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애들은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치지직 생방송 : chzzk.naver.co... 다시보기 채널 : / @sangduck2_replay 광고 및 모든 문의 : starfish@starfishentertainment.co.kr #상덕 #젠레스존제로 #zzzero #hoyocreators
Пікірлер: 76
@84PYSКүн бұрын
미야비가 가끔 수행이라고 이상한 행동을 한 게 여기서 나왔구나...
@김성협-l5yКүн бұрын
자신의 언니와 동족을 대부분 잃은 소우카쿠 소우카쿠의 언니의 피를 수혈받아 살아남고 오니족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진 야나기 에테리얼 현상 때문에 자신이 부모님을 죽이게된 미야비 에테리얼 침식과 비슷한 현상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하루마사 무슨 6과 들어올려면 암울한 과거사가 있어야된다는 조건이라도 있는건지...
@Gwane2222 сағат бұрын
@@김성협-l5y 그만큼 각자의 사명감이 있었기에 6과에 들어올 수 있었던것 아닐까요
@행복-o2l5i21 сағат бұрын
미야비 저 때 메탈 상당히 나갔죠 어린 나이에 자신 손으로… 에테르화 되어가는 자신 친모를 ㅠㅠ
@myosotishater21 сағат бұрын
@@Gwane22사실 폐급만 모아서 6과에 박았더니 능력자 집단이 된 거일수도...
@Harry_potter073118 сағат бұрын
@@myosotishater공익들인줄 알았더니 데어데블들이었던거임ㅋㅋ
@jjjj-f313 сағат бұрын
문제 생기면 미야비가 처단하라고 모아놨다는 추측도 있음
@민트초코쉐이크19 сағат бұрын
"악을 베기 위해 검을 쥐었던 아이가 가장 먼저 벤 것은 자신의 가족이었다." 라는 영상 댓글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dbwlgur123822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내내 미야비 어머님의 전전긍긍한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울컥하네.. 미야비가 재능이 너무 검에 특화되었던 게 얼마나 전전긍긍하셨을지..
@G_Gipi21 сағат бұрын
7:40 이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미숙한(완성되지 않은) 미아비에게 검을 쥐게 할 생각이 없었지만, 그녀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내어줄 수 밖에 없었다, 라고도 생각되네요. 검집도, 손잡이도 없는 건 아직 가르쳐 줄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날 만큼은 너무나도 날카로웠으니... 요도가 곧 미야비 그 자체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미야비가 지문인식이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며 검을 뽑아드는 이유는 어릴 적의 미성숙한 일차원적인 사고와 다르게 자칫 위험해질 수도 있는 자신의 힘을 스스로의 의사로 뽑아 사용하겠다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저런 비참한 과거가 있기에 더더욱 스스로를 위험시하고 절제해야 했을테니까요. 결론, 미야비 나는 네가 좋다!!
@gunnerkim0000Күн бұрын
진짜 보면서 코끝찡했음
@clara-auroraКүн бұрын
아니 올라오는 속도 무엇 ㅋㅋㅋ
@liberto9593Күн бұрын
검 잡고 제일 먼저 한게 엄마를 죽인거네 스토리 이거 맞냐
@슈가독22 сағат бұрын
요도 각성 조건 같아요.
@holypolarislee18 сағат бұрын
그저 썸네일의 농야비가 귀여워서 봤지만.........아아 ㅠ ㅠ 이래서 야나기 대사가 돋보이는 걸까요? "6과의 적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거야." 라는 대사 자체가 6과 멤버들이 다 사정이 있는 멤버들이었다는 그런,,,,,,,,,,
@율이-l1p21 сағат бұрын
각자 아픔이 있고 아마 모두 무언가 마음의 구멍이 있단걸 알고 그렇게 지내다가 가족같은 느낌이 된게 아닐까? 나가토 선생 당신이 맞았어 아픔을 알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평화에 갈 수 있는거야
@kyungsukim930122 сағат бұрын
그토록 원하던 검을 쥐게되었지만 처음 베는 것이 자신의 어머니라니.. 지옥불 라이딩 마지막에 보여줬던 미야비의 대사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내용이었네요
@chlrhkd235123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서사 너무 좋아...
@jason12359_Күн бұрын
아니 예전부터 봐왔던건데 상덕님 아는 것도 많고 숨겨진 내용도 분석을 엄청 잘하시네요...ㄷㄷㄷㄷ
@감쟈휴넷21 сағат бұрын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왔다가 오열하고가요
@한손에총들고17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본 호요겜 스토리 중에 제일 슬펐다... 후반부에 오열하는 어린 미야비 보고 여러 감정이 느껴지네...
@ster4327Күн бұрын
근데 미야비가 우울한 과거임에도 꽤 밝은성격이라 다행이네
@asdasd-et9hvКүн бұрын
아 역시 이집리액션 맛있어
@현장삼장-q7i22 сағат бұрын
칼손잡이 없는게 그런 묘사인줄은 몰랐네요
@마로나Күн бұрын
대암울 6과....그리고 이 애니보고 메인스 4장 마지막 부분을 보니 느낌이 다르네...
@매리화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 더 예쁘신건 기분탓...?
@ANTHONYLDHКүн бұрын
넘 슬프긴하더라 진짜 눙물찔끔함😢
@user-Littleskull23 сағат бұрын
스토리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울리다니...젠장 ㅠㅠ
@asdasd-et9hvКүн бұрын
미야비ㅠ
@youngcheolkim1267Күн бұрын
?: 이래도 안뽑아?
@레옹-e3c21 сағат бұрын
어우 빠르고 좋습니다!
@vino-sj1le7 сағат бұрын
2:08 정작 다른 검들은 없어졌는데 일본도만 안 없어지네요 일본제 칼 드는게 싫은 건가? 3:55 미야비 엄마 주간 보스될 뻔했네
@크로우-l8lСағат бұрын
저 요도랑 비슷한 일본도를 안들게 하는거같음 저 요도가 결국 미야비 가문의 후대에게 전승되는느낌인가 본대 아무래도 전승조건이 목숨을 대가인듯하기도함 그래서 초반에 어머니가 영웅의길에 커다란 희생이 동반한다가 이걸말하는게 아닐까싶음
@라스트슈팅17 сағат бұрын
돌잡이때 검잡으니 주변 사람은 다 좋아하는데 미야비의 부모님만 표정이 어두웠던게 눈이 가네요
@1027Blank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행복한 것만 보여주면 불안하다 하....
@자종구-t1t5 сағат бұрын
5:16 이거 처음 나왔을 때 의문이었던게 얘 왜 눈이 파람? + 다시 뒤돌아 섰을 때 눈이 빨게짐
@기분좋아모코코3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는 요도 힘을 빌린 상태였으니까 푸른눈이였던거고 소강되고 나서는 다시 빨간눈으로 돌아온거 아님?
@크로우-l8l3 сағат бұрын
나름 이해한게 마지막에 눈이 푸른색인대 나도 커서 언니처럼 영웅이 될래요한아이가 미야비 어린시절처럼 붉은눈을 하고 미야비는 푸른눈인대 아이가 영웅이될래요하고 나서 미야비가 다시 붉은눈으로 돌아옴
@the_true_moon21 сағат бұрын
뭘 어떻게 회피하려고 해도 집안 내력은 피하지 못한다....이건가....
@이동현-v5f3m21 сағат бұрын
수행... 어머니와의 추억... 그래서 지금도 별 이상한 수행을 하는 거였어...
@Ayanami330Күн бұрын
어렸을땐 꽤 명랑한 타입이었던 미야비의 성격이 바뀌게 된 이유구나 😢
@가을하늘-s6c20 сағат бұрын
4:23 여기서 검에 눈동자? 모양이 보였는데 공허속성 문양같기도?? 계승...
@ydm.H18 сағат бұрын
@@가을하늘-s6c 걍 에테리얼 다가오는건데용
@heun1619 сағат бұрын
미야비..이키룬다
@수달-g8m21 сағат бұрын
서사까지 완벽한 미야비 최고다
@이서준-r2b4gКүн бұрын
빠른 감상 굳
@관리자단테Күн бұрын
호요버스특:영웅,구원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걸 매우 좋아함
@ktppaper9917 сағат бұрын
캐릭터 pv 애니메이션 많이 발전했당
@run883817 сағат бұрын
아 젠존제도 안하는데 이거 보고 눈물흘렸다….
@noru_goongdengi_mushroomКүн бұрын
연말기념 상덕님의 모든 호요버스 pv 도입부에 호요빠스 하는거 결산 영상 만들어주세요
@김수호-v1b2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슬퍼 😢😢😢😢😢😢😢
@기습팬더Күн бұрын
라이덴 아케론에 이은 호요의 필살기가 또..
@AquAAriAlive20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행' 호요버스 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