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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식
도은이가 밥을 여섯 공기나 넣었는데 이전에 먹은 삼겹살은 계산 안했나. 결국 남겼다. 다들 올챙이 배가 됐다. 행복하다. 후후. 도경샘은 밥 참 잘 볶는다. 집에서도 사랑받는 남편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