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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1. 문재인+이재명
17:09 2. 계엄
22:03 3. 곽노현
24:38 4. 윤석열 만찬
28:31 윤정호의 한마디(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30:18 윤정호의 한마디(문재인 전 대통령+이재명 대표)
각종 '사법 리스크'에 시달려온 이재명 대표와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제(8일) 7개월 만에 양산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40여 분간 여러 얘기가 오갔는데,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문 전 대통령 일가 관련한 검찰 수사였는데요. 민주당은 '前 정권 탄압대책위원회'를 출범해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고 공식 대응에 나섰죠. 이에 문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고맙다"며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여권에선 이를 보고 "사법 리스크 방탄동맹"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사법 리스크로 위기 자초한 문재인·이재명의 '방탄동맹'
▶️곽노현, 선거 보전금 30억 안 내고 또 출마
▶️尹, '친한' 빼고 관저 만찬…친한계 "만찬 연락 못 받아"
오늘 [윤정호의 뉴스 더]에서는 위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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