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정책소통 공모전'의 지원자 신지혜, 이유진, 홍민지님의 정책 홍보 아이디어 영상입니다. 최종 홍보 결과는 에서 확인해보세요! *tvNSTORY: 1화 12/20(금) 16시 50분, 2화 12/21(토) 16시 50분 *tvN:12/26 (목) 오후 16시 30분"
@노몽Ай бұрын
확실히 요즘 조씨 조회수가 sos..
@cream-c1xАй бұрын
비상....
@b급감성_250Ай бұрын
여장 만이 답인가
@awesome_googleacountАй бұрын
얼른 100만 공약찍으러 스위스 다녀와 형
@i2nuАй бұрын
앗..
@큐아르Ай бұрын
알고리듬에 떴다는거야
@USER61715Ай бұрын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이 홍보 좀 어지럽습니다.. 대한민국 문체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버튼들을 개떡같이 카피한걸 승인했고.. 그걸 유튜브에 컨텐츠 활동을 하는 유튜버들한테 돌려서 홍보하고.. 그마저도 일말의 개연성 없는 카테고리 크리에이터까지 불러모아 이렇게까지.. 우리 조매력님한테 무슨 악감정이 있나.. 이왕 사람 쓸거면 차라리 문체부나 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이나 해놓고 시키라고..
@YelloMilkАй бұрын
근데 알리는 의미인데 개연성 없는 카테고리 크리에이터인게 좋은거 아닌가여?? 관계있는 크리에이터 보는 시청자면 이미 알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여?? 아예 모르는 사람을 타겟한 광고니까
@user-se6cb7kb2mАй бұрын
아마 이 영상 보는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ㅋㅋ
@_been_Ай бұрын
유튜브 버튼 패러디해서 SOS 버튼 만든건 아이디어 좋은거 같은데요??
@USER61715Ай бұрын
@@YelloMilk 알고리즘 플랫폼 체계를 무시하고 게재했을때 최대 피해자는 채널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유료광고라도 주는쪽도, 받는쪽도 서로를 고려해서 요청하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