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본 게임인데 일본에서는 택배를 받을 때 무조건 방문 및 싸인까지 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ㅋㅋ ㅠㅠ 그래서 못 두고 가는...
@Hiirooshii3 жыл бұрын
놓고가질 않으니 집에있을때만 택배를 받을 수 있는데, 시간이 안맞았거나 하는 모종의 이유로 받지 못하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정상이고 우리나라같은 경우가 신기한거죠. 일본에 유학가려는 한국인은 이 효율성 떨어지는 시스템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게 벌써 보이네요
@GunYoungDong3 жыл бұрын
전 일본사는 유학생인데 요즘엔 별로 안그래요!! 아마존이나 우버잇츠나 그냥 배달장소 현관으로 지정하면 놓고 가주신답니다~! 직접수령 해야할 때도 온라인으로 수령시간을 2시간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안불편해요! 이상 음식배달시키고 기다리는중인 햄치즈..
@Hiirooshii3 жыл бұрын
@@GunYoungDong 오오 생각보다 안불편하다니 다행이네요
@Kitkit85333 жыл бұрын
괜찮은 아파트들은 다 택배함있어서 사이즈 너무 크지않으면 부재중일땐 택배함에 두고가요ㅎㅎ
@도리도리-g5d3 жыл бұрын
오 왠지 짱구에서…!
@이나영-k5i3 жыл бұрын
32:55 나 이때 생방에 누가 앙탈부리면서 온다한거보고 무서운거 사라졌어
@홀리몰리-y9p3 жыл бұрын
아ㅇ아아ㅏ아아ㅏ익
@sgc_cheese3 жыл бұрын
나도 태워줘어어어엉~!!!
@김치뽁음밥3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앙↗️↗️↗️↗️!!!
@Ertle_kkyak3 жыл бұрын
36:45 여기보면 코헤이에게만 7만엔 받고 있고... 404호는 코헤이 집인듯... (모든 층에 4호는 없는데 제일 불길한 404만 있는 것도 코헤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혹은 지경님 말대로 불길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철거했지만 코헤이는 미우니까 404호를 준걸까!) 처음에 모두 배달을 했는데 나중에 게임 분위기 바뀌면서 전부 원상복구 되어있는건 주민들이 이미 모두 죽어서 받을 수 없는 상태였고 전달한건 배달원의 환각•환청 같은게 아니었을까 말도 안되지만 그냥 시체를 세워놨다거나 했을 수도... 주민들과 집주인의 괴롭힘으로 앙심을 품은 코헤이가 아파트 내 사람들을 살인한 듯... 😢😢😢😢😢😢😢 지경님 너무 의연하게 플레이 하셔서 저도 안심하고 봤습니더 정말 웃긴 공포게임이었어요 번역 자막도 이상하구 ㅋㅋㅋㅋㅋㅋ 구글 돌렸나바여....
@냐흠-k9k3 жыл бұрын
⭐️쫄치즈들을 위한 갑툭튀 좌표⭐️ 2:10 김철수씨 냅다 등장 3:28 문을 너무 빨리 여는 흰색 옷 여자 5:52 덜커덩 6:13 덜1렁 쓰레기 7:32 음침한 사내 등장 9:20 음침한 할아버지 등장 15:13 달칵 ⚠️15:35 소리소문 없는 등장 17:18 🩸 18:48 냅다 애기 23:34 스윽 25:55 BABY 획득 26:28 급암전 ⚠️⚠️32:52 뉘신지 별안간 돌진하는 35:38 노이즈와 ☠️ 37:14 지지직 그리고 웬🦶
@enyong481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user-vj3wq2ib3s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고마워요..
@고영희-k7b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햄칮으
@suha36323 жыл бұрын
@@user-vj3wq2ib3s ㅡㅅ
@smith_yugo3 жыл бұрын
쫄면치즈...? 농담입니다
@서현-r9s7l3 жыл бұрын
ㄹㅇ 현실공포다 배달원한테 별의별 심부름 다 시키는 사람들....
@S00n_z3 жыл бұрын
39:02 보면 404호 주민이 쿄헤이임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아파트 주민의 개인정보들을 알고있다고 써져있음.
@메아리-z2f3 жыл бұрын
소름..
@마메쏙3 жыл бұрын
----------------------- 할 짓 없어서 만드는 타임라인 ----------------------- 2:11 물통 던지는 김철수씨네 방문 3:29 206호 방문 4:08 김철수씨가 던진 물병 찾음 4:18 마침 목말랐는데 잘 된 지경씨 ^__^ 4:38 고양이가 나오냐고 말하자마자 4:40 고양이 등장 4:45 캔 따지도 않고 냅다 고양이에게 주는... 근데 그걸 또 먹고있는 고양이... 5:02 갑자기 편지낭독 시간 5:54 404호 우편함 소리 6:16 엘리베이터 앞에 쓰레기더미 (혹시 놀라시는 분들 있을까봐...) 7:08 기둥 갑툭튀 7:30 401호 방문 8:59 ~ 9:01 잘그락 소리 9:16 노크하고 튀는 지경씨... 9:24 변호사 할아버지네 방문 10:37 401호 두번째 방문 11:31 똥개훈련 시키는 할아버지네 두번째 방문 12:07 401호 세번째 방문 이제 정든다 얘 12:35 드디어 할아버지네 마지막 방문 13:30 미연시 401호 마지막 방문 14:29 아무도 없는 305호 방문 15:37 기둥 뒤에서 여자 갑툭튀 17:19 핏자국 두둥등장★ 17:46 드디어 305호 탈출 18:37 202호 방문 18:51 냅다 애기등장... 20:05 애기 찾으러 나갔는데 편지 물고있는 시바견 찾음 20:16 물을 따라주니 맛있게 먹는... ^__^ 20:19 코헤이씨의 편지낭독2 21:59 누가봐도 수상하게 문이 열려있는 403호 방문 23:10 열려있길래 반가워서 갔더니 문 닫아버림 23:11 닫히자마자 힘주는소리... 23:37 창문 열려는데 안에서 쳐다보다가 도망감 25:21 냅다 액자 바닥에 뿌리기... 25:56 기버서싸인 외치다 애기찾음 26:28 애기 찾아서 내려가는데 갑자기 화면이 빨개짐 너무 극단적이야... 27:31 다시 처음부터 일을 시작하는...? 27:55 누가봐도 사다리로 올라가라고 등장하는... 28:26 엘리베이터도 안 되고 계단도 안 되는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냐... 29:00 코웨이씨의 첫번째 일기 29:45 코웨이씨의 두번째 일기 30:20 코웨이씨의 세번째 일기 30:50 길 바로 찾으신 지경씨... 오오오오오오오오...bb 31:00 코웨이씨의 네번째 일기 31:28 코웨이씨의 다섯번째 일기 32:16 코웨이씨의 마지막 일기 32:53 기둥 뒤에서 칼 들고 튀어나옴 + 지컨님 소리지르심 33:03 놀랬더니 제대로 돌아옴 34:08 나폴리탄 괴담 34:25 안에서 쳐다보면서 404호 문 열림 자아가 두개인가봄 34:33 냅다 도망가는... 35:22 문 열었더니 주인공 냉장고 등장 ★ 35:38 여기서부터 점점 노이즈가 심해짐 35:46 다시 들어가니 피가 바닥에 묻어있고 목 잘린 시체가 소파에 앉아있음 36:19 냅다 화질 좋아지며 새 인생 시작하는... 37:16 기괴한 소리 37:50 냅다 죽는... 38:32 환불하는 엔딩 38:44 나무위키 정독
K-택배 개부럽..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유학온 사람인데 그래서 여기 택배 시스템이 답답함.. 모든 나라가 그러진 않는데 내가 살고 있는 나라는 한국처럼 택배 왔다고 그냥 두고 가지 않음..ㅠ 택배 도난 사고가 워낙 흔해서 택배 왔는데 집에 받을 사람 없으면 그냥 도로 가져가버림..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택배 받아야 할거 있으면 택배 받을때 까지 집에 한명은 매일 무조건 있어야 함.. 쉬벌 개같은……
@황정아-c8d2 жыл бұрын
젤웃긴 공포겜-엘레베이터 좁은것VS야루말투
@Bae1813 жыл бұрын
진짜....미치게 웃긴사람...
@dalamjwi_10043 жыл бұрын
무섭다...티비로 보는데 큰 화면이라 더 무서워요... 왜... 큰 화면으로 왜 봤지...
@amberjang22273 жыл бұрын
1:57 일본이라서..
@동생안티3 жыл бұрын
겜은 못해도 보는건 잘보는데 이건 보다가 중간중간 쫄리네요........
@동생안티3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 보고 개터졌네 이거 완전 개그겜이네.....
@동생안티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서 생각난건데 그럼 그 이상한 여자분 계시던 305호에 천장에서 피가 떨어지던게 위 층에 404호가 있어서 그랬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