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명의 극화 뎃생맨을 구한다. 그림은 감각이며, 혹 실력이 미진하더라도 근성이 있다면 화실에서 교육시켜 성장시킬 것이다. 화실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뎃생맨들이 선배로서 포진하고 있다. 4대보험, 안정된 보수, 작품 지분과 승용차 1대를 보장하겠다. -근신 김성모의 채용 공고
@soulsightseeing233 жыл бұрын
ㅎㄷ ㄷ ㅋㅋㅋ
@NIRGO_3 жыл бұрын
18:32 즉시결제
@이름-d9j3 жыл бұрын
근데 동영상보면 되잖어..
@SH-bd7zw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입담이 진짜 미쳤음. 게스트가 누구든 입담이 살아 숨쉼
@우동-s3y3 жыл бұрын
물에 빠지면 그 가증스러운 입만 둥둥 떠서 뻐끔뻐끔하는거 생각하니까 킹받네
@김준우-w5e3 жыл бұрын
@@우동-s3y 쮸쀼쮸쀼
@hrs19893 жыл бұрын
김도 침터뷰 하나 빼고...
@epa67173 жыл бұрын
11:21 편집장님이라 그러신지 기회는 바로 잡아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퍼-j9r3 жыл бұрын
근데 신작 ㄹㅇ 재밌을듯
@madennnntirx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진짜 멋있다
@KIM_Handle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 제대로 멋지게 사시는 존경스러운 분
@그라하티아3 жыл бұрын
3번째 짤에서 뭔가 옛날 만화 감성이 느껴진다 까마귀인가 갈매기인가 까악까악하는거
@ba-by-king3 жыл бұрын
역시 제목 ㅋㅋㅋㅋ 쌈마이틱하면서도 김인배의 엄청난 매력이 느껴짐 ㅋㅋ
@배두로-c7l3 жыл бұрын
인터뷰에 '신' 을 초대한 침착맨 그것이 '혈맹' 이니까.
@adsxsz1123 жыл бұрын
35:46 맞는 말
@근본-z8b3 жыл бұрын
뎃생맨으로 취업하면 승용차 한대 선물로 주는 대인배중의 대인배
@김창홍-n4l3 жыл бұрын
1:46 ㅋㅋㅋㅋㅋㅋㅋㅋ
@rogue25863 жыл бұрын
3~40대 들의 청춘을 함께한 김화백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211-d6x3 жыл бұрын
털보야...아니 털사장 고맙네
@monochromegraffiti633 жыл бұрын
머리만 보고 1년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12분전 ㄷㄷ
@민성-d2u3 жыл бұрын
앗 나도 이생각
@zilch79403 жыл бұрын
그냥 재밋는 사람인줄 알앗는데 와 그림 개빡세다
@KoreaSquirrel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맥심편집자님하고 성모형하구 다음에 또 나왔으면
@groundball3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김성모 작가님 신작 작화가 진짜 미쳤는데... 한컷 한컷이 다 단행본 표지로 그대로 써도 될거같음
@maroon53372 жыл бұрын
14:35 언제봐도 므흣ㅋ
@r0ckofa9es3 жыл бұрын
침 'the 소인배' 착맨
@jjinooasmr3 жыл бұрын
01:46 '신' 사인된 "근성 장패드"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근성이다!
@장반석-i1t3 жыл бұрын
럭키짱에 1점을 주던 저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진정한 만신입니다 흑흑
@twz84663 жыл бұрын
일격특공대 ㅋㅋㅋㅋ
@whiskyguide3 жыл бұрын
역시 킹성 근신이시다......
@KIM_Handle3 жыл бұрын
와 극화 진짜 미쳤다
@M83-r4q3 жыл бұрын
썸넬만 봐도 함박웃음 나오면서 들어옴 ㅋㅋㅋ
@이재혁-k6l3 жыл бұрын
4:50 구쭈에 웃참
@ilki_03 жыл бұрын
침:근신이 형은 나가있어 다 쓰기 싫으면 근신: 고맙다...
@bingabing_3 жыл бұрын
카페에 샀다고 인증글 올릴떄는 흠 이런걸 왜 사지? 했는데 진짜 이쁘다...
@류생강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돌핀팬츠 입는날까지 숨참는ㄷ
@응아니야-u2f3 жыл бұрын
김성모 작가님 스타일의 만화 그 자체가 좋아요~
@문짠밥3 жыл бұрын
"늘 배워라,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게. 그리고 더 배워라, 내가 남을 무시하지 않게."라는 김성모 화백님의 말씀 덕분에 아직 어리지만 큰 깨달음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만신 김성모 화백님. 그리고 김성모 화백님을 인터뷰하셔서 이런 깨달음의 기회를 얻게 해주신 이병건님 감사합니다.
@KingOfHajike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적지 않으신데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커리어하이를 갱신하는 대작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