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에 윗 어금니가 뽑힌 꿈을 세 차례 정도 꿨었습니다. 어금니가 쑥 뽑혀 굴러떨어진 꿈 한 번, 가루가 되서 입 안을 가득 퍼석퍼석하게 채운게 두 번이었어요. 너무 기분 나쁜 꿈이어서 네이버 검색해보고 윗사람이 변고를 당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입 밖으로 누군가한테 말하면 진짜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평소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았던 터라 그냥 썩어서 그런가, 치과 한번 갈 때가 됐나보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1월 말에 명절 때마다 뵈었던 숙모가 돌아가셨어요.. 나이도 많지 않으시고 지병도 없으셨고 누구보다 건강한 분이었는데 갑작스런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다 까먹고 있었는데 마지막 사연보고 소름돋아 댓글 남기네요...
@또리-i6j9 ай бұрын
여러분..이거 두번째 썰 저거 사람이나귀신 뭐라도 보이면 눈뜨면 안돼고 집밖으로 무조건 뛰어나와야하고 잡히면 안돼요 …
@vt69249 ай бұрын
에오...빡큉 쉣...
@힘현형9 ай бұрын
헐 저렇게 눈 감고 생각만 하는것도 강령술이 될 수 있군여 ㄷㄷ
@doeicjlwhxjwsgdid9 ай бұрын
이거보자마자 두 번째 존나 건너뜀.....ㅠ ㅠ ㅠ ㅠㅠㅠ너무 무서와요.....
@12시45분그때만났던카9 ай бұрын
듣기로는 저주받을수 있다고 하지 말라던데..
@12시45분그때만났던카9 ай бұрын
@@힘현형 은근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어디선지는 모르겠지만 심리테스트같은 거나 주술?같은걸로 유행했던 놀이라는데 눈을 감는다. 주택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부엌으로 들어가 칼을 챙기는 상상을 한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안방에는 여자 아니면 아이?가 있을텐데, 그 사람을 찌르는 상상을 한다. 시신을 토막낸다. 창문을 열고, 집 주변에 있는 철로?에 던지는 그런 대략적인 이야기? 또 이런것도 있었음. (이것 역시 심리테스트는 아니지만) 눈을 감는다. 바닷가 풍경을 상상한다. 오른쪽에 모래사장, 왼쪽에 바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혼자 있는 상상을 한다.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는데, 들어갈 수 있을 크기의 큰 모래성을 쌓아라. 그 안으로 들어간다. 모래성 안에 있는 부엌으로 가서, 검은 비닐봉지(여러장)와 식칼을 찾아 가져간다. 식칼과 비닐봉지를 찾았으면 부엌에서 나가 성을 돌아본다. 어디선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아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아기를 한 손에 안고 모래성 밖을 빠져나간다. (이때부터 쫓아오는 검은 남성?을 피해 도망쳐야 함) 밖으로 나오고 나서는 순서대로 아이의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오른팔, 왼팔, 마지막으로 머리를 자른 후 가져온 비닐봉지에 나누어 담는다. 마지막 머리를 담을 때는 칼과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 잘 묶는다. 바다 가까이로 걸어가서 바다의 가장 왼편으로 오른쪽다리를 멀리 던진다. 차례대로 왼쪽 다리, 오른쪽 팔, 왼쪽 팔을 최대한 멀리 떨어지게 던진다. 몸통은 바다 가운데에 던진다. 머리는 최대한 가장 멀리로 던진다. 눈을 뜬다. 저주에 관한 거라서 따라하면 안된다고 들었었고 영상처럼 해설해줄 사람이 필요하며, 도중에 멈출 수 없대요 글로만 본거라 진짠지는 모름..
@inging69 ай бұрын
무지좋 진짜오랜만이다~! 행복해용!!
@수다스런햄수더9 ай бұрын
이런거 함부로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자아표출 너무 나댈까봐) 마지막 사연 쓴 햄치즈입니다! 제 사연 이야기중에 약간 잘못된 정보가 나와서 말씀드려요. 자막에 예지몽을 자주꾼다고 나왔는데, 저는 예지몽...보다는, 뭔가 은유적인 표현이 다분한 꿈을 꾸고 그런 꿈을 꾸고나면 하루종일 그 꿈이 생각나고 꿈에서 느낀 기시감이나 이상한 신체감각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는 그런 흉몽특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길몽쪽은 잘 안맞는편인데 흉몽쪽은 뭔가 잘맞네요... 저도 평소에는 그냥 꿈을 꾸고 기시감에 시달리지는 않습니다! 근데 '어라...? 기분이 이상한데...자꾸 생각나...' 하는 꿈은 뭔가 상황에 들어맞을때가 많더라구요... 이번 썰 말고도 지금껏 겪어온 몇가지 썰이 있어서 후에 차근차근 풀어볼까합니다!
@마름모-g5n9 ай бұрын
어 저도 자주 그러는데 ㅋㅋ
@dsdsd-pc8ck9 ай бұрын
보니까 이상한 점이 있어서 그러는데 22:11에 진짜 카톡에는 날짜 옆에">" 이렇게 화살표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 톡썰 메이커로 대화 만든 건가요?
@수다스런햄수더9 ай бұрын
@@dsdsd-pc8ck 카톡 자체에 있는 캡쳐기능을 써서 캡쳐했습니다! PC로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톡썰메이커는 UI디자인이 상당부분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수다스런햄수더9 ай бұрын
@@dsdsd-pc8ck 카톡 자체에 있는 캡쳐기능을 써서 캡쳐했습니다! PC로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톡썰메이커는 UI디자인이 상당부분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수다스런햄수더9 ай бұрын
@@dsdsd-pc8ck 뭐, 믿든 안믿든 자유시지만 재미위주로 보는 방송인데도 굳이 인증을 원하신다면 영상인증이라도 해드려야할까요?
@지아-i6s5i9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입니다!!!!!!!!!!!!!!!!!!!!!!!! 저는 12살 햄치즈입니다♡ 햄치즈가 된지 얼마 안됐는데 처음 접한게 무지좋이였어여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에서 웃기포인트가 있는걸 좋아하는저는 무지좋이 딱이였죠! 그래서 3일동안 몰아보다가 다봐버려서 그냥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넘재미있을거 같아서 심장이 두근 거리네여...❤❤❤ 우아아아아아 이런 댓이 좋아요가 250개?! 🥔 합니다!! 아니 실시간으로좋아요가 늘어.. ㅜㅜㅜㅜㅜㅜㅜ 자주 올려주셨으면...ㅜㅜ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관심조아.. 그리고 제 프로필은 제가 그린거랍니다? 호호! 열분것도 그려드릴수 있어요! 계속 귀엽다구 하시눈데 저 키 150 인데요..? 😂
진짜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지좋에 빠져서 계속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새로 올라온거보고 진짜 진심 기절할 뻔 했어요 너무 사랑합니다 지컨님 이 영상도 제가 어떻게든 몇백번 몇천번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 시간 절 하겠습니다 동서남북으로 그랜절 한 시간씩 하겠습니다 제발 받아주세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그랜절이 90도 칼각을 맞출 때 까지 보겠습니다 무한재생하겠습니다 잘때도 걸을때도 샤워할때도 보고 듣고 씹고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jjjsyw9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강태현_아내9 ай бұрын
와 무지좋,,,,,,ㅠㅠ 너무 조아,,,,,, 썸네일보고 진짜 너무 좋아서 "뜨억",,,,,,하고 있었음,,,,
@하연-b5l1j9 ай бұрын
어쩐지 요즘무지좋이 땡기더라 쿨돌아서 정주행하고있었는데 미쵸따😊
@Wjdhdjw9 ай бұрын
실시간으로 보고 언제 영상으로 올라올까 기대 했었는데 드디어 올라와서 좋아욥~!
@lvstrck9 ай бұрын
무지좋 정주행하다가 생각한건데 매번 헉 무섭다 느껴질 무렵에 적절히 농담 섞어가면서 얘기해줘서 무서움 한결 덜 한 것 같아요 ㅠ.ㅠ 지경 짱 ,,❤ 인간부적이심.
@xhou_xin19 ай бұрын
꺄아 이게 얼마만에 무지좋이람!!! 너무너무 기쁘다 아껴봐야지...❤️🔥
@채민-r6v9 ай бұрын
무지좋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fanstar74819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올라왔다. 무지좋 !! 완전좋
@오서준-s6o9 ай бұрын
처음 오프닝 응큼한 일본어썜 같아요ㅋㅋㅋㅋㅋ
@콩나물-r7s9 ай бұрын
3:03 남동생 약간 변성기 안 온 어린 느낌의 목소리 표현 잘했다 ㅋㅋㅋㅋㅋ
@goeng__9 ай бұрын
무지좋 볼 때마다 그림 덕에 더 몰입되는 것 가타,, 이번 사연도 너무 소름 돋았는데 귀꾸 보고 무서운 게 사라졌어 ㅋㅋㅋㅋㅋㅋ
@성이름-d4u6h9 ай бұрын
15:10 저도 이 방법 해보고 싶은데 저희집 원룸이라 한번에 보일 방들이 없네요 엫.
@규림-y9e9 ай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집 가는게 하필 또 저녁에다 비와,,,
@Laimkop06069 ай бұрын
17:29 나도 저런 꿈 꾼적 있는데.. 야구장?에서 뛰다가 이가 빠져서 놀랐는데 (피는 안남)우유에 넣으면 됀다는걸 쇼츠에서 봐서 어딘지 모르는 치료실에 달려가서 우유 좀 가져다 주고 치과좀 대려다 달라고 이야기를 함. 근데 거기 있던 치료하시는분이 우리학교 보건선생님임;; 근데 보건쌤이 잘했다면서 그 앞에서 점심을 꺼내드심;;(마라탕 국물만 있는것같은 생김새) 이빨은 조금 있다가 우유에 넣어주심. 그리고 나서 바로 끝나버림.. 일어나서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가족들은 이 빠지는 꿈이 위험하단걸 모르시는지 그냥 넘어가셨어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을때..(아마두 12월?~1월?쯤?) 아빠와 엄마가 장례식장을 다녀오셨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서 모르겠지만 아빠쪽 분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땐 생각이 안났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우유에 넣어서 괜찮을수 있단거고,결국 치과를 못가서 돌아가신게 아닌지란..느낌이 아주아주아주 사아아알짜아악 있습니다.......
@olzlmin7 ай бұрын
무지좋은 묵혀두고 이어서 보는게 좋다,,
@말랑콩떡-e1u9 ай бұрын
무지좋 너무 좋다…..❤❤
@도덕수행o9 ай бұрын
77ㅑㅑㅑㅜㅜ 무지좋 엄청 기달리고 있었어요..하 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만족ㅜㅜ
@hhn1609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소름..! 방구석에서 혼자 생각해본 해석은 사연자님을 쫓아온 백발의 노인들은 할아버님의 지인이라기보단, 사연자님처럼 자신을 지켜준 자손들이 없었던 억울한 노인분들의 영혼이 아니었을까요,, 고독사나ㅠ
@라사-r1x9 ай бұрын
0:31 에 숙제 좀 하지 그랬어 듣고 자극받아서 숙제중인
@꽃길만걷쟝9 ай бұрын
와..지컨님 이날 헤메코 찰떡ㅠㅠㅠ미모에 물이 올랐네여❤
@바닐라-o1s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에 공포썰!!
@오카-r5k8 ай бұрын
20:06
@시러-y2d9 ай бұрын
어우 오늘 사연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레전드다..
@우후오오후우꾸꾸-x4w9 ай бұрын
아직 안봄(아직 안봄)
@DearPLLI9 ай бұрын
기출변형👍
@Justanotelikethat9 ай бұрын
저는 조금 당황스럽달까?
@hyin1239 ай бұрын
아직안봄(와 재밌다)
@hotmissdior9 ай бұрын
와 재밌다(와 재밌다)
@Yagami-Raito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ㅋㅋㅋㅋ개웃겨...ㅠㅠ
@이수연-y6p9 ай бұрын
저는 필리핀에서 유학을 하고있을때 제가 거기서 귀신같은걸 좀 많이 본거 같더라고요 .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는게 있어요. 제가 국제학교 다녔을때 저희동생이랑 똑같은 뒤태사람을 봤어요 그날은 금요일여서 저희 학교에서 운동장에 모여야되서 저는 수업을 마치고 계단으로 내려가고있는데 제 동생이 피아노방에서 나오더니 저는 혹시 저기에 친구가있나보다 이러고 생각하고 피아노 방 가운데에 유리가 있어서 봤는데 아무도 없길래 뭐지 이러고 동생따라갔는데 동생이 제 뒤에서 언니 뭐해? 라고 하길래 너 피아노방에 있지안았어? 라고 물어보니 아니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때 기억이 아직까지 생각이나네요...
@user-..nobleprincess69 ай бұрын
그거 진짜 찐 귀신이네요 저는 2018년 6학년때 오빠를 하늘에 보내고 울고 자고 그렇게 생활하고 있었어요 중학생때 집에 있었는데 밤에 깜깜하잖아요? 그럼 배란다 문같은 거 보면 귀신 형체가 보이더라고요? 그 중에 엄마방에서 뭔가 형체가 보이길래 째려보고 잤는데 그 귀신이 제 꿈에 나와야지고는 절 때라고 갔어요 그리고 살고 있는 집에 많은 현상들이 일어났어요 1.거실에서 자고 있었는데 벽에 고정된 사물함인데 이게 떨어질 것이 아닌데 밤에 쿠쿠쿵 떨어지더라고요? 정말 놀랬습니다 (이 외에 집 안에 떨어지는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2. 샤워하고 있는데 남자 목소리로 아~~~~하는 소리가 들려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3. 엄마방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저는 벽으로 가려고 하지 않았는데 몸이 벽쪽으로 밀리듯이 갔어요
@이수연-y6p9 ай бұрын
필리핀에서 소름돋는 귀신도 봤어요. 저승사자처럼 생김새 귀신을 제 얼굴과 가까이 봤어요ㅠ
@woncha69 ай бұрын
진짜 넘모 기다렸다. 지대 좋아.
@십삼9 ай бұрын
신기한 꿈 썰에 나오는 한복입은 노인..있잖아요 예전 무지좋에 나왔던 달마썰에도 나오지 않았었나요..?그리고 한복입은 노인분들이 치아를 노린다는게 똑같네용..
@Kukuda_s9 ай бұрын
무지좋 1월 5일꺼 다시보기 챙겨보고 있어서 방금 다 봤는데? 왜 올라왔..? 예... 또 보겠습니다.
@강태현씨는제남편7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운데 지컨님 너무 이뻐요...ㅠ
@user-mountain96149 ай бұрын
이게 얼마만의 무지좋이야ㅠㅠ 언니 무지좋 자주해주세요 너무 귀해..😢😢
@Creator_Kunso9 ай бұрын
무지좋 너무 좋아요.ㅜㅠ 언니가 나근나근 읽어주시는거랑, 점점 발전하는 편집이 더 집중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 무지좋만 기다렸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거 돌려보고 있었는데, 이제 돌려볼게 더 생겼네요
드뎌 무지좋이다!!!!!!!!!!!!!!!!! 맨날 보고 싶은데 안나와서 그냥 있던거 계속 돌여봤는데 드디어 새로운거.... 잘볼게욧!!!!!!!!! 무서운게 지대 좋아~~~
@이파리-z2i9 ай бұрын
이거 생방때 봤는데 처음 사연이 너무 무서운데 진짜 재밌었음ㅜㅜㅠㅜ
@이구아나-z3d9 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게 지대좋아 영상나오면 뭔가 막 떨리고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기쁨ㅋㅋ
@dddddzeroD9 ай бұрын
이빨 빠지는 꿈 저도 어렸을때 꾼 적이 있는데... 이전집 안방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다가 아랫니가 뭉텅이로 빠졌는데, 다행히도 손이 떨어진 이빨을 받치고 있어서 하나하나 끼웠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어금니까지 다 끼워 맞췄는데도 이빨이 다시 빠져서 결국엔 입을 꾹 다물고 눈을 감고 있다가 잠에서 깼는데... 이빨 빠지는 꿈이 안좋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랫니가 뭉텅이로 빠져서 걱정했었는데... 제가 손으로 이빨 빠진 자리에 하나씩 끼워맞추고 다시는 밖으로 떨어지지 않게 입술을 꾹 다물고 있어서 그런가 안좋은 일은 안 일어났네요..
@소은_12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다행이네요ㅠㅠ
@소은_129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채원남-y9c9 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게 지대 좋아 볼려고 알람 눈빠져라 기다렸어요ㅠㅜㅡㅠㅠㅠㅜㅠ😂
@pudong08279 ай бұрын
무지좋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보는 내내 넘 즐거웠어요😊
@첫눈-r5z9 ай бұрын
이야!!! 무지좋이다!! 요즘 너무 빠져서 엄청 보고있어요 특히 저녁에..ㅎㅎㅎ
@홋짜짜9 ай бұрын
눈 감고 상상해보려고 햤는데 그림의 한 장면 처럼 상상 되진 않고 그냥...검은 배경밖에 안떠오름큐큐ㅠㅠ
무지좋 생방으로 봤었는데 편집된 거로 보니까 더 재밌네여 무지좋 더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멸치맛인삼9 ай бұрын
진짜 보자마자 냅다 달려왔다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ㅠㅠㅜㅠ 예전것만 30번 본것같아...ㅠ
@이준호-d2d5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많이 빠지고 피도 안나오는 꿈 꿔봤는데 그날은 운수가 좀 많이 안 좋았던 정도로 넘겼어요 저처럼 싸게 막는 경우도 있나봐요
@나는야곽팔두9 ай бұрын
와 무지좋!!!!!!!!!! 기다렸어요 너무 좋다 짜릿해~
@챱미-u8e9 ай бұрын
무지좋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왔으면 ㅠㅠㅠㅠ너무좋아!!
@소다-j5g9 ай бұрын
드디어!!!!!내가 좋아하느 무지좋!!!!!❤❤❤❤❤❤❤❤❤❤ 무서운이야기썰 여기가 최고
@수경-v1e7 ай бұрын
평소에 무지좋 보면서 잠들곤 한 햄치즈인데요 두 번째 썰 볼 때쯤 잠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썰에 나오는 집을 상상하며 잠들다가 잠들기 전 몽롱한 상태에서 가위에 눌렸어요.. 진짜 당황스럽고 깨려고 노력을 해도 점점 더 저를 꾸욱 조여오길래 너무 무서웠어요.. 결국 어찌저찌 눈을 떠서 가위가 풀렸길래 다시 잠들려고 눈을 감는데 또 가위가 눌리더라고요.. 이러다가 나도 약간 뭐에 씌이는 거 아닌가 하고 불안해져서 친모아 보면서 잠들었습니다.. 앞으로 무지좋 보면서 못 자겠어요...😢
@브이로쥬9 ай бұрын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무서운게 지대 좋아!!!! 자주해주세요❤❤ 기다리다가 숨넘어가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