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슬로입니다! 오늘은~ 13/14시즌, 기성용이 에이스로 활약한 선덜랜드의 이야기와 그를 공미로 기용한 거스 포옛 감독의 전술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기성용 #선덜랜드 #스완지 #잉글랜드 #해축 #축구선수 #스포츠
Пікірлер: 40
@user-no2rp2ve8q2 ай бұрын
잘봤어용
@user-nd3km2fv9d2 ай бұрын
지구특공대 아우크스부르크 가능한가요? 아니면 구자철의 레버쿠젠전 헤트트릭이라도..
@user-ew8zp5zv5c2 ай бұрын
고딩때 기성용선수 성용랜드 시절 강등권 싸움보면서 정말 재밌게 봤고 팀 응원했는데 지금은 가끔 직관가서 기성용선수보면 성용랜드 시절 생각나서 그때가 그리움!
@jsm92522 ай бұрын
"선덜랜드가 내게 기회를 줬고 나는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아마, 모든 선수들은 빅 클럽에 가기를 원하겠지만 내게 빅 클럽이란 나를 원하는 팀이다." - 기성용. 2014년 3월 7일 선덜랜드 지역지 '선덜랜드 에코' 와의 인터뷰 중.
@user-oe4rs3dw4l2 ай бұрын
3:28 기성용은 볼을 잡고 패스를 하거나 중거리슛을 때리는 스타일이지 박지성처럼 빠르게 막뛰어다니며 공격,수비 다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음 기성용은 플레이스타일이 제라드보다는 사비알론소랑 흡사함
@SB_ROH2 ай бұрын
3:21 이 부분 공감하는게, 정작 기성용을 투 볼란치의 한 자리로 쓰는 팀은 여지없이 모두 죽썼다는 점..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라는 사람들의 인식과 다르게 공격적인 롤에만 특화 되어있는 선수였죠..
@cinna13552 ай бұрын
문제는 거기에 국가대표팀도 포함이었다는거...
@user-wg2mm3vf1v2 ай бұрын
근데 수비는 이 다음시즌부터 엄청 개선되긴했었음.특히 피엘 활동량11위 찍을 정도로 커버링에 진심이었고 본인도 본인 수비스킬부족을 아는지 적극적인 도전보다 피지컬을 이용한 밀착견제 스타일로 커버링 정말 잘했었음.태클도 시즌마다 향상됐었고 본인은 굉장히 싫어했지만 수비진 공백있을때 센터백으로도 나름 잘해줬었음.결혼의 힘인지 해마다 묵직해진 용성기.유벤투스에서 공식 오퍼 오기도 했었을 정도로 진짜 잘했었던.스완지같은 팀에서 선수랭킹 36 중미에선 6위로 시즌 마쳤을 정도였으니.
@Flame-92 ай бұрын
05:03 아담 존슨 ㅋㅋㅋ
@user-jz5ow4jb1q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주인장님 저 당시 알티도어 알티동궈라고 욕하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Epl에서 공을 가장 못다루는 스트라이커
@cinna13552 ай бұрын
알티동궈 MLS 복귀 후엔 날아다닌거 보면 애가 PL 템포에 적응을 못했던거지 가진 툴은 나쁘지 않았는데 기회를 많이 못 준 것 같아 아쉬워요
@user-jz5ow4jb1q2 ай бұрын
@@cinna1355 진짜 mls에서 날아다녔나요??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ㅋ 알티도어 epl에서만 봤어서ㄷㄷ
@thseok29892 ай бұрын
@@cinna1355선더랜드 주전이엿긴했는데 한시즌 만보면 답이 없긴했음
@take_ik2 ай бұрын
형님 다음선수 레코바 부탁드립니다🙏
@HumbaHumba13615 сағат бұрын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 -거스 포옛-
@WorldClass892 ай бұрын
토트넘vs첼시, 토트넘vs웨스트햄, 토트넘v브랜트포드, 토트넘vs 풀럼 모두 북런던 더비 아니예요?
@iphonepromax4042 ай бұрын
아담 존슨을 왜 아x x슨으로 표기했어요?
@Jaeheon072 ай бұрын
성관련 범죄자이기 때문인 것 같네요
@user-oe6ow5si1k2 ай бұрын
미성년자 성폭행범입니다
@cjm87032 ай бұрын
아청아청해서요
@Gordon-rb7nd2 ай бұрын
존슨이가 아담한 애를 건드렸거든여
@user-ux7oi2zb3b2 ай бұрын
선덜랜드 매치 하이라이트에서 비중 컸는데 어느 순간에 미성년자 성매수로 범죄자 되고 사라짐
@Siryu._2 ай бұрын
웨스브라운 존오셔ㅋㅋㅋ 퍼거슨 아래에선 월클 그 자체였던 선수들인데 추억이네요. 마르코스 알론소 신인 시절이랑
@Gordon-rb7nd2 ай бұрын
그시절만해도 맨유엠블럼은 간지 그 자체였는데....
@cinna13552 ай бұрын
저기에 야누자이도 오고 해서 선덜랜드 별명이 맨유 2중대였죠ㅋㅋ
@faust57372 ай бұрын
기완지시티의 영광은 잠깐 뒤로가고 선덜랜드때도 참 잘해줬죠 맨유때 그때도 기억나네요 😊
@user-wx9qg4tv4k2 ай бұрын
기성용을 수미로 쓴다는거에 자체가 잘못된거임 물론 해외리그에선 기성용보다 나은선수들이 많아서 수미로 쓴거지 국대에서 수미? 어느 미친감독이 제라드를 수미로씀
@surprise2013.62 ай бұрын
기성용이 선더랜드 임대가서도 주축이었어.초반 선더랜드는 강등 유력하다는 생각날 정도로 긴 시간 무승이었지만 뉴캐슬전 승리 이후 분위기 좋아졌고 기성용도 공포 많이 올렸음.리그컵 4강 맨유와 2차전 도움과 승차 성공까지 하며 리그컵 준우승도 이끌었어.
@user-oe4rs3dw4l2 ай бұрын
진짜 이때는 기성용 진짜 잘했는데..........
@cinna13552 ай бұрын
잭 콜백도 선덜랜드 팬들한테는 금지어인데...ㅋㅋ 제 최애 선수인 선덜랜드의 영원한 no.7 세바스티안 라르손 선수도 12-13까지는 플랫 442에서 오른쪽 디펜시브윙어로 주로 뛰다가 저때부터 중미를 보기 시작했죠. 보리니는 작은 육각형 타입이라 끝내 포텐이 안 터져서 아쉬웠고, 같은 이탈리안이지만 자케리니 쪽이 좀 더 스피디하고 찬스메이킹에 강점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얼른 선덜랜드 PL복귀해서 타인-위어 더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sungkkn2 ай бұрын
잭 콜백 '도' 정도가 아니지않았나요..ㅋㅋㅋㅋㅋ고향팬들 통수치고 철천지원수팀으로 이적.. 심지어 "내가 늘 응원하던 팀으로 이적하는 기회를 놓치고싶지않았다"라고 씨부려서 선덜랜드 극대노한걸로 아는데
@Gordon-rb7nd2 ай бұрын
@@sungkkn 근데 뉴캐슬이후 그냥저냥 잊혀진거보면 업보인듯 ㅋㅋ
@cinna13552 ай бұрын
@@sungkkn 맞아요 그래서 뉴캐슬 소속으로 타인-위어 더비 출전했을때 선덜랜드 팬들 야유가 엄청났죠ㅋㅋ