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시작하고 불행해진 단 한가지

Рет қаралды 12,518

친절한 무관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8

@jcj9936 11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것 연출의 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ㅋㅋ 불행하다 생각말아요 저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갑자기 자신감이 뿜뿜 어깨에 쌓이는걸요? 감사합니다❤️

@푸른햇살-u9i 11 ай бұрын

경험은 무엇으로도 살 수가 없잖아요. 깊은 공감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내 것대로 하던대로 해도 충분합니다. 😊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시도해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경험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김기태-w4k 11 ай бұрын

멋진 산행 모습이 아닌 쏭님의 깜빡한 실수를 차분하게 자기성찰하는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인 거 같아 은근 좋네요ᆢㅎ 지나간 것은 미련두지 마시고용~~~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자기 성찰 ㅎㅎ 저 그런 거 좋아하는 거 어찌 아시고^^ 지나간 일은 휘리릭 흘려보내고 오늘을 더 촘촘하게 채워나갈게요❤️

@pia7404 11 ай бұрын

하이요 효송씨~!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점을 발견하셨군요.^^ 밀도있는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영상 순수한 관점으로 볼께요~!

@자본주희-k8s 7 ай бұрын

저도 겨울에 태어났는데.. 겨울이 싫어요ㅠ 영화는 허구라서 너무 감정소비 안되었길 바라봅니다^^ 그 시절이 정말 호시절이었다고 그리워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닌분들도 계세요. 영화는 영화일뿐이고 마치사실처럼 받아들이는게 더 문제같아요.

@강종우-t4f 11 ай бұрын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보여지는것을 선택하는 하는것은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저도 매일 일기를 쓰지만 흡족한날 뭔가 찝찝한날 허무한날 덧없다고 느끼는날 다양하죠. 그리고는 언제나 나는 내인생의 주인이다 라는 다짐으로 정리합니다. 하나 덧붙이면 저는 아직 서울의봄을 용기가 나지않아 보지 않아요. 언론이 통제됐던 당시의 학생으로써 자괴감이 남아서 볼 용기가 없네요. 화제의 중심에서 멀어지면 혼자 조용히 찾아볼 생각입니다. 편안한 모습의 영상도 좋네요. 행복합시다♡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매일 일기를 쓰시다니 - 제가 도전했다 이어가지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일기쓰기에요👍🏻👍🏻

@davidna7093 8 ай бұрын

저도 어쩌다 연대앞을 지날때 촤루탄 메운 고통을 느꼈으랬습니다.ㅠㅠ 화장실 가서 물로 씻다가 울어버렸습니다. 소변을 보지말났러야 했는데.. 군대 화생방훈련과 고래잡는 예비훈련을 했어서 지금도 트라우마(PTSD?)로 악몽을 꿈니다. 완!전!동!감!. 그래도 극복(克服) 하셔야죠.😂

@정호진-u9r 11 ай бұрын

아침을 어떻게 출발하느냐에 따라서 하루가 좌우되는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타이트하게 사는것도 중요하구요. But, 간혹가다 하루 정도는 빈둥빈둥 하는것도 정신건강상 괜찮구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빈둥빈둥 작정하고 노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피지컬스터디 4 ай бұрын

스타일이 좋으십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매력적이시네요.

@mazinga714 11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이 인간적인 면을 잘 보여 주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오 다행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발해전사 11 ай бұрын

오~~~~~!! 소탈하고 가식없는 진솔한 영상이네요 공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obkim911 11 ай бұрын

그 영화보고 쏭님이랑 정말 유사한 감정 느꼈어요😢 오늘 영상 젤 이쁘게 나오신 것 같은데요 ㅎㅎ 의식의 흐름대로 표현해 주셔서 저는 참 좋았습니다👍 사실 산에 오르는 동안은 힘들어서 자기와의 싸움이잖아요 저는 아무 생각이 잘 ㅎㅎ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주절 거리는 컨텐츠 종종 해야겠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dmachine88 10 ай бұрын

왠지 계속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kindsong81 10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imothyghchun 11 ай бұрын

효송님의 불행(?)으로 저는 차츰 행복해지고 있다고 할까요... 거꾸로 처음 영상부터 쭈욱 시청했는데 초기에는 핸드폰 셀카모드로 촬영한 영상을 좌우변환 처리 않은 채 그냥 사용하여 배경의 글씨가 반전되어 있거나, 운전대도 우측 핸들로 나오고...ㅎ~ 핸드폰 셀카 설정을 바꾸던지, 편집할 때 변환을 해야 했는데.... 최근에는 고프로인 듯 하니 영상도 좋아지고, 거기에 편집도 좋아요 ^^. 아무튼 인생의 변곡점에 서서 느끼는 감정과 그에 대한 반응 그리고 이겨내는 방법까지... 지천명의 절반이 지나는 시점에 과연 내가 불혹의 나이를 통과할 때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더이다. 효송님의 영상으로 위로와 치유를 계속 받을께요. 좀 늦었지만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긴 글로 제가 받는 응원과 위로도 말도 못하게 크네요🫣 특히나 초반부터 보신 분들에게는 뭔지 모를 감사함이 있는 것 같아요❤️

@투덜이-x1p 11 ай бұрын

이세상삶은 내맘갓지가안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분당엄마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연히 뜬 영상으로 몇가지 영상 찾아보다 보니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아 댓글 남겨요~ 저도 정자동에 거주하고, 자기계발에 진심인 사람이거든요. 근데 저는 딸 둘이 있네요^^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으로 동네에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를 더 키우고 연락드릴게요. 40대 멋지게 사는 모습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kindsong81 8 ай бұрын

제 주변엔 없는데 KZbin 세상에서는 저와 비슷한 분들을 많이 만나 뵙게 되는 거 같아요^^

@걷다보면-h8b 11 ай бұрын

저는 언제부턴가 잠 자는 시간도 아깝고 그렇더라고요. 눈 떠있을때 뭔가 하나라도 더 해야된다며 그렇게 시간을 쪼개면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서 안타까운,,, 아~~~그나저나 극장에 안가본지 백년이 넘은듯,,,ㅠ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하루 하루를 꽉 눌러 채워 사는 것이야말로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타인이 아닌 자기가 만족하는 삶 늘 응원할게요☺️

@DeepBlue_IceMan 11 ай бұрын

제목도 이젠 잘 뽑으시는군요^^ 올해도 어느새 제대로 한것도 없이 지나가는 와중에 역설적으로 유튜브를 비유하여 말씀하셨지만 더욱 충실하고 진실된 일상들을 어떻게 영상을 통해 전하실지 가열찬 의지가 보여서 전 벌써 기대가 되는걸요^^ 그리고 연말 가족, 가까운 분들과도 부디 온기 잃지마시고 따뜻하게 마무리 하시길

@지구사랑-h1t 11 ай бұрын

언젠가 제가 "쏭님은 혹시 시인 아닌가용?"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어용. ㅎㅎ. 어떤 내레이션은 시 적 이지용.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채널에서 가장 중요한 게 썸네일이라 진짜 잘하시는 분들은 썸네일부터 구도 잡고 하시는데 ㅋㅋ 전 영상 다 만들고 대충 그 중에서 캡쳐해서 올려요~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선방하고 있어서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 근데 .. 구독자님 댓글을 보면 확실히 언어 구사력이 보통 분이 아니구나 느껴져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시인? 울 구독자님만 특히 더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공진석-x7k 10 ай бұрын

구독자 10만 될때까지 ~~~ 즐기면서 영상 만드세요^^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11 ай бұрын

제 유튜버 연예인 께서 이런 일이 ㅎㅎ 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1st_aracne 11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 보면서 전두광이 나람 너무 닮아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내 방식되로 해결하는 내모습 쫌 ~~~~~ 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습들이 어찌 ~~~~~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보는 역사가 내살안에 발생한 사건인란게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숑 유트부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용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표님☺️

@내인생봄날 11 ай бұрын

제가 가끔 편집 또 숙제같은 단어로 수고하셨다라고 젤 먼저 전해드리는게 사실 이거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동영상 편집은 하지 않지만 그 창작의 수고스러움이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너무 애쓰지마시구요. 😅 서울의봄 저도 보고 음 많은걸 느꼈어요. 궁금해서 유튜브에 이거저거 찾다보니 알고리즘때문에 불편한 그분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요 ㅋㅋ 다음주 드디어 공룡이 만나러 갑니다. 올해 만날수있을까 했는데 결국은 대청이 공룡이 둘다 ^^ 이번주도 홧팅!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꺄아 겨울에 공룡이 만나러 가시는 거에요? 완전 리스펙이에요❤️

@Jessica-cr3bs 8 ай бұрын

삶을 밀도 있게 사는걸 좋아하신대서 와 바쁘겠다 했는데 오히려 자기 자유시간이 많다는거 보고 아! 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좋은 걸 많이 배우게되네요 좋은 많은 생각 많이 하게주셔서 감사해요 ❤

@kindsong81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느 순간부터 바쁘다는 말을 안하게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불필요한 걸 안하게 되면서 오히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이더라고요:) 바쁘다는게 왠지 있어(?) 보이는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 지금은 와 오늘도 잘 살았다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어 ! 라는 말을 매일 하는 것 같아요~

@woogy9492 11 ай бұрын

비록 1살때였지만 저도 와이프와 함께 보며 화내고 슬퍼했네요.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인거 같아요. 다음 산행 기대 하겠습니다.^^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 먹먹하다 슬프다 화가 나다 ! 이런 영화가 나와줘서 감사할 뿐이에요^^

@parkjcb 4 ай бұрын

유튜브가 준 9가지 행복이 뭔지도 찾아서 보고 싶어졌어요

@Adam_Lilith 11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영화안본지가 20년 가까이.된것 같아 무슨영화가 유행이다 그정도만 알고 있네요 사실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우리 개개인의 삶이.이미 영화이자 많은 교훈을 주고있죠 저희 아버지가 8남매인데..최근에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관을 자진해서 메었죠..그전에.할아버지 관도 들었고.. 이번에는 큰아버지.였고..순서상으로는 다음차례는 저희아버지가 되겠군요 앞으로 8남매 부부까지 모두 고려하면 관을 15번을 더 들어야 합니다.외갓쪽은 계산에도 넣지 않았고요. 누구나 시간앞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게 사람인생일테고..밀도있게 살아도 아니면 느긋하게 살아도 결국은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간은 간다는거죠 그래도.이왕이면.밀도있게 사는게 시간을 알차게 보내서 좋은건지도요 이제 우리도 가을에 접어든 나이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재미나게 사세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가을에 접어든 나이라는 표현이 참 멋져요👍🏻

@광민고-u9o 6 ай бұрын

나는 솔로“ 에 나가보시는게 좋을듯 말솜씨가 날로 일취월장입니다 히트예감…남자 참가자들 들었다 놨다 각 입니다

@토르-m7v 11 ай бұрын

저두 2년전에 딱4개월 하고 그만뒀던 이유중 하나가 취미로 시작한게 어느 순간 영상 편집등이나 여타 영상 제작이 제 일로 다가 오는것 같아,,,취미로 하기에는 아닌것 같아서 다른분들 구독 자로 남기로 햇네요 ㅎ 님도 유툽 활동이 본업이 아니고 취미라면 영상 제작이나 여타에 넘 연연 하지말고 하고 싶을때 지금 처럼 진솔하게 올리시면 좀 즐기는 유툽 활동이 되지 않을까요~~^^ 주절주절 이야기ㅎㅎ 잘 듣고 갑니다 ^^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진짜 해본 사람만이 아는 세계죠^^ 도전해보고, 다른 분들의 구독자로 남기로 한 것도 멋진 일인 것 같아요☺️

@KARTBANGYA 11 ай бұрын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보는관점이 생긴건가요 뭐 보다보면 그런맘 없이 보게되겠죠 모든건 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언제가는 그것에서도 자유로워지겠죠☺️

@차원리더 4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접해서 첫 영상부터 3일째 보고있고 오늘 남은 시간 과 내일까지 올라온 영상을 다 보려고 계획하는 구독자입니다. 댓글은 마지막까지 보고 올리려다 중간 댓글로 효송님의 걸어온길... 걸어 갈 길 ... 건강과웃음 가득하시길... 두 손 꼬~~옥 잡아봅니다.^^

@kindsong81 4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음… 감동입니다🤍

@jeffkim3345 10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멋진 한국의 산행과 일상을 전해주셔서 해외에서 공유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kindsong81 10 ай бұрын

구독자님 ~ 저도 감사합니다^^

@이지훈-n5t 11 ай бұрын

전두강이 했던 대사중에 하나죠 인간은 지배받길 원한다 지극히 본능적인 인간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해택은 받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큰 인간들은 누군가에 명령에 의존하며 살죠 그일이 잘 안되거나 잘못되었을때 책임을 회피할수 있으니깐요 반대로 잘 될때는 큰 힘안들고 이득을 취할수 있으니깐요. 인간은 원래 그래요 다만 삼국지정사에서 보면 조조가 했던 얘기가 있어요 인간은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남위에서 사는 사람과 남 밑에서 사는 사람 이들은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군가에 위에서 밖에 못살거나 누군가에 밑에서밖에 못사는거죠. 인간에 본능에 대해서 회의를 갖고나 의문을 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어느순간 들기 시작하니깐 많이 편해지더군요 원래 인간은 하찮은 존재인걸 인정하고 나 역시 하찮다고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니깐 내가 가진게 내께 아니다 느껴지고 그동안 잘난체 하며 살았던 제가 한심하고 창피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때도 있었지만 원래 난 이정도에 인간이라고 느끼고나서야 집착도 없어지게 된거 같아요.. 출근길에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이주에 한번 가시든 두달에 한번을 가시든 혹은 아예 그만 두시더라도 전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이 예쁘신 쏭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보내세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어떤 모습이어서가 아니라 어떤 모습이라도 예쁘게 봐주시려는 그 마음이 웃음 짓게 하는 하루네요☺️

@유지선-e3y 11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 꼭 볼께요^^ 뭔가를 하시면서 단점이 하나라면 진짜 굿인 일인 듯요^^ 자연스런 모습 좋아요♡♡

@AZ-Whyee 11 ай бұрын

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지만 몰라서 더 보이기도 한가요

@TV-ug7vx 11 ай бұрын

유튜버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pirekorea 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드립니다💜💞⛺

@힐링등산 11 ай бұрын

전 아직 그 영화 보지 못했는데...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ㅎㅎㅎ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개봉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너무 화제가 된 탓인지 저도 되게 늦게 본 것 처럼 느껴져요☺️

@donghwankim8131 11 ай бұрын

"분리수거하는것도 되게 좋아하고..." ?!!!! 😢분리수거는 힘들어요.. 오늘처럼 추운날은 특히나😂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ㅋㅋ 남자들 극혐 분리수거 및 음쓰 버리기였지?

@donghwankim8131 11 ай бұрын

@@kindsong81 어질어질해요@@

@유니꼬-m7j 11 ай бұрын

셀프인테리어에 몰입한 몇개월 때문에 모든 것들이 이건 어떻게 작업했을까? 이건 어떻게 분해하고 설치하지? 하면서 그냥보던 것들이 다른시선으로 보였는데 정말 의미있는 영상을 본거같아 좋아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세상 모든 일이 그럴 것 같아요~ 알고 나면 그 이면을 보는 눈이 생기는 것일테니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ice-lr5mz 11 ай бұрын

이런 편안한 브이로그도 좋아요😊그런데 문신 문구 궁금해요~||

@kindsong81 11 ай бұрын

무교이지만, Be happy anyway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라” 라는 마더테라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JINYWORLD 11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의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전선을 간다란 노래를 들을 때 저는 눈물이 나더군요~ 대학시절 언제나 사라지지 않았던 최루탄 냄새의 기억도 함께 떠오르면서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쏭님의 얘기를 글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테마산행 11 ай бұрын

영상잘보고갑니다

@davidna7093 8 ай бұрын

전 쏭님(이름 right? 宋님!)을 오늘 처음 뵙나요?? 좀 익숙한 인상이라 그런지..(진지함) 저는 원래 기계 수리공(코디네이터라함)요즘 마음이 무거워 쉬고 있어요. '나 다른 것 뭐해볼까? 40대에 재미있고 색쉬한 직업이 뭘까? 삶이 뭘까? 난 유학파에 뭐든 잘하는 쿨guy인데.. 화려한 가수? 영화배우? 영화감독? 도전해볼까? 40인데..ㅜㅜ 고독사해도 날위해 울어줄 도우미 정도 고용할 돈밖에 없는 나.. 말아먹으면 안돼는데' 어쩌다 동영상을 보는데 익숙해서 목소리더라구요.^^ 약간 허스키한 미#톤의 목소리에 마치 말을 많이 하는 직업lady( 아나운서, 성우, 교사 등등)나 보컬(가수) 일지 모른... (이렇게 단막극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생각하는 것이 유튜버로 단막극 시도해볼려고 생각함) 쏭님이 같은 40대라 생각 boundary(범위?)가 비슷하네요. 부지런하시니 이루고자 하시는일 해낼꺼라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