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생선 뒤집어 먹으면 노발대발하면서 정말 싫어하던 선장님이 생각납니다 너땜에 다 죽으면 어쩌냐고 까지 해서 당황했었음
@DON-nv5xu2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운 미신은... 빡빡머리가 다녀간 곳은 모두....
@emilyjones53112 жыл бұрын
침아조씨 하이!! 개콘같은 일요일 마무리네요 감사하다
@김아무-i6u2 жыл бұрын
청바지괴담 필력이 제일 무섭다 ㅋㅋㅋㅋㅋ
@김아무-i6u2 жыл бұрын
27:43 혼자 3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스쿨-x6p2 жыл бұрын
볼거없어서 방황하던중 혹!!할만한주제에 40분짜리 영상이라니 감사하다~
@아맛나맛나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이말년이라는 미신이 있다던데 말이 되냐고 ㅋㅋ
@bjwoo272 жыл бұрын
에스프레소 한 스푼에 물 10리터 탄게 원본 라이브라면, 예전에는 그걸 물만 빨아내고 액기스로 침투부에 올라왔는데, 이제는 그냥 그대로 퍼서 올라오는 느낌
@forhappyda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1분만에 잠들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꿀잠잤어요
@yeon57912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이랑 같이 나무위키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밥밥말리2 жыл бұрын
아 청바지 글 개열받게 썼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is_9_Bbang2 жыл бұрын
맨날 잘때 틀어놔서 5번 넘게 봤는데도 아직 내용을 다 모름
@서현-r6z2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음 외계 고도 문명에서 볼때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것이 그들에겐 미신처럼 보일지도 예로 우린 파이가 무한소수라 보는데 그들에겐 다른 수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않을까?
@호우-l4w2 жыл бұрын
침소리 + 허무맹랑한 제목 = 흥행보장 ㅋㅋ
@jungrylls74952 жыл бұрын
??? : 어 지박령(귀신)이다 당신은 어떻게 지평 좌표계에 고정되어 있으시죠?
@Kwonsyeon Жыл бұрын
어? 싸패다
@cosmos72062 жыл бұрын
선풍기 미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옛날에 선풍기 교실에 틀고 나가서 불났던 기억있는데 특히 옛날엔 내구도때매 화재 위험도 있을거고 전기세도 문제니까 저런 말을 많이 믿었을수도....
@Quakquakpark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영어쓸 때 제일 친근함👍
@백안-u5s2 жыл бұрын
5분동안 집중하고 30분동안 떡잠을 자버렸다 다음에 이어서 봐야겠다
@j2chnj2 жыл бұрын
헐 41분 짜리야 넘 좋다!!
@layzbooi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납량특집 공포사연 읽기 안하나....
@쫑-s8t2 жыл бұрын
하루 침착맨 영상 최소 3개는 봐줘야 살 맛이 난다.. 침착맨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마스터마구니-m1q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궤도민수님 오시라고 기우제 지는거 아님? ㅋㅋㅋ
@나순-h9g2 жыл бұрын
11:39 이건 진짜 시체냄새 못 맡아봐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상상 이상으로 맡자마자 토쏠릴정도로 어디서도 못 맡아본 냄새나더라... 음식물 썩은거랑은 차원이 다른 냄새였음
@칰칰-m5v2 жыл бұрын
14:09 오이드립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
@202박재희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라이언-p9x2 жыл бұрын
음쓰 쌓일 주제만 들고오는 방장....이젠 궤며들어 버린걸지도...?
@성난말고기의게임방송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장 무서운 미신은 고기동 대머리 미신이 아닐까요? 고기동에만 가면 대머리가 사스콰치행세를 한다는...
@하이파웡2 жыл бұрын
하하하...그게 농담인줄 아시네...
@tww2682 Жыл бұрын
11:32 담배냄새랑 시체냄새랑 비교하면, 당연히 시체냄새가 더 심하지 ㅋㅋㅋ 억지 부리지 말고. 전에 개 시체가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차서 부풀어 오르고 고기 썩는 냄새가 사방에 진동을 했는데. 그냥 토할것 같고 역겨움 그 불길함과 불결함..
@chandler65222 жыл бұрын
3:27 미까따~
@진주언니2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재밌당
@owl674S2 жыл бұрын
침착맨멋있어
@panibottle.official2 жыл бұрын
11:40 이거 내가 제대로 경험했는데 시체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비흡연자인데 흡연자들 담배피는데로 갔음. 시취가 훨 지독함
@이동윤-r1q2 жыл бұрын
시체냄새는 왜 났나요
@김동현-y1i6q2 жыл бұрын
41분짜리 영상하나로 거의 41일째 잠을 책임지는중
@jolly_turtle22 жыл бұрын
오프닝부터 맞말에 끄덕끄덕
@henrypark56822 жыл бұрын
오늘 궤소리 특집이네
@auroreneigeice2 жыл бұрын
2:17 급발진
@Gazero9909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신같은거 1도 안믿는데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는건 어렸을때 경험땜에 어느정도 믿고 꺼리게 됐어용..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참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이었는데 울집이 좀 가난해서 부모님이 안사줬었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살짝 낡은 분홍색 인라인이 방치되어 있길래 와 버려진거구나 개꿀! 하고 가져와서 신나서 놀고 집에까지 갖고옴 근데 그날부터 일주일동안 밤마다 이상한 꿈을 내리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음 내가 거실에 있는데 꿈에서 누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핑크핑크한 옷차림에 물에 홀딱젖은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음.. 그러다가 별안간 뒤에서 키가 엄청 큰 뭔가가 나타나서 그 언니를 한입에 잡아먹고 인라인을신은 다리만 쏙빼서 손에 들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난 그거 보고 기겁을해서 내방에있는 침대밑에 숨으면 그 검정색 형체가 들어와서 날 찾는데 못찾는게 아니라 못찾는척 하다가 내 침대앞에서 팍 엎드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꿈에서 깨고.. 이 꿈을 일주일동안 5번정도 연속으로 꾸면서 잠도 못자겠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갖다 버리래서 버렸더니 그날부턴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번도 그 꿈을 안꿨음.. 그때 당시 너무너무 시달렸어서 지금까지도 버려진 물건이고, 아무리 말짱해도 쳐다도안보게 되었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