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카 10주년 때 막심으로 뵙는데 올해 노담 프롤로 민영기님으로 잡아서 너무 좋습니다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imfanny0619musical6 ай бұрын
민롤로 꼭 보세요🥰🥰🥰 진심 최고🥰🥰🥰
@Tcell-146 ай бұрын
@@imfanny0619musical 티켓 집아서 2월 9일 인데도 벌써 기다리고 있습니다😊😊
@DanaKum6 жыл бұрын
어제 공연보고왔는데 대박!!! 최고였습니다!
@imfanny0619musical6 жыл бұрын
Dana Kum 민롤로 최고 ㅠㅠ
@imfanny0619musical5 жыл бұрын
@Berry Breeze 진짜 명품 목소리 ㅋㅋ
@Eye-tz2ny5 жыл бұрын
민영기배우님 다 봐야겠다
@imfanny0619musical5 жыл бұрын
민배우님 짜아앙 ㅠㅠ
@user-zk5ud5db4l4 жыл бұрын
내 핏줄에 흐르는 거친 욕망의 밤에 내 눈은 흐려지고 혼돈이 찾아왔지 이대로 빠져가네 누구도 나의 손을 잡아주지는 않아 난 침몰하고 있어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죄악과 망상 속에 욕망은 날 비웃지 참혹한 고통 속에 날 고문하고 있지 환상인줄 알면서 난 너의 꿈을 꾸지 치마를 휘날리며 춤추는 그 모습을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그 어떤 욕망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얼어붙은 가슴에 한 그루 푸른 나무 달빛보다 신비한 한 여자의 눈빛에 난 불꽃에 휩싸여 잿더미가 되었지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파멸의 길로 날 빠뜨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