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이렇게 재밌는거죠~~~~ 두분이 주거니받거니 하시며 전개되는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어요ㅋㅋㅋ 시간이 그냥 순삭입니다~~~
@불패동방-g6e Жыл бұрын
😊
@뮬란-x5i Жыл бұрын
장영실 얘기 흥미진진 빠져드네요
@검은별-w6q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 정말 잘하시네요~
@yooooou28 ай бұрын
두분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으신지. 성우나 아나운서 이신줄!
@VintageXO79 Жыл бұрын
MBC에서 김슬기 나왔던 퐁당퐁당 러브 생각도 나요. 고3 학생이 젊은 세종 만나는데 귀엽고 코믹한 내용이지만 상상력이 좋더라고요. 오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ChrisSukyongJang Жыл бұрын
썬킴 영약까지 넘보나요 교수님 ㅎㅎㅎ
@myoungkim1680 Жыл бұрын
잡지사에서 격동500년을 듣게되다니… 근데 1부는 어딨죠? 이름설명만 30분 하셨을텐데
@김효진-t6b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아재, 방송내용은 아이돌! 매력캐 곽재식!!!
@jinso213810 ай бұрын
시간은 돈이다 돈은 시간이다시간과 돈은서로싸운다 보이지 않는 싸움이 내면에서 나타난다 있으면 치료가 생겨나지만 없으면 시간이 지루하다 자 알아서 변증하세요
@colorpurple7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장영실 모습이 이편집장님과 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풉! ㅋㅋㅋ 재식작가님 쉴 틈 없는 입담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 들었습니다~^^ 워낙 미천한 신분의 장영실을 두고 여러 사람들이 시기 질투 해서 그에 대한 사적인 자료가 불충분한거 같아요~T.T
@현재-r6p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일주일은 듣겠군
@many253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이주엔지니어 ㅎ
@조용순-m3w Жыл бұрын
종삼품 대호군 아닌가요 그리고 장영실은 엄밀히 말하면 과학자라기 보다는 지금의 엔지니어가 좀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love3217 Жыл бұрын
상상의 이미지만 생각하면 이강민님은 태조이방원같고 곽재식작가님은 세종같아요ㅎㅎ
@InOS-ex6hb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투마리 Жыл бұрын
세계 최초 마방진(9차 직교 라틴 방진)을 “구수략”이라는 수학서에 게재한 최석정이란 수학자 이야기를 좀 알려주세요. 조선 최고의 과학자는 장영실인걸 초등생도 다 아는데, 갑자기 ‘그러면 조선 최고의 수학자는 누굴까~’란 궁금증이 생겨서 검색해 봤어요. 스위스 수학자 보다 67년 앞서 81칸 마방진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자랑스런 수학자 아닐까요? 😊
@도투마리 Жыл бұрын
중 고등학교 다닐때 진짜 과학이 젤 어렵고 싫었는데요, 이런거 아주 좋아요.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곽재식 작가님의 쉼표 하나 없는 줄줄이 엮여 나오는 입담은 최고입니다.^^
@zapzisa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소재네요! 곽 작가님께 넌지시 여쭈어 볼까요?
@도투마리 Жыл бұрын
예,꼭~이요.정말 재밌게 보고 듣겠습니다.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을겁니다.^^오늘 검색으로 처음 알았거든요. 이강민 잡지사 파이팅!
@sister_of_Hari Жыл бұрын
크으으 영화 26:33 시리즈 하나 나왔네요, 조선명탐정 시리즈 같은 걸로!!
@sister_of_Hari Жыл бұрын
곽 작가님은 자리만 마련해 드리면 촤르륵 풀어주시네요😂
@임영훈-t5m Жыл бұрын
곽작가님 이야기하시는 중에 엔딩곡 나오는건 이제 그만하고 퇴근하시라는 편집장님의 마음이 반영된건가요? ㅋㅋㅋ
@jinso21389 ай бұрын
그러므로 시간은 쐬가루다
@김영주-c6m9 ай бұрын
분당 미금역근처 장영실동상도 관복차림...자를 들고있었던가...?
@jinso21389 ай бұрын
시간의 경재성은 돈이다 그래서 짧은시간에의해서도 긴시간에 의해서도 시간은 시간이다 그러므로 공간은똑같다
@이동휘-w7w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33분 만에 클로징 음악이 들리네요 ㅠㅠ
@김진솔-c2s Жыл бұрын
🙂🙃
@TV-gs2gg4 ай бұрын
장영실은 아산장씨 고려 예종 때 중국에서 충북 아산으로 이주한 집안 시조는 송나라 사람, 노비노비 그러는데 3대만 벼슬 하지 않으면 양반이 아님 80%가 다 중인이었는데~ 글을 하나도 모르는데 중국에 가서 한 번 보고 조선에 돌아와서 어케 만들까? 할머니가 아산 장씨라 들었음
@hyeonsseungsseungi5 ай бұрын
노비 출신이라기 보다는 북방에서 온 민족 (나중에 백정이되는)이 아닌가 합니다.
@sunggunkim67237 күн бұрын
외국인일 가능성이 더 많을꺼 같습니다.
@すずひろ-f6x Жыл бұрын
ㅎㅎ재밌게듣다가 근거없는 상상얘기가 너무 길다잉 시계얘기는 언제하는겨
@chanokim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말 중 90% 상상과 추측, 9%는 짐작 1%는 역사. 1. 노비출신 말고 양반출신 과학자를 떠올려봅시다. 거의 없음. 노비출신 과학자가 나올정도로 조선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정도로 과학이 천시받았음. 2. 자격루는 중국 제품의 짭. 장영실은 이민 1.5세대의 중국사람. 중국어를 잘했을터.
@김영주-c6m9 ай бұрын
속사포....숨은 좀 쉬고하세요.ㅎ
@davidshin9200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전개가 좀 이상 하네요 . 영실 부는 원나라분 모는 조선의 천민 . 태종때 노비종부법을 따르면 노비가 아닌데 세종때 노비종모법에 따라 영실은 노비가 되었다. 세종의 최악은 당대 대관들의 요청을 이겨내지 못하고 노비종모법을 실행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