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예능 망한 이유가 별거 없음ㅋㅋ 유튜브에서 털보랑 스님이 티키타카하는게 훨 재밌는데 왜 보냐고ㅋㅋㅋ
@서동희-n5h2 жыл бұрын
@@Mr-lx5nw 예능 한시간 볼래 아니면 침착맨 삼국지 5시간 볼래? 하면 저는 고민없이 이말년님을 선택할것 같네요 ㅎㅎ
@하하호-r8p2 жыл бұрын
미우새 그럴꺼면 방송 "접어"
@장성-f4d2 жыл бұрын
미우새랑 뭐 있었나요?
@Hong_nabok2 жыл бұрын
5:25 그게 뭐야? 하고선 원래 알던 얘기마냥 설명 개잘함ㅋㅋㅋㅋㅋㅋ
@somuchmusictoears2 жыл бұрын
근데 개 징그럽네요 ㅠㅠ
@이데알2 жыл бұрын
그림 표현 쓸데없이 디테일해 ㅋㅋㅋ
@123-b3l1l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Self--Love2 жыл бұрын
섹무새랑 사마귀가 ㄹㅇ ㅋㅋ
@정수환-b6y2 жыл бұрын
웹툰작가하면 잘할듯
@Orang_Fantasy2 жыл бұрын
우린 종종 그가 만화가라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종소-s7d2 жыл бұрын
이말년곤충기 연재 존버
@김아레스토텔레스소크2 жыл бұрын
1. 윌리엄스 2. 윌리 엄스 3. 윌리==엄스 4. 윌리=0=엄스
@단단단-e8f2 жыл бұрын
마무리가 개열받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석현2 жыл бұрын
침소리 보따리 어딨는지 찾아야된다 ㄹㅇ.. 뭔 별의 별 이야기를 해도 다 재밌네
@모에키하2 жыл бұрын
지식의 나무 꺼라위키
@johnpark18552 жыл бұрын
침덩이에 비축해 놓는 듯
@kyungtackoh74222 жыл бұрын
엉덩이
@지나간시간을태엽처럼2 жыл бұрын
"이말년의 콘티노트"
@Am1stq7su8g2 жыл бұрын
생명의 신비 동물이나 곤충 찾아보면 꿀잼임
@jan45382 жыл бұрын
새와 벌레, 기생충을 구경하며 침소리라니,,, 밥먹으면서 정말 최고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byaeun2 жыл бұрын
구와악
@zecchip2 жыл бұрын
엔딩까지 완벽함
@고라니2 жыл бұрын
밥...?
@5_cm_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A2CE2 жыл бұрын
벌레에 대한 지식을 늘려준 벌레민수야! 고맙다!
@원크2 жыл бұрын
벌레 포켓몬 관장
@zeroonea93862 жыл бұрын
궤도님과의 몸풀기 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우리 방장
@pkkim50582 жыл бұрын
이날이 궤도님 오신날인가요?
@zeroonea93862 жыл бұрын
카페 보면 내일(12일) 오신다네요~
@엄준식-s3v2 жыл бұрын
@@zeroonea9386 기대된다!
@kkkk-tn7om2 жыл бұрын
궤도님 이거보고 화들짝 대본 추가하실듯
@진사구2 жыл бұрын
벌써 공전주기가 다 됬남..?
@neck_bob2 жыл бұрын
나방은 털이 복실복실해서 그런가 곤충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 역시 털 많은 생물은 다 귀여운 걸까요 어디 털보가 그렇게 귀엽다던데
@Leehehing2 жыл бұрын
그럼 주펄님은 징그러운 건가요?
@살짝-d3y2 жыл бұрын
@@Leehehing 주펄님은 다른곳에 털이많습니다
@배추살땐무도사2 жыл бұрын
??: "음모는 있죠?"
@피아노가좋아2 жыл бұрын
프사 보니까 든 생각인데 순수하게 귀여워하시는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
@홍홍-c5j2 жыл бұрын
프사보니까 괴이한취향인건알듯
@작가될래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침소리 … 퇴근 후 그저 감사하다
@권우민-i6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곤충학과 학생입니다. 윌리엄스(Williams)의 실험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당시 고전 생리학에서는 몸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호르몬이 나오고, 그 호르몬의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실험들이 많았습니다. 그걸 위해서 머리, 몸통, 배 중 하나를 제거하고 분리하거나 몸의 특정 부분이 없는 곤충을 다른 정상 곤충에 연결하는 등 좀 잔인한 실험이 많았습니다. Parabiosis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당. 윌리엄스의 실험도 곤충 변태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작용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윌리엄스 전에 코펙(Kopec) 과 위글스월스(Wigglesworth)가 곤충 뇌에서 분비되는 무언가가 곤충의 변태를 유도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Hachlow가 실험을 통해 뇌 혼자서는 변태를 유도할 수 없고, 가슴까지 있어야 함을 밝힙니다. 또다시 몇 년 후 Fukuda는 앞가슴에 위치한 앞가슴샘이 곤충 변태에 뇌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기관임을 밝힙니다. 그 후, 윌리엄스 아저씨가 실험을 통해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prothoracicotropic hormone)이 앞가슴샘을 자극해 최종적으로 변태를 유도하는 호르몬(ecdysone)을 분비하게 함을 밝힙니다. 그림을 보시면, 2번에서 반갈된 머리+가슴쪽과 배쪽 중 머리가슴쪽만 호르몬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방으로 변태한 걸 볼 수 있습니다. 3번은 유리관이 있어서 앞가슴샘 호르몬이 배쪽까지 전달된 것이죠. 구글에 Williams moth experiment라고 검색해보시면 다채롭게 조각나고 연결된 나방 번데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Genius_reokim2 жыл бұрын
벌레민수야 고맙다~
@김성민-w9g3g2 жыл бұрын
어우 길어 나중에 구글에 검색해볼게요~
@Yeondoo962 жыл бұрын
고맙다 벌레민수야 10년 존버하고 볼게
@소하-o8m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4번이 변수인건가요? 당신이 말한거보면 4번도 앞부분만 변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뒷부분하고도 유기적으로 호르몬이 왔다갔다거려야 하는건가
@knowpeople2 жыл бұрын
@@소하-o8m 잘 모르겠는데 찾아보니까 어떤 게시글에 대충 이렇게 써있네요 -3번 번데기에서 확인 가능한 것 - 상처가 봉합되어야 변태가 시작됨(변태 이후 유리관 안에 얇게 회복된 조직이 있음, 날면서 그게 끊어져서 사망 - 조직 회복에 많은 에너지 소모) 4번 번데기는 구슬이 조직 발달을 방해해 상처 봉합X -> 에너지 전부 소모 -> 변태가 이루어지지 않음 -> 해당 사실로 인해 알게 된 것 : 인간 혹은 동물은 치유의 속도보다 괴사의 속도가 빠르면 절단치료를 해야함(회복에 에너지를 전부 소모하기 전에) +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