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이 풀어주는 레전드썰ㅋㅋㅋㅋㅋ [52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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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WithTK52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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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q7n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진짜 썰잘푼다 여기저기 자주 불러줬으면

@integrity_5 4 ай бұрын

윤석민편 너무 재밌었어요!. 코치는 기아에서 시작해보고 싶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오십쇼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fred9016 4 ай бұрын

기아팬으로써 가장 좋아했고 가장 아쉬웠던 선수 윤석민,, 항상 응원하고 감사했습니다.

@PlzTocToMe-y4z 4 ай бұрын

기아 팬이신데, 골프선수를 응원하셨어요...?

@엄엄-y8o 4 ай бұрын

@@PlzTocToMe-y4z 장난 ㄴㄴ

@이지호남 4 ай бұрын

여기 대댓 미치겠네

@bigboyb3961 3 ай бұрын

@@PlzTocToMe-y4z통수횡령범 손민한도 응원하는 경상도족들이 남의팀 부상선수험담은 제일 잘함 횡령범이 아너스클럽?

@leechanghyun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가 스스로 말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쉬운건 그렇다쳐도 팬들이 욕한건 진짜 말이 안되는데..... 기아 힘들 때 지켜주고 지금의 기아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 것도 다 윤석민 선수인데 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HSJYWJ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충장로에서 실물 본적 있는데 얼굴 엄청 커요

@춤을추며절망이랑싸울 4 ай бұрын

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i2q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쓱으쓱잘한다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해서 더 웃기네 ㅋㅋㅋ

@남도일-e5t 4 ай бұрын

ㅋㅋㅋ확인사살

@user-zt9hb5mp3z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하람-k5t 4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진짜 천재투수 자기랑 맞는 안맞는 구종을 연습으로 파악하고 근데 또 자기랑 맞는구종은 거의 메이저급이엇고 ㅋㅋㅋ 지금 시대에 나왔으면 관리 진짜 빡세게 받을투수..

@폭풍저그양파 3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 나와도 관리 받기 힘들어요. 워낙 수준급 투수가 부족해서 한국리그 투수는 혹사를 피할 수가 없어요.

@EVENT_Horizon01 4 ай бұрын

13년 wbc비행기에서 이용규선수랑같이 사진도찍어주시고 사인도 여권에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응원해요 그때 무릎에 앉혀서 사진찍어주셨는데 머리작으셨어요 ㅋㅋㅋ 아버지랑같이 머리 안크네 했던기억이있는데 ㅋㅋㅋ

@가빈-p7o 4 ай бұрын

사춘기가 늦게왔다니까, 김태균ㅋㅋㅋㅋ 별명도 어린이였자나ㅋㅋㅋ

@낭만강아지-g4g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말 되게 재밌게 잘하시네요! 예능 유망주❤

@박건후-b8z 4 ай бұрын

1:11 얼마전에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 중 봉중근 선수도 진통제나 주사 많이 맞지 말라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었죠. 결국 그게 던질땐 괜찮아도 나중엔 탈이 나니까요. 뭐 포스트시즌이나 혹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인게 맞긴 합니다. 그리고 여기 윤석민 선수 썰에선 자원등판 요청이긴 했지만 코칭스태프가 말리고 관리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이 드네요.

@jaewonkim5085 4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 윤석민선수 감금했습니까? 컨텐츠가 계속나와 ㅋㅋㅋㅋ

@jdcs5774 4 ай бұрын

윤석민은 부르면 던졌다! 선발 하라면 선발 계투 하라면 계투 클로저 하라면 클로저... 윤석민은 타이거즈에 미안해 하면 안된다 타이거즈 투코로 꼭 돌아오라

@폭행고릴라 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그렇게 욕하던 타이거즈팬들…

@zzongzzong-om9om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혹사인데 먹튀라고 하니. 잘 관리됐으면 지금 양현종 투톱인데ㅠㅠ

@xnmzcbv 4 ай бұрын

@@폭행고릴라내막을 잘 모르던애들이 그러지

@jisuw2747 4 ай бұрын

@@폭행고릴라 2011년 이전엔 포지션 무관하게 너무 막 굴려지긴했죠... 아마 윤석민 선수도 데뷔 초 부터 팀에서 관리 잘 해 줬음 좌현종-우석민 듀오 좀 더 오래 보지 않았을까 싶음....

@갓3동민 4 ай бұрын

진짜 오래된 기아타이거즈 팬으로써 윤석민선수 욕해본적 한 번도 없습니다 왜 그동안 해온걸 아니까요 물론 아쉽고 안타까운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해준 선수를 욕하면 그 누가 팀을 위해 희생하려고하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timeto1154 Ай бұрын

윤석민님 입담이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 말하셔요

@MNMUMU 4 ай бұрын

석민이형 야구대표자 잘보고 있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국대 활약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항상 고마운 선수였음..

@infinity9620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가 기아를 위해 헌신 해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팬들의 아쉬움은 윤석민 선수 본인이 속상한 것에 감히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전 아직도 기아 최고의 우완은 윤석민 선수라 생각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blue25abc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너무 짧아요 ㅠㅜ감질맛나게 ㅜㅜㅜ

@벌써1분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올림픽 처음에 안뽑은거 애초에 말이 안됐음

@Aabbddgg 4 ай бұрын

@@벌써1분 감독이 김경문이라 두산 선수였던 임태x을 뽑았었죠

@Zzaguar-m7c 4 ай бұрын

임모씨가 시즌을 다행히 너무 말아먹어서 대체로 윤석민이 뽑혀서 너무 다행

@벌써1분 4 ай бұрын

@@Aabbddgg 임삿갓...

@chicaquila 4 ай бұрын

@@Aabbddgg 막상 윤석민 데려가서는 노예처럼 굴려먹었죠.

@Aabbddgg 4 ай бұрын

@@chicaquila 그래도 뭐 금메달 따서 면제 됐잖아요 ㅋㅋ리그에서 많이 갈려서 어깨 부상이 더 심각해졌죠 ㅠㅠ

@또또-d6f 4 ай бұрын

언제 한번 또 초대해주세요! 윤석민 선수 허심탄회 얘기를 재밌게 해주시네영!

@유튭계정-m4m 4 ай бұрын

저는 악플은 남겨본 적 없지만 윤석민 선수 아파서 못나올 때 팀이 이렇게 중요할 때 없다고 혼자 참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지난 고생해주셨던 시간들은 다 잊고 말이죠. 그래도 타이거즈 고슴도치 새끼라고 골프 선수로 새도전하실 때도, 예능에 가끔 출연하실 때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찾아보곤 했습니다. 오늘 말씀하시는 걸 보니 직접 앞에서 대놓고 미친짓 하는 훌리건들을 보며 얼마나 상처받으셨을지 괜히 저도 죄송스럽고 맘이 아프네요. 말씀대로 응원하는 팬이 더 많았고 지금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날동안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요🫶🫶

@mp-jr3jc 4 ай бұрын

진정한 팬

@bubblebubbleTV-v7w 4 ай бұрын

아 진짜 윤석민 넘 재밌다…

@문길수-e5k 4 ай бұрын

윤석민 기아코치기원 버튼

@후배위한선배-s2f 4 ай бұрын

골퍼의 삶인데 굳이 안할듯요 향후 10년이상 있어야지 가능성있어보임

@jeonjake6856 4 ай бұрын

코치 초봉 5천인데 저급이 하겠음?

@날고싶은닭-v4h 4 ай бұрын

촌 구석을 왜가 강남에서 놀며 살아야지

@henryposter5954 4 ай бұрын

윤석민 머리 진짜 좋은듯 썰 진짜 잘 풀어 ㅋㅋ

@RedmaxSky 4 ай бұрын

석민윤의 야구이야기 너무너무 재밋어요!^^😁😁😁😁😁😁😁😁😁😁😁😁👍👍👍👍👍👍👍👍

@WithTK52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jijij13579 4 ай бұрын

인터뷰 보다보니 언급한 날들의 오래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엔트리 탈락하고 보여준 퍼펙트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는건 그땐 다들 몰랐었죠 ㅎㅎ 이봐라. 당신이 자팀선수 승선시키려고 탈락시킨 선수의 클래스다~~ 이랬었는데 ㅋㅋㅋ 신인때는 팀 꼴찌여서 그럭저럭 기회도얻고 좋았다했는데.. 윤석민 한기주 신용운 굴려서 포스트시즌 갔던 06년도도 기억나고 윤석민은 1, 2년차에 역할 다해줬고 3년차부터는 에이스였고 1선발이었어요. 허허실실 어린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어떤 선수보다 기 존나쎈 본투비에이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나도 어렸던 그때 그시절. 등번호 20번을 새기고 응원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봉봉-t5f 4 ай бұрын

윤석민 때문에 기아팬이됐고 야구팬이됐어요. 아직도 가장좋아하는선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윤석민이라고합니다. 나를 이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직도 목동 부흥회가 눈에 선해요. 그냥 많이 속상할뿐이에요. 다시 또 이런 천재투수가 나올수있을까 싶고.. 코치를 하게되면 꼭 기아에서 시작해주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에요

@grom-89 4 ай бұрын

선동열선수 이후 유일 투수4관왕 윤석민선수 당신은 기아타이거즈 암흑기를 꾿꾿히 이기낸 영원한에이스 입니다. 윤석민 화이팅!!!!

@김승민-w4h 2 ай бұрын

저는 00년생 기아타이거즈 어린이 팬이었었고 유니폼도 윤석민선수것만 몇벌을 산지 모르겠어요 그당시 초딩은 몸이 커지니깐 ㅋㅋ 아직도 윤석민 호투 시리즈를 찾아보고 주변에 야구 유입 지인들에게 석민선수 이야기만 합니다 2009 2017 2024 석민선수 니땜시 살아야 윤니살🎉🎉🎉❤❤

@그저묵묵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두분케미재밌어요

@반짝반짝빛나는-s9q 3 ай бұрын

아~윤석민 너무 좋다. 또 나와서 많은 이야기 더 해줬으면 좋겠다. 아직도 기아 사랑하는 맘 너무 좋다❤ 항상 응원합니다

@zzlzzl 4 ай бұрын

침뱉고 음식물 투척하고 이런것들은 팬을 빙자한 악성종자들이지 무조건 빨아라는 아니지만 적정선이라는게 있다

@kimtiger54 4 ай бұрын

정말 기아팬으로 자랑스러웠고 그만큼 좋아했고 그만큼 미워했고 그만큼 또 부활을 원했고 응원했던 선수....ㅠ_ㅠ

@정진식-n1k 4 ай бұрын

윤석민은 팀이 개판이라 마무리인데도 6회에 몸풀고 7회에나가서 3이닝세이브 해준 선수,,,

@바밤바-i2o 4 ай бұрын

오우 드디어 이 썰을 푸시는군요 ㅋㅋ

@하마먹는물 4 ай бұрын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Goriginal2 4 ай бұрын

태규니만 말잘하는지 알앗는데 석민이도 조리있게 말 잘해서 즐겁고 잼난 시간 보냇네요!

@HwangDukha 4 ай бұрын

8:14 윤석민 음주 투구 kzbin.info/www/bejne/jKWveHSHa7yjpck 재미를 위해서 공유하는 겁니다. 해당 채널 영상 안 올린지 수 년이 지나서 수익 창출 안됩니다.

@lore4638 4 ай бұрын

08년 당연히 윤석민이 뽑혔어야지, 임머시기가 대체 왜 뽑히냐?

@MARVELAVENGERS2023 4 ай бұрын

비하인드 스토리 잘 들었어요~👍 최강야구에도 도전을 해주시길~😂 두분 다~⚾️

@스링스 22 күн бұрын

윤석민선수는 기아타이거즈의 역사다... 항상 감사했어요 나쁜기억은 다 잊으세요!

@choimin1234 4 ай бұрын

윤석민 기아 코치로 빨리 모셔왔으면 좋겠는 기아 팬들은 개추 ㅋㅋ

@송영준-d5g 4 ай бұрын

어어 지금 TK가 한화에서 빨리 코치로 뽑아가라고 홍보하고 있는겁니다 우리 동주 키워줄 분입니다

@박더베이스볼 4 ай бұрын

개래래애래래ㅐㅇ애추

@astromantic788 4 ай бұрын

맨날 골프치러 가야해서 안됨 ㅋㅋㅋ 그냥 지금처럼 방송에서 보고 싶습니다.

@시현시현-k6b 4 ай бұрын

90억 갚을려면 그거라도

@MJ-dy3xc 4 ай бұрын

@@시현시현-k6b90억받고 개못한건맞는데 애초에 갈아버린게 기아라 그냥 보상금으로 줬다고 봐야지 ㅋㅋ

@정주향-i6k 4 ай бұрын

삼팬) 이대진 선수가 관리를 그렇게 잘하시는줄 몰랐네요ㅎ

@Geng5512 4 ай бұрын

이대진 선수도 해태 시절 혹사에서 비롯된 부상으로 크게 고생했던 선수였어요! 구속 자체를 잃었지만 그 후 자기관리를 엄청 철저히 한 덕에 40 가까운 나이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갔던 케이스입니다

@bongjunechoi718 4 ай бұрын

롱런은 관리 없이는 힘들죵

@minpark4058 4 ай бұрын

@@Geng5512 그시절 공 좀 던진다하는 선수중에 혹사 안당한사람이 몇이나 있겠음 제로에 가깝지

@Geng5512 4 ай бұрын

@@minpark4058 그니까 그 혹사로 몸이 망가졌는데도 거의 40까지 현역생활 이어갈 정도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했다는 소리잖아요

@minpark4058 4 ай бұрын

@@Geng5512 그렇군요

@SonghaBread0929 4 ай бұрын

기아에서 처음 좋아했던 석민어린이❤ 윤석민 선수 희생은 영원히 기억합니다

@우현임-p7r 4 ай бұрын

암흑기에 기아야구를 봤다면 윤석민을 욕할수가 없다 ..

@DKTV 4 ай бұрын

베네수엘라전 윤석민은 잊을 수가 없음… 🇻🇪

@user_2wPlkz 4 ай бұрын

12:44 지나가던 비구독자 두산팬인데, 윤석민 선수가 조금 더 큰 거 같습니다 안으로 굽은 팔 아닙니다 ㅋㅋㅋ

@태권V-k8h 18 сағат бұрын

야구 안본지 오래되서 윤석민 선수 잘 몰랐는데 스토킹도 그렇고 이야기가 끝이 없음. ㅋㅋㅋㅋ 완전 인간적임 ㅋㅋㅋ👍 최강야구 나왔음 좋겠음. ㅋㅋ 7년 만에 연락하셨을때 한회라도 나가고 싶다고 딜하시지 ㅋㅋㅋ

@malmizal2498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음주투구는 들어도 들어도 재밋네 ㅋㅋ

@jisuw2747 4 ай бұрын

당시 상대팀 타자였던 강민호 선수 얘기도 들어보고 싶음 ㅋㅋ

@캬룽 3 ай бұрын

제 어린 시절에 야구를 재밌게 만들어주신 윤석민 선수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TV-sj2dt 4 ай бұрын

괜히 분위기 휩쓸려서 “나도 그때 윤석민 욕 안했다!” 하는 구라치는 사람들 분명 있겠지만, 난 진짜 안했다는 사람 공감 ㄱㄱ 난 아프리카 티비 야구 방송하던 시절에도 채팅창에서 윤석민 욕하면 강퇴하거나 혼냈었음 얼마나 든든했던 시절이 있어서 기아 팬들한테 고마운 존재였었는데.. 아무튼 그렇다고..굿샷!

@김뚜앗지 4 ай бұрын

내가 조회수는 걱정안되는 김태균이면 ㄱㅊ

@블라드-d2w Ай бұрын

2:12 윤석민선수를 계속응원했던저로썬 그때의 감정과 지금이 감정이 너무달라서 너무죄송해요 ㅠ 그때엔 이렇게 던지지하는 마음이 있긴했었는데 참 후회되네요 그런줄도모르고

@오타니-e6w 4 ай бұрын

Wbc 베나수엘라전에 윤석민 7이닝 무실점 김태균 쓰리런 홈런 둘의 활약이 대단했죠

@abcdefuace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전성기때 팬으로서 눈물이 핑 돈다. 어깨가 망가진 것이었구나 ㅜㅜ 그래도 덕분에 전성기 시절에 타이거즈 왕좌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매우 크다!!! 석민이 얼굴 안커! ㅋㅋ ❤❤

@david2295-kjh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찐 기아팬들은 욕할 수가 없는 선수.. 안타깝다 관리 받았으면 아직도 뛰고 있을텐데 한기주도 마찬가지

@김선아-c9k 2 ай бұрын

85년생 모태기아팬인데 20대때 그렇게 서울에서 광주고 부산이며 대전 곳곳을 야구보러다녔는데 사인받을 생각도 못하다 지금 나이 40에 연차내고 광주가서 출근길 선수들 사인받았는데 그때 윤석민 선수 사인못받은게 한이되네요:( 덕분에 야구 아주 재밌게 봤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미디어 노출 많이해주세요~~

@demianlee5548 2 ай бұрын

누나 저는 97년생 모태기아팬~~

@myoungkim1680 4 ай бұрын

프로선수들 입장에서 몸을 만든다 하시는데,선발의 몸과 불펜의 몸은 뭐가 달라야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린이란 별명 진짜 오랫민이네요 ㅎㅎㅎㅎㅎㅎ

@euphtygrit 4 ай бұрын

기아팬이에요 석민어린이 방송에서 볼 때마다 매사 진심이신 사람인 거 같다 ㅎㅎ 어린이 지금도 좋아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답도없네-z7l 19 күн бұрын

전설의 사이버투수 윤석민선수...입담좋아요^^

@나나야나나-b6y 4 ай бұрын

석민어린이는 얼굴이 크고 돗돔님은 머리가 크고ㅋ 석민은 선수시절부터 그랬지만 말도 정말 이쁘게 잘하는듯,,, 돗돔님 덕에 좋은 선수들 좋은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람소리-o6v 3 ай бұрын

윤석민선수 참 좋아했어요 진짜 기아에서 고생많았습니다

@jho5592 4 ай бұрын

진짜 한때 식물타선 기아야구 화딱지 났는데 윤석민 때문에 꾸역꾸역 본 시절이 있는데... ㅠㅠ 우리 소년 가장 윤석민...

@greenpearl-vt1dk 4 ай бұрын

선수 차에 침뱉고 옥수수던지는게 참.. 야구는 스포츠로즐겨야지 왜케목숨걸고보는건지.. 대부분 돈 건사람들이 목숨걸고보긴하드만

@nothingany 4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일주일에 한번씩 야구소식 전달하는 토크쇼 해도 재밌을거 같네요

@남택수-s3q 4 ай бұрын

기아 팬이라면 광주댐 윤석민 선수 욕하면 안됩니다!!!!!

@0320김동건 4 ай бұрын

기아팬인데 윤석민선수 너무 좋아했어요

@호-b7r 4 ай бұрын

올림픽때 김태균도 그때 홈런 타점 장타율 다1위였는데 출전 못했쟎아요 😢훨씬 더 억울했을것같은데 그당시 타격감 국내 비교불가 1위라 논란 많았는데

@Aabbddgg 4 ай бұрын

그때 1루가 이승엽 이대호라 뭐..

@호-b7r 4 ай бұрын

@@Aabbddgg 이대호는 그때 성적안좋왔죠

@yx706 4 ай бұрын

@@Aabbddgg 그때 이대호 성적안좋았음 근데 이대호가 예선때부터 선발돼서 뛰었었고 김태균은 이미 wbc로 면제받은상태라 그냥 넘어간거지 윤석민같이 미필이었으면 그때도 불붙었을거임

@tigere-y1g 4 ай бұрын

미필과 군필 차이가 얼마나큰데ㅋㅋ 군필 야구선수들한테 국대는 그야말로 짐이다 추신수봐라 면제되고 한번도 국대 안나가는거

@뮐러-w5r 4 ай бұрын

@@yx706 김태균 Wbc로 면제아닐껄요 wbc는 면제대상자가아님 2010아시안게임에서 면제받은걸로알고있어요

@FlashDwade3 4 ай бұрын

기아 전성기시절 어마아마 했죠. 자존심이 강했고.. 나중에 은퇴한 후, 코로나시절 스크린 골프 프로그램에 나와서 장타 펑펑 치니까 아는 사람이 " 저 사람 야구선수였어요? 타자였어요?" 이러더군요. 한 시대를 풍미한 대투수 였는 데...😅

@azrael472 4 ай бұрын

갸팬이면 윤석민 선수 뭐라 할 사람 없죠.... 석민 어린이 경기를 볼 수 있어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얼굴이 크다니요...아니에요...그냥 눈이 좀 작은 거에요....ㅋㅋㅋㅋ 태균 선수는 점점 신인 시절의 미모를 되찾아 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점점 어려 보여서 다시 입단해도 될 것 같은데요... (미안하지만 태균 선수 얼굴이 더 커 보여요...ㅎㅎㅎㅎㅎ)

@O_O-nx4it 3 ай бұрын

기아팬이면 석민이형 욕할수없지... 암흑기를 벗어나게해준 1선발인데 덕분에 행복했어요

@콩쥐-v5w 4 ай бұрын

기아팬으로 윤석민 애증이 있습니다. 잘 못하고 싶은 선수가 어디있겠습니까? 팬들은 예전에 잘했던 기억을 오랫동안 했으면 했는데 그게 아쉬울 따름이죠~ 구단에서 막 굴린것도 다 알고 아쉬운게 은퇴식을 못했던게 아쉽네요! 장성호,한기주, 윤석민 은퇴식 못한3인방~~

@성훈임-b8z 4 ай бұрын

4일만에 20만명 조회수 많이 나왔으니 또 나와주세요

@worldKing-t2l 4 ай бұрын

진짜 혹사 당한거 너무 잘 알아서 마지막 마무리로 실패할때도 한숨말고 할게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마웠고 많이 아파했던걸 알았기에 더 착잡한 감정이였습니다 그래도 기아타이거즈 선수로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llowgom2 4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어깨만 괜찮았어도 대투수였는데 그시절 관리가 아쉽..😢

@RoughlyThoroughly 4 ай бұрын

저는 야구는 물론 스포츠도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윤석민선수 김태균 선수 두분이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시는게 좋네요 직업의 세계 보듯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jms1470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는 길어보이고 김태균 선수는 넓어보이네요

@WithTK52 4 ай бұрын

🥹🥹

@ssonie81 4 ай бұрын

이게 살다보면.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 많다고 느끼게 되는듯. 악플이든, 경기장이나 밖에서 욕을 먹든... 사실은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고. 그런 사람들은 딱히 대놓고 응원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말 할 기회도 별로 없음. 댓글로는 아쉬운 얘기만 하지. 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근데 그것도 좋아하니까 아쉬워하는거잖아. 윤석민이 한참 잘할때 기아가 잘했으면 윤석민이 더 떴겠지... 아직도 기억난다.. 방어율 2점대로 패가 승보다 많았던 그 시기... 류현진은 소년가장 하고 있고.. 그나마 김광현이 본인도 팀도 잘했고.. 롯데팬으로써 홍성흔 조성환 맞춘것들 생각하면 화도 났지만. 개인적으로 투수를 가장 좋아해서 절대 싫어 할 수 없는 선수였었음. 아니 잘던지고, 잘하는데 어케 싫어하냐고...

@LP.boy. 4 ай бұрын

잔인한 알고리즘.. 원쓰리형 뉴스 보니꺼 이 영상을 추천하네..

@조쪼닉 4 ай бұрын

은퇴식 할 자격이없다니 !! 충분합니다.. 꽃범호 감독 은퇴식때도 넘 맘아팠습니다

@jjoonix2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는 혹사도 있었고, 야구선수 생활 마지막이 아쉬워서 그렇지, 양현종 선수 전에 영구결번 후보였었지.

@ddonggwang 4 ай бұрын

이거 의외로 재밌네. ㅋㅋㅋㅋ

@XLE-t8b 4 ай бұрын

스톡킹 윤민석 찾아보기 추천 - 진짜 더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

@DYDwn130 4 ай бұрын

12:49 처음에 김태균 선수가 큰줄알았는데 이거보고 윤석민선수가 훨씬 큰데요…?

@WithTK52 4 ай бұрын

속상하네요...😤

@장자알라 4 ай бұрын

사진 망원 착시효과라 하더라구요

@김도훈-m8d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이름도멋지고 투구폼도멋지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user-uz0709 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는데 ㅎㅎ

@서미나-l7o 4 ай бұрын

음주투구는 롯* 나*안 ----- 기아 상대로 1이닝 8실점 윤석민 선수는 음주투구해도 7이닝 1실점 했다니깐 제 3자입장에선 재미가 없네요

@리플리히-s2f 3 ай бұрын

윤석민이 후배들은 엄청 챙김 동원 예비군 갔을때 대학교 때까지 야구선수 한 사람한테 들었는데 후배들 술 사달라고 하면 카드도 주고 기본적으로 잘 챙긴다고

@오니니-d4f 4 ай бұрын

기아의 에이스는 윤석민임. 진짜로. 2014시즌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윤석민 선수. 감사합니다.

@zerocoke97 4 ай бұрын

두분 케미가 너무좋아

@yongrakchoi7308 4 ай бұрын

석민이형 그 당시 형의 심경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형 죄송해요.. 감사했고, 진짜 그때 형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jaylee7249 4 ай бұрын

태균이형 라디오 진행하듯 차분한 모습도 멋지네… 운동부 촬영할때만 약빨고 찍는건가

@hgkim13 4 ай бұрын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야구장 예매해놓고 선발 윤석민이라는 소식에 며칠씩 두근거렸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당당하게 주먹쥐었을 때 환희를 잊지못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잘생긴놈-i4o 4 ай бұрын

윤석민 선수.. 기아에서 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진정한 야구팬, 타이거즈 팬이라면, 절대로 윤석민 선수 욕할 수 없습니다. 저는 90억 먹튀 논란에도 .. 단 한번도 미워하거나, 서운해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네요. 윤석민 선수.. 조금이라도 팬들에 서운한 마음 갖지 마시고 항상 기아팬 타이거즈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퇴후 삶도 행복하게 사시길.. ! 화이팅 입니다 !

@peretoojk 4 ай бұрын

석민아 내 마음속 1선발은 너야.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래

@astromantic788 4 ай бұрын

캠프때나 육성군 선수들 원포인트로 한 두번씩 와서 좀 봐줘도 좋을것 같네요. 전담 투코 하기에는 골프 실력이랑 방송감이 넘 아깝고 자주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JH-qu3mn 4 ай бұрын

한기주선수 처음에 데뷔했을때 진짜 공을 너무 잘던져서 놀랬다. 근데 멘탈이 약했던게 너무 아쉽. 큰대회에서 비난받았을때 원실력 나오지 않는게 너무너무 가슴아팠지만 어쩌겠누. 본인이 감당해야할 무게이니...

@hittokiri10 4 ай бұрын

석민선수님, 윤영철 원포인트로 기아 가서 한번 지도좀 해주세요.

@릴렉스타 4 ай бұрын

초1 아들이 키 135 몸무게 40kg 야구 배운 적도 없고 어설프게 포수 글러브 사서 연세대 야구장에서 주운 경식야구공 주워 대충 다리들고 던지라고 알려준다음 던지게하면 퍽퍽소리가 나요! 야구도 안배운 제가 불펜포수처럼 받아주며 나이스 하고 있지요 아들이 몸도 좋아 야구를 가르켜아하나? 고민하는데.... 얼마전 다큐 광주일고 89년 90년생들 주축 서울고 이기고 우승해도 프로는 5명 가는게 현실 프로 가도 2군 생활하다가 부상으로 방출 어떻게든 살아남았지만 1군에서 백업 그래도 어찌어찌해 아들이 팀에 슈퍼스타가 되었어도 언젠간 한번쯤은 선발 4이닝 7실점 3홈런 맞고 팬들한테 욕얻어먹고 차에 매직으로 욕 먹으면 부모된 마음으로 많이 아플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