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한 정진석이 6선 추미애와 평생을 국회에서 활동했는데 말년의 모습이 극과 극이네. 사악한 것과 정의로운 자의 품격이 천지차이다.
@추상라크3 күн бұрын
윤가넘 개가 되었네 정가넘
@정강산애8 сағат бұрын
남송의 간웅 진회의 부활은 현 대한민국에서 우후죽순과 같이 태동하였다 그 수가 무려,수백명 한똥가리를 비롯하여 국찌개탕 의원들 과 검개,판사,관료,경찰,군,대똥비서실,친척오래비,충암고동기들 등등 너무나 많은 간웅들을 집합시켰다. 참으로 썩을 윤씨와 꽃뱀 거니의 공이크다. 이 대한민국을 새로 반듯하게 세울 수 있게 국민을 단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