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는 데로시에게 미안한 감정,고마운 걈정이 같이들듯.. 데로시는 사실 원클럽맨으로 남을수있었음 그러나 부상이 점차 많아지고 주급도 낮지않은편이였기에 데로시는 구단측에 "저는 출전수당 방식으로 경기에 뛸때만 수당을 받아도 됩니다" 라고 제안을 했으나 결국 이는 무산되었고 남미로 이적 물론 데로시는 남미리그 이적이후에도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뜀 2018 월드컵 플레이 오프땐 이탈리아가 지고있는 상황에서 감독에게 "아니 나 말고 공격수를 투입해야지 왜 나를 투입시키려하냐?"라고 말하면서 결국 이탈리아는 월드컵 진출실패 ->데로시의 마지막 추가로 as로마는 토티,데로시를 너무 사랑하지만 로마팬들이 토티에게 많이 실망한 이유 ->1."나는 로마의 보드진에서 얼굴마담일뿐 나의 의견은 모두 무시당했다" 당시 토티는 구단측에 감독에 무리뉴,콘테를 영입하자고 제의하는 조금은 무리한 제안을함 2.as로마에서 더 뛰고싶었으나 구단은 나에게 선수은퇴후 스태프,보드진으로 같이 동행하자했고 나는 반 강제적으로 은퇴당했다는식의 말을함 3.로마 보드진에서 나간뒤로도 as로마에 대해 비판적인 인터뷰를 꾸준하게 함 but 데 로시는 구단측이 데로시의 주급,부상 문제 그리고 일급식으로 뛴다해도 세대교체의 이유로 팽당하듯이 나왔지만 임시감독도 잘 수행하고 망언도 안함
유명 선수들이 말년이든 부진 했을 때, 한 단계 낮춘 리그 갔을 시기의 에피소드나 스탯. 마지막 마무리까지 어땠는지. 브라질 리그 돌아가 브라질 선수만 해도 꽤 많을듯. 브라질 리그 공부하시고 관련 방향으로 콘텐츠 만들면 나름 블루오션이지 않을까 싶어요! 히바우두, 헐크, 호나우지뉴 등등 브라질 선수들 특징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