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호박고지 흠씬 젖다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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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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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9
@강민김-d4q
@강민김-d4q Жыл бұрын
야, 올려주시는 작품마다 너무 재밌네요. 좋은 소설의 맛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창식 작가님 소설 사보아야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maqgf
@maqgf 9 ай бұрын
성장기의 내 모습이 아련히 생각이나게 하는 소설입니다.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정미-s1d
@정정미-s1d 8 ай бұрын
김정식작가님 섬세한 표현 너무 아름답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김창식 작가님! 글엔 시가 담겨 있어요. 소설인데 정말 문체가 아름답지요. 그걸 알아보셨네요.
@정장호-s5s
@정장호-s5s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윤기가 오늘은 더욱 좋군요 ㅎ
@마가렛-p9q
@마가렛-p9q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잘들었습니다.
@팔식정
@팔식정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다이애나유
@다이애나유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이헌식-s9q
@이헌식-s9q Жыл бұрын
순수한 감정 어린 시절에 바라보고 하는 동네 이쁜 누나가 생각 납니다
@김복태-b2h
@김복태-b2h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예쁘네요~ 너무나 편안하게 구독하고 있어요~ 이발소 누나같은 포근하고 정이 가네요~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서 이발소 누나 같은 포근함을 느끼셨다니 고맙습니다.~ 그 느낌을 살려 보려 했었거든요.~^^
@다이애나유
@다이애나유 Жыл бұрын
소나기와 비슷한느낌의소설이넹ㆍ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김창식 작가님의 작품 호박고지 흠씬 젖다를 들으며 제 마음도 함께 젖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오후시간이 많이 편안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작품이 재미 있어서일까요. 댓들도 참 재미집니다.~^^ 그리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권동옥-j2z
@권동옥-j2z Жыл бұрын
시골 소년에 첫사랑 누나ᆢ 너무나 정겨운 소설이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ㆍ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수수리-c2e
@수수리-c2e Жыл бұрын
성에 눈뜨던 사춘기시절의 야릇한 감성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져 지네요^^ 좋은낭독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몇 번을 들었는데도 유년의 기억이라선지 부끄러움마저도 사랑스럽다는 감정이 들고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구민성글방
@구민성글방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몰래하는 사랑이 아릿하죠. 남의 사랑을 은밀히 살펴보는 기분도 맛있고요. 좋은 작품을 만나서 기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김순이-d9l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찐-i6g
@찐-i6g Жыл бұрын
사내아이들에게 누나에 대한 로망이 잘 녹아있는 작품이네요. 누구나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지고 평생 가슴깊은 곳에 자리잡고 오랜시간이 흐른다해도 자기도 모르게 떠올라 미소짓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잃어주셔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박종진님!~항상 따듯한 감상 댓글 고맙습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루샤
@신루샤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하루 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박신애-w5e
@박신애-w5e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소년이 이성에 첨 눈떴을때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요. 정말 재미난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동감입니다. 읽으면서도, 너무 잘 표현 하신 거 같아 놀라웠답니다.
@taekkookim
@taekkookim Жыл бұрын
I’m
@new-jy3gc
@new-jy3gc Жыл бұрын
어쩜 목소리와 감정의 표현이 너무 적란하게 잘 표현하심에 존경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이런 댓글 주시면 저는 또 꼭 다시 듣게 된답니다.~^^
@김복남-b7z
@김복남-b7z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이 재미있게 잘 들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네 고맙습니다.
@이단미-b2n
@이단미-b2n Жыл бұрын
호박고지 흠씬젖고 작가님의 감성에 흠씬젖고 감성가득한 표현에 흠씬젖었답니다! 사춘기때의 남몰래한 사랑! 나의 추억의 한장을 열어보게 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단미님과 동감이랍니다.^^
@양찬우-i3m
@양찬우-i3m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연자-b1z
@정연자-b1z Жыл бұрын
미류나무ㆍ이발소 ㆍ누나 서정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ㆍ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서정적인 그림!~상상만으로도 행복하죠?
@로미오-b5p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호박고지 흠씬 젖다.를 듣다가 제마음도 흠씬 젖고 말았구만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선희-f2f4u
@김선희-f2f4u Жыл бұрын
풍경들이 그려지면서 아스라히 옛날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들었읍니다 풋 사과같은 사춘기때 가난한 주인공을 챙겨주던 누나 평생 간직될겁니다 호박꼬지만 봐도...... 편안한 낭독 잘 들었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에 잠기셔서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소설속 주인공인 그 소년은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이래서 영화나 소설이 속편이 나오나 봐요.
@hskim9646
@hskim9646 Жыл бұрын
구독갑니다~~ 잘 들을께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숙희-x2h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나들님 덕분에 지성인이 ᆢ ^^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끝까지 들으셨군요. 인증!~^^
@kalbee2186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아쿠 제가 좀 늦었네요. 감사히 절 듣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Book-nj5dn
@Book-nj5dn Жыл бұрын
'허공을 비질하는 아카시아 소리' 이건 詩네요. 보리밥 알갱이가 앵두처럼 터지고 ㆍㆍ 그 시커멓고 거친 보리밥이 얼마나 꼬소하고 맛났으면 그렇게 표현을 하는지! ㅡ김창식ㅡ 작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 후반부가 아찔하네요. 이런 소설을 들으면 어김없이 ㅡ심상대 ㅡ 작가가 떠오르네요.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물흐르듯 유려한 문체의 소설 김창식 작가의 작품마다 문장의 진수는 소설의 맛을 한껏 느끼게 해줍니다. 언급하신 심상대 작가의 소설도 읽어 봐야겠습니다.
@윤병옥-o6x
@윤병옥-o6x 7 ай бұрын
나들님 코고는 연기에서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을 생각하게 됩니다ㅎ 성장기에 좋은 누나를 만났네요 나도 어릴때 이웃누나가 ....ㅎ 그 누나도 나처럼 나이들어 가겠지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
@bookpicnic
@bookpicnic 7 ай бұрын
레드카펫! ㅎㅎ 그나, 요즘 제가 약간 슬럼프인데 윤샘 덕에 조금 힘이 나네요.^^
@태양-i7q
@태양-i7q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제목이 숨어있었네요~ 14세 사춘기소년에 순수함과 이성에게 느낄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잘 찾으셨네요. 그리고 제목 안에도 엄청난 은유가 숨겨져 있기도 하지요.
@jmo77771633
@jmo77771633 10 ай бұрын
순간 생각나는게 누나의 남편이 무정자증? 이었다면? 이청년과의 한방으로 아기가 생겼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ㅎㅎ 재밌는 상상입니다. 둘이 좋아하니까 그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Diana-ql1ks
@Diana-ql1ks Жыл бұрын
앗싸 1등!!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Жыл бұрын
이발소 의자에 앉아 들을게요ㆍ고맙습니다ㆍ애쓰셨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이발소 의자...란 말만 들어도 옛생각이 나네요.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Жыл бұрын
김창식 작가님...!!! ================ 안녕하세요...!!! =============== 단편소설...!!! ============ '아발소 누나'...!!! ================ 사춘기 소년...!!! ------ 이발소 누나...!!! =============== 낭독...!!! !!! !!!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이쿠~댓글이 감동입니다.
@장경숙-p7w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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