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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시드니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윤미진과 김남순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윤미진이 선배 김남순을 단 1점 차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박수를 받았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김수녕이 북한의 최옥실을 누르고 동메달을 따내며
윤미진, 김남순, 김수녕이 나란히 1,2,3위로 개인전을 휩쓰는 역사적인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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