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누나 저 성인되고 8년동안 저 길을 다니면서 사람들 자주가는 술집만 가봤는데 저기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장님이 친절하신건지 매일 고양이들이 입구를 지켜주는 곳인데 드디어 우리 동네가 나오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건너편 시장 숨은 포장마차도 많으니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달남편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기가 아저씨들의 노포 맛집 입니다 :) 매번 젊은들만 가는 남원닭발만 가다가 저기는 아저씨들의 구역이라 생각해서 안 갔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숙희님 덕분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하뚜-g7v Жыл бұрын
술먹방 마이밧는데 술먹방은 숙희님이 젤 정감가요😛😛
@lans8045 Жыл бұрын
미가투!!나도 마이밧는데~나도 희야가 원탑!ㅎㅎㅎ
@미미-f1s9y3 ай бұрын
사장님 너무 스윗하시다❤❤❤ 이런곳이면 저라면 혼자서도 주구장창 갈거같아요😊
@파도-k8h Жыл бұрын
여자 술유트브도 많은데 다른건 안봐요 윤숙희님은 꾸밈없는 모습이 넘 좋아서 다봤어요 ^^ 여자사장님께서 집도 멀다 면서 그런말씀 자체가 너무 고맙더라구여 같은여자로써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 늘 윤숙희님 응원해요^^ 간보호제 잘 챙 겨 드시구 늘 변함없는 먹방 부탁드려요 글구 꾸밈없는얼굴도 늘 이뻐요♡♡♡
@jmkim9081Ай бұрын
ㅋㅋ귀여워라.숙희님 술이올라 마구마구먹는거 넘귀여워요. 김치가 딱 전라도 김치같아요.침샘자극이네요.
소주가 안 시원하면 바꿔달라고 할 법도한데 그런말도 안하네요... 숙희님 인성이 어떤지 알겠어요^^ 저도 어디가서 주면 주는대로 먹거든요... 걱정해주시는 아주머니도 너무 좋으세요~ 간 건강도 잘 챙기시고 길 조심히 잘 다니세요^^
@pureness1397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어요~~맛있게 드시고 마시고♡♡
@SEChang7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정말 먹방유투브인줄 ㅎㅎ 짧은 시간에 오늘은 조금 달리셨네요 ㅋㅋ 사장님 무심한듯한 말투로 걱정해주시고 그렇다고 참견을 많이 하시는것 같지도 않은 잔정많은 사장님 같네요 사장님 눈치보는 수키님도 귀여워 ~~
@철이송 Жыл бұрын
Seasoning the pork i enjoy on weekend evenings, my own time grilled over a salt briquette fire, accompanied by accompaniments, is the ultimate happiness of eternity.
@MS-ln8jc Жыл бұрын
깻잎 싸먹는 모습 왜 이리 귀여워요 ㅜㅜ 저도 숙희님 처럼 깻잎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오늘 영상도 역시나 재밌게 봤습니다 👏🏻👏🏻👏🏻❤
@져퓨8 ай бұрын
저번에 어디였나 사람도 많고 하필이면 스피커 아래 앉게되어서 말이 안들려서 참고 보다가 나왔었는데, 조용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