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5 옛말에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그것을 무조건 쫓는게아니라 그것이 나를 쫓아오게하라 하였는데 힙합이 자신을 쫓아오게 만든 방장의 혜안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comeinf3 жыл бұрын
오..
@iyr3558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롯데리아케찹도둑-q6t3 жыл бұрын
6:55 여기서부터 점점 일그러지는 얼굴과 함께 확대되는 화면이 개킹받음
@angelsnupnup761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게 인트로였어야되는건데
@닥터이블-y4l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킬러시네 ㅋㅋ 😂
@왁잔디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인정요 정말 얼마나 별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rlfkd11273 жыл бұрын
15:39 언제 한 번 일의 노예인 척 하는 2수자 모음도 있었느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믿었는데 계속 준녜 바빠서 자기를 전혀 못 돌아보는 사람처럼 해ㅋㅋㅋㅋㅋㅋ
@RAYSONG-d3m3 жыл бұрын
6:34 상업 유튜버 둘의 불호령에 한껏 당황하는 장지수씨(샌프란시스코 향 첨가)
@RAYSONG-d3m3 жыл бұрын
@@GAY-BAY-BO 아이고난!
@user-pj5ny4gd4l3 жыл бұрын
@@RAYSONG-d3m 얘는 그냥! 내수용 드립을 하고 있어!
@뚝딱-o8q3 жыл бұрын
장지수씨 잔잔하게 할말 다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tsleng55963 жыл бұрын
젤리킹 나오게된 과정 : 야 우리 뿌링클 잘나가잖아 왜 잘나가지? 그거 단짠단짠이잖아? 치킨은 기본적으로 짜니까 달콤한 젤리를 넣어보자. 이렇게 나온듯
@구피-n6f3 жыл бұрын
지수씨 굉장히 좋은게 내가 딱 원하는 침착맨의 모습이나 침착맨의 이야기들을 질문함ㅋㅋㅋㅋ 같은 20대라 그런가 젊은피 수혈 앞으로도 부탁,,
@spacent3 жыл бұрын
지수님이랑 승빠님이랑 자연스럽게 티키타카하는거 개웃기네ㅋㅋ
@Luis-ff1od3 жыл бұрын
14:24 서로 이악물고 딜 넣는데 중간중간에 지수님 못 참고 터지는게 포인트네요 ㅋㅋㅋㅋㅋㅋ 15:53 마지막엔 지수님도 지독해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과금도전기3 жыл бұрын
01:44 요즘에는 젤리가 저렇게 따로 온다고 합니다. 처음에 로젤킹 나왔을 때 젤리가 녹은건데 젤리가 안들었다는 문의가 많아서 그런건지..
@KD-rp1qc3 жыл бұрын
00:01 미담인 줄 알았는데 엄청난 괴담ㅋㅋㅋㅋㅋㅋ
@yeppi423 жыл бұрын
03:58 블랙기업의 민낯 ㅋㅋㅋㅋ 악덕사장 on
@군필여고생-g4b3 жыл бұрын
이거 좆좆소 함 해야한다
@ksk8537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지금은 젤리가 따로 나오지만 그 전에는 조리직후 젤리를뿌린상태에서 배달을 시작해서 받았을때는 젤리들이 반쯤녹아서 양념하고 섞여있어서 개최악 건질수도 없었었음.
@주인성-x7b3 жыл бұрын
뭔가 새로운 장지수가 아닌 걍 텐션 낮은 꽈뚜룹 같긴한데 앞으로 점점 장지수만의 매력이 나오기를!!!!1
@아스트로-p3g3 жыл бұрын
세 분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네요 ㅋㅋ
@Nuthang93 жыл бұрын
0:06 승빠가 아?!?! 하면서 뭔가 깨닫고 빵터지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앙데나요3 жыл бұрын
두덕리 온라인의 진수는 예상할 수 없는 디버프와 퀘스트가 2시간 이상 걸리는 반복 노가다(휘휘 젖기) 라는데 있다 ㅋㅋㅋ
@wil86493 жыл бұрын
젓기 새꺄 젓기
@Blomel3 жыл бұрын
@@wil8649 휘휘 젖을수도 있지않을까요? R78 게임 ㄷㄷㄷ
@watermelon92083 жыл бұрын
장지수 원래 텐션은 저렇게 낮은 사람인가요? 그럼 그동안 꽈뚜룹으로 텐션 높게 방송하는거 엄청 힘들었겠네
@왁잔디3 жыл бұрын
유지하느라 정말 힘들었을텐데 근성 인정!! 멋진사람 같아요.
@장홍준-h8i3 жыл бұрын
젤리 녹이시면... 또 다른 메뉴가 됩니다 ㅋㅋㅋㅋ 새콤 달콤하면서 끈적한 쏘오스가 그리고 특히 냄새가 오집니다 ㅋㅋㅋㅋ
@laguahyun3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하닼 ㅋㅋㅋ
@거짓말하지마-v6j3 жыл бұрын
15:52 지독맨보다 더한 씹악질 장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덕-v9w3 жыл бұрын
1:19 꽈뚜룹 장지수처럼 말하니까 왜 설레지..? 뭔가 이제 좀 제 나이같고, 차분하니까 뭔가 설렘..ㅋㅋㅋ 돌아버린건가?
@NCTSWISH3 жыл бұрын
먼가 저는 이채널에서 첨보믄제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영
@앙데나요3 жыл бұрын
이제 리마인드 웨딩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갔다... 아재들... 내가... 결혼을... 했던가? 리마인드 해줘야 ㅋㅋ
@wearegrootiamgroot49013 жыл бұрын
이 날 장제스 드립 임팩트가 엄청났음ㅋㅋ
@kcw-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ㄱㅋㅋㄱ1편에서 영혼 털려서 ㅋㅋㅋㅋㅋㅋ지금 ㅋㅋㅋ텐션이 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지긋지긋하게 다 놀고 지쳐서 집가기 전 텐션이야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만 움직이는 거 같아여
@Awesome-im1sf3 жыл бұрын
꽈츄릅님 방송각 제대로 아닐땐 텐션 조용하시네 ㅋㅋㅋ
@Hyunsub-Fearnot3 жыл бұрын
25:25 마니커 지금 거래정지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마마-m4t3 жыл бұрын
조회수 40-50만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게 적다고...? 역시 대인배 방장님ㄷㄷ
@wkck20203 жыл бұрын
6:47 도원결의 후 맛표현 똑닮은 것 까지 완벽
@이와중에-v1q3 жыл бұрын
6:50 천천히 클로즈업들어가는거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changhyun3 жыл бұрын
다 피곤하다 하면서 결국 이상형 월드컵 한게 ㅋㅋㅋㅋ 그 와중에 다같이 먹고 똥씹은 표정 ㅋㅋㅋㅋ
@닌자무3 жыл бұрын
와 꽈뚜룹님 ... 아니 아니지 .. 하여튼 목소리 와.. 뭔가 맨날안뇽?? 하는 것만 듣다가 들어서 그런지 목소리 존좋..
@DolsungE3 жыл бұрын
7:10 ㅋㅋㅋㅋ표정들 다 똥씹은 표정ㅋㅋㅋㅋ
@imnot_sonny3 жыл бұрын
7:12 아니 표정이 왜 다 똑같냐곸ㅋㅋㅋㅋㅋ
@EVAchamchigelion_7663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치킨에 젤리를 넣을 생각을 하는 거야? 뇌가 젤리로 되어있는 거…? 앜 주워담겠습니다
@김태환-u6y3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일찐맨ㄷㄷ 14:32 블랙기업ON
@wasdfdeq3 жыл бұрын
역시 300만 유튜버 모임쯤 되니까 그냥 정적으로도 시청자를 웃기네
@고오스빵3 жыл бұрын
치킨에 젤리 넣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개열받는다
@uchirachi3 жыл бұрын
6:58 추라이 추라이 15:34 블랙기업특 20:53 풍전무 저게 프로인가 31:41 굉음을 내고 싶은 침착맨 38:32 화공타임
@주인-t1x3 жыл бұрын
장지수가 맞는 말 한 게 평범한 채널에서 25만 나오기 쉽지 않은 게 팩고 진짜 조회수 잘 나오는 채널에서는 25만 나오는 게 별로 안 나온 게 맞긴 맞음… 승빠가 합리화라고 계속 말하니까 더 반박해 봤자 싸움밖에 안 될 것 같아서 뭉뜽그릴 것 같은데 아무튼 모로 가든 25만은 인기 있는 게 맞음 구독자가 많든 적든
@kkfgrt3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많은 채널인데 조회수가 안나오면 합리화아닐까요
@주인-t1x3 жыл бұрын
@@kkfgrt 구독자가 100만인 채널에서 25만이 나오는 건 고작 4분의 1도 안 되니까 당연히 적다고 느낄 수 있음 근데 구독자가 만 명도 안 되는 채널에 25만 명이 나온다면 그게 적은 조회수라고 할 수 있을까? 장지수가 말하는 건 대체적으로 구독자가 많은 본인들 입장에서는 조회수가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구독자가 적거나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25만도 큰 숫자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나 싶음
@군필여고생-g4b3 жыл бұрын
@@kkfgrt 이제 레드오션인 유튜브 시장에서 24시간 내 조회수 10만 넘으면 좋은 채널임
@설빙V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꽈님이 왜 저렇게 말하시지 했어요! 승빠입장에서는 망한 컨텐츠라 방송에서도 “그 오븐..” 이런식으로 말해요..😭 그래서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씁쓸한 기억으로 남아있는것 같아요.. 근데 꽈님 말씀을 듣다보면 “니가 배부른 소리 하는거임!” 이런식으로 들리는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왜 저런 민감한 주제로 자꾸 얘기하지? 싶었습니다.. 항상 100점 맞는애가 80점 맞아서 속상해하는데, “객관적으로 잘 받은 점수니까 속상해할 필요없어!” 라고 말하면 좀 그렇잖아요.. +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누가 맞고 틀리고 보다는 보는 방식의 차이같아요. 두분이 친하기도 하구요🙂
@키키-z9m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제는 구독자 대비 조회수를 보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유튜브가 엄청난 과포화상태임… 구독자 수 대비 조회수는 채널의 성장률을 보는건데 사실상 몇 백만 유튜버들한테는 그 시기를 거쳐간거고, 특히 요즘은 알고리즘이 추천영상을 잘 띄워줘서 예전처럼 구독목록 들어가서 영상을 보는게 아니라서 구독자 수가 곧 조회수로 연결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