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영어 방송영상

설명

[@kimmj9039]

최고입니다 오늘 👍

[@user-ih3lv5tc4n]

헐.리우드. 꼭 진출하셔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potterharry6338]

방송에서는 외워서한거 같고 원어민이랑은 그렇게 많은 말은 못하네요. 물론 아직 부족함은 있지만 저렇게 원어민 앞에서 말을 아예 못하는 것 보다는 말할 수 있다는, 말하려는 자신감이 있어여하고 원래 언어는 저렇게 배우는게 맞긴함. 문법을 먼저 배우는 한국교육은 시험을 위한 것일 뿐이지 회화법이 아님

[@maria-mx7er]

저도 아이들을 위해 주경야독 합니다 정종철씨는 멋진아빠네요^^

[@user-no7db2in9q]

maria 이건낚시같은데그렇다면 나쁜겁니다

[@user-fx5cn5qv1x]

이것역시 광고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영어는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방법밖에 없어요 시간을 투자하되 돈을 투자하지마세요 Do not give up!!

[@user-ug8te4sp5r]

백배공감입니다인풋이 많을수록 영어실력이 늘죠. 소리원리로 많이 듣는다고 된다는 것은 한계가 있죠.특별한 방법론이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말을 배울 때 특정 방법이 있었던가요?반복과 삶을 살아감을 통해 배웠던 거죠.사람들이여 방법론은 접으시길 바랍니다.옥동자씨는 다른 방법으로 하셔도 성향과 기질상 잘 하실 분입니다.방법론의 문제는 아닙니다.

[@user-ds2dq2mx7n]

배운다는건 행복한거같아요~

[@user-zb2dd9vi4v]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4:25

[@yoonisis3437]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user-rt1rs1nu7m]

정종철씨꿈을 꼭 이루시길~~

[@user-vt3rg9nk6s]

난 18년 02월 19일에 온라인 집중반 등록하고...4개월 한바퀴 되어 가네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볼까 고민도 했지만 그냥 이것만 합니다. 일하면서는 짬 나는대로...귀가 해선 대학 운동장을 두세시간 걷기만 하면서 듣습니다. 어디 움직일 때도 그렇구요. 생각보다 잘 집중하지는 않아요. 내가 종일 제대로 하긴 한 건가 얼마만큼 했을까 싶으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라 생각하고 신뢰를 갖고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조바심은 갖지 말자. 절박함이죠. 편하게 들으라네요.

[@user-mc5eg6ml3z]

그래서 지금은 영어잘하고잇으신가요.. 몹시 궁금하네요

[@kugsworld]

동자형 화이팅!너무 멋집니다!

[@thepunisher2495]

좀 비싸야말이지 ㅋㅋ

[@justdoit388]

와..14년도... 저는 이런 공부방법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여 30살되서 ㅠㅠ 그만큼 영어관련해서는 잘 찾아보질 않았다는 소리가 되는거러다구요 하~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뭐 하면 될듯요!! 감사합니당

[@eddysuh9627]

본인은 직접 회화 하는 영상은 없지?

[@twox16r]

아 진짜 코미디언 맞구나 ㅎㅎ

[@jaypark6744]

실력없는 원장님들 댓글에 많이 참여하셨네. 요즘 누가 교재가지고 공부해요? 외국 나가보세요 Speaking 잘하는 사람이 영어 잘하는 사람이에요. 지식이랑 능력이랑은 다른거죠. 이렇게 악플 달 시간에 미드나 영화 보면서 스피킹 연습이나 하시지요^^

[@Mjungminpyama]

대다나다

[@un음주오락부차관]

다섯달하고 뭔 5년한것처럼 얘길하네..ㅋ

[@stepano364]

브라보 브라보 영어를 무덤까지 안갖고 가서 다행이네요. 하면 됩니다. 안해서 그렇습니다. 영어 뿐만아니라 모든 외국어는 결국 흉내 반복되는 흉내입니다.

[@faceburnt7999]

no vibe, no fun. 희망고문 당하기 싫어 관둠. 1년 열심해도 안됩니다. 근데 2년 더 하면 원어민 된다니 무슨 얘길까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네요 수업료도 비싼데다 시간투자도 무지해야 하는데 효과는 초라하고. 참. 그리고 원장상담이 굉장히 불쾌했네요.

[@m9966321]

너무 비싸.. 궁금하긴한데 비싸서 난 패스..

[@user-tq7vr4gg9c]

돈이란 참

[@hongseolbae2860]

I think jong cheal who studied english child time that one is greater than general people.

[@leolee6019]

배홍설 넌 뭐라는거냐 좀 배워라

[@turbocharger9684]

한국어가 더 편하신거 아니까 그냥 한국어쓰세요 원어민이 안쓰는 그런 수능문법 쓰지마시고.

[@JP-yq7kd]

@@turbocharger968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akudonald2176]

15:09에 여선생이 말하는 내용에 So I think like the most fun ( ??? ) we have is in a group class. 라고 하는 것 같은데..., 괄호안에 뭐라고 하는지 아무리 들어도 잘 안들리네요.... 들리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then a 라고 제 귀에는 들리는데..., 뜻이 안 맞는 것 같아서...

[@johnkim6731]

정종철씨 현재 영어 얼마나 늘었을까? 🤦 외운문장은 기억하겠지만 실제 영어실력은 1도 안늘었다에 전재산건다. 외운 영어는 실력이 아니다.

[@Vincent-qw3pn]

영화 대사나 드라마 대사가 안 들린다고 짜증을 내는 사람들은 그 대본을 들이 대도 대사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어권의 성인들이 만화영화의 단 문장 따위의 단순한 말만 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들어본 적도 없는 구문과 어휘를 난생 처음 소리로 듣는다면 들리겠습니까? 또 그 의미를 이해하겠습니까? 이해를 못하는 영어 소리는 아프리카 원주민의 소리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소리 고생고생 해서 알아들으면 뭘 할 것인가요? 영어의 3국인이며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인들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 고생하고 시간 낭비 하는 것은 아닙니까? 영화 대사를 못 알아들어도, 드라마 대사를 못 알아들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평소에 그런 식으로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문자를 먼저 익히고 그 의미를 익히고 나서 소리를 익혀야 합니다. 단기간에 절대로 되지 않고 일평생 해 나가야 합니다. 영어의 마스터링이라는 소리는 헛소리입니다. 외국어는커녕 한국어(한글)도 절대로 마스터 되지 않습니다. 언어의 심연처럼 깊이는 깊고 넓은 것입니다. 다음은 영화 ‘사이코’에 나오는 중고차 딜러와 주인공의 대사 일부입니다. 이 대본을 그냥 훑어보고 나서 그대로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면 영어소리, 즉 영화의 토키로 듣는 연습을 할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정도의 대사는 미국이나 영국의 열 살짜리 어린애도 쓱 흝어보는 것만으로 그 의미를 다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한국인들의 영어실력은 의외로 보잘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CAR DEALER(cheerfully)There's an old saying, "First customer of the day is always the most trouble!" But like I said, I'm in no mood for it so I'm just going to treat you so fair and square you won't have one human reason to give me... MARY(interrupting)Can I trade in my car and take another? CAR DEALERYou can do anything you've a mind to... and bein' a woman, you will!(chin-indicating her car)That yours? MARYYes, it's... nothing wrong with it, I'm just... CAR DEALERSick of the sight of it!(laughs)Well, suppose you look around for something that strikes your eyes and meanwhile I'll have my mechanic give yours the once over and... want some coffee? I was just about... CAR DEALEROne thing people never ought to be when they're buying a used car is in a hurry!(starting away toward her car)But like I said, too nice a day for arguing. I'll just shoot this into the garage.

[@Vincent-qw3pn]

외국어 습득의 비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말과 글에 익숙해지면 듣고 말하고 쓸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고 쓰지 못한다. 읽지도 못합니다. " How are you doing?" 이 문장을 보거나 들어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안들린다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익숙하고도 익숙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익숙하지 않은 문잔 백번 들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아무 의미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어 문장에 익숙해 지려면 의미도 모르고 구문도 알 수 없는 소리를 무작적 들으려고 하지 말고 반대로 활자로 영어문장의 의미를 파악 하고 무조건 큰 소리로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영어의 외국인이기 때문에 읽을 수 있으면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반대로 하면 결말을 뻔 합니다.

[@morningshine1456]

김재훈 저 영상의 방법이 옳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라는 당신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 구세대입니다. 고등학교(서울) 시절 영어는 전교 1등이었고 당시 대입 학력고사 50 문항 중 재수 없을때만 한두개 쯤 틀렸었습니다. 영어 매우 잘 읽죠. 다 이해하구요. 근데 영어 못합니다. 아주 전혀 못합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캐나다와 미국에 갔을 때 진짜 영어를 못하던 제 집사람은 오히려 약간 알아듣고 소통이 가능했지만 저는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웃기는건 저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잘 했다는겁니다. 워낙 공부가 많이 되어 있어서(?) 저는 그 어떤 말이라도 즉석에서 머릿속에서 동시통역 수준으로 순식간에 영작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도 저는 대화를 못했습니다.못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유창하고 유려하게(?) 현지인에게 질문을 했지만 상대방이 해주는 답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기에 대화가 진행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영어 못하는 집사람이 대충 알아듣고 제게 통역을 해줘서야 알아듣는 그런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워낙 영어를 자신있게 말하니까 현지인들이 저를 외국인으로서 배려해주지 않고 빠른 말로 마구 말한 탓도 있겠지만 하여간 현실이 그랬습니다. 읽을줄 알면 들린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읽는것 뿐 아니라 즉석에서 어떤 말이라도 다 영어로 말할 수 있었음에도 듣는 것은 하지 못했습니다. 듣지 못하니 이어지는 대화는 불가능했습니다. 영어책 책 백권을 다 읽고 이해할 수 있었어도 수퍼에서 잔돈 없냐는 한마디를 못알아들어서 캐셔로부터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는 수모도 겪었습니다. 들으면 말할 수 있지만 읽을줄 안다고 들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user-pr4kt3zb5b]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못알아들어도 무심코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들어온다는 말씀이 강하게 와닫습니다.좋은말 감사합니다.^^

[@user-pr4kt3zb5b]

읽을줄 안다고 들리는것은 아닌가보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영어공부의 방향이 정해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user-pr4kt3zb5b]

답글 감사합니다.

[@maria-mx7er]

김재훈 한글로 알려주고 단어로 끊어서 천천히 말한후 연음으로 이어 말하고 그게 반복하고 훈련시키는 연습인듯해요 문법을 기분바탕을 두고 연습하면 될거같아 저도 해보려구요 ^^ 옛날보단 많이 늘어서 공부하는게 꾸준히 해야되는거라 생각되요

[@Ikeisix]

깨알 개인기를 보여주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