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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리나짱 がんばれりなちゃん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7

@홍의정-o4s 2 ай бұрын

간바레리나짱 한국으로 시집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항상 응원합니다

@네오코난 4 ай бұрын

많은 한일커플들 영상을 봤지만 리나짱만큼 카메라 의식 안하고 각본없이 컨셉없이 자연스런 영상은 없는거 같다. 스고이다 리나짱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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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디진다-y4y 4 ай бұрын

흑염소는 산모나 여성분에게 좋고 .. 저희 둘째 낳고 흑염소 한마리 잡아서 푹욱 고아서 먹였음.. 부추는 봄 부추는 씻은 물도 그냥 안 버리고 자식에게도 부추는 잘 안 준다고 하잔아요. ㅋㅋ 연한 봄부추는 겉절이 씩으로 부추김치 담구어 먹어면 진짜 맛납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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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_choi 3 ай бұрын

갈수록 카메라 앞에서 날아다니네요 ㅎㅎㅎㅎ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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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lee4929 4 ай бұрын

복스럽게 먹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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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_gentleman 4 ай бұрын

최고의 보양식이죠 ㅎㅎ 냄새가 심한집도 있으니 유명한곳만 가셔야됩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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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knam8951 4 ай бұрын

드뎌 드셔 보시눈 군효~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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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꾸끼까 3 ай бұрын

이쁘다 ❤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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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z6v 4 ай бұрын

ㅋㅋㅋ~먹는데 진심인 리나짱!😂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조용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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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t-jf9rx 4 ай бұрын

이쁘네요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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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KJ 4 ай бұрын

말하는 싸가지 보소. 채널 주인장이 니 친구가 새꺄, "이쁘네요"라니.

@채나리-j1b 4 ай бұрын

고성에 적쇠 염소불고기 정말 맛있는데...흑염소탕은 한번두 못먹어봤는데 영상보니 용기내서 먹어보고싶닼ㅋㅋㅋ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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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6786 4 ай бұрын

드디어 한식먹방으로 돌아왔다 리나는 한식이지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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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e5l 3 ай бұрын

염소는 여자분께 좋다고 합니다 맛나게 많이 드시고 시원하게 여름나시길요😂👍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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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ydtjd88 4 ай бұрын

염소탕 맛있져 냄세도 없고 건강에도 좋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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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zoe9941 4 ай бұрын

이제 앞으로 보신탕하면 염소탕이 될듯요~ 염소탕이 양고기 전골 비슷한 향이 나고 부드럽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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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kim5406 4 ай бұрын

슝늉 = 오지상 맛... 절에서 수행하는 분의 .. ㅋㅋㅋㅋㅋㅋ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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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ity 4 ай бұрын

일본의 라면이 한국의 국밥이랑 같은 포지션이죠 ㅋㅋ 절에서 수행중인 아저씨 맛이라니ㅋㅋㅋ 진국이란 소리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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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욱-o8q 4 ай бұрын

여성분들께 정말즣은 음식입니다 정말 몸보신에 쓰구이...~드셔 2:23 봐요~^^

@권성욱-o8q 4 ай бұрын

@@adb257 그게 뭔 대수일까요? 남성이면 어떻고 남자면 또 어떻습니까? 좋은하루되세요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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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w2u 4 ай бұрын

@@adb257 어렵게 산다...정말.. 끌끌

@myeonseokLee 4 ай бұрын

아... 배 아퍼...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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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nbit 4 ай бұрын

저도 먹어본적 없습니다ㅎ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도정해보세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jinsoha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동네 한본어 재밋네요.ㅎ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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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민-l7d 4 ай бұрын

냄새나는 음식은 1도 못 먹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맛있게 드시는 거 보면 먹어 보고는 싶어지는데... 냄새맡는것 자체가 고역이라... ㅠㅠ 음식 안 가리고 잘 드시는 분들보면 부럽습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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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JILI-JAEMYEONG 4 ай бұрын

정말 이쁘게 맛나게 드시네요~!!! 군침이 도네요~~~~!!! 부럽~~~~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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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f6z 4 ай бұрын

누룽지 먹을때는 꼭 김치와 같이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다음에 같이 먹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만득이21톤 4 ай бұрын

1년후에는 다이어트 컨덴츠로 가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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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IRITE 4 ай бұрын

보신탕이 금지될예정이라 염소탕으로 메뉴 바꾸거나 겸용하더군요 식감이비슷. 언젠가 부산 금정산성 산성마을 염소 숯불고기 드셔보세용 소고기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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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jang2000 4 ай бұрын

흑염소 이런건 먹고나서 아기 만들면 딱입니다...ㅋㅋㅋㅋ 참고로 요즘 훅염소 전문 가게가 늘어나는 이유애는 올해부터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는게 큽니다... 사실 전 예전 보신탕과 흑염소탕 다 먹어봤지만 둘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이 동일합니다...그러다보니 보신탕에서 흑염소로 갈아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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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구루-w7j 4 ай бұрын

서울쪽이 원래 고기 잡내 잡는기술은 정말 최고들이라(그래서 제가 부산가면 돼지 국밥을 잘 못먹음 꼬린내 나서) .. 서울서 먹은 양고기도 양고기 냄새를 맡아 본적이 없는, 아버지는 몽골서 양고기에 당하신뒤로는 절대 안드시던데 서울서는 그런 냄새가 안나니.. 염소도 애초에 냄새 날정도의 나이의 염소는 잡지도 않을거예요. ㅋㅋ 저거 오리탕하고도 비슷할듯. 그런데 저기 방아같은거 들어 갈려나. 그럼 향은 좀 쌜듯한

@user-Paolo_Maldini 4 ай бұрын

저는 흑염소 전골이랑 양념구이가 특히 맛었습니다 명절에 시골가면 매번 먹었는데.. ㅠㅠ먹고싶네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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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arkgom 4 ай бұрын

리나짱 아재 입맛 식당은 거의 다 정복하셨네요. 제주도에 다녀올 일 있으시면, 교래리 토종닭 마을에서 토종닭 백숙과 샤부샤부, 죽도 굉장히 독특한 조합이라 추천드려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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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okim6902 4 ай бұрын

리나짱 최고.ㅋㅋ 저는 냄새나는거 못먹어요. 흑염소.. 코와이 데쓰..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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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_Gotti 4 ай бұрын

리나짱 이번에는 흑염소탕 드셨군요 사실 보양식으로 유명한 삼계탕은 기름기가 많고 칼로리가 높아서 생각보다 별로인데 진짜 몸에 좋은 보양식은 흑염소탕이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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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1-l7d 4 ай бұрын

오히려 리나가 냄새에 덜 민감하네 ㅋㅋ 염소탕 맛있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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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치즈냥 4 ай бұрын

보양식도 드셨겠다 이제 무더위 걱정 끝인가요?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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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x8e 4 ай бұрын

와우~~!! 나도 잘못먹는 음식인데~~ 딱 한번 먹어본 음식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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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hirata 4 ай бұрын

👍👍❤️❤️😘😘可愛い💕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richan8732 4 ай бұрын

리나님은 홋카이도 분이라 훨씬 잘 드실 것 같았는데 역시 편하게 드시네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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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z1v 3 ай бұрын

일본음식은 시각적 으로도 좋고 맛도 있는데 야채가 적고 튀김요리가 많아서 건강식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 한국음식이 역시 좋더라구요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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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아자씨 4 ай бұрын

흑염소가 몸에는 좋은데... 양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용... 처음 드시는분들은 탕보다 흑염소도 불고기처럼 양념에 재서 파는데 그걸 먼저 드셔보세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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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NangEE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불뿜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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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nn-ep1 4 ай бұрын

부추는 자연의 쏠라 에너지 ...굿!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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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룩도야지 4 ай бұрын

예전엔 보신탕 가게에서 흑염소탕을 같이 팔았었는데...

@주보원-s1p 4 ай бұрын

그래요? 삼계탕은 많이 본거같은데 흑염소 같이파는데는 저희동네 근처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ㅎㅎ 삼계탕도 같이안팔다가 나중에 팔았던걸로 기억하네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kwangmin7863 4 ай бұрын

원래 염소탕은 거의 살만나오는데. 살수육이 맛있어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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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yoojaehoon748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흑염소는 저랑 맞지 않아서 못먹는데 내장수육은 너무 맛있어서 그것만 먹었어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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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2Y 4 ай бұрын

어우... 말씀처럼 처음 먹는 식당에서 음식 잘 못먹으면 그 평가가 아주 오래가죠. 그런데 이번에 가신 곳은 잘하는 곳이었나 봅니다. 다행이에요. 그런데 추어탕 급으로 좋다니... 한동안 컨디션 좋으셨나요? 궁금하네요 ㅎㅎ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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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길-l4l 3 ай бұрын

완전 한국사람이네 잘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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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world143 4 ай бұрын

❤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

@WilltoSurvive51 4 ай бұрын

염소 수육도 담백합니다.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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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1006 3 ай бұрын

들깨가루 탕보다는 양념장에 넣고 잘섞어서 고기랑 야채 양념장에 찍어서 드시다가 건더기 적당히 드시면 찍어먹던 양념장 국물에 다 넣고 밥말아드시면 됩니다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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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822 4 ай бұрын

숭늉은 밥을 덜어내고 물을 부으니 그렇게 부르는것이고 솥밥이라 하는거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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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break33 4 ай бұрын

일본분들도 보양식 좋아 하시는거 같아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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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ONE-you 4 ай бұрын

뭐든 잘 먹는 사람들이 부럽삼...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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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g1u 3 ай бұрын

와~ 머릿결도 이뿌네

@Choigo3 4 ай бұрын

얼굴 크기가 남편분 팔 두깨만하시네요. ^____^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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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rh-p8g 4 ай бұрын

잘하는집 가면 맛있어요. 수육시키면 탕국물은 서비스로 줍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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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4954 4 ай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자동차 안에서 영상을 시작하시는 리나님과 남편분.. ^,.^ 하하하.. 근데 징기스칸 냄새는 어떤 냄새일까요..?! 상상이 가지 않음..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흑염소랑 비슷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moon4954 4 ай бұрын

@@jelly_rilly 하하하.. 그런가요?!! ^{}^

@권융융 4 ай бұрын

파옥초: 집을 부수면서 까지 심는 풀! 파벽초: 장복하면 오줌 줄기가 벽을 뚫는 풀! 정구지: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는 풀! 기양초: 남자의 양기를 세우는 풀! 월담초: 과부 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기는 풀! 솔직히 종종 먹는데 이 정도 까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옛 어르신들 말씀이 완전히 틀린 적은 없기에 챙겨 먹으려 노력 해 봅시다! 이게 다 와이프 좋으라고 먹는 거지~ 커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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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천왕봉 4 ай бұрын

염소탕 여자한테 좋은 음식이래요 리나짱 만이 먹어요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네오코난 4 ай бұрын

저거 먹으면 밤에 잠 못자는데 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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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park9649 4 ай бұрын

염소가 여성 몸에 좋다 내요 몸을 따스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잘되게 해주고 부인병 에도 효과가 있다 내요 처음에 냄새 와 자주 먹어본 고기가 아니라서 어색 할지 몰라도 .. 몸에는 좋되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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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g1u 3 ай бұрын

부추 파 마늘... 하여튼 먹으면 화~ 한(매운 것과는 좀 다른) 맛이 나는 건 남자 여자 뭐 그런 것과 무관하게 피를 맑게 한다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이철-x4o 4 ай бұрын

염소탕이 냄새나게하는곳은 피해야지... 요새 전문음식점에서 냄새나게한다면 누가가겠다고...😅😅😅 염소탕종류같이 냄새걱정이나면 들깨가루 넣어먹으면 해결되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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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72 4 ай бұрын

원래 흑염소 집이 좀 있었는데 보신탕이 혐오음식이 되면서 보신탕집들이 흑염소로 많이들 전환되서 많이 늘었어요. 맛은 보신탕과 매우 흡사한데 육질이 좀더 연하고 잡내가 보신탕보다 덜 역해요 염소는 음기를 보충하는 음식이라고 해서 여름철 여성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고. 반대로 보신탕은 양기를 보충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탕보다는 전골을 드셔보세요. 전골이 좀 더 진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krauskim7662 4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애초에 거부감 있는 보신탕과 거부감 없는 흑염소 정확한 통계는 제시하지 못해도 식당수가 비슷했음(오히려 보신탕이 더 많은 느낌?) 왜 겠음? 보신탕이 훨 맛있으니까 님은 보신탕이 싫으니까 왜곡하고 있는거고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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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1170 4 ай бұрын

다른 음식(멍*탕)이 사라지게 되면서 흑염소 삭당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육질이 비스므레.. TMI 난 멍 안먹음..

@주보원-s1p 4 ай бұрын

흑염소탕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틀린점은 남성에게 잘맞는다는게 멍탕 여성에게 잘맞는건 흑염소탕 대체적으로 그렇다고하네요 약으로 소주내려먹을때도 남자는 멍소주찾고 여자는 흑염소소주 찾죠 연세종 있으신분들은 거의 고정적임 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김경호-n7u 4 ай бұрын

신랑 식성이 애기 같네ᆢ ㅋ ㅋ ᆢ 양고기ㆍ염소고기 냄새는 껍질에서 많이 나는데요 ᆢ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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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er_777 4 ай бұрын

진심 제 최애도 양탕인데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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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er_777 4 ай бұрын

@@jelly_rilly 영상 첫부분 지금 다시보면서 적어보는데,흑염소탕 (양탕)은 시골에서 되게 많이 먹습니다.흔한 돼지국밥류도 좋지만 매일 땡볕에서 일하는 농촌의 농가분들은 매일매일 체력보충이 필수다보니, 자주드시는뷴들은 시골에서는 되게 자주 드십니다. 반대로 도시쪽은 양탕하는 곳이 솔직히 드물어서 보기도 힘들지만 남여 모두에게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많이드세요

@불꽃놀이-k1h 4 ай бұрын

염소고기는 흑염소건 아니건 간에 혈관과 심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체질을 가려서 먹어야 됩니다. 얼굴이 역삼각형인 사람은 먹으면 안 되고 얼굴이 넙덕하거나 - 사각형 - 역삼각형이 아니라 삼각형인 얼굴은 염소고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 체질들은 심장이 약하기 때문에 심장에 힘을 주는 염소고기가 아주 좋습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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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un7772 4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비위가 좀더 좋으신듯 모든 잘 먹으면 좋죠 ^^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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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ckpark8285 3 ай бұрын

염소탕에는 방아잎이지 한국판 고수!!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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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h2u 4 ай бұрын

와이프분 잘 드시니 보기 좋네요.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리세요. 타국에서 외롭기도 할텐데 맛있는 거라도 많이 먹어서 외로움을 달래야지요.ㅎㅎ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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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b5l 4 ай бұрын

음 조망간 좋은 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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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시집사 4 ай бұрын

흑염소 불고기, 흑염소 육회, 흑염소 탕, 흑염소 전골, 흑염소 수육, 흑염소 무침 등 다양합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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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맹e 4 ай бұрын

녹용을 따지자면...녹용은 사슴의 뿔... 선지국 같은 사슴의 전형적인 피 쏠림의 전형적인 선지국 사슴이라는 과아닌 순록이나 무스나... 원형적으로 따지면...이 동물이 진화는 다름... 순록의 산타크로스랑 다르게....추운 툰드라의 사슴과? 순록과??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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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유-p3i 4 ай бұрын

염소탕은 냄새 잘잡는곳 가셔야해요 ㅎㅎㅎ 다행히 잘하는 집이었나보네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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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hae2000 4 ай бұрын

흑염소탕 ㅎ 보신탕이랑 맛이 비슷해요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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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q4rk 4 ай бұрын

양고기 염소고기는 비슷해요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쭈맹e 4 ай бұрын

양이나 사슴 오해 하시는데... 방목형 풀 뜯는 방목형은 내장기관의 초식동물 특유의 내장기관으로 사료 먹는 소나, 돼지랑 다른 특유의 냄새가 있음 맛없다 맛있다 보단... 키운 환경에 따른 육질의 차이 노린내 초식 방목형 장에서 나는 발효 처음 김치 냄새 맡듯...방목형 초식 동물 내장냄새....심하게 ...남 아프리카 사자가 내장을 먹고 비타민 섭취하듯...초식동물의 내장을 통한 야채 내장 발효 음식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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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kim8591 3 ай бұрын

이 후부터 염소탕만 찾게 되었다는 후문~~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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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kim 4 ай бұрын

분명 썸넬에서 통천을 보고 누른 것 같았는데.. ㅋㅋㅋ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9ayanamiify 4 ай бұрын

잘 먹는 여자가 더 매력적이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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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estl7417 4 ай бұрын

리나짱 먹는 거에는 정말 선입견이 없네. 나는 전문점은 아니고 집에서 끓인 것 시도해 봤는데, 와우~ 죽을 뻔 했음. 질기고, 냄새나고, 이유는 모르지만 껍데기 고기 씹을 때 염소의 맛이 간 것 같은 눈이 어른거려서 괴로웠음.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사막소금 4 ай бұрын

염소탕이 여자한테 진짜 좋은 음식입니다. 큰수술하면 의사선생님도 염소탕 추천해줄정도입니다.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까란다쉬 4 ай бұрын

흑염소탕집이 많아진 이유는 법으로 보신탕을 금지해서 입니다 탕도 맛있지만 전골이 일품입니다!

@2ttitude 4 ай бұрын

오차츠케 좋아하는 = 오지상 ㅋㅋㅋ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chanbri1220 Ай бұрын

일본 여자분 너무 한국적이고 괜찮으신 분입니다. 행복을 빕니다

@stevengihnopen24hrs89 3 ай бұрын

엣날부터 흑염소는 몸을 따뜻하게 해 줘서 특히 몸이 찬 여자들 건강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jelly_rilly 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말해봐 4 ай бұрын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junghc0321 4 ай бұрын

흰쌀밥을 우리보다 좋아하는 일본인 입장에선 숭늉은 이탈리아인이 보는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에 물탄 느낌일거에요

@주보원-s1p 4 ай бұрын

쌀밥은 한국인이 더 좋아합니다. 건강생각한다고 잡곡을 섞어서 먹을뿐이죠 ㅎㅎ 쌀소비 줄이기위해 혼분식장려 스댕공기로 식당밥사이즈까지 개입나라가 한국이랍니다ㅎㅎ 김일성이 정치공략중 하나가 이밥(쌀밥)과 소고기국을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나라를 만들겠다였죠

@peterkim5406 4 ай бұрын

@@주보원-s1p 외국인이 옜날 조선인들이 먹던 쌀밥양을 보고 기겁을 했다고 하죠. ㅋㅋ 엄청나게 많은 양의 쌀밥을 드셨죠.

@주보원-s1p 4 ай бұрын

@@peterkim5406 한반도인은 식사량이 남달랐죠 대충 타나라 기록만 살펴봐도 일본,중국에 비해 3배이상 먹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에 쌀은 없어서 못먹는 최애중 하나였구요

@junghc0321 4 ай бұрын

@@주보원-s1p 많이 먹는거랑 좋아하는거랑은 달라요.

@주보원-s1p 4 ай бұрын

@@junghc0321 말씀드렸다시피 최애는 쌀이였고요 나머지 곡식은 잡곡 쌀이모자라서 대용으로 쓰던 말그대로 잡이였죠 ㅎㅎ

@熊ちゃん-h1p 4 ай бұрын

멸치회처럼 거의 드물지만, 흑염소 전문점도 그만큼 꾸준한 수요가 있으니까, 간혹 있는게 아닐까염? 이거 자주 드시면..... 둘이 아닌, 셋이 되는 마법이...^^ 근데, 리나상은 타시카니, 일본 3대 미인지역 중에 하나인 삿포로 비진(근처가 오타루)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북쪽이라 러시아 여자들처럼 피부가 하얀... 다음인 아키타 미인은, 산좋고, 공기 좋고, 물이 맑아서 뭐랄까? 자외선 차단이 되는 지역이라 피부미인이 많고, 마지막인 하카타 미인(후쿠오카 미인)은 한국 여자쪽에 가까운 미인(삿포로는 러시아 랑 가까운것처럼)이지만, 그만큼 기가 쎄다는.... 일본에서 여자의 기가 쎈 3대 지역이 토지기현(만두의 고장인 우츠노미야 시), 군마현(도쿄 윗쪽), 시즈오카현(후지산이 있는)이라는데, 다행히 리나상은 홋카이도라~~^^

@jelly_rilly 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