 거기서는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길
@special-low2 жыл бұрын
연탄이가 더위를 먹었네유 ~ ㅎㅎㅎ
@동그란솔방울 Жыл бұрын
평안 속에 계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보스-s2f2 жыл бұрын
편안히 쉬세요
@swj_internetbutler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의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는 그 느낌이 좋네요 계속 더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