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그른 표현임을 알고도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않거나 일부러 그른 표현으로 바꾸는 사례도 있고'
@skkr-cz7hi9 ай бұрын
"저는 이 악물고 '바래'라고 써요"
@jaem_note9 ай бұрын
06:22 '지1랄' 이 얼마나 끼끗한 리액션인가
@justdoitkorea9 ай бұрын
리액션 관섭하지 않길 바라요
@muyaong9 ай бұрын
다들 댓글 고만둬 간둬 군만두
@bbs52489 ай бұрын
붴유~
@cenddopp9 ай бұрын
붴
@Jo-jj9 ай бұрын
오램만에 침착맨에 마춤뻡 강의 참 기하다
@cuckoo68549 ай бұрын
불-편
@다딱딱딱딱9 ай бұрын
불펺한에요.
@rudrms9 ай бұрын
참 기하네여
@채영-l3l9 ай бұрын
참 미적분이다
@Sendo-Akira9 ай бұрын
정말 결딴났군요
@kgt85119 ай бұрын
안 봐도 재밌을 것 같아서 그냥 안보겠습니다.
@일론머스캣-z8u9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3-4년전 영상인줄 알았네ㅡㅡ
@JHKim02209 ай бұрын
광고민수야.. 그게 무슨 말이니..
@이준기-g5s9 ай бұрын
보면 뒤진다
@JJ-st5zh9 ай бұрын
노잼
@hp64209 ай бұрын
꺼져 그러면
@sx_xoung9 ай бұрын
공시 준비 중이라 표준어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유익한 유튜브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는 거 국어쌤도 관섭 못 하시겠죠
@gailcha64669 ай бұрын
관섭... 영상에 있나보네. 벌써 개킹받네
@irii-9 ай бұрын
마춤뻡 평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grapehc9 ай бұрын
제 막냇동생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상준이컵9 ай бұрын
국어쌤이 아니고 국어선생님 입니다.
@Ramiboi9 ай бұрын
공시 잘하길 바래요!!
@노올걀라거9 ай бұрын
3:59 칼같이 바로 '옾카페가 결딴나다' 채팅 올라오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무조건반사여
@Lili-pi8qw9 ай бұрын
무조건반사 ㄴㄴ 조건반사 ㅇㅇ
@IlIlIIl5 ай бұрын
@@Lili-pi8qw 애초에 조건반사라고 보기도 어려운 드립이기 때문에 무엇을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조건반사가 더 정확하겠지만요
@piter-h7o15 күн бұрын
옾카페 톺아보기 ...그만 톺아보자.
@tukpaegi9 ай бұрын
다음화 예고 시스템 누구 아이디어냐 상 줘야 함
@garden5249 ай бұрын
올쏘올쏘
@cabincouch9 ай бұрын
@@garden524또한 또한
@똥-q4w9 ай бұрын
침착맨은 보나스를지급 할 것.
@dhoh-h7r9 ай бұрын
???: 기분이다, 오예스 하나 드리겠습니다
@stk72519 ай бұрын
전문 예고팀 창설
@BBuReKi9 ай бұрын
10:26 의견수렴 개빠른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thout5549 ай бұрын
침착맨의 컨텐츠는 정말 인피니트 그 잡채
@청아한청아9 ай бұрын
바라를 까기 위해 자세 고쳐 앉는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ktm27189 ай бұрын
10:18 '바래다'가 '바라다'의 복수표준어로 인정되기 "어려운" 이유(어려운 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한국어가 이유인 것이지, 미래에 진짜로 그렇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1. 불규칙한 용언 활용 이게 제일 큽니다. 표준어는 표준이다 보니 변화에 있어서 보수성을 지니는데, 더군다나 불규칙한 부분이 용언의 활용('-하니', '- 하여'와 같이 용언의 어말을 바꾸는 것)이니, 더욱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용언 '푸다'처럼 '퍼서', '푸니', '펐다'처럼 거의 유일하게 인정되는 경우가 '바라다'에 적용되려면, 대부분의 불규칙 활용처럼 '-아/-어', 매개모음 '-으' 등에서 규칙성을 보여야 하는데, 막상 '바라다'의 활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래', '바랬다', '바램' 정도는 일정한데, '바람직'은 '바램직'이라 활용하지 않습니다. 불규칙 활용이라 하더라도 형태가 불규칙한 것이지, 활용 범위가 불규칙한 것이 아니어야 하는데, '바래다'를 '바라다'의 이형태로 인정하게 될 경우 불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비슷하게 '같다'를 '같애'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바래다'를 허용하게 되면 '같다'를 '같애'로 활용하는 것도 허용해야 하는데, 불규칙만 늘어날 뿐입니다. 1-1. '하다'와의 차이 '하다'도 불규칙 활용인데, '바래다' 하나도 허용하면 괜찮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근거로 표준어에 특수한 불규칙 하나를 추가하는 것은 섣불리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대부분 현대 한국어의 철자법은 예전부터 사용된 표기, 기록을 반영하여 형태가 결정된 것이 많습니다. '하다' 같은 경우 훈민정음 언해에서도 'ㅎㆍㆀㅕ'라 하여 그때부터 불규칙으로 활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다'는 다른 단어에 붙어 파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이유도 있어 인정을 해도 큰 무리가 없는 용언입니다. 2. 다른 불규칙 활용과의 차이 앞서 말했듯, 현재 우리가 쓰는 표기법은 예전 기록을 어느 정도 따릅니다. '푸다'의 경우 옛날엔 '프다'여서 '퍼서', '펐다' 등의 규칙 활용을 한 것이 지금이 돼서 '푸다'로 형태만 바뀐 것이라 그 흔적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부수다'는 예전에는 '브ㅿㅡ다'였는데, '브ㅿ어디다'처럼 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이었습니다만, 나중에 발음이 바뀌어 '브스다', '부수다'로 형태가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부서지다'는 '푸다'와 마찬가지로 예전 흔적을 인정하여 '부숴지다' 대신 표준어로 선택한 것이죠. 다만 '바라다'는 예전부터 'ㅂㆍ라다'로 쓰고, 규칙 활용을 한 것이 나중에 '바라다'로 바뀌어서도 유지됐으므로 표준어 제정 시점에 굳이 '바래다'라는 형태로 활용한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당시 '바래다'를 인정하는 분위기였다면 '부숴지다'를 포함한 '괴기(고기)', '되련님(도련님)', '짐치(김치)' 등의 여러 중부 방언이 널리 복수표준어로 인정됐을 수도 있겠습니다. 요약) 1. '바라다'는 불규칙한 정도가 다른 불규칙한 애들보다 급이 다름. '같다'를 '같애'로 쓰는 것도 허용해야 하는데 근거가 약함. 2. 비슷한 불규칙 용언으로 '하다'는 옛날부터 불규칙이었고, 여러 단어에 파생될 수 있어서 '바라다'보단 보편성이 있어 허용해도 괜찮음. 3. 다른 불규칙한 형태는 대부분 역사적 흔적을 반영하는데, '바라다'는 옛날부터 규칙 활용이고 지금도 규칙 활용이라 만약 '바래다'도 허용했으면 다른 중부지방 방언도 복수 표준어로 인정됐을 수 있음. 4. 오류 지적 받음.
@angelsnupnup76129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바래는 바라다 와 같은 말이라고 배우면 해결됨
@ktm27189 ай бұрын
@@angelsnupnup7612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댓글에 얘기한 건데.... 그렇게 얘기하시면.... 음....
@김태현-d9i9 ай бұрын
국립국어원 입장에서도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인데 예외를 허용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을 듯...
@groti1209 ай бұрын
그럼 노래방에서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라고 부르시겠습니까? 저는 그거 못받아들이겠습니다.
@ktm27189 ай бұрын
@@groti120 노래 가사마저도 표준어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ie21549 ай бұрын
와 공시 준비했었는데도 처음 듣는게 많네요...
@tauruse9 ай бұрын
국어 공부 하는 중인데 침착맨이 이걸 올린다? 대-착맨
@데이몬-h8i9 ай бұрын
젠장 또 대병건이야
@uzulim92349 ай бұрын
쉬고 돌아오셨더니 정말 제가 원하는 컨텐츠가 쏟아져나오네요... 이런거 넘 좋아요
@추즈니9 ай бұрын
끼끗하다도 표준어라...정말 망막하군요. 헛갈리는 표준어가 정말 많군요. 이 영상을 보고 몰랐던 표준어에 알게되니 표준어로 왈가불가 하는 일이 줄어들겠네요. 결국 표준어에 지나치게 관섭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억지로 욱여넣어 말을 만들어 내려니 참 어렵네요. 그럼 이만 총총 글을 마치겠습니다.
@muycansado9 ай бұрын
'~하길 바라'라고 쓰라하니 괜히 심술나서 이 악물고 ~하길 바래'라고 쓰는 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gimknee9 ай бұрын
ㄹㅇ 다른 맞춤법은 틀린 거 알면 쪽팔려하면서 고치는데 이건 심술남
@자하-d5g9 ай бұрын
'~바라'라고 쓰는 문장 하나같이 '너의 꿈을 이루기 바라'처럼 훈수두는 글에서 잽처럼 날리는 느낌이라 내안에 힙스터 감성이 받아들이질 못함...
@user-yp2fd8rc3h9 ай бұрын
@@자하-d5g 바래도 비슷함 그건 ㅋㅋ 뭔가 바라라고 하면 되게 늙어보여서..
@dydyd66929 ай бұрын
맞춤법 엄청 집착하는 편인데 바라 라고 쓰면 호들갑 같아서 싫어함
@개청자9 ай бұрын
침승상 영상은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Nyx.0_O9 ай бұрын
바래는 진짜.. 그냥 쓰게해줘라
@유이진-p3p9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치킨콜라-z1k9 ай бұрын
불규칙 용언으로 넣어주면 좋을 텐데
@rec-v2o9 ай бұрын
@@유이진-p3p이거 뮤직뱅크에서 가사보고 이질감 느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includestd9 ай бұрын
자래나래 머리머리!
@오용식-y6h9 ай бұрын
심술남 바래로 말하고 바라라고 쓰는거 그냥 이악물고 바래라고 쓰고 싶은 침착맨 맘 이해할거같음ㅋㅋㅋ
@jwshin14249 ай бұрын
찜짝멘의 마춥뻡 강이 너무 유익(劉翊 ?~192)하네염
@XxYyZzz79 ай бұрын
ㅈㄴ 웃긴데 댓이 없네
@warbringer989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띠용-r2h9x9 ай бұрын
바라라고 쓰길 바라.
@진님9 ай бұрын
바래 써도 이해해 주길 바래
@브레인-m6s9 ай бұрын
관섭하지 마라
@mue92379 ай бұрын
가슴츠레 봐도 결딴나네
@유유서울9 ай бұрын
카피바라
@장주혁-v4l9 ай бұрын
아재아재 바'래'아재
@1ooo0009 ай бұрын
침투부 올해도 번창하길 바라~
@butterplaylist22369 ай бұрын
바래 바라는 복수인정 왜 아직도 안 해주고 있냐 국립국어원은 시대흐름도 반영을 해야지
@JWSong-bb3hc9 ай бұрын
바래다 라는게 이미 너무 명백하게 있어서 그런듯 근데 실제로 바라쓰는거 유난떠는거같아서 이악물고 바래씀
바라 진심 ㅋㅋㅋㅋ 옛날 노래방가면 바래라는 가사 굳이 바라로 적혀있어서 엄청 열받았음 ㅋㅋㅋ
@장윤수-k9z9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네 ㅋㅋ
@junho32759 ай бұрын
고려대학교 이관규 교수님도 바라를 바래로 쓰자는 것에 동의하십니다. '하'+'아'를 '해'로 쓰는 용례가 이미 있으니, 문법 체계상 무리한 주장도 아닙니다.
@용족9 ай бұрын
색이 바래다가 이미 있어서
@0Dark8Angel09 ай бұрын
@@용족동음이의어도 많은데
@whdgur12289 ай бұрын
어떤 용례가 있나요??
@arduous2229 ай бұрын
바라에 익숙한 사람들은 바래 들으면 색 바랜거부터 떠올라서 오히려 어색하긴 함
@김태현-d9i9 ай бұрын
'해'는 '하여'의 불규칙 활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yp2fd8rc3h9 ай бұрын
집에 잠깐 들렸다 > 들렀다 집에 잠깐 들리다 > 들르다 이거도 엄청 많이 틀림
@enidanny5549 ай бұрын
이제는 예고편까지?!... 젠장 또 대번견맨이야
@gailcha64669 ай бұрын
웬만하면 맞춤법 다 맞춰서 쓰려고 하는데, 바래->바라 는 진짜 너무 어색해서 못하겠음.
@whiskeyjoy9 ай бұрын
@@새달-l8g이건 너무 꼬였는데
@user-yp2fd8rc3h9 ай бұрын
@@새달-l8g 걍 맞게 쓰는걸 뭔 꼴갑까지야; 틀린 걸 이악물고 계속 쓰는게 이상한거임
@박주하-r1q9 ай бұрын
바라는 옛날부터 말 나왔던 거라 의식하다 보니 이제 바래 보면 흠칫함.
@하마-c8y9 ай бұрын
칭찬맨 갱장하다
@jeanjulee9 ай бұрын
9:16 정확히 내가 생각하는 거랑 같네. 나도 ‘바라’가 맞는건 알겠지만 어색해서 이 악물고 ‘바래’로 씀. ㅎ
@HuJinSan9 ай бұрын
메디리오 국왕이 이 문서를 좋아합니다.
@조민준-y4y9 ай бұрын
틀린 것 같지만 올바른…. 이거 완전 침착맨이잖아
@meroobinoo9 ай бұрын
재밌었길 바라!!!
@MMESYF9 ай бұрын
또덤 얘기 나올때부터 입꼬리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
@Dohyun0313Ай бұрын
9:18 바래는건 니 미래고 바라가 맞다고 라는 댓글보고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갈까마귀9 ай бұрын
괴퍅 , 갹출 다 한자 1급 공부할때 배운거였는데 그때가 초딩때인데도 20년 지난 지금도 충격이라 안잊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도-z9r9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못참겠다 ㄷㄷ
@jwminnesota87199 ай бұрын
19:03 예고편 개웃기네 ㅋㅋㅋㅋ
@서지수-w3f9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저거 만든 사람들 지들 오타내다 상대방이 지적한 거 아니라고 우길려고 만든 거 같음
@이수연-t3e1f9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하다!
@hhg63659 ай бұрын
역시 마춤뻡 용사 ㄷㄷ
@dszggdsadasdr23069 ай бұрын
이걸로 함정수사하다가 친구 없어지겠다
@corea3599 ай бұрын
10:38 서울 어원이 서라벌 맞는데... 신라 서라벌-서불-서울 / 백제 소부리-소불-서울 동쪽벌, 쇠벌 등으로 추정되는 낱말인데 백제와 신라의 고유명사가 수도(首都), Capital을 뜻하는 순우리말 일반명사 '서울'이 된 것. 서울은 서울특별시로 쓰일 때는 고유명사. 미국의 서울은 워싱턴이다. 고구려의 서울은 평양이다. 이때는 일반명사.
@Qyu-u3i17 күн бұрын
서라벌이 서울 어원이 아니라고 한 게 아닌데 문맥 파악 좀
@안녕하세요-n4q9 ай бұрын
나도 첨알고 놀랐던거 두개 있음 돈 꿔주다(x)->돈 뀌어주다(o) 되려(x)->되레(o)
@커피콩-b8l9 ай бұрын
했대랑 했데 구분 해주세요 침착맨이 삼각김밥 먹었데 맞춤법 구분 했데 이거 다 틀렸고 먹었대 구분 했대가 맞아요 많이들 틀리시더라구요
@JAN-.9 ай бұрын
선생님 같은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구분: 어떤 기준에 따라 전체를 몇 개로 나누는 것. '시대(時代) 구분'처럼 사용하는 것이 예시다. '분류'로 바꿔서 말이 되면 '구분'이다. 구별: 둘 이상의 대상을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에 따라 가르는/헤아리는 것, 또는 그 차이. 어떤 대상들을 차이점에 근거하여 정확히 인식하는(아는) 것을 말한다.
@당숭당9 ай бұрын
훈장님 오랜만이에요
@사람-t6t9 ай бұрын
"야 그러면은 체 게바라가 아니고 체 게바래냐?"
@도망친곳에낙원은없다9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거의 내 ebs
@KAIST149 ай бұрын
FT아일랜드 - '바라'
@GRmin-pc3bg9 ай бұрын
예고편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orchidviolin9 ай бұрын
바란다 라는 말은 바람 이라는 단어에서 나온말이기 때문에 바랍니다 라고 해야지 어색하지 않음 솔직히 바래요 라는 말을 어느 누구도 니가 입은 옷의 색이 바랬어요 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바래요 라고 써도 뭐 어색하지 않음,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라'라는 단어로 독립적으로 쓰려고 하면 어색하고 틀린거 같음 그래서 바랍니다. 바람입니다. 바람 바란다 등으로 써야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함
@졸지마5 ай бұрын
바람이 wind 그 바람 말하는 건가요?
@suksuksuckАй бұрын
ㄹㅇ ‘바라’는 어간만 쓰는 느낌임
@켜뒀구나너의스위치18 күн бұрын
@@졸지마wish
@밍-i4z10 күн бұрын
국립국어원, 맞춤법, 띄어쓰기 때문에 한글이 훌륭한 문자라고 느껴지지가 않음...
@alian20059 ай бұрын
3:40 옾카페가 결딴나다
@soccerjeong49359 ай бұрын
포옹이 서구권 말같다는 사람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개방장 감성답다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user-nh6mr5cr5z9 ай бұрын
침착맨 바라 라고 쓰길 바라
@SinHongSik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바랄게, 바라는, 바람, 바라다, 바라도(토)록 등등 인정하고 사용하고 있고, 맞춤법은 되도록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바라와 닭도리탕은 써온 관성 때문인지 반감 때문인지 몰라도 일부러라도 의식하고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대에게는 바라, 닭볶음탕이 잊혀지는 비표준어 중에 하나일 수도 있으나 저까지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