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일편단심 아수라 키워왔는데요 암격9에 진공수라왕으로 첫 함포 취업했던 그 날 비록 둔기였지만 자이기 먹어서 일주일동안 웃고다녔던 일도 있었고,,, 한 두어달 뒤었나 심장카드 먹어서 학생에겐 꽤 큰 골드를 만져봤던 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Bgo-z2u5 ай бұрын
저는 이때 인비6셋 맞춰서 홀딩으로 갔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
@백준호-k6n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엔 레이드 안톤 하나여도 기간이 길긴 했지만 메타가 계속 바뀌고 한 직업군에서도 여러가지 루트가 나오고 하는게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 1년도 아니다 한 6개월 뺑이 템 다 똑같고 스킬 다 똑같고 먼가 진짜 그냥 템모양 몹 생긴것만 바뀌고 똑같은거 하는 기분인 프레이때부터 오즈마까지
@Golden_Apple123 жыл бұрын
4:39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헤이루수3 жыл бұрын
나 자다가 이거 듣고 놀래서 울었음
@이하람-w4p3 жыл бұрын
@@헤이루수 zzzzzzzzzzzzzzz
@JGJ-zx6r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dbadnotgood969224 күн бұрын
@@헤이루수씹ㅋㅋㅋㅋㅋㅋㅋ
@slop4450 Жыл бұрын
4:39 낙뢰부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원근-d3p3 жыл бұрын
제2척추에서 (구)아간조의 대검 먹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기에게 10만원에 팔아달라는 친구의 말에도 결단코 팔지않았고, 지금은 제 버섴 창고에 잠들어 있습니다
@is17817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씹사기 에픽이면 행성파괴자와 대격변을 빼놓을수 없죠. 그리고 당시 카인섭 끓피 2억8천~3억, 진누골 1억 6천 했을겁니다. 제가 샀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저당시 최강직업은 솬사였습니다. 크로니클+성물셋이면 혼자서 함포막았고, 닼고 셋이라도 끼면 증폭 낮아도 안톤 2인쩔 가능했어요. 당시 제 본캐가 닥고풀 레이븐이었는데, 동급 닼고풀 솬사 데멀보다 딜이 낮더라구요 ㅋ
@breadchang11343 жыл бұрын
1데멀 = 2에픽풀 까마귀 시절 ㅋㅋ
@나는바부팽3 жыл бұрын
마부에 대해서 진짜 당황스러웠던게 안톤시절에 진짜 엄두도 못내다가 복귀하니까 마부를 안하면 파티를 안끼워 준다니까 좀 충격이긴했음 ㅇㅇ
@사자르3 жыл бұрын
황바가 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었는데.. 히만스텔라만 뒤지게뜨다가 속강법석뜨는순간 어우야..
@이한솔비밀의언덕3 жыл бұрын
4:40 장폭화가 그리우신 분을 위한 뽀인트
@크롬-v8y3 жыл бұрын
썸넬에 있는 쿠르지프도 메카들이 환장하던 그런 템이었죠..
@yetoo97933 жыл бұрын
4:40 킬링포인트
@하얀꽃의여우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공대장이 초보라서 공대장 다른사람이 넘겨받거나 쩔공터져서 손님들이 파티만들고 함포깨던게 생각나네요. 세라핌으로 안톤체널에 토템새워놓으면 귓말이랑 대화창에 지원준다고 100통씩 오고.. 쩔가면 수금 안받고 쩔해줬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너무 고마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루크까지는 스펙 잘 맞춰서 몰래 무료쩔공해주던게 로망이였는데 요즘은 왠지 무서워서 쩔공하기 꺼려지더라구요.
@walkerdream517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누골머즐 드랍했을때 주사위로 뺏긴 기억이.. 당시 중학생 시절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시험공부할때 그 잔상이 맴돌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당시에 현금 10만원은 넘었던 걸로 기억해요. 레이저라이플에 석화가 걸리는 옵션이었는데 싸우자 + 사망의탑 한정 ㅆ사기템 중 하나였어요.
라땐 짜장면 2천원이었는데 ..나 어릴땐 50원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처럼, 돌아올수 없는 옛날 이야기들이라 추억 돋네ㅠㅠ....
@kiyjy73 жыл бұрын
내가 기억하는 라떼 일획천금 아이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카드:이게 비쌌을 당시에는 큐브의 계약이 존재하기 이전이어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할 방법이 카드말고는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다 명속성이 씹사기 였던 때라 몇 천을 호가했지... -할기의 본링:50레벨대의 유니크 반지인데 카운터 공격 시 뎀지 50퍼 증가 라는 미친 옵션을 달고 있었던 아이템. 스커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고 진짜 비쌌을 때는 1억은 가볍게 넘겼던...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 시리즈:당시 버퍼들의 워너비 십자가 였는데 무조건 광란의 위장자 라는 몹을 잡았어야만 얻을 수 있었다. 물량이 드럽게 없는데 진짜 옵션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가격이 비쌌다. 얘는 완제든 레시피든 한창 비쌌을 때는 존재자체가 3억 넘기고 시작을 했고 증폭이 되어있다면 가격이 순식간에 몇 배는 뛰었다. -쿠르지프의 금목걸이:이걸로 말하자면 당시 메카닉의 자벞인 로보틱스용 스위칭 장비인데 그 당시에는 오퍼레이션 장비와 버프강화 시스템 없었을 때라서 크로니클과 다른 레벨링 장비들을 손스위칭으로 썼었는데 이게 로보틱스 스위칭 워너비 장비들 중 하나였다.할기 만큼은 아니었어도 나름 비쌌던 장비였는데 그 이유는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당시 이걸 먹을 수 있었던 카르텔 사령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
브레멘 3렙 무명도 , 진누골카드 , 22렙 격전지 참철처로 날먹다니며 먹은 이기광검이 생각나네요 이기광검은 피시방에서 먹고 카운터에서 메세지 왔던 기억 나는데 그게 벌써 6년됐네요 진끌피는 ×××인파가 스트라이킹 스위칭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잔재도 카운터 증뎀 옵션일때 먹고 크증뎀으로 바뀌고 나서 기분 좋았던..
@jyc24093 жыл бұрын
군대 휴가때 먹은 영혼의 추적장치, 유령잠쩔하면서 먹은 로컬리스트매직,악령이깃든화염석 화룡정점으로 첫영조4개는 항아리다!라고 생각하고 밍친놈아 라고 욕하는 친구 옆에서 먹은 자이기까지 그때가 참.. 가슴이 웅장해졌었는데
옛날 55만렙인가 때 용암굴 쩔하다가 먹은 할기의본링...그때 2번째 카드에서 나와가지고 아직도 2번째 카드만 뒤집습니다 ㅎㅎ
@jbk39463 жыл бұрын
쿠르지프의 금목걸이 ㄹㅇ 옛날당시에 ㅈㄴ 비쌋는데 ㅋㅋㅋ
@devchan1 Жыл бұрын
저때가 던파만의 에픽, 레전더리 아이템 구성이 개성있고 좋았는데 90제 나오면서 갑자기 모든 에픽 옵션이 딜이 증가합니다 로 바뀜.. 아이러니한게 황갑 초대륙 황홀 시절에 저는 아이템 다 획일화되서 진짜 노잼이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던거 보면 저런 참신한 아이템 구성 만드는 게 게임사 입장에서는 진짜 의미없는 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파헤-f9b15 күн бұрын
그때부터 던파가 나락가기 시작했는대 누가좋아함? 정가충 vs 운빨낭만충 싸움나던땐데
@irastsina3 жыл бұрын
닐스쳐 셋팅... 스킬 한번에 풀템 스위칭이라고 욕했는데 나름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재밌었던듯... 벌쳐셋도 있었고... 코믹 셋팅이 흔하게 보이던 시절이었음
@롤자료창고3 жыл бұрын
강일닉 확일닐 목걸이는 비목국룰인거아시죠?
@수연김-x9b3 жыл бұрын
이때 그냥 좋았던 기억이 레전더리 아이템합성이나 고던 히든보스 같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류의 도박이 존재하는게 좋았음... 보이드 엘마가 엄청난 사기라하길래 시작했지만 그때는 어린 던알못이기도 하고 견골갑이랑 교단신 살 돈이 없었기에 결국 오기로 안톤끝물되기 직전에 다크고스 풀 맞췄었는대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엘마 다리 쩔빌드랑 일톤인가 각톤쩔빌드
@미로Ring3 жыл бұрын
필리르 먹겠다고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끼고 무한 '우로보로스'로 그루프 엄청 잡았었죠.. 저는 우로보로스 연타하고 친구가 옆에서 회복물약 연타해줘서 힘들게 깼지만 그 무엇도 나오지 않았어요 ㅠㅠㅠ
@kiyjy73 жыл бұрын
진심 홀리로 은시계와 정마반에 디스트럭션 끼고 마수쩔 하던 때가 생각이... 시거풀이 원탑이었지만 몬스터 레벨과 장비레벨 차이가 35레벨 초과시 효과 미발동 그거 생기고 나서는 똥망
@jwooo5463 жыл бұрын
4:39 이것이 진짜 광기인가
@rovynoh23283 жыл бұрын
11,12년도쯤 이었는데 이땐 레쉬폰이 정말 기회의땅이어서 가브 노리고 가서 레쉬폰 장비합성법먹으려거했던게 기억나네요 두새달 노가다해서 더피쾌 한번 먹고 소리지른기억이 ㅎ
@GRAGOL3 жыл бұрын
신구이계 시절 가브 마지막호흡 레시피 득해서 기분쨰졌는데 재료무기 강화 유지되는줄알고 10트리톤 넣고 조합했다가 7강 되어버린...
@바꾸라단-d3o2 жыл бұрын
한창 뉴비일때 메카타우 심장, 강완체 아그네스풀강 등등 지인분께 받아서 진짜 감사하며 던파했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다리와 격전지의 기억아..
@덤벼랏옹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알수있지 누구나가 쌔지는 시스템보단 특정 아이템으로 자기 캐릭터가 쌔지는게 다 재밌었단걸..
@덤벼랏옹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본 캐릭터라는게 많이 강조 되었던 시절이기도 하죠 하나에 몰두 할 수 있었으니. 현재는 대부분 다캐릭터를 하니 그때 감성인거죠 뭐
@박성식-f9p3 жыл бұрын
고대던전 보스 카드들, 메카 타우나 디레지에, 보로딘, 꿈성 지그하르트, 비노슈 같은... 지금은 뭐 쳐다도 안 보지만 그 때엔 그 레어, 유닠 카드 하나가 캐릭 몇 개를 먹여 살릴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지금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그 때 만큼은 아니란 건 확실하다.
@amicael_913 жыл бұрын
소검소마 이거 먼캐릭이지 했는데... 마검발현을 두번하면 처음에 했던 마검이 버서커 1각처럼 뒤에 날고 있어서 제평할때마다 특유의 특수효과가 같이 써짐...
@BomBom-bf9zc3 жыл бұрын
그림시커 교단 신발 리버레이션 무기 사려고 개노가다했는데 ㅋㅋ 그때가 재밌었음
@습기-i2l2 жыл бұрын
검마키울때 무명전사의 도랑 돌격대장의 철기갑각반 진짜 ㅈㄴ비싼데 그란돌려서 샀을 때의 쾌감.. 잊지 못합니다
@haakc_helpme3 жыл бұрын
왕유 빌마 돈쩔 하루 다 태우고 이벤압 사던 시절이 재밋었는데
@정완패2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진짜 던파 드랍쾌감이지.. 그립다...
@따봉도치-q6u3 жыл бұрын
던파는 접어도 쪽찌쓰 썰은 못참지..
@hschoi9386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안톤 돌면서 젤 비싼거 먹어본건 마공 45 마테카 카드 정도... 그리고 그루프한테 필리르 한번 먹어봤었는데
@yjuneH3 жыл бұрын
크게 일확천금 한건 없는데, 예전에 리버레이트 무기 밀봉해서 거래할때 12강 띄워서 팔았던적이 있었어요 ㅎ 당시 암제 유니크 무기 14강 쓰고 잇었어서 팔았는데 추억 돋네
@DVAhn2727 күн бұрын
카이저 자수 4셋에서 영고 받다가 여귀검 직변권 줬을때 여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검마로 시작했다가 첫 에픽으로 고명한 장군의 전략서 TP 올려주는 에픽 먹어서 직변권으로 속소마 마수 9셋에 아스나 3칭호와 킬조의 영혼검까지 맞춰줘서 안톤 뿌셔버렸고, 이후에 음검까지 먹고 꾸준히 하다보니 음검 거미셋 얼공셋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기억이 나네요 아쉽게도 자이기는 항아리깡만 하다가 정가도 놓치고 폐왕의눈물은 끝끝내 먹지 못했어요
일확천금이라고 하니 던파에서 한번있을까 말까한 적이 한번있었죠. 노련한 크리쳐 처음나왔을당시에 크리쳐 변환 할돈이 좀 있어서 돌리니깐 바로 떠버려서 팔고 다시사고 다시 돌렸는데 또 뜨고 해서 결국 하루만에 캐릭터 2개 레압맞춰주고 플티까지 다맞출수 있는 돈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생각해도 야수의 심장 메타였네요;;
@박유진-v2t3 жыл бұрын
06년도 모험단부터 본케가 런처입니다ㅋㅋ 저는 크그6셋 + 3 레이저 쿨탐에 레홀끼면 미쳤었는데 진짜로 옛날이네요 장지님의 옛날던파 이야기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uu_0022 жыл бұрын
상의 충레1 칭호 충레 3까지 해야죠 ㅋㅋ
@뻐꾸기-e6f Жыл бұрын
ㅇㅇ저도 레이저 런처로 딜러 포지션으로 했었는데 진짜 꿀잼이였는데 ㅋㅋ
@부산캡3 жыл бұрын
난 아이템도 템이지만 tp스킬도 아쉽다 옛날엔 범위상승이나 신기한옵션등 올릴수록 재미가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데미지 증가뿐임...그래서 신케나와도 하기가 싫음..
@Travellerkim3813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링은 죡지쓰~
@시운-v5l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친형 가이스타드 13강 띄워준거 생각나네 뭣도 몰랐던 시절
@디지-e9k2 жыл бұрын
재밋게 잘봤습니다. 어쩔수없다고하시는 말씀이있는데 옛날에 비하면~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는거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게임에서 추구하는 니즈가 다른데 ㅠ
@krronlo20073 жыл бұрын
전 예전에 기사의 맹세 칭호였나 상자 까고 보주 한번에 금단 3 칭호 먹어서 6천만원 정도 먹은 적 있음여 근데 그걸로 칭호도박하다 다날림..
@spiel_gallery Жыл бұрын
ㅋㅋ 안톤 고일대로 고였을땐 공대장이 '아시죠?'하면 알아서들 밀고 끝내던 시기도 있었는데
@별별-e9r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때당시 비쌌던 가장 큰 이유가 매점매석때문이었지. 카드 매점매석 막자마자 루크카드 수백장이 경매장이 하루아침에 풀렸었는데
@user-dmsgh05312 жыл бұрын
메카닉이여서 메카타우를 2억인가3억주고 사고랑 쿠르지프를 드랍으로 먹었는데 쿠르지프는 아직도 가지고있음 서버도 당시 힐미골이라 사람도 적었는데 겜하면서 미친듯이 버프를 거는 그 장면... 쿠르지프가 안 터져!!
예전에 비명굴에서 나오던 마검 아포피스 현금으로 60~70만원할때 제 옆에 친구파티에서 드랍되서 소리질렀는데, 그땐 주사위로 레어템 이상 먹던 시스템이라 결국 그 마검은 같은 파티 넨마에게로... 넨마가 귀족 F4였을땐대 "귀족새기들 현실에서도 모자라서 넷상에서도 서민들거 다 뺏어쳐가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skehtkfrhvk3 жыл бұрын
약믿 뜨기전 디레섭 다른섭 통합 3번째 더피쾌들고있다가 14가다터쳤는데 바로 약믿떠서 개통쾌했다
@빈센트-n6u3 жыл бұрын
학토 벨마이어의 별은 넘 화석일까여ㅎㅎ...
@하다-f5f3 жыл бұрын
옛날 하드코어 모드 있었을때 하드코어한 메카닉이 쿠르지프에 마분+토이9셋 끼고 있는거 봤었는데 ㅋㅋ
@Kira-ys3zc2 жыл бұрын
2009년 던파할때 화염의비노슈 카드가 비싸서 불타는그락카락 뺑뺑이돌다가 비노슈 카드먹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 진짜 너무기뻐서 소리질랐는데 ㅋㅋ
@unigyu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꼬깃꼬깃 문상 모아서 레압 산거 되팔때 0빼기당해서 개ㅐ우울했는데ㅋㅋㅋㅋㅋ 중딩때 정신 차리고 똑같은짓 또당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던파 접음ㅎㅎ
@BangdengE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패키지 세라 상자에서 10~12증 랜덤 상자를 줬던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던파에 큰돈을 질러서 산 패키지의 세라상자에서11증 90% 먹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일확천금 10만원 질러서 30만원을 얻은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확률이 꽤 높았어요 30%이상으로만떴고 50%이상 증폭권들도 전체 확률이 10%정도 됐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