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게 말하면 얼마든지 안 좋게 얘기할 수 있지만, 최대한 좋게 말해도 위험 조수를 외모만 보고 번식 시켜주다가 피해 입은 사람으로 보여요 길냥이 이쁘다고 밥만 챙겨주지 맙시다 마음 아프면 키우고 책임져주세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으셔서 키울 수 없지만 마음 가서 챙겨주셔야겠으면 진짜 최소한 정부가 지원하는 tnr은 수고를 들이셔서라도 꼭 합시다 이것도 안 하시면 본인이 책임지지 않을 쾌락만을 위해서 주변인들한테 피해만 주는 게 돼요 1. 길냥이가 좋으시든 심성이 고우시든 챙겨주기만 하지 말고 입양합시다 2. 입양할 능력이 안 되지만 방치하긴 신경이 쓰이신다면 중성화 수술은 하시고 챙겨줍시다 3. 중성화 수술조차 할 돈 없으시면 정부가 주도하는 tnr을 알아보시든 동물단체에게 도움 요청을 하든 어떻게든 중성화는 하는 게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집에가는고양이2 жыл бұрын
@@관종이면유튜브를했겠 매우 옳으신 말씀입니다. 길고양이들 불쌍하다고 밥 챙겨주는 분들 보면 중성화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제법 있죠. 길 위에서 태어나 배 곯고 아프다가 일찍 죽는 생명들을 가엾게 여긴다면 중성화가 제일 먼저일텐데 말이에요...
@bignose12382 жыл бұрын
@@관종이면유튜브를했겠 맞습니다. 도시 생태학적으로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중성화까지 시킬거 아니면 길고양이 밥 챙겨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사람과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도 무시 못할 수준이고 번식력도 굉장히 강한데 불쌍하다고 책임감 없이 밥만 챙겨주는건 하천에 살고 있는 외래종 베스가 귀엽다고 물고기 사료 주면서 키우는거와 같습니다. 그만큼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 또한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며 중성화까지 시키는 사람들이 존경과 인정을 받는겁니다.
@Bitcoin777222 жыл бұрын
제일 짜증나는 택시기사 유형인데?? 조용히 가고싶은데 말 존나검 나는 하루에 10마디도 안해도 아가리가 근질거린적이 없는데 택시기사 종특 말 존나많음 어휴.... 이어폰 바로 꽂고 못들은척 하고 음악듣는척 ㄱㄱㄱ
@난나-x7b2 жыл бұрын
@@Bitcoin77722 말 참 못됐게 한다 저 정도면 양반이지
@z-2-11022 жыл бұрын
기사님께서 길고양이를 챙겨줬는데 경계를 안푸는 모습에 정주는게 무의미하다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근데 상처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맞는것같다는게 기사님은 그냥 원래도 좋은 분이란게 나타나는장면이라서 좀 갓슴이 따뜻해지는 너낌,,, 우리 귀한 차속성 쫀떡이두 오래오래 건강해야해
@HANA-jw2go2 жыл бұрын
차속성 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요 정말
@w2043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택시기사님 설득하신 게 감동,, 성격 넘 좋은 거 아녀유?
@말랑-e8w2 жыл бұрын
집사님도 그렇고 고집피우지 않고 바로 이해하시는 기사님도 좋으신분같음
@youyoumia2 жыл бұрын
기사님이 고양이한테 당한게 많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kimwildi2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한테 밥주다가 물렸거나 해서 마상입으신듯😂
@lkdjwldk2 жыл бұрын
@@kimwildi 전에 밥 챙겨 주신적 있으신 듯한 너낌… ㅋㅋ
@eternal63512 жыл бұрын
@@lkdjwldk ㅋㅋㅋㅋㅋㅋㅋ.귀여ㅜ어..
@swing07152 жыл бұрын
기사님이 싫다 싫다 하셔도 평소에 고양이한테 먼저 다가가보기도 하신 것 같아요 ㅎㅎ 종 차이를 몰라 강아지한테하듯 다가가셔서 도망가는 고양이한테 서운하셨던듯
@shin98412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님ㅋㅋㅋㅋㅋㅋ길냥이들 밥좀 주신듯ㅋㅋㅋㅋㅋㅋㅋ
@꿀호떡볶이2 жыл бұрын
밥줬는데 하악질 당하신게 분명 ㅋㅋㅋㅋ
@kimwildi2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은 낯선사람이 밥주면 먹다가도 하악질하죠.. 편하게 좀 먹게 가라고ㅋㅋㅋ
@mulyasaunter16592 жыл бұрын
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Bangtan_massage2 жыл бұрын
@@kimwildi 주는 사람이 눈치 보고 조용히 꺼져줘야합니다ㅋㅋㅋㅋㅋ저도 그러고 있오소ㅠㅠ
@귀네-g7h2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극혐
@람-j6t2 жыл бұрын
2:46 볼 눌린거 존귀ㅠㅠㅠㅠ
@Pet-mat286572 жыл бұрын
김볼떡
@그킬2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님 술떡이님 말에 뭔가 느끼고 생각을 고치시는게 너무 멋지네요. 사람 심리가 자기랑 다른 이야기하면 거부감부터 들기 마련인데 ㅎㅎ
@ming7065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좀 감동함
@msskdf1ke001ssm2 жыл бұрын
꼰대가 아니고 맞고의 기준은 상대방의 말을 존중해주냐 아니냐 그리고 자기주장만 주장하는가임. 기사님은 진짜 순수하게 경험으로서 개인생각이야기한거고 집사님은 기사님장단에 맞춰 이야기나누어준거같음
@x1x12x242 жыл бұрын
이유를 몰라서 상처받으셨는데 술떡님 말 듣고 이해가 확 되셨나봄 ㅠ
@HeyWTG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덕도 있을듯요ㅎㅎ
@솜솜-q3y2 жыл бұрын
07:39 쫀덕이는 짜증내지만 몹시 귀엽다ㅜㅜ
@지리-e4p2 жыл бұрын
07:39 보통고양이들 주사맞으면 어리둥절 하지 않나요?? 바로 시술자 째려보는 쫀떡이 ㅋㅋㅋㅋㅋ
@이가람-m7r2 жыл бұрын
3:54 집사님 쫀떠기걱정에 입맛없는거 치고 너무 야무지게 드셨네용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LEE-fl1tz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사님 고양이두 태워주시고..나름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인 듯 해요. 진짜 나쁜사람들은 말없이 해꼬지.. 그러나저러나 쫀떡이는 영리하네요..알아서 드갔다 나갔다
@박소정-i9b2 жыл бұрын
기사님이 말투나 첫마디는 투박해도 집사님 명언에 수긍하구 쫀떡이도 예뻐하시는거 보면 되게 열린 분이신 것 같네요 ㅎㅎㅎ 미모로 설득하는 우리 쫀떡이.. 넘예♡
@윰세세2 жыл бұрын
기사님이 고양이 별로라고할때 "기사님이 고양이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라고 한 부분 집사님이 진짜 긍정적이시구나 ..인성이너무좋으신것같다 라고 생각햇어요 ..저같으면 자막으로 기분이나쁘네요 할텐데....
@user-jz5zb7xg9k2 жыл бұрын
그건 너가 그냥 소시오패스같은데...
@윰세세2 жыл бұрын
@@user-jz5zb7xg9k 응 ~ ㅇㅇ
@user-jz5zb7xg9k2 жыл бұрын
@@윰세세 아신다니 다행이네요
@결국더위에쪄죽은나2 жыл бұрын
쫀떡이 진짜 천재아닌가요?? 와...조금만 있음 집사님이랑 말도 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쫀떡이도 집사님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쫀떡이도 집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곤잘레스2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말했는데 못보셨나 보다.
@moderncookie71222 жыл бұрын
7:14 김쫀떡 극대노 구간🤬 화내는 모습마저 귀여워서 계속 되돌려보려고 쓴 댓글ㅋㅋㅋㅋㅋㅋ
@teresa04052 жыл бұрын
감사요😁🤭👍
@라이오니-p4v2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님이랑 대화하신거.. 진짜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었네요! 저라면 왜저럽..하고 침묵이었을텐데 상대방 입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신다는 점이! 쫀떡이는 오늘도 귀엽구ㅎㅎ
@leokenygud2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직 쫀떡이 금식중인데 술떡이는 그릇 설겆이 하고 오셨네 ㅎㅎㅎ
@Dupalggogsu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e2575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iliiiliililliiiliiillli2 жыл бұрын
설거지
@leokenygud2 жыл бұрын
@@iliiiliililliiiliiillli 노친네라 그래요. 미안해요.
@beatmelody511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준덕이 세상 시크무심순둥(?한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모습...너무 매력있자나..???🙊 기사님도 인정한 준덕이 외모 세계탑급임
@찬슬소소리2 жыл бұрын
이동장 열어달라고 하더니 얌전히 기다리는 거 봐... 너모 귀여워요. 할모니 만나러 가는 줄 알았나
@베베집사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집사님은 냥덕의 세계로 한 분 전도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아주 칭찬해!!! 그나저나 우리 쫀떡이 하악질도 할 줄 알고 (너무 하찮아서 귀여벙) 맹수네 맹수!!🙀
@cowzzang2 жыл бұрын
주사 맞고 위아래 훑으며 쳐다보는게 진짜 빈정상한티 팍팍 내서 넘 웃기고 귀엽고 ㅎㅎㅎㅎㅎㅎ
@sirisiri13882 жыл бұрын
쫀떡이 순한거봐…기적이다 진짜
@on_your_mark_2 жыл бұрын
쫀떠기 넘 귀엽다🥺💖
@davinci23672 жыл бұрын
이동장에 스스로 들어가다니 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oh44602 жыл бұрын
쫀떡이 공복이라 하악 거려도 넘나 귀엽고 순한게 느껴지넹
@행운의여신-i2y2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은 경계심 같이 까탈스럽지 않는거 처럼 동물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쫀떡이는 사랑 많이 받고 살아서 예쁜 애교~♡
@밍밍이-p5m2 жыл бұрын
기사님 진짜 어른이시다ㅠㅠ
@이미수-k8e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말이 명언이십니다 사랑과 관심을 줘야 고냥이가 예뻐진다는 말씀
@youhamin2 жыл бұрын
급격하게 동물과 사는사람이 늘어서 그렇지 10~20년전만해도 고양이를 개처럼 키웠음 그것도 요즘 개키우는거와 달리 집에 놓고 밥주는식 고양이뿐만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알고 키우는게아니면 거의 집만다르지 방치식+밥줌 이끝이였음 (병아리,햄스터,토끼 등등 마찬가지) 고양이에대한 정보도 많이 없었으니 집고양이라고 해도 사람을 따를리가없고 한눈팔아서 집에서 나가면 그걸로끝인경우도 다반사였음 그러니 나이가좀있으신분들은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음
아니 가자고 한다고 이동장에 알아들어가는 냥이 어딨냐구요ㅠㅠㅠ울 준덕 그저 천재냥영재냥ㅠㅠㅠㅠ
@ppippipopo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델꼬 병원갈때마다 택시탔는데 제일 인상깊은분은 머? 고양이?? 내는 원래 고양이 싫어한다!! 눈이 무시버가! -> (긴신호에 멈춤) 얼굴좀 비도 (보여줘) -> 크흠,,흠,, 얌전한기 야는 쫌 귀여운거 같기도.. 갱상도에서는 이런 빈도가 매우 높아서 꽤 즐거웠어요 ㅋㅋ 병원에서 입 앙다문 쫀떠기 >< 간수치는 조금 걱정되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올해도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자 쫀떡아
@stephieeeeeee2 жыл бұрын
쫀떡 뒤돌아서 주사 놓은 사람 보고 화내는거 왤케 귀엽죵❤️❤️❤️ 분명 화내는데 ㅋㅋㅋㅋ
@하이요-g4b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같아요 3:37 안겨있는게 왜케 사랑스럽죠
@챈챈-n5o2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진짜 쫀떡이 케어 열심히 해주시나봐요. 쫀떡아 건강하자☺️
@카룽왕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사랑을 받아야 하는 것 같아요 받아 마땅한 존재들이구요 ㅠㅠ
@뮹-w3d2 жыл бұрын
천재만재냥... 이동장 열어달라구 긁고 얌전히 기다리다 안나갈거같으니까 나오고 미텻다미쳣어
@soyeonnam34912 жыл бұрын
기사님 따뜻하신 분이네요♡ ㅎㅎ 쫀떡이 고생 많았어~♡♡
@웰링-j4n2 жыл бұрын
진짜 얌전하다... 저희집 고양이는 완전 집냥이라 병원 가느라 집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완전 난리나요ㅠㅠㅠ 계속 울고 털도 왕창 빠지고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ㅠㅠ
@alysjj93842 жыл бұрын
쫀떠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grinderkorea2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고양이계의 알랑들롱~ 인정합니다
@edr242 жыл бұрын
어제 아랑드롱기사 ㅜㅡ..갑자기 생각남..ㅜㅜ
@grinderkorea2 жыл бұрын
@@edr24 죄송해요 잘생김 표현한건데 오우 이런.. 브래들리 쿠퍼라고 할걸 ㅎ
@edr242 жыл бұрын
@@grinderkorea 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 어제 우연히 기사봐서요 ..
@oo-wm5he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커뮤니케이션 스킬 만렙👍 배워야겠어요
@tmddkqo52602 жыл бұрын
0:08 갈까? -> 까까로 들려서 눈번쩍에 우다다당까지 나왔네요 ㅎㅎ
@nosaster2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랑둥이 아가 입니다!
@율율-e1v2 жыл бұрын
쫀덕이도 집사님도 고생 너무 많았네요. 참아주는 택시에서도 진료받을때도 넘 착하다 쫀덕이도 집사님도 너무 의지하고 둘사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nnnuuu37722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진짜 이름 잘지었다 볼때마다 쫀떡쫀떡해보여♥ 건강하자쫀떡
@jh7418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기사님 너무 ..귀여우셔ㅜㅜㅜㅜ 쫀떡이 보여달라고 하시네 앜 운전하시면서 길고양이들 맘에 많이 걸리셨나보네ㅜㅜ 따뜻하신분
사람도 상처받으면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날을 세우고 강한척 할 수밖에 없죠🥲 기사님이 정말 마음 따뜻하신거 같아요🥺💕 3:57 아니 입맛 없다곸ㅋㅋ 자막 달자마자 크와앙하곸ㅋㅋㅋ 치아바타 드시는거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
@지윤박-f6n2 жыл бұрын
쫀덕아 화내는거 첨 보넹 ㅋㅋ화내도 귀엽단
@김수-s1g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냥이가 저렇게 얌젼하냐구 ~~
@hjpark99042 жыл бұрын
난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좋다,달려든다 첫마디 딱 들었을땐 하 또 편견 오지는 분인가...싶었는데 그래도 듣다보니 따뜻한 분이시네요..사람에게 상처받아서 그렇다는 말을 받아들이시는 부분에서 너무 감동받음. 술떡님 말 듣고 계속 곱씹어 생각해보다가 맞는 것 같다, 하신 것 같아서..🥲 그나저나 간수치를 내리는 식단은 뭘까 어렵다ㅏ
@오연균yeon2 жыл бұрын
40대 이상? 지금은 50대인가? 아무튼 옛날에 닭 키우다가 고양이가 잡아먹는 경험 같은 게 많아서 싫어하더라고요.
@오연균yeon2 жыл бұрын
@바나나 그건 아님
@terrie70542 жыл бұрын
푸짐해진 쫀떡이 찐짜 기엽다ㅠㅠ❤️
@온도니-i2m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는 사람한테 냅다 싫다고 하는 사람 만났으면 전 기분 상해서 말 안 했을 거 같은데 집사님은 침착하고 진지하게 얘기하시네용.. 기사님도 금방 납득하시고.. 뭔가 배운 기분이네요ㅋㅋㅋ
@김모딕2 жыл бұрын
냥이한테 상처받고 냥이에게 마음을 문을 잘 안 여시는 기사님...😂
@michael_tankpa2 жыл бұрын
준덕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술떠기랑 함께하자~>_
@tree63002 жыл бұрын
준덕아..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도 캣휠길만 걷자..🙏
@Thecorse2 жыл бұрын
준덕이 ㅋㅋㅋㅋㅋㅋ급 구수해짐 ㅋㅋㅋㅋㅋㅋㅋ
@CSDM02 жыл бұрын
맛있는 사료만 먹는 쫀떡이 나도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맛있는 사료만 먹고 안먹는 사료는 앞발로 그릇밖으로 골라내던데;;; 역시 ...
@냐무냐무밍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똑하다..... 이렇게 똑똑한 고양이 첨 봄..... 넘 귀여웡 ㅠㅠㅠㅜ
@doublej13142 жыл бұрын
세상.. 진짜 착한 고양이네요
@user-hb9sp1qo5n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고양이가 있지…… 김쫀떡 사랑해🥰🥰🥰
@op0495002 жыл бұрын
진짜 착해요 순하고 우리 제인이는 차 타면서부터 오앵 오앵
@user-biil2 жыл бұрын
하악질 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집사님이 달래준다고 얌전해지다니.... 쫀덕이가 집사님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왜 제가 흐뭇한지 모르겠어요ㅎㅎ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쫀덕이❤️
@파도잡이-x2q2 жыл бұрын
준덕이 엄청 얌전하네여..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친구들도 많은디
@뮹-w3d2 жыл бұрын
짜증내는거 왤케 기욥냐...
@스티치임2 жыл бұрын
쥰덕이 보면 느끼는게 천성이 순한 것보다 집사님이 얼마나 교육을 잘했는지 느껴져요... 나중에 일상을 위한 위한 필수 교육 노하우 알려주세요!!😚🥲 이동장 갈 때 깨발랄한 쭌덕이 ㅠㅠㅠ
@보라보라해-j1g2 жыл бұрын
진짜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집사님이 쫀떡이 잘키우신게 느껴진다.. 존경스러워요
@찐재벌2 жыл бұрын
쫀떡이 집사님은 전생에 나라를구한듯..저런냥이 만나기 힘든데ㅜ
@spirit56192 жыл бұрын
8:24 🍑 뱃살 ㅎㅎㅎ 토실해졌네요ㅎ
@마징가Z-x2k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정도가 극대노라고 하기엔 너무 착한..ㅋㅋㅋ
@escapelee57042 жыл бұрын
헐! 저 병원 익숙한 곳인데!! 병원 냥이들을 쫀떡이 영상에서 만나니 넘 신기하고 반갑네요 ㅎㅎ 쫀떡이도 크게 아픈곳 없어서 다행 ㅠㅠ 고생하셨어용!
@novon_2 жыл бұрын
하 저 가방 안에서 계속 움직이는 김준덕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
@쪼꼬미의일상-h1d2 жыл бұрын
아니 ... 쫀떡아 아무리 그래도 택시기사님 한태 심멎을 하게 귀여운척을 하면 안돼지
@gglovekbs2 жыл бұрын
쫀떠기가 병원에 가면 맹슈가 되는군요 ㅋㅋㅋㅋㄱ 아이 조아 ㅋㅋㅋ 쫀떠기는 큰고양이네 맹슈의 방으로 집사님은 술떠기가 되어서 구독자들 킬링 시켜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