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가장 색다른 선택! 이게 사람족보여 개족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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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zapzisa 6 ай бұрын

02:28 믹스견이 순종견보다 건강하다? 💩 04:57 빠른 나이 06:38 삼촌 뒤집기 축하드립니다 08:45 일본 건국 설화 속 근친혼 10:45 고모가 엄마가 된 투탕카멘 🇪🇬 14:25 유독 주걱턱이 많았던 가문 15:33 유럽의 할머니와 혈우병 🩸 17:13 러시아 마지막 황태자와 라스푸틴 20:40 신라 만호부인의 남다른 가족관계 🤷🏻‍♀️ 22:59 여동생 소개시켜주고 조카와 결혼하기 23:48 미국 휘태커 가문

@hyeonhuh8041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다. 잡지사 너~~무 잼있어요

@tlopsol 6 ай бұрын

대체휴일에도 열일 하시는 잡지사 작가님들 감독님들 엔지니어분들 응원합니다! 강민이형~ 형은 마음속으로 응원할게~

@몽둥이-u9x 6 ай бұрын

멋진 역사강사 썬킴 얼굴이면얼굴 패션 헤어스타일 중년들의 표본 멋쟁이 존경해요

@최강쌍용레오맘 6 ай бұрын

꺅~~~🎉🎉🎉 편집장님❤께서 지난 주 조폭특집에 올린 제 댓글 읽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영광이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71친구 썬킴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잡지사❤

@speed1742 6 ай бұрын

83이래요 말놓으세요ㅋㅋㅋ

@최강쌍용레오맘 6 ай бұрын

@@speed1742 😁😁😁

@hitssy90 6 ай бұрын

10만 달성 미리 축하드립니다🎉🎉🎉🎉🎉🎉🎉🎉🎉🎉 65년생도 잡지사 열렬히 애청하고 있어요😊

@붕붕-h1c 6 ай бұрын

가입 완료.

@열국지팩트체크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obrakim7839 6 ай бұрын

우리 썬형, 어디다 감금해놓고 밥만 주면서 잠 안재우고 3박4일 내내 역사얘기만 시키고 시프다ㅋㅋ

@hitssy90 6 ай бұрын

썬킴님 71년생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riul7105 6 ай бұрын

CBS의 PD가 문신팔토시로 퇴근ㅋㅋㅋㅋㅋㅋ매일 정주행 몇편씩보면서 새로운거 뜨면 새거부터봅니다ㅎㅎ 실버까지 6k도 안남았네요~ 화이팅!!🎉

@binnode 6 ай бұрын

조카이자 장인어른 이자 매제, 어쩌다 저렇게 됬데요. 김춘추가 김유신의 조카이자 장인어른이자 매제 였군요. 한반도의 직계 인 고려 시대 까지만 해도 뭔가 한반도는 유럽 중세 처럼 다이나믹 했던가 보군요.

@hyooon9504 6 ай бұрын

뉘에??? 썬킴 쌤, 83년 돼지띠이신데, 20살 많은 조카가 70세 이시라굽쇼? 으흐흐.....

@매니아썬 6 ай бұрын

❤❤❤

@speed1742 6 ай бұрын

썬킴님이야 말로 잡지사 개족보의 원흉! ㅋㅋㅋ

@달봉이-v4h 6 ай бұрын

71년생이 83년 돼지띠가 될 수 있는 신박한 정신세계

@아비가일-e2z 6 ай бұрын

썬킴님 83년이라뇨~ 언제 동생이 되셨다나 ㅠㅠ 멍멍이 족보 이야기 감사합니다 ~ 곧 10만.. 미리 경축합니다

@jacykang4759 6 ай бұрын

썬킴님 한국사 언제 마무리 되나요?

@장민수-t4i 6 ай бұрын

출생신고를 늦게해서 빠른으로 된분들도 있죠 예를들면 띠는 돼지띠인데 신고를 늦게해서 72년생으로 살아가는분들도 있음 물론 운이 좀 따른분들은 1,2월생이 되어 학교는 제대로 감

@giwonpark9978 6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공무원되서 1년 더하라고 출생신고 늦게하셔서 ... 나이드니 빠른이 참...

@joshuakim1317 6 ай бұрын

개족보의 끝판왕은 롤링스톤즈 베이스주자였던 빌 와이먼입니다 이 친구가 나이 들어서 아주 어린 여자와 결혼했는데 전처에서 낳은 아들이 이 여자의 엄마와 결혼했습니다. 동거나 불륜이 아닌 정식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빌 와이먼 입장에선 자기 장모가 졸지에 자기 며느리가 된 셈인데 비교적 개방적인 서구 사회에서도 이건 좀 충격적인지 빌 와이먼 이야기 나오면 이 이야기도 항상 같이 나옵니다.

@zapzisa 6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ㄷㄷ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주-c6m 6 ай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

@photo5530 6 ай бұрын

족보를 따져 호칭을 부르는 게 쉽지가 않죠 핵가족시대인 요즘은 족보를 따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guchana1004 6 ай бұрын

LA폭동 때 대학생이라 하지 않으셨어요? 83 이라뇨? ㅋㅋㅋ

@ysh258 6 ай бұрын

13만원 정확하게 아시는걸 보니 아픈기억이 있으시군요

@zapzisa 6 ай бұрын

ㅠㅠ

@youngk3429 6 ай бұрын

니콜라이2세는 빅토리아여왕의 후손은 아닙니다. 다만 니콜라이2세의 이종사촌인 조지5세가 빅토리아여왕의 손자인데 이 둘의 외모가 진짜 닮았죠.

@kimbruno-y5m 6 ай бұрын

나는 원래 출생한 해보다 1년먼저 출생신고가 돼있어요. 아버지가 한번, 큰형님이 한번, 큰누나가 한번 총 3번 1년단위로 출생신고가 돼버렸고 초등학교 입학땐 한살 어린나이로, 4학년때부터는 원래나이로, 중학교 입학해서 생년월일을 보니 갑자기 한살이 많아져버렸고 호적정리 하면서 제일 먼저 말소한 한살작은 나이는 초4때 정리됐고, 중학교 입학직전에 아버지가 본래나이를 말소해버려서 최종적으로 한살많은 나이로 살게됨. 손해본게 너무 많음...이렇게 된 이유는 태어날때 사주 때문이었다는데 점을 치는 데마다 모두 나는 저승사자가 따라다니니 오래 살게하려면 나이를 속여라...이유가 이것...

@kimbruno-y5m 6 ай бұрын

참...3번 출생년월일을 다 다르게 신고 한것도 저승사자를 헷갈리게 하기 위해서였다니...지금은 아버지 결정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돈보다 명예보다 중요한게 목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