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강민호-z2m4 жыл бұрын
왜 댓이없지?
@마동석-r8x4 жыл бұрын
@@강민호-z2m ㅁㄹ
@그혹시-m4i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정보가돈이다-z6h3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합 4만원받을수 있는 이벤트 올려놨어요~ 180
@메루-p2k3 жыл бұрын
ㅃ
@히히집에간당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오랜 첫 연애가 끝나고 딱 이런 기분이었음. 모든 약속과 비밀 얘기와 기다림의 시간들이 부끄럽고 멋쩍었다. 어쩌다 혼자 변했냐고 묻고 싶었는데 묻지 않았음 ㅎㅎ
@헤엄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공감돼서 덕분에 부끄러웠던 마음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라기보다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어서
@cantstopsearching4 жыл бұрын
ㅁㅊ 이누나 왤케 음색이 ? 아래에 있을 음악이 아닌데? 첨보는데 감성이 느껴지는 사람은 또 첨이네
@아쌀라마이쿰-r1d4 жыл бұрын
뮈 어쩌라고
@tryonce1813 жыл бұрын
@@아쌀라마이쿰-r1d 으이구~
@김예원-d7y4 жыл бұрын
묻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을까. 사랑이 끝나면 저마다 묻고 싶은 게 있을건데, 그 부분을 잘 나타내준 거 같아서 너무 좋다. 가장 묻고 싶은 말. 하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말. 너에게 있어서 사랑했던 나는 어떤 존재였을까.
@오성민-r3x4 жыл бұрын
찐따냐
@yunie73772 жыл бұрын
@최은용 왜처웃어
@siwoosiwoosiwoo4 жыл бұрын
매스사 선생님들,, 코로나 끝나면 윤지영 단콘제발 열어주세요,, 힐링받고 싶어요,,
@summer_love_cat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ㅜㅜ 윤지영 단콘 무조건 간다..!!! 제발 사이버가수 말고 실물로 윤지영 노래 듣고 싶어요 ㅋ큐ㅠㅠ
@박소현-k6s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류 콘서트 하면 수능 끝나고 달려갈거에용 ㅠㅠㅠㅠ
@삥뽕뺑빵삥뽕4 жыл бұрын
먼지 수능 끝나고 손잡고 같이 가요...고3 화이팅🔥
@대길-f8q4 жыл бұрын
제발요제발요
@어느날삼월4 жыл бұрын
제발요 진짜 제발요
@이후인-h9i4 жыл бұрын
넌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나만 그걸 모르고 있었나 봐. 너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일때마다 넌 얼마나 우스웠을까. 너와 함께했던 시간동안 나만 진지한 것 같아서, 서로 사랑한게 아니라 나만 사랑했던 것 같아서, 그토록 진지하게 연애 중이라 믿었던 나만 부끄럽다. 너와 만났던 시간들이 부끄럽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밤들이 부끄럽다. 이렇게 금방 식을걸 알면, 너를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봐. 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나봐. 이런 생각들조차 너무나 부끄럽다.
@신-v9i4 жыл бұрын
다만 묻고 싶은 게 있지만, 묻지 않는 건 그 말 너머의 또 다른 부끄러움들이 나를 찾아올 걸 알아서.
@아쌀라마이쿰-r1d4 жыл бұрын
뭐래
@나혼자솔플3 жыл бұрын
@@아쌀라마이쿰-r1d 이것도 부끄러운거야ㅋㅋㅋㅋ
@kimmmy88464 жыл бұрын
사랑했을 때 했던 말은 헤어지면 모두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는것같다
@Abcdefg-sd1vg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발견에서 나온 말이랑 비슷한 말이네여 ㅠ_ㅜ
@yunetuna4 жыл бұрын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gfpbc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되게 정갈한 느낌이랄까..담담하면서 희안하게 애절하네..진짜 그 때 내 마음이 딱 저랬던 것 같다..
@woohyemin4 жыл бұрын
박문치와 윤지영의 조합????? 천국이다..
@syd1009194 жыл бұрын
박문치! 박문치! 박문치! 박문치!
@yeondujung1158 Жыл бұрын
"운명론에 빠져 늘어놓은 말들은 사랑이 지나간 후 부끄러움만 남겼다." 와;;; 곡 설명 정말 좋네요
@gongchill2424 жыл бұрын
꿈 부터 느꼈는데, 진짜 가사 잘 쓴다ㄷㄷ 약간 담담하고 단순한 멜로디 라인이라 가사가 더 부각되는 거 같음. 전달력 미쵸ㅠㅠ
@projectnova__3 жыл бұрын
3년 같이 살아서 영원할줄 알았음 ㅋㅋ 결혼한것처럼 근데 지금은 카톡 프사 바뀔때나 소식 접함 그것도 내가 바뀐 프로필 사진을 보는거지만..암튼 홧팅
@snowyevening70123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데 사랑을 말한데서 오는 부끄러움이 아니라, 정확히 그 역 사랑이 있음에도 우리가 그 사랑과 엇갈린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허탈함이면 참 좋겠다.
@이세라-p4w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부끄럽네는 오꼬노미야끼 철판영상이 원조. 똘망똘망한 눈에 순수함 가득한 모습이 무척 귀여웠었는데.. 댓글에는 다들 한마음 한뜻 모아 음원발매를 애타게 기다린다는 글이 적어져있던게 기억난다.
@sunnylee566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한테 묻고싶은건, 나를 사랑한다고 지켜주겠다고 말했던 그 마음이, 내가 너한테 털어놓은 내 이야기에 대한 단순한 책임감 혹은 부담감에서 온 거였는지, 근데 그걸 물어보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질 거 같아서 참을게.
@spring_in_10574 жыл бұрын
터널 장면,, 와 진짜 뮤비 미쳤다...ㅜㅜㅜㅜㅜㅜㅜㅜ 오코노미야끼 버전보다 소리 꽉 차있고 아 그냥 다 좋아,,, ㅜㅜㅜㅜㅜ 1일1깡 대신에 1일1부끄럽네 합시다.. 아니야 1일 50부끄럽네는 해야지,,ㅜㅜㅜㅜ
@JJ-wr3tj4 жыл бұрын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ㅠㅠ부끄럽네 음원 나와서 너무 좋네요
@In.of_4 жыл бұрын
우우우린 처럼 부끄럽네도 재생속도 1.25배로 들어보았는데 정말 여러분 완전 노래가 다른 느낌으로 들립니다 꼭 들어보세요!! 그렇다구 원곡이 별로라는 말 절대 아니구요 두 버전다 너무 좋아요!
@fanmug3454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아서 듣다가... 가사가 좋아서 다시 듣고 뮤비가 좋아서 또 듣고 저 위에 "운명 같은 사랑..."글 보고 ....다시 듣고... 이제는 싱글 낸 거 반복해서 듣고 있는 날 발견한다. "윤지영"이라는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빨리 앨범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hansarangbottle60224 жыл бұрын
단편영화제에서 수상받은 작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야야-x7k8c4 жыл бұрын
언니 혹시 보고 있다면 이거 좀 봐주세요 비록 안지 얼마 안됐지만 진자 언니 같은 사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앞으로 이렇게 좋은 음악 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ㅜㅠ상승곡선길만 걸어요ㅠㅠㅠㅠㅠㅠㅜ고1중간고사 망해서 상승곡선이란 말이 입에 붙어서 그래요..사란해요 언니
@imking-eq3lw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 터널장면은 ... 인상깊다
@lololololol00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던 감정을 이렇게 단순명료한 가사로 풀어낸게 왜이리 좋을가 ~~~ 정말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는데
@뿌야꼬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뒤 도는게 진짜 맴찢 ... 다 끝난 걸 알면서도 남는 아쉬움 혹시나 하는 기대 ㅜㅜ
@안뇨쇼3 жыл бұрын
나는 그 나이에 너무 성숙하지 못했던 걸 깨달았고 걔는 어렸음에도 나보다 성숙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몇 년 뒤면 걔가 그때의 내 나이를 살아가고 있을 텐데 똑같이 내가 아주 어렸다는 걸 알게 된다면 혹은 더더욱 느끼게 된다면 벌써부터 초라해지는 기분이에요 내 무모한 진심과 서투름이 마냥 낭만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부끄럽네요
@_deusxmachina Жыл бұрын
윤지영의 패션,얼굴이 너무 좋음 여자같지도 남자같지도 너무 사람같아요 ㅠ 먼가 자연스러운 매력
@백재형-m6k4 жыл бұрын
이번 뮤비는 지영님의 지난 곡인 다 지나간 일들을 뮤비와 이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부끄럽네와 다 지나간 일들을에 나왔던 두 남녀가 사랑했던 사이였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일단 두 뮤비에 나오는 터널(부끄럽네 뮤비 초반에 지영님이 가만히 서 있다, 발걸음을 돌리는 터널과 다 지나간 일들을 마지막에서 남자가 통과하여 다리로 올라가는 터널)은 같은 곳으로 보이네요, 또한 두 노래 모두에서 터널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되고, 바로 그 터널은 다 지나간 일들인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쌓았던 추억이나 기억들에 대해 버리지 못한 미련들이 가득 차 있는 곳이 장소로써 형상화 된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터널을 통과해 다리로 올라온 것은 지나간 사랑에 대해 충분히 아파하고 아파하다 미련들을, 그리고 슬픔들과 그리움을 감내해 이별의 아픔을 이겨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 지나간 일들을에서 남자가 미련이라고 불리는 터널을 통과해 다 지나간 일들을 정말로 다 지나간 일들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미련을 버린 것에 반해 부끄럽네에 여자(지영님)는 다시 미련이라고 불리는 터널을 향해 들어가면서 이별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인들은 모두 다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젊든 혹은 늙든 그들은 결국에 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툼이 이유일 수도 있고 혹은 죽음이 이유일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들은 헤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필연적인 헤어짐 속에서 우리는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하기 위해 이러한 힘든 상황들에 대해 미리 즉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연인들은 헤어짐을 경험하기 전 까지는 헤어짐을 즉시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혹은 밥을 거르기도, 새벽에 깨어있기도 하면서 아픔을 감내합니다. 그렇지만 연인들은 아픔을 모두 감내한 후에도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이 기억은 연인들의 몸에 마치 흉처럼 남아 평생에 짊어지고 가야 할 수도 있는 것들 이기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흉도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10년이 되더라도 20년이 되더라도 여러분은 이러한 기억을 계속해서 잊어갈 것입니다. 이 기억들은 불로 태워서 화장되어 없어지지 못하는 기억들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이 기억들을 파도가 강하게 치는 바다나 강가에 나둬 천천히 쓸려가게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을 것입니다.(그러나 천천히 기억을 잊으면서) 마음이 아프더라도 이제 여러분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는 일을 지속하면 됩니다. 지속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연인들과 사랑을 했던 이들과 앞으로 사랑할 이들을 응원하며)
@hyoliday4 жыл бұрын
이런 해석도 너무 좋네요,,
@1233965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TheAnnichu4 жыл бұрын
감독입니다 혹시 매스사 직원이신가요?
@hyoliday4 жыл бұрын
Annie Chu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뮤비 최고입니다..
@백재형-m6k4 жыл бұрын
Annie Chung 매스사 직원은 아니고 글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화유-f3y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헤어지고 나서 뒤에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려보면 뭔가 민망하고 부끄럽더라고요 되게 이상한 감정들을 많이 느꼈는데 너무 이 곡이 공감되네요 위로가 돼요..♡
@holiday474 жыл бұрын
한 단어로 담아낼 수 없는 감정을 음악으로 가장 잘 대변해주는 아티스트. 그래서 더 감동이고 위로네요.
@holiday47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junyeablee97094 жыл бұрын
ㄹㅇ 대체불가능한 감성이다.. 행복하고 아파하며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ㅠ
@user-qy3gw8pb4o4 жыл бұрын
진짜너무좋아요 지영님덕분에살아요... 정말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dahyekim6234 жыл бұрын
대체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건지..너무 좋다..특히 가사..🥺🥺 민망하게..부끄럽네..라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내뱉는게 너무 와닿는다
@늘솜잎새4 жыл бұрын
좋으면서 슬프고 살다보니 매번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져도 이별이 제일 힘들더라 차라리 시작하지말껄,,, 위로받고 갑니도💙
@김수진-k8l8b4 жыл бұрын
지영씨... 제가 진짜 당신의 음악 아쥬 매니 사랑합니다.. 어쩌면 그냥 윤지영씨가 만든 곡이라 아쥬 매니 사랑할지더 ㅜㅜ 너무 좋아....
@nakamotorskrskrvroom80384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is so attractive also 0:54 major nostalgia
@_narong4 жыл бұрын
노래만 들을 때, 오코노미야끼 ver으로 들을 때, 그리고 뮤비 버전으로 들을 때 느낌이 다 달라서 충격이고 전부 다 좋다,,
@プリン-g8x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너무 기대했고 기대이상이야 진짜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하다
@먕-m7d5j4 жыл бұрын
인디음악 얘기 나올 때마다 윤지영 윤지영 하더니 왜 그랬는 줄 알겠네.. 인디 파면 알아야 하는 음악가
@spring_in_1057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다 지나간 일들을 뮤비 다시 보고 왔어요ㅜㅜㅜㅜ 진짜 터널 장면 비슷하면서 느낌 완전 달라,, 두 개 같이 보면 그냥 영화잖아요ㅜㅜㅜㅜ 아 진짜 좋아ㅜㅜㅜ
@이한-d4i4 жыл бұрын
악!!!!!!!!윤지영!!!!!윤지영!!!윤지영!!!당신 최고야!!!
@박초연-v8c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으니까오히려안부끄럽다 뭔지모를 위로가되어서그런가
@감기조심하세요4 жыл бұрын
너바나 티셔츠를 보다보니 매일 우울한 표정으로 만나 열반에 들고 싶다는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모든 아픔 불안 슬픔을 다독여 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어린 저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걘 시집가서 잘살고 있거든요 ㅋㅋㅋ
@duudusisidid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건강한 연애 합시다.
@mallaenglee76514 жыл бұрын
언니 i love you....
@tw-uk9lo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은 목소리 자체가 치트키 ㅠㅠ 가사도 어쩜 이렇게 서사적으로 잘 쓰시는지 매번 너무 듣기 좋은 노래들
@김수람-b1r6 ай бұрын
헤어질때는 진심을 다했던 이런 상황들이 부끄러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진심을 보여줬던 상대방을 두고 떠났던 제가 더 부끄럽더라구요. 가사가 너무 공감되어서 좋네요.
@반유주-d5l2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비
@cute53474 жыл бұрын
지영지영 나의 그늘부터 팬이었는데 요새 점점 뜨고 있는거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해요 사랑해요
@김다은-r3p4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느꼈다. 이 노래는 윤지영 님의 '다 지나간 일들을' 뮤비와 노래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김범수-e8n4 жыл бұрын
이 집 뮤비 다 미쳤어 너무 완벽해
@안졸리나젤리-k6e4 жыл бұрын
변함없이 긴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dd-fn8ut4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 영원히 노래해 주세요
@녜온-d1e4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절대 까먹으면 안됨 윤지영윤지영윤지영
@ths-ex2us4 жыл бұрын
귀여워🥺엄덯ㅎ게 이런 사람을 두고 뒤를 안돌아봐!!!
@RIINYE4 жыл бұрын
누울 자리는 여기다.. 박문치와 윤지영이라니 ㅠㅁ ㅠ 이제 한이 없어..
@artistcrow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천재다.
@ping_gye1234 жыл бұрын
너랑 하고싶다고 너에게 했던 말들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
@웜뱃-b9e4 жыл бұрын
뮤비 너무 이쁘다
@타시온-n1d4 жыл бұрын
언니 최고다
@pomklementieff96144 жыл бұрын
아 윤지영 너무 좋다
@박쥐후니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ㅜ
@한강-s5b4 жыл бұрын
지영 언니 항상 사랑해요 ..... 너무 좋아서 방금 약간 울었어 ~~ 이 노래를 꼭 사이버 세상 말규 현실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날이 도래하길 바라며 .•♥
@채널바꿈-t9f3 жыл бұрын
난 우정으로 이 노래 가사가 공감됐는데 배댓은 거희다 사랑이군..
@gse2m042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윤지영
@Ichigo_fruitsbasket4 жыл бұрын
They are all so blue both of mood and feeling of this song, I like that 💙💙💙💙💙💙💙💙💙 start supporting you now!
@rrrucrzy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rrrucrzy4 жыл бұрын
언니 내가 부끄러워서 스토리 답장은 못했는데 다 지나간 일들을 뮤비에 나온ㅠㅠ 그 터널 맞죠?!
@dnacetakin4 жыл бұрын
한음한음 치밀하게 이어나가네 좋은곡이다 편곡도 너무 휼륭하고
@파츤츤4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데 잔잔하니좋습니다
@바다-t7b4 жыл бұрын
뮤비 속에 있는 장소들이 그 애랑 가본 곳들이라서 더 아련하게 들린다
@서훈-t5d2 жыл бұрын
오늘처음들었습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챤-q1t4 жыл бұрын
매일들어요... 넘 좋아요...
@새벽회로4 жыл бұрын
오꼬노미야끼도좋은데 더좋네..!! 내주셔서감사합니다👍
@안재형-k5s3 жыл бұрын
부끄럽지않아.. 다만 마지막까지 너도 진심이었니 묻고싶다
@byT.T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되뇌이다가 가사로 쓴 노래 딱 그노래이네요 ...
@hyunshoot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이 노래. 진심임
@user-gx5yd2jw6i4 жыл бұрын
싸운 친구 생각난다.
@coolyoon914 жыл бұрын
자취방 디테일 쩐다... 대학생때 그 흔했던 방들
@이상윤-p9n4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 신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user-tididtidyoydky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기다렸어요ㅜㅜ드디어 나왔드아!!!!!!!
@jameskim36654 жыл бұрын
윤지영의 모든 노래는 좋다
@이지수-h1q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취저
@k-gyul8619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고 머리도 너무 멋지고 자유로워 보임
@genesprouts4 жыл бұрын
I love her short hair😳💗 she’s the cutest and the m/v and music is hands down so good and so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