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모든 EV 아직 구매 이름. 화재 문제 아직 미해결. 이것은 업체들도 인정하는 바임. 절대 마케팅 때문에 여러분의 생명을 걸지 마세요. 선진국에서 EV 판매가 줄어든 요인 중 하나 이기도 함. 중국산 배터리도 마찬가지임. 전고체 바테리가 나와도 완전 해결은 아니지만 줄어들 것임. 그 때 살 것을 고려해 볼 수는 있을 것임.
잡지로 보던 칸쿠넨 현대 드라이버보다 영상으로 보던 소르도 현대 드라이버 합류가 제겐 더 놀라웠죠. 이후 로브가 2년 뛰던게 더 놀라운 일이었지만요.
@lordsoju17 сағат бұрын
누빌-길설 추억돋네요
@lordsoju17 сағат бұрын
학창시절에 은행 피서를 하며 읽던 자동차생활에 기억나는것들이 세나가 이몰라에서 산화했었던 사건과 월드 랠리 챔피언쉽이라는 생소함이 익숙함과 곧 꿈으로 다가오던 기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현대가 드디어 랠리에 진출했다는 소식과 그시절 잡지에서 읽던 유하 칸쿠넨이 드라이버라는 사실에 흥분하며 그저 m스포츠와 함께 하던 베르나 랠리카 사진만 봐도 감동적이더군요. 그러다가 당나구 푸르나 등 p2p로 남들 야동 받을때 전 고자인지 미친놈이었는지 몰라도 랠리 하일라이트 영상을 구해서 보고 실제로 움직이던 차량들과 피터 솔베르그, 콜린 맥레이, 리처드 번즈, 세바스티앙 로브, 마르코 마틴의 주행을 바라보는게 그렇게 좋았습니다. 저 별들 중 가장 오래 남은 로브를 쫓아가던 야리 마티 라트발라의 모습도 잊을 수 없네요. 그러다가 1.6 시대에 들어 현대가 드디어 복귀 아닌 본격 참가를 했을 때 들던 감상이 이 영상을 보니 떠오르는군요. 아무튼 츄레라 사이즈로 봤을 때 4대는 들어감직한데 아래 짐을 보니 그렇게 빡시게 운송하지는 않는군요. 한방에 주차선 딱 맞추는 칼주차정도는 해야 랠리팀에서 일할 수 있는거네요.
@lordsoju17 сағат бұрын
응 잠깐? 개막전은 언제나 몬테카를로 아니었나요? 아무리 오지에가 1.6 시대의 대표선수라고 해도 로브조차 못 누린 한 선수를 위해 전통을 깰 리가 없고 저때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GraceSwifty18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마음에 듭니다. 예쁘게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후면 상단에 픽셀이 너무 많은 것만 제 취향이 아니고 나머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A필러 각도와 지붕 라인의 각도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조금만 라인이 다르게 나와도 다른 느낌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