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일) 18:00 뮤지컬 '더 라스트맨' 스페셜 커튼콜 김려원 - '살아남아야 해 (Fear Rep.)' 본공연 장면과 다르게 문 열고 바깥으로 나간 려원생존자 😢 촬영하면서 폭풍 오열... 💦
Пікірлер: 3
@user-ke7si4iy2k11 ай бұрын
와 목소리가 진짜 허스키하고 매력있다...👍👍
@엥뿌삐-t3e2 жыл бұрын
흐어어😇
@이동형-l3s2 жыл бұрын
여기다 생존자가 있는 곳 조금 만 기다려 주세요 조금만요 제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가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조금만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널 구할 수 있을까 두려워 더 괴로워 결국 난 안되는 걸까 말도 안 돼 이건 어떻게 내가 널 구할 수 있겠어. 그래 나는 바보가 맞나 봐 이제부터 하늘에 맡길래 울고 있는 네게 달려가 굳게 닫힌 고독한 문을 열어 줄게 내가 사라져도 내가 죽는다 해도 상관없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평범했던 일상을 다시 돌려줄거야 널 구해낼 거야 할 수 있어 살아남아야 해 우리 함께 살아남아야 해 데리러 갈게 그때 날 보며 웃어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너를 구할 거야 생존 365일 하고도 15시간 35초 만에 저 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