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필요없는 클레오파트라급 볼우물 깊은 미모 윤태화님이 젤이네요, 구약성서에나오는, 한때 예멘을 통치했던 시바의 여왕인가요, 태화님은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Solomon And Sheba) 영화의 여주인공인 도도한 롤로브리지다님을 닮았네요 kzbin.info/www/bejne/iZylqIWVfq97btU
@user-y0yh Жыл бұрын
가수님과 노래에 취하다 보니 동공 촛점 맞춰지고 귀는 묵은 귀밥이 빠져 환골탈퇴 맑아지네 다만 댓글에 배꼽나사 빠가 돼 조일 수 없어 어쎔브리 정품 구할려니 품절 구할 수 없네요 어디 비품이라도 좋으니 급구 연락 주삼~~ ㅎ~
@초립동이꼬꼬마 Жыл бұрын
ㅋㅋ 태화님노래 계속들으면 불루스카이 견우별 신선님되니 걱정마세ㅠ
@첩첩첩산 Жыл бұрын
어찌이리 음색이 고울까요 천번만번울어 소금을 다이아로 바꾼분
@낙동이춘풍 Жыл бұрын
마눌님이 하늘나라 선녀님으로 보여요 미움이 눈녹듯 사라지고 노래좋아요
@ehb1731 Жыл бұрын
신곡응원 합니다.
@성담강 Жыл бұрын
이곡이 너무 편안하게 들리고 천상의 음색에 찐한 감성을 함축하고 있어서 수십번을 들어 보았는데 조회수에 비해서 좋아요. 표시가 가장 많은 것을보면 처음 들어 보신 분들도 인상적으로 남고 또 듣고 싶다는 그런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곡이 아직 널리 퍼지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폭발력이 대단하면서 대히트곡이 될거라는 지표가. 될거라고 판단하는 부분이네요 듣는데는 선수가 ~~~~#
@하얀목련-k5t Жыл бұрын
예스 넘 멋진 가사말 최고 입니다. 👍 💕 두근두근 뛰는소리 기대 만땅하고 기다려 집니다
@시베리아순록과목동 Жыл бұрын
온산에 진달래 울긋불긋피었는데 여기도 온갖꽃들이 가득하네요 아 예뻐라
@올가뷰티-p4y Жыл бұрын
명망있는 집안이 계속해서 대를이어 인재를 내는건 우성유전자나 경제.사회적 기득권 때문만은 아니다 좋은 습관이 대물림되기때문이다 윤태양을 만든 맹모삼천지교 어머니를 찬양합니다 yes
@초립동이꼬꼬마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맺힌한을 찰지게풀어주는 레트롯윤 뮤직 아카데미 수석 교수님^^
@하성윤-o1v Жыл бұрын
신곡 대박 응원할께요!❤️❤️❤️
@낙동이춘풍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하늘푸르고 꽃이 지천으로 핀날에 노래 들으니 너무행복해요 아아아
@꾸벅쿵 Жыл бұрын
#윤태화 #신곡 #예스 🌺 예스, 예스, 예스 🌺 🌟 대박 응원합니다 🌟
@푸른초장-b7m Жыл бұрын
🙆🏻♂️💕어떤 미사어구도 부족한 표현일 뿐이네요👍 💖진짜 잘 부르네요💖👍🙏🏻 ㊗️👍대박👍고~고㊗️👍👏🙏🏻
@송미순-z1h Жыл бұрын
윤태화님 신곡 좋아요. 잘 어울려요
@우하마-j8i Жыл бұрын
대박나서 대성 하세요.
@연꽃의향연 Жыл бұрын
하늘땅 축복과 평화 메이커 윤태화 YES
@user-y0yh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이렇게 달달하다니 음색에서 맛이 뚝뚝 떨어지네요 윤태화 가수는 팔색조 가수!!!
@user-y0yh Жыл бұрын
세렝게팅 대 평원 붉은 석양 지평선 홀로 걷는 묵직한 무소의 우뚝 솟은 뿔이 노울빛에 신비의 장엄함을 보여 주듯 윤태화 가수 가요계에 무소뿔 처럼 묵묵히 태양 #붉은색 받으며 힘차게 걸어가기를 윤태화 가수 언제나 #예스 입니다
@초립동이꼬꼬마 Жыл бұрын
아아~"시베리아"와 "유럽"을 거처 "세렝게티 아프리카" 까지 연결되는 대륙횡단 철도사업은 부실짝퉁 중국제치고 우리 기술로 열리게 되었으면..태화님 고속전철라방 들을날이 속히왔으면하네요 YES
@보리피리-i9c Жыл бұрын
공자님은 나이서른이면 이립이라했나요, 중국에 동학철학의 완성자 공자님이있다면 한국엔 서른에 이미 음악평정한(알렉산더도 태화님 나이에 정복왕등극) 천상의 음색 개발자 윤태화님이있지요 Oh YES!
@user-y0yh Жыл бұрын
@@보리피리-i9c 👌👍
@shanfenmin449 Жыл бұрын
이쁜가수윤태화신곡예스너무좋아요대박나세요
@백경자-w5o Жыл бұрын
내 맘속에 진정한 진 노내도 목소리도 넘 예뻐요 대박날 거예요
@mool7919 Жыл бұрын
윤태화님 결혼 소식 듣고 더더더 응원 하게 되더군요 행복 하시길 진정!
@질마재할배 Жыл бұрын
태화님 얼굴에 나행복해 쓰였쩌요~~
@비올레타킴 Жыл бұрын
부모일으켜세우고 보란듯이 결혼한 윤태화, 성공하려면 레트롯윤님처럼해야한다는 공식을 만든분
@산따라물따라-v5j Жыл бұрын
노래에 천국이 어디있나요 누가 물으신다면 YES 라구요
@북수백산물지기 Жыл бұрын
행사장 어디라도 님께서 불러시면 지옥끝이라도 가셔서 YES
@무지개피아노레슨 Жыл бұрын
처음왔을때 3만이였는데 이제 3만 7천이네, 와
@이칠숙-x5b Жыл бұрын
독보적인 음색ᆢ윤태화뿐이지요ᆢ화이팅
@병순류 Жыл бұрын
🙆🏻♂️💕신곡기대👍대박확신👍 👍👏화이팅~!👍👏🙏🏻🙏🏻🙏🏻
@전장섭-q3d Жыл бұрын
👍 👍 👍 예스
@댓고-n6h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대박 터지겠습니까? "예스 OR 예스" 로 대답할께요. 예~~~~스 입니당^^
@무화과서울 Жыл бұрын
#윤태화가수님 2023년 대박이나고있어요 #신곡이 멜로디 너무 좋아요 신곡. 🇰🇷🇰🇷🇰🇷찍고찍고찍고 전국을 찍으세요 대박대박대박 💯💯💯👨👩👧👦👨👩👧👦🎶💃🎶🎵🎵🌈🌈🌈
@박범쭌 Жыл бұрын
신곡 예스 기대 만땅 ^♡ 대박 나길을 응원합니다 👍
@성낙앙 Жыл бұрын
TV 65 인치로 바꾸고 보고있는데 너무 아름답고 매력있는 큰감동입니다 요즘 힐링도 되고 너무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되길 바랍니다
@angel-iy3mj Жыл бұрын
천년을 물어도 만년을 물어도 나의 대답은 예스죠~~ 신곡 대박 나세요. 응원합니다 👍
@김우진-i4f3d Жыл бұрын
최고!!! 늘 응원해요.
@성담강 Жыл бұрын
신곡 세곡 모두 수십번씩 들어보았는데 사실상 가장 먼저뜨는 곡은 단연 #예스 노래가 될것입니다 왜냐면 지금까지는 윤태화 가수님이 트롯가수라고 대부분 알고 있어서 주로 중장년층들이 선호해왔지만 이번 신곡 ㅡ예스ㅡ라는 곡을 통해서 감성발라드를 좋아하는 신세대들에게 이곡이 전파되면서 폭발적인 반응들이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반드시 이곡은 초대박 칩니다
@보리피리-i9c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나 초혼의 감동은 님이여와 기러기아빠.사랑님.서울에달.서울가살자.옥수수밭에 묻혀버리고..,13전에 나왔을때 모두가 수퍼스타를 알아주었으면 윤태화님도 않울고, 엄마도 행복가득, 대한민국 국민도 상처치유되었을텐데요!.. 이런 특급가수가 13년넘게 칠갑산중턱에서 울며 도나닦았으니 헐 코리아 소리듣지요..,이젠 하늘도 윤태화님이 최고라고 YES
@지오바다 Жыл бұрын
국민 우울증.공황증 날려주는 태화님에게 상감마마 밥상 차려주고싶다
@지오바다 Жыл бұрын
미스트롯2 판정이 뒤집어질때가되었다.사람 뽑았다가 떨쿠고, 떨쿠었다가 니맘데로 올리고, 인형뽑기.깡뽑기도 아니고, 이런 롤러코스트 경연은 지겹다. 송해.이미자.염라대왕 패널로 않쳐놓고 심사해봐라 누가 일등인지..
@이슬구슬모아라 Жыл бұрын
@@지오바다 마을입구를 떡하니지키는 큰 나무를 베니 결국 수해로 동네휩쓸고 가더라. 이런 대형가수를 막장으로 연출하니 이후 만들어질 아류방송에 대한 믿음이 물건너갔다
@user-y0yh Жыл бұрын
가수님 생각하면 마음이 찡해 눈물 납니다 이런 초특급 가수가 칠갑산 중턱 콩밭이나 매며 콩깍지 여물때 기다리다 못해 알바 다니고 이런 세월 어찌 쉬었다 가세 하겠습니까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칠갑산 신령이 보우하사 윤태화님 최고라고 YES ~~ 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질마재할배 Жыл бұрын
@@user-y0yh 태화님 울겠어요, 아 눈물나!
@내고향구멍가게 Жыл бұрын
나에살던고향은 복숭아꽃 살구꽃핀 마을
@삼순임-u9e Жыл бұрын
노래참좋습니다
@김인중-d1f Жыл бұрын
금지곡,다시또 , 예스 중 그래도 예스가 내취향에 딱 맞네 ~ 모두 대박나길 기원해요 ^^
@감자랑호떡이랑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눈물겹게 아름답다고밖에는
@송민경-d7b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열스 감상하고 있어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
@비올레타킴 Жыл бұрын
배고프고 눈물나는 흑백시절 향수를 일으키는 노래예요 지금 기성세대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되지않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이지요.당시에는 굶어죽지않을려고 일을했고, 수많은 시골처녀들이 입하나 줄이기위해 먹여만 주는 조건으로 도시로올라와 식모로 일하던 시절이였지요.이노래는 가난한 그시절 태화어머니를 위로하는 노래같네요. 소속사 빚갚으려고 식당.식모.청소..등등 않해본일이없다하시고.. 태화님도 무엇에 홀린듯 어머니 인생길을 따라가고있었고, 눈물의 시절있었지만, 이젠 모두 극복하고..윤낭자님이 요즘 빛의 속도로 행사장 쓸어담는거보면 어머니 한이 짐작되고도 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