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사람도 어려웠던 한양에 내집마련! 조선시대 부동산과 중개업자 '가쾌' 이야기 (박광일 역사작가)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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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500년 전에도 똑같이 비쌌던 서울, 아 아니.. 한양집값
-모든 선비들의 꿈! 왜 다들 '인 한양'을 하고싶어했을까?
-조선시대에도 전세제도가 있었을까?
-부동산 중개업자! 가쾌와 집주릅의 영업방식!
-한양 땅에서 "집을 사는 일이 참으로 어렵구나!" 곡소리 나온 사연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5/9 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가쾌 #박광일

Пікірлер: 22

@zapzisa Жыл бұрын

서론 00:45 개국공신 덕담 타임 02:02 20000 구독자 이벤트 🎊 (본채널 커뮤니티 탭을 확인하세요) 본론 04:08 가쾌와 집주릅, 무슨 뜻? 06:06 한양의 집값은 언제나 비쌌다🏠 09:13 또다른 개국공신 곽재식의 영향력 09:31 ‘100칸 기와집’이 2억 💰 11:12 퇴계 이황 선생도 전세살이였다 13:02 ‘전당 제도’에서 ‘전세 제도’로 15:10 ‘in 한양’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 18:03 그 때도 부동산은 투자 대상이었을까? 21:43 양반들도 혀를 내두른 가쾌 🤪 24:24 영끌족 여러분 명심하세요 26:03 꽤나 높았던 가쾌 수수료 26:24 조선판 전세사기 & 깡통전세🥫 결론 28:35 복덕방의 탄생, 그리고 공인중개사까지

@user-px6vj5gu9y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들을수록 마구 빨려듭니다~~~ 역시역시 너무나 재밌어요!!! 구독자 2만 아니라 2백만 가야합니다 잡지사 늘 응원합니다^^

@user-fc9pv7kx7n Жыл бұрын

요즘 잡지사 듣는 게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구독자 2만 축하드려요~ 전세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이라니 괜히 전세가 한국의 전유물이라고 하는 게 아니군요.

@user-tl7et4nk5w Жыл бұрын

2만 축하드립니다 🎉 🎉 🎉 조선시대도 오늘 날과 크게 다르지 않아 너무 신기할 따름이네요.

@user-wi7nm3wq5j Жыл бұрын

축하🎉

@user-ob2lk3ei5z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

@쿠우쿠우-389 Жыл бұрын

저번달 부터 구독하고 보고 있어요 장사중에 틀어놓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2만 축하드려요

@user-bu5gu3oj4u Жыл бұрын

유튜브 2만까지 오래됐네요. 얼렁 200만 넘으시길~~~^^

@user-lm7fe7dw3q Жыл бұрын

전세개념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던거네요 서울에 집한채마련하는게 그때나 지금이나 만만치않은일 인건 똑같고~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user-xy8rq7bt4x Жыл бұрын

2만구독자 넘은거 축하드려요~~^^♡♡

@user-gh7tz3kh5j Жыл бұрын

2만 축하드립니다.

@VintageXO79 Жыл бұрын

소년중앙 별책부록은 만화 홈런왕이었습니다. 저는 한글 배우는 게 늦어 학교에서 어머니께 만화라도 읽게하라고 해서 보물섬, 홈런왕, 나중에는 아이큐점프 다 봤어요. 책이 쌓이니까 아예 만화책들 위에 이부자리 깔고 침대로 쓴 기억도 나네요. 나중에 천장 물이 세서 모두 버린 게 너무나 아픈 기억입니다. 지금 다 가지고 있음 참 좋을 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