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소 2부 - 북한에서 자본주의의 짜릿함을 경험하다!

윤미소 2부 - 북한에서 자본주의의 짜릿함을 경험하다! - 윤미소의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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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oYoe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5

@user-cf9fj4ec2v Ай бұрын

유년시절 고생담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user-sf2xh3lx3o Ай бұрын

콩털고 깨털때쓰던 도리깨 오랜만에들으니 정겹네요. 저는 60년대 생입니다.

@user-nh3wo8gq9t Ай бұрын

👏 👏 👏 👏 👏

@순조이-t5d Ай бұрын

미소씨고생 했소이다 좋은가정만드시기를?~ 소연마님을 맘적으로의지 하며?🤔❤️🧍‍♀️💪🥤🧍‍♀️🥤🏘🌾

@user-jk5kp7om6r 8 күн бұрын

미소씨, 북에서 악착 같고 애발스럽게 겪어온 어린 시절의 값진 그 경험을 잊지 말고 초심으로 삼아 평생 행복하세요.

@user-xo5wb1ze4h Ай бұрын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id9cp9sd1o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배명길-s3t Ай бұрын

소연 소연 소연 이소연 사랑 💕 해요.

@antenna.. Ай бұрын

저 81년생인데 강원도 깡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서 도리깨질 알아요 ㅋ 소 여물 주면서 밭 고랑 만들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다가 그 시골에도 90년대 들어서 기계화로 넘어간듯 합니다 ㅋㅋ

@user-fk5en4zw4f Ай бұрын

😂🎉❤참 맹낭하고 두 분 예쁘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user-qh4ri6wr9k Ай бұрын

스스돈 돈스 스돈스 돈돈돈 돈돈스돈 돈돈스돈 돈돈스 스스 ㅎ 안녕하세요 수연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불법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user-jl2mg4ee7j Ай бұрын

이소연 찐팬 입니다 부디 대박 나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고 부자 되세요

@3ushhjs8200 Ай бұрын

북한이탈주민의날 연설보고 참 많이도 울었어요.. 하루빨리 아드님이 어머니를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꼭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user-gv8ke3gp1h Ай бұрын

도리깨...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80년대 후반 초등학교때 집안일 도와준다고 마당에서 콩이나 참깨 도리깨질 했던 아련한 기억이 납니다. 북한에서 고생햤지만 한국애서는 꽃길만 걸으세요.

@트렌드-f2z Ай бұрын

요즘 시골에도 도리깨 사용해요. 메밀,콩 같은거 말려서 도리깨질 해서 털어요

@dskim3217 Ай бұрын

미소소연 재밌엉

@user-iy6zr5uu7v Ай бұрын

이소연 선생님...존경합니다

@코스모스-i1p Ай бұрын

소연씨! 미소씨의이야기를쭈욱들어니ᆢ우리는역쉬!! 한민족이네요! 저는시골에서 자라지는않았지만ᆢ도리깽이니 ᆢ하여간 농촌에서사용하는 농기구들은비슷하게사용하는거같네요. 오늘도 소연씨와미소씨의 다양한 스토리 너무잘들었어요 소연씨 즐건저녁시간되셔요❤❤

@남산소나무 Ай бұрын

아 도리깨 ㅎㅎㅎ

@우럭-s6b Ай бұрын

환갑지난 저하구 친구 합시당 ㅋㅋㅋㅋ 말이 잘통할듯 ㅎㅎ 우리할멈은 도시출신이라 공감대가 1도 없습니다 ㅋㅋㅋ

@user-ri4pq2wg8r Ай бұрын

🎉🇰🇷🎉🇰🇷🎉💃

@sokji--malja 18 күн бұрын

도리깨 정겹네요. 어릴 때 마당에서 콩 털 때 해봤어요.

@강윤호-p1i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60~70년이야기네요

@yk0806 Ай бұрын

- 사람들에게 생각과 고정관념을 밖꿀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네요...!!!??? ㄴ 탈북과정.? , 정착과정.? , 남북관계.?

@전소현-b2o Ай бұрын

북에서 좋은경험 하셨네요... 소연님 미소님 두분 활짝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응원합니다.😅

@user-vc3vk2cn7q Ай бұрын

와~~ 신여성 미소님 나오셨❤ 의류사업 하신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잘하고 계시죠? ※저도 어릴 때 시골 살았는데, 도리깨질 하다가 서툴러서 뒤통수 여러 번 맞았죠~ㅋㅋ

@박대덕-h2y Ай бұрын

소연이하이팅,북에서내려온사람중에말슴을조리이게,제일잘합니다,항상응원하고,지지합니다

@여떠사 Ай бұрын

이소연님과 윤미소님 두분의 진행이 참 조화가 잘 맞는것 같아 보기좋네요. 어떤 이유로든 대한민국과 부패한 윗동네 하고 비교는 하늘과 땅차이지요. 저는 이소연TV 시청하는 팬으로서 느낀점은 깔끔한 진행과 품격있는 이소연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북한에서도 이소연님 같은 여성들이 계셨다는것에 신비함을 느낌니다😊😊😊 이소연님은 오바하지 않고 차분한 말솜씨가 매력있고 보기가 좋습니다. 이소연TV 구독과 좋아요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나라-b6q Ай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이소연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user-uo2vn5iv3j Ай бұрын

소연여사님 유튜버 보겸과 합방하는거 보고싶어요 그럼 구독자들 많이 늘려지겠죠?

@user-iz3fq7yk7z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영상과 동떨어진 이야길해서 미안합니다. 오늘은 8.15광복절 1948년 8월에 대한민국을 건국을한지 79째를 맞이하는 기념적인 해입니다. 한국에서도 정부주도로 경축행사가 열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도 각 지역별로 경축행사가 열렸습니다. 이곳 아이치현愛知県에서도 1부 경축행사가 진행되었고 2부는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사전에 영화가 상영되는줄은 알았습니다만 이소연씨의 가슴아픈 사연이 소개될 줄은 전연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고 소리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탈북민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 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더라도 꿋꿋하게 살아 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user-me1xc2pv6w Ай бұрын

도리깨질오랸만에듣는말이네요~~그래도잘안해봤는데도리깨질~~😅😅😅😅

@user-rp6wq8xv2h Ай бұрын

하이😅

@youngkim9804 Ай бұрын

오늘도 밝은 미소 ! 반가워요 !

@Marana.Tha. Ай бұрын

ㅣ빠~~~

@suny5444 Ай бұрын

요즘 내시골에도 도리깨 있슴

@SYH-v7e Ай бұрын

나도 집이 가난해서 국민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했다가 가난으로 자퇴하고 ,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네 아이들의 책을 빌려서 5 년간 소풀 을베며 독학을 했는데...

@김홍명-c6e Ай бұрын

북의 최하 수준 굶주림 ㅡ 독재와 살인 폭언 반대로 이곳은 자유민주주의 풍요 자유 존중 배려 사랑 행복 인권추구 보장

@추수-q1v 20 күн бұрын

보병군인도 하루 40키로 못걸어요..

@배명길-s3t Ай бұрын

그까짓거 받고 누가 그 고생해요. 편의점 알바만 해도 더 쉽고 돈도 많이 받는데요.

@user-gnjdsokdhs34 Ай бұрын

비욘드 유토피아 잘봤어요 근데 그 영상보니 유플러스를 쓰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설마 핸폰도 유플러슨 아니죠? 아시겠지만 유플러스는 중국 화웨이망을 씀~ 아무래도 다큐를 보니 사전정보가 빠져나간듯한 느낌(중국넘들이 카카오또 빼먹고 기타등등 한국인들 정보를 많이 가져가는데 탈북민들에 대해선 더더욱 특별 관리할듯)=유플러스 생각이 들어서 알려드려요 대한민국 국민들중 이점을 아는 분들이 많아요 화웨이 들여올때 반대도 많았고요

@렌즈속세상소경 Ай бұрын

탈북민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북한에 비해 발전은 된것 같은데 왠지 불편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영어를 모른사람에게 영어책을 읽어보라는것 하고 똑같습니다 북한에는 눈감고도 다니던길을 한국에 오면 자기집도 못찾는 탈북민이 초반에는 꽤있습니다 외래어에 폭탄세일 할머니 뼈다귀는 뭐고 뷔페에 갔는데 부패로 잘못 이해해 북한에서 왔다고 썩은 음식을 준다고 ''''남조선 것들은 우리를 미워하나봐 .......괜히 오해를 하며 남조선은 뭐가 그리고 그리고 복잡하고 어려운것만 있과 와이파이라고 있다던데 이게 쵸코파이랑 비슷한건가 의문투성이죠 그래서 탈북민들 처음와서 한국에서 겪는 실제 미션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mprNmI17h7uasKcsi=35ZkRQxXKGCGQgan

@김홍명-c6e 29 күн бұрын

Seoul, Busan make Forbes list of '100 best cities to live, work and visit' 포브스는 ' 서울 부산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 좋은 100대 도시' 선정 Two Korean cities - Seoul and Busan - made U.S. business magazine Forbes's list of “100 best cities to live, work and visit.” Seoul ranked 10th, and Busan secured a spot at 67th. This marks the first time Busan has made it onto the list of the world’s top 100 cities. 서울 10위, 부산 67위 The rankings are based on an annual report published by the global consulting firm Resonance. The report assessed 270 cities worldwide using a grading scheme that considered educational and cultural aspects and each municipality’s “livability, lovability and prosperity.” The report said that Seoul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a global pop culture powerhouse,” noting achievements of K-pop boyband BTS and the movie “Parasite” (2019). It also noted diverse food and eatery options such as Gwangjang Market. The capital earned a prosperity score of 8, a livability score of 26 and a lovability score of 31. It came behind cities like London, Paris, New York and Tokyo. The report also dubbed the country’s southern port city Busan the “Miami of South Korea.” While mentioning that the city’s beaches captivate residents and global travelers, it also noted shopping places and leisure facilities such as Shinsegae Centum City Busan and Lotte World Adventure Busan. Busan scored 149 for livability, with prosperity and lovability scores of 17 and 140, respectively. “The city is emerging as a thriving convention center and an emerging ‘bleisure’ destination,” the report said, adding the city’s previous bid to host World Expo 2030. Bleisure is a portmanteau of business and leisure. According to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who visited the city has nearly recovered to 90 percent of pre-Covid-19 levels. Busan is ranked among the two most recent trending global travel destinations on the online travel platform Trip.com, and in June, the New York Times introduced the city as one of five global cities with great beaches. Busan unveiled its aspiration to entice 3 million overseas travelers to the city by 2026. In a city-level innovation meeting held on Tuesday, Mayor Park Heong-joon said that “the city’s reputation and brand value are rapidly improving.” “Busan is emerging as a tourist destination that garners attention from people worldwide. With the foreign visitors’ spending surging, now is the golden time to grow and expand the city’s tourism [business],” Park added. In the meeting, the city announced its focus on creating “high-end” tourism-related content in the form of workcations - a combination of work and vacation - as well as night tours and food tours. The city aims to become one of the global top 10 cities for digital nomads. It also promised an effort to improve infrastructure to make the city more tourist-friendly, saying its drive to launch exclusive transit passes for foreign visitors and encourage people to use the city’s payment system, dubbed “Busan Pay.”

@ota-wang Ай бұрын

직원들한테 인기있는 그 지배인 숙청되지 않았을라나요? 장군님 흉내낸다고...

@신두호-s2o Ай бұрын

질문 하나드립니다. 최근 정일이 시찰하는 부대 간부들이 왼손으로 거수경례하는 영상이 올라오는데 북한은 왼손 거수경례 합니까?

@이소연TV Ай бұрын

오른손입니다, 영상이 반대로 나오데요

@남김홍재-t1d Ай бұрын

미소씨 쌀32Kg을 받아서 장마당에 가서 파나요 북한도 다 그렇다면 배는 안굶겟는데

@rheejaden3550 Ай бұрын

이 사람들은 아직도 자본주의란 말을 한다.마치 남한이 자본주의라서 잘 살지만 썩고 병들었고, 북한은 사회주의라 잘 못살지만 도덕적으론 우월하다는건가? 인간이 먹고사는데 자본주의,사회주의같은 이념이 뭐가 필요한가?오히려 이론상으론 공산당이 더 잘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그놈의 "~주의"란 말은 듣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