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병님이 형님들을 참 잘 챙기세요 근데 사실 근병님은 복받으셨어요 어디 유작가님과 황평론가님 같은 인물 박물관과 두런두런 술잔을 정기적으로 기울일수 있을지..부럽습니다!
@gizigae11 ай бұрын
보기 좋아요.
@시나브르-m3n11 ай бұрын
곤드레 밥 미쳤다 ㅋㅋㅋㅋㅋ 침샘 대 폭팔~~~ 쫌센 형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ㅋ
@Elena-tl1wf11 ай бұрын
동 터오는 낚시터 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곤드레밥과 된장찌개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낮에 보면 힐링인데.. 밤에 보면 고문이에요....^^
@bournehwang854011 ай бұрын
인간성이 사라진 것 같은 엄혹한 시절에 여러분들의 작은 몸짓에 위로를 받습니다. 괴물들이 너무 날뛰는 시절에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papa-ow1vf11 ай бұрын
경치 눈호강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yeonkim7458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미가 👍🏼 근병님 어묵탕 비주얼 최곱니다 분명 아주 맛있었을듯 😊
@거북이-s7s11 ай бұрын
물안개가 너무 좋습니다~많이 못잡으셔도 좋습니다. 홧팅!
@푸바-h5m11 ай бұрын
새벽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 낚시하는 사람만이 볼수있는 멋진 풍경이네요.. 빨리 내년에 물낚시 가고 싶네요.. 네분들 고생 맣이 하셨습니다
@달팽이-v1y11 ай бұрын
본인들의 위치를 알기에, 늘 정제된 모습으로 강한 일갈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쌤들의 본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강 피디님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김 기자님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jennylee0701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맣 좋습니다. 네분모두 감사감사합니다~~❤
@danielle_0411s11 ай бұрын
사실상 먹방 채널 😆😆😆 어묵탕 백반 식사를 했는데도 엄청 땡기네요😘💙💙💙
@울프사일런스-g6v11 ай бұрын
이 졸렬한 현실에서 한줄기 희망과 즐거움을 주시는 분들~~~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을 꿈꾸며,,,화이팅~
@김의환-o6t11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용
@topoftopkim406711 ай бұрын
고려 엉겅퀴 무한리필 맛집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4분이서 오손도손 낚방 먹방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에 좋아요
@맘포유11 ай бұрын
멋진풍경 감사합니다 가보고싶어요 그냥 머물고 싶은~ 마음이 정화될듯😊 추운데 촬영하시느라 피디님 ❤ 새해복많이 받으십쇼🎉
@heo426311 ай бұрын
ㄷㄷㄷ..
@희망있음11 ай бұрын
청국장집 꼭 찾아갑니다! ㅎ
@hyeokkyokweon618811 ай бұрын
제가 하룻밤 낚시를 다녀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잊지마스크11 ай бұрын
쇼츠영상에 나온 밤하는 별들의 향연이 이때 촬영하신건가바요 👍👍
@박은선-d9s11 ай бұрын
내년 봄낚시 3월 기다리겠습니다 맛난곳도 많이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멋진풍경도 그리울거예요
@user-honey81511 ай бұрын
아, 낚시 가고싶당.... 시민낚시만 보면 가고 싶어집니다..ㅎ
@박동현-x9h11 ай бұрын
약간의기대를남기고 내년에보아요. 바다는기다립니다.안,뇽
@보니보니-b6k11 ай бұрын
각자도생중 힐링하러옴
@SSG_5405 ай бұрын
정말 낚시를 좋아하시네요 다들~ ㅎㅎㅎ 행복해보이세요 ㅎㅎ
@카카오-g5j11 ай бұрын
따끈한 오뎅 국물에 ~ㅋ 부럽습니다~^^
@아띠로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
@박영이-o4z11 ай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지구인-g9y11 ай бұрын
영상을 일요일 저녁 보다는 아침에 올려 주시는 것이 더 좋아요. 😊
@yusiminacademy11 ай бұрын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사정이 좀 생겨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잊지마스크11 ай бұрын
오뎅국 맛있겠어요~~^^
@박선지-c9x11 ай бұрын
그제 꿈에 유이사장님이 나오셔서 사인을 해주셨어요! 얼마전 도서사인 낙점되어 속상했는데... 꿈으로 대신 했습니다... 꿈이 너무 좋아서 로또를 샀어요... 비록 꽝이었지만... 유이사장님을 만나뵈어 너무 좋았어요,,꿈에서도 떨렸답니다...ㅋㅋㅋ( 꿈에 제가 한 말:"유작가님! 오랜 펜입니다.. 그런데, 제가 황교익샘 책만 지금 있는데, 여기다 사인 부탁드려요!"ㅎㅎㅎ, 친절하게 사인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