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 잡지사의 두 거물의 위대한 만남 02:34 갈로아의 잡지사 A/S 🦗 04:37 그 많던 곤충은 (겨울에) 다 어디 갔을까? 06:34 혹한기를 이겨낸 갈로아벌레 ❄️ 08:56 곤충의 다양한 겨울나기 전략 10:38 곤충이 숨어있는 장소 🐞🦋 14:46 벌레는 잠을 자나요? 16:48 모기의 겨울나기 17:54 곽재식의 파리 예찬론 🪰 20:14 타이밍 놓치면 파리 목숨인 파리 21:57 날개는 없지만 평형곤은 있는 각다귀 25:16 벌레가 불빛에 꼬이는 이유 💡 27:54 발 시리면 자체 다리 절단 28:44 학과장의 메뚜기 고민과 허무한 대답 30:42 암컷은 날개가 없는 나방이 있다? 32:28 고릴라와 껴 안을 수 있는 사회 🦍
@진철정-f5p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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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sto837511 ай бұрын
헐...헐...헐...기염뽀짝갈뚜라미씨가 다시 나오시다니... 너무 조아요...심지어 과학재식 선생님까지... 분량폭격기 두분이 함께ㅋㅋㅋㅋㅋ 매번 두분 영상만 기다리는 너무 행복할 따름이구요.. 며칠 뒤에 생일인데 생일선물인가ㅋㅋㅋ 싶을 정도입니다 두분 그리고 편집장님까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평생 열일해주세염❤
@별이총총-h5h11 ай бұрын
이 조합 찬성❤❤❤
@이득문-d4b11 ай бұрын
두분. 캬. 좋습니다
@MAY-ny4cy11 ай бұрын
두분 작가님 잘 듣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gracelim291211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했던 곤충의 겨울나기~~곽재식 교수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갈로아 작가님의 명쾌한 답변의 향연에 감탄사 연발 중입니다!! 탑건 뺨치는 파리!!! 오늘부터 다시 봄😮
@tlopsol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돌아온 갈로아님은 못 참지!
@황재민-c3f11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잡지사 패널들은 가족이라고! 어벤저스나 시트콤 하나 찍자구!
@민수쓰-n5j11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동시에 나오셨네요
@hyooon950411 ай бұрын
두 분을 한자리에 모시다니 편집장님 정말 칼을 갈았군요! 덕분에 저희가 횡재를 했습니다, 우화화 Cairns 근처에 있다는 오래된 곳은 Daintree Rainforest 입니다. Cairns에서 105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약 1200 평방킬로미터의 크기라고 하며, 아마존 밀림보다 10M 년 더 오래 된 곳이라고 합니다. 그 뜨끈한 곳에서 연간 강우량이 심할때는 9000mm에 달한 적도 있다는데 (한국 연 강수량은 약 1300mm, 아마존은 3000mm), 1억년이나 그러고 있었다니 뭐 그냥 상상만해도 온갖 것이 득시글할 것 같네요
@SunShine-k4l11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조합입니다.
@arthurwoo514511 ай бұрын
곽작가님 + 갈로아님 콤비를 보게 되다니. 잡지사 대단합니다~
@Cheshire_CaTs11 ай бұрын
이 조합 못참치!!!!
@이선호-u1v11 ай бұрын
와 재밌는 과학자 두분을 함께 모셨🤣🤣🤣🤣👍
@김효진-t6b11 ай бұрын
좋아요!!! 두분의 콜라보 😊
@hyether437411 ай бұрын
귀여운분x귀여운분 너무 좋아요 🙌🏼
@chicaphoca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 진짜 너무 재밌어요♡♡♡♡♡♡♡♡ 각자 나오신 회차도 재밌었는데 함께 나오시니 더더 재밌어요 2회차로 안 끝나고 자주 같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이상일-q7x11 ай бұрын
곽재식 작가님이 노련한듯 쳐주시지만 팔로우해주시며 진행을 이끌어주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조합 많이 기대되네요 ㅎ
한 여름 냉동실 속의 파리를 보면 벽에 붙어 있거나 다른 물체에 달라 붙어 있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건드리면 그냥 바닥으로 떨어져 뒹구는데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죽은 게 아니었다. 이걸 모아서 밖에 버렸더니 몇 분 안되어 전부 살아 나서 날아가 버렸다. 냉장실도 아니고 냉동실에서 견디는 파리는 우리나라 겨울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양돈장에서 폐사된 돼지 사체를 냉동 시켜 두었다가 모아서 처분을 하는데 돼지 사체가 냉동실에 들어 갈 때 같이 들어간 파리들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